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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안철수, 장혜영,,

,,,,,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21-01-27 16:37:23

당을 깨려는 것이 목적 같아요,


쿠테타를 기도했다는,,,



안철수하고, 똑 같은 자질이 있어요,


정의당 깨지거나, 해산할 것 같네요,


안쳘수 여자버젼,,  장혜영

IP : 39.120.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7 4:38 PM (175.192.xxx.178)

    성추행 당한 것이 그 사람 잘못은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 2. ...
    '21.1.27 4:39 PM (211.39.xxx.147)

    장혜영의원, 잘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 3.
    '21.1.27 4:40 PM (1.225.xxx.38)

    이여자 으뭉한것같아요.

  • 4. ㅇㅇ
    '21.1.27 4:41 PM (211.193.xxx.134)

    그럼 입다물고 가만있어야 합니까?

  • 5. 갈수록
    '21.1.27 4:53 PM (123.213.xxx.169)

    노회찬 의원이 그립다!!!

  • 6. ...
    '21.1.27 4:55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정의당 무지무지 싫어해요.
    그런데 장혜영의원 같은 스타일 정말 경멸합니다.
    시민단체들이 나서서 고발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럼 둘이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 일이지 공개는 왜 합니까?
    목적이 있었을거 아닙니까.
    본인한테 말 했더니 아니라고 발뺌을 해서 공개한건가요?
    고소고발할 생각도 없이 덜컥 문제를 삼았으니 원글님 같은 의문이 생기는겁니다.
    이래저래 소멸각이었던 정의당이 문 닫는거야 아쉬울 바 없으나 장혜영은 참 신기한 사람입니다.
    혼자 세상의 정의는 다 세우던데...

  • 7. ....
    '21.1.27 4:57 PM (211.193.xxx.69)

    작전들어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래들어 우리나라에서 여자 + 성관련 사건 터지면
    여자가 무조건 이기고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희안한게 보수쪽에서는 아무리 성문제가 터져도
    다들 잠잠하구요.
    그 서슬 퍼렇던 페미나 여성단체도 그렇구요
    아마 그쪽은 프리패스하자는 그들만의 묵인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 8. ...
    '21.1.27 4:59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여성계 인사에게 삼성에서 상도 주고 상금도 주고...
    이상호기자가 뒤를 캐봐야 할듯.

  • 9. ..
    '21.1.27 5:15 PM (110.70.xxx.210)

    보수쪽 보세요
    주호영 보세요
    여의원들 입닫고 있잖아요
    저러니 터지려는 것도 덮여요

  • 10. ...
    '21.1.27 5:18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모든 남자가 성범죄자가 되기 전에 관련 법을 수정하길 바랍니다.
    지금은 여성의 입장에서 스스로 그렇게 느끼면 그렇다입니다.
    이런 억지가 어디 있습니까?
    자신이 남자 손을 잡고 모텔로 이끌어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기도 하고
    장혜영의원의 추행내용은 정의당에서 내놓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내용을 발설하면 일부는 "뭘 그정도로 그래~" 라고 할수도 있기 때문이라나...
    그러니 지구의 반이 남성인데 모든 남성은 잠재적인 성추행범죄자가 되버리는 관련 법규를 고쳐서 다수의 상식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 남성들이 삽니다.
    명백한 범법자는 얼굴을 못 알아본다나 뭐라나 다 풀어주고 피해자라는 사람이 주장만 하면 범죄자가 되는 이런 귀신이 곡할 법을 가장 앞장서서 주장하고 법률 통과를 위해 애 써온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피해자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러니 한 현실을 보자니 참...
    왜 여자들처럼 남성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피 튀기며 노력하는 사람들은 없는걸까.
    그렇게하면 남자답지 못해서인가?
    남성은 가해자고 여성은 피해자로 구분해서 될 일이 아니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범법자가 존재하는겁니다.
    그 범법자를 잡아서 합당한 벌을 줘야 하는데 지금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개판입니다.

  • 11. ㅇㅇ
    '21.1.27 5:22 PM (112.150.xxx.151)

    무슨 연관인가 했네요ㅋ
    내친김에
    별상관없는 안철수까지 끌고들어와서
    양념도 뿌리네요.
    자나깨나 안철수생각만 하시나봅니다.

  • 12. ...
    '21.1.27 5:29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모든 남자가 성범죄자가 되기 전에 관련 법을 수정하길 바랍니다.
    장혜영의원의 추행내용은 정의당에서 내놓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내용을 발설하면 일부는 "뭘 그정도로 그래~" 라고 할수도 있기 때문이라나...
    저는 상대 남성의 인생이 갈리는 중요한 법안이 이토록 주먹구구로 만들어진 것에 대해 분노합니다.
    명백한 범법자는 얼굴을 못 알아본다나 뭐라나 다 풀어주고 피해자라는 사람이 주장만 하면 범죄자가 되는
    귀신이 곡할 법을 가장 앞장서서 주장하고 법률 통과를 위해 애써온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피해자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러니 한 현실을 보고 있자니 답답합니다.
    성범죄자로 낙인 찍히면 스스로 목숨을 버리거나 그에 준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죽인 살인범도 사형을 받지 않는 나라에서 가장 극한의 처벌을 받는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니 명확히 대다수 국민이 공감할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목소리 큰 사람들만을 대변하는 법은 사회악입니다.
    왜 여자들처럼 남성들은 자신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피 튀기며 노력하는 사람들은 없는걸까.
    그렇게하면 남자답지 못해서인가?
    남성은 가해자고 여성은 피해자로 구분해서 될 일이 아니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범법자가 존재하는겁니다.
    그 범법자를 잡아서 합당한 벌을 줘야 하는데 지금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공감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의당에서 발설하지 않아서 어떤 추행을 당했는지 내용은 모릅니다.
    그러니 장의원 개인에 대한 감정소비는 아닙니다.
    이 그지같은 법을 법 답게 손봐야 옳다는 말입니다.

  • 13. ...
    '21.1.27 5:36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이번 기회에 돈만 먹고 할 일이 없으니 사고만 치는 여성부도 제발 문 닫고!!!
    처음 여성부가 만들어진 뒤 몇십년이 흘렀는데 그렇듯 욕을 먹으면 스스로 문 닫자고 할만도 하건만...
    자신들의 입신양면을 위해 끝까지 붙들고 있는 꼴페미들...
    쪽 팔린줄 알아야지.

  • 14. 저도
    '21.1.27 6:28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노회찬의원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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