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뭐하나 생각하고 있었다는 그 말 듣고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었어요.
어린 나이에 인생 나락을 다 경험하네요.
드라마가 무에서 유가 아니라니까요...
어제 유튜브에떠서 봤는데 말로만듣던게 현실에서
저런일이 생기다니 마스크 쓰고도 얼굴은 어려보이는데
기가막히네요
나왔잖아요. 18살인가 부터 남녀 친구 잠자리 아이가짐 양가 허락하에 결혼 여자애 밖으로 돌고 아이 안돌봄 주변에서 아이가 아빠 안닮았다 하니 처가에서 난리남 아빠 쏙 닮았는데 어디가 ? 해서 친자 검사하니 아이가 남자 아이 아님 남자 군에 가며 이혼 신청 변호사가 실수로 이혼이 안됌 남자애 군 재대하니 호적에 또다른 아이 아빠돼어 있음
헐 윗글은 더 멘붕이네요 ㅜ
재연배우 얼굴도 기억나요
어제 이것 때문에 검색하다가 보니
유명한 상간녀 4명이 있더군요.
대구상간녀
속초상간녀
포항상간녀
나주상간녀
누구래요? 사촌언니 남편인 의사랑 불륜이란거네요
헉! 궁금하네요
유명한 상간녀는 또 뭐래요
포항상간녀는 알겠네요 꽃집하는 맞죠?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들 많은 것 같아요.
이수근이 니 인생 살라고 말해준거 너무 고마웠어요. 나중 인터뷰에 살아서 뭐하나 이런 생각만 했다는거 보니. 한명 살렸다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