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술접대 수사기록 ① "접대받은 검사 더 있다" -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검사 술 접대'사건 수사기록을 입수해 살펴보니 이미 알려진 검사 3명 외에 술 값을 내준 검사가 또 있다는 김 회장의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로 김 회장 사건 담당 검사인 박 모 검사였습니다. 또 당시 접견 자격이 없는 이주형 변호사에게 박 검사가 불법 접견 등의 전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아몰랑 검찰은 그러는게 뭐가 문제야
이나라는 검찰이 왕인데
1호인가
공수처 1호 가야함
잘나신 검사님이 당첨 되겠네!!
검사님들도 조사 당해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