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마워요 추미애
1. 큰언니같은추미애
'21.1.27 4:44 PM (123.213.xxx.169)2. ...
'21.1.27 4:46 PM (175.192.xxx.178)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3. ..
'21.1.27 4:48 PM (123.99.xxx.33)감사합니다. 추미애 장관님
4. ..
'21.1.27 4:49 PM (39.7.xxx.127)정말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5. 안스럽고미안..
'21.1.27 4:49 PM (1.230.xxx.102)지난한 길을 걸어오신 추다르크.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은 우리들이 어떻게든 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6. 일년동안
'21.1.27 4:50 PM (223.62.xxx.42)일년동안 추미애가 한일이 뭔가요?
누가 그러던데 일년간 미친 여자 칼춤추는거만 봤다고요
부끄럽지도 않나 ㅉㅉㅉ7. 223.62
'21.1.27 4:51 PM (220.116.xxx.35)그건 네 생각이고~~
추장괸님 고생하셨습다.8. 감사합니다.
'21.1.27 4:56 PM (61.105.xxx.10)어려운 자리에서
어려운 일 해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추다르크와 조국 등, 어려운 때 그 분들이 희생으로 닦아놓은 길 위에서
우리가 희망하는 개혁이 완성되리라 생각합니다.9. ㅇㅇ
'21.1.27 4:58 PM (211.35.xxx.208)추장관 고마웠어요.
잊지 않겠습니다.10. ..
'21.1.27 5:01 PM (222.104.xxx.175)추장관님
고맙습니다!11. ...
'21.1.27 5:02 PM (180.65.xxx.50)추미애 장관님 고맙습니다
12. 사람이먼저
'21.1.27 5:04 PM (39.115.xxx.189)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13. 추장관님
'21.1.27 5:08 PM (116.126.xxx.128)감사합니다.
14. 추장관님
'21.1.27 5:09 PM (203.247.xxx.210)국회의원일 때는 몰랐었어요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정치인
멋지고 믿음직
감사했습니다15. 좋은나라
'21.1.27 5:16 PM (121.161.xxx.171)그래서 진짜 이 분이 하신게 뭔가요?
윤총장 1주일 휴가보내기?16. ㅇㅇ
'21.1.27 5:17 PM (112.150.xxx.151)왜 고마워요?
17. 진정
'21.1.27 5:22 PM (121.154.xxx.40)큰일 하셨어요
공수처18. 빚졌어요.
'21.1.27 5:22 PM (125.189.xxx.41)고맙죠..개인을 희생한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하죠..
19. 추장군
'21.1.27 5:22 PM (115.164.xxx.253)검찰개혁의 선봉장, 앞으로 가는길도 함께할게요.
20. 나옹
'21.1.27 5:23 PM (112.168.xxx.69)추장관님 고맙습니다.
언젠가 제 한 표 찍어드릴 날이 꼭 오기를21. 그러게요
'21.1.27 5:27 PM (118.235.xxx.85)쪽팔린줄도 모르고 그렇게 개망나니 짓을 하느라 고생 많았죠. 누가 제정신 갖고 그렇게 할까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으니 푹 쉬세요.22. ..
'21.1.27 5:27 PM (223.38.xxx.123)손가락들이 칼춤 좋아하는데
도대체 추미애가 무슨 칼춤을 췄다는거?
윤석열을 징계하네 어쩌네 대국민쇼를 하면서 뒤로는
공수처장에 친이재명계 인사를 꽂으려고 애쓴건 알겠는데23. ....
'21.1.27 5:41 PM (182.224.xxx.119)수고하셨어요.
24. ...
'21.1.27 5:49 PM (117.111.xxx.213)추장관님 고생하셨어요. 잠시 쉬시고
곧 다시 만나요!!!25. 수고
'21.1.27 5:49 PM (211.108.xxx.228)많이 하셨네요.
26. 맥도날드
'21.1.27 6:00 PM (119.67.xxx.3)저도 고맙습니다
27. O1O
'21.1.27 6:14 PM (121.174.xxx.114)박범계 장관과 검찰, 언론과의 전쟁선포식인가요.
28. ㅇㅇ
'21.1.27 6:24 PM (61.105.xxx.87)고생하셨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29. !!!!!!
'21.1.27 7:56 PM (113.60.xxx.144)다시 안 볼 생각을 하니 절로 미소가~~
30. 악어의꿈
'21.1.27 8:19 PM (211.243.xxx.47)추미애 장관님~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요~~31. ..
'21.1.27 9:41 PM (59.7.xxx.250)수고많으셨습니다.
검,판,기레기들이 아무리 뒤져도 나올게 없던지...
빠른 시일에 다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