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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신교라면 지긋지긋해"..교회 향한 냉담한 '시선'

ㅇㅇㅇ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21-01-27 13:23:34
코로나19 발생 후 1년여간 안정세마다 사랑제일교회, BTJ 열방센터에 이어 IM선교회까지 종교 관련 시설에서 찬물을 끼얹으면서 뿌리인 개신교에 대한 시선도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워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7061155772?x_trkm=t

IP : 175.194.xxx.21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1.27 1:23 PM (175.194.xxx.216)

    https://news.v.daum.net/v/20210127061155772?x_trkm=t

  • 2. 그럴만두
    '21.1.27 1:26 PM (183.98.xxx.250)

    그럴만도 하죠
    개신교 지긋지긋해요
    자기들끼리만 살도록 허면 좋겠네요

  • 3. ..
    '21.1.27 1:2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교인은 믿고 거를래요.
    모지리들도 아니고 정도껏 해야죠.
    조용히 찌그러진 신천지가 0.01그람 낫네요.

  • 4. 지긋
    '21.1.27 1:27 PM (223.62.xxx.42)

    이럴때마다 꼭 나오는 말.
    대다수 교인들은 잘 지킨다며 블라블라..
    근데 그들도 저들에게 침묵하잖아요.
    아무말도 안함

    결국 크게 다를거 없어보임

  • 5. ..
    '21.1.27 1:28 PM (115.140.xxx.145)

    원래 차가웠는데 이젠 혐오해요
    세상에 있는 진상과 저질들을 다 모아 사람으로 만들면 그게 개독인

  • 6. ㅎㅎㅎ
    '21.1.27 1:3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들어
    그래도 신천지가 구관이었네 싶습디다
    기독보다는 나아보여요
    살다살다 이런날도 왔네요

  • 7. 지들끼리
    '21.1.27 1:32 PM (73.52.xxx.228)

    단체로 죽었으면.살기는 뭘 살아요.

  • 8. 아마
    '21.1.27 1:34 PM (210.178.xxx.52)

    저도 이제 대다수의 교인들은 잘 지킨다는 말도 질려요.
    그냥 다 같은 사람들이죠.

  • 9. ㅇㅇ
    '21.1.27 1:34 PM (121.136.xxx.168)

    이런 기사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발 각성 좀 해라

  • 10. 뭐가 지긋지긋
    '21.1.27 1:4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극혐오합니다. 뭔 일 있으면 이단이고 우린 온라인 예배한다고 빼고 사건은 일으키나 책임진다눈 인간 미안하다는 인간 하나도 없고.
    차라리 신천지기 양반이린 생각뿐.
    기독교 자체가 이단이고 사이비임.
    십자가 걸린곳은 안 들어가고 안 들어갈 예정이고 아이들에게도 당분간 교회다니는 지인은 일때문에 만나더라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 11. 뭐가 지긋지긋
    '21.1.27 1:44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지긋지긋이란 단어도 순화된 언어.
    진짜 미친거 같고 무뇌아들 모임인거 같아요.
    이건 같이죽자고 덤비니.

  • 12.
    '21.1.27 1:46 PM (210.99.xxx.244)

    국민들 의료진이 고생고생 잡힐만 하면 터뜨리니 환장할 노릇저정도면 개독은 코로나가 번지는걸 원하고 뒤에서 퍼뜨리는거임 ㅠ 애들 학교좀 가자 개독인간들아

  • 13. 미친것들
    '21.1.27 1:49 PM (116.39.xxx.248)

    이제 대놓고 혐오합니다.
    동네에 종교에 미쳐서 젖먹이, 미취학 자식들 버리고 집에 돈될만 한 거 다 가지고 도망간 아줌마가 있었는데요
    종교에 미친 사람들이 이리 많은 줄 몰랐어요.

  • 14. 블루그린
    '21.1.27 1:49 PM (118.39.xxx.161)

    메이플라워호 타고 어여 신대륙 찾아가길. 거기서 맘껏 종교생활하길

  • 15. 이쯤되면
    '21.1.27 1:51 PM (116.40.xxx.49)

    적이 따로없네요..

  • 16.
    '21.1.27 1:58 PM (1.221.xxx.46) - 삭제된댓글

    끝까지 언론은 교회라고 하지 않고
    종교시설이라고 하네요

  • 17. 원래
    '21.1.27 1:58 PM (183.99.xxx.254) - 삭제된댓글

    비호감이였는데
    이젠 징글징글 혐오해요
    소름끼치게 싫어요

  • 18. 궁금한게
    '21.1.27 2:01 PM (125.178.xxx.145)

    지긋지긋하다는 여론은 비기독교인들한테 나오는거 그러려니ㅈ하는데 갸륵한 표정으로 하나님 찾는 유명한 연예인들이나 여기에 글은 안올리지만 교회 열심인 회원들의 저들에 관한 의견이 궁금해요.

    그들도 교회 나름이고 믿음이 충만한 독실한 신자들까지 매도하지 말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 많은 목사,집사,장로들,

    신실한 믿음으로 좋은일도 하지만 이젠 그 갸륵한 표정,선민의식 쩔은 그 표정,말투를 보면 가식이란 바로 이런거지 라고 딱 한눈에 알겠던데 그 뻔한 의식에도 인간이 나약하고 불안하니 또 속는줄 알면서도 따르는거겠지요.

    동네성당 조차도 문화행사 있어서 잠깐 참석해봤더니 어찌나 자랑,우월감에 쩔어 그들끼리 잘난체하며. 떠드는지 귀가 간지러워 얼른 나왔네요.

  • 19. ㅇㅇㅇㅇ
    '21.1.27 2:04 PM (39.7.xxx.96)

    멀 지켜요
    마치고 인근 식당 커피집 몰려가
    오랜만에 집사 권사 놀이 한다고 바빠요
    목소린 얼마나 큰지 밥먹다가
    마스크 끼는 교인 못봤네요

  • 20. 철저하게
    '21.1.27 2:07 PM (175.113.xxx.17)

    자신과 일 터진 개독종자와 분리하는 개독들이 제일 혐오스러워요
    온갖 걱정 하는 척 하면서 자신은 그들과 다르다로 개독을 포장하지만 얼떨결에 나오는 '하나님 믿는 사람들'에 대한 걱정은 살의를 일으킵니다.
    순간의 실수인척으로 치부하더라고요
    잠깐 방심해서 일어난 실수 정도로 인식한다는 거죠. 그들을 향해 하는 소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나면 더 신실한 믿는자가 될거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부들부들 살의를 느꼈어요.

  • 21. 허지웅글
    '21.1.27 2:08 PM (1.237.xxx.156)

    한교연이 한국 교회를 향한 악의적인 여론몰이를 중단하라며
    언론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의아했습니다.
    저는 실제 사람들이 현실에서 교회를 향해 쏟아내고 있는 울분과 비판을
    축소하지 않고 고스란히 담아내는 언론 기사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기총이 마녀사냥을 하듯 교회에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된다는 신년메시지를 띄운지
    아직 한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요. 우리는 다시 같은 곳에서 만났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길목마다 교회가 있었습니다.
    교회가 단 한번도 자기 책임에 걸맞는 수준의 행정 명령을 받아본 적이 없는 동안,
    예수가 죄인들을 위해 대속했듯 엉뚱한 자영업자들의 생계가 대속물로 치루어졌습니다.
    모든 시민의 삶이 훼손되고 곪은 상처가 드러나고 그럼에도 자유를 희생하는 동안
    오직 종교의 자유만이, 아니 교회의 자유만이 거의 유일하게 최우선으로 존중받았습니다.
    개신교발 집단감염이 터지고 시민과 방역당국이 안간힘을 다해 눌러놓으면
    교계는 일부 교회의 문제와 방역의 실패를 교회 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개신교발 집단감염이 터집니다. 이제는 우리도 이게 영원히 반복되리라는 걸 압니다.
    이게 정말 일부 교회의 문제인지,
    아니면 교계가 모두 공유하고 있는 문제를 매번 일부에 뒤집어씌우는 것인지에 관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 22. ㅇㅇㅇ
    '21.1.27 2:09 PM (203.251.xxx.119)

    부모들이 교회에 미쳐서 자녀들을 일반학교에 안보내고
    교회가 운영하는 대안학교에 보내는경우 많죠
    이번 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안학교가 그런경우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 23. ㅇㅇ
    '21.1.27 2:10 PM (1.233.xxx.39) - 삭제된댓글

    어제 자기네한테 왜 코로나가 안오는지 아냐고 과학이라는 둥 선교하는 소리 뉴스에서 듣자니

    약장수가 따로 없어뵈더란.

    더 모지리들은 그 앞에 앉아 '오주여~~'하는 인간들

  • 24. ㅇㅇㅇ
    '21.1.27 2:10 PM (203.251.xxx.119)

    전세계가 코로나가 종식돼도
    우리나라는 교회때문에 종식안될듯

  • 25. 혐오합니다.
    '21.1.27 2:10 PM (1.230.xxx.102)

    코로나보다 더 혐오스럽습니다.
    개독이라면 지긋지긋

  • 26. ㅇㅇㅇ
    '21.1.27 2:10 PM (203.251.xxx.119)

    교회를 들여다보면 특정 정당이 관련돼있죠
    특히 신천지부터

  • 27. 지긋지긋동감
    '21.1.27 2:11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82에 힘들다는 글 올라오면 꼭 하나씩 있는 댓글.
    교회 다니세요~~ 기도하세요~~~
    남한테나 잘해라 쫌! 죄 짓고 없애달라고 하지말고!

  • 28. 신천지
    '21.1.27 2:1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신천지 교주는 그 할배가 무릎꿇고
    국민에게 사죄라도 했지
    개독 얘들은
    면피하기만 바빠서 사죄하는 놈도 없고
    오히려 큰소리
    사랑은 고사하고
    신천지보다 나은게 뭔지 궁금할뿐

  • 29. 개독들아
    '21.1.27 2:32 PM (210.97.xxx.32) - 삭제된댓글

    제발 얼른 하나님의 나라로 좀 가라.
    오늘 당장.

  • 30. 기독교인
    '21.1.27 2:32 PM (125.176.xxx.131)

    정말 코로나 터지고 나서.
    기독교인중에 많은 사람들이
    연합하지 못하고 나와 남, 편가르기 좋아하고
    편향된 사상을 가지고, 얼마나 독선주의가 뿌리깊은지를
    깨닫고 반성하게 되네요.
    십자가를 앞세우고 있지만, 실상 하는 행동은 예수님을 대적하고, 물질을 숭상하고, 이웃을 배려(사랑)하지 않고.
    내 울타리 내에 있는 사람들만 사랑하는 게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기도하실 땐
    아무도 없는 조용한 산속으로 들어가
    기도하셨는데. 왜 모여서 통성기도를 하는지 ㅠ
    예배는 마음이 중요한것인데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처럼 성전에 나와야만
    예배라 생각하니.... 바리새인중에서도 왕바리새인이
    따로 없네요..
    이렇게 하나님을 욕보이는데,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과 뭐가 다른지.... ㅠㅠ

  • 31. 입양
    '21.1.27 2:44 PM (1.217.xxx.162)

    기독들 입양도 유행인듯.

  • 32. ..
    '21.1.27 3:05 PM (211.58.xxx.158)

    개독들음 지들끼리 콩가루인지 누구 하나 자중하자 성명 내는 사람이 없고
    종교탄압 소리나 하고 있네
    이제는 개독 혐오는 기정사실이죠
    식당카페도 십자가 보이면 나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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