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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친구 장인이 돌아가셨는데요....

ㄱㄱ 조회수 : 7,557
작성일 : 2021-01-27 11:11:30

남편한테 문자가 왔었나봐요

그런데 남편이 뭘 장인까지 챙기냐며 문자를 지웠대요

제가 나중에 알았구요

그 친구 와이프랑 저랑 한때는 친분이 있었어요

지금은 연락을 안하는 상태지만요

저는 그 언니를 봐서라도 부의금을 보내야 한다고 했구요

남편이 제 말을 듣고 그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래요....

이거 남편친구가 화난거 맞지요?

남편은 오늘 또 연락해본다고

바빠서 전화를 못받았은것 같다는데....

전화못받으면 휴대폰에 다 뜨는데

전화가 다시 안온것도 이상해서요



IP : 211.46.xxx.6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7 11:13 AM (49.142.xxx.33)

    헐....
    그럼 원글님 시부모님 장례에도 원글님 친구 아무도 안와도 되나요?
    저희 친정아버지 장례때 저보다 저희 남편 조문객이 훨씬 많았어요.;;

  • 2. 아마
    '21.1.27 11:13 AM (210.178.xxx.52)

    친구도 상주 중 하나인거잖아요.
    가까운 친구면 가는거죠.

  • 3. ..
    '21.1.27 11:14 AM (180.229.xxx.17)

    경조사는 안주고 안받기니 신경안써도 될거 같은데 남자들은 장인장모 다 챙기던데요 친구 장인장모 까진 괜찮은데 회사 사람 장인장모까지 챙기는건 짜증나요

  • 4. ,,,,
    '21.1.27 11:14 AM (115.22.xxx.148)

    장인 장모도 요즘 부모라 생각하고 다들 챙기는데...남편분 사고방식이 너무 이상하네요

  • 5. ...
    '21.1.27 11:14 AM (203.142.xxx.31)

    친한 사이면 빙부상 당연히 챙기는데요...
    화난거 맞을 것 같아요

  • 6. ....
    '21.1.27 11:14 AM (112.145.xxx.70)

    문자를 지우다니 참..
    사회생활을 그런식으로..


    참석은 못해도 당연히 부의금은 보내야죠

  • 7. ㅇㅇ
    '21.1.27 11:15 AM (218.49.xxx.93)

    남자들은 그런일로 화내지않을걸요?
    다들 사정이 있겠죠

    이건 여자들의 해석이에요

  • 8. ...
    '21.1.27 11:15 AM (112.214.xxx.223)

    장인보고 가는건가요?
    친구보고 가는거지

    남편 참....

  • 9. ...
    '21.1.27 11:15 AM (112.220.xxx.98)

    장인까지 챙기냐니...
    남편이란사람
    원글님 부모님 밖에서 어떤취급(죄송)할지 안봐도 뻔하네요

  • 10. 저희
    '21.1.27 11:16 AM (218.48.xxx.98)

    아빠 장례식때 남편친구들 다 왔어요
    연락을했는데 안오고 부의금도 안해서 화났나보네요
    어차피 원글님 아버지돌아가심 그친구도 못부르는거지요

  • 11. ???
    '21.1.27 11:16 AM (121.152.xxx.127)

    님 남편도 장인장모상에 친구한테 안알릴껀가봐요

  • 12. 각종
    '21.1.27 11:17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도 남편쪽 부인쪽 부모 다 챙기는데...
    조의금도요...
    장인까지라니...남편 이상한건지...

  • 13. 빙그레
    '21.1.27 11:18 AM (1.237.xxx.50)

    요즈음엔 장인장모 시댁부모님 동일로 챙기잖아요.
    친구분 화날만...
    친한경우는 더욱더.

  • 14. 그냥
    '21.1.27 11:21 AM (121.137.xxx.231)

    가까운 친척, 가족, 고인분 친구만 부르면
    이렇게 가네 마네, 오네 안오네 소리 안해도 되는데...
    전 제 시부모 장례는 주변 친구에게 안 알릴거에요.
    아니..시부모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왜 불러요.
    체면치레하는 그런 허례허식부터 없애야지...

    그와 별개로 남자들은 별 생각 없던데요.
    문자 지운걸 상대가 아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빠서 못 받았겠죠.
    영 신경쓰이면 부조나 좀 하면 될 거 같은데요

  • 15. 원래
    '21.1.27 11:21 AM (175.211.xxx.81)

    처가쪽을 더챙겨야 하는게 진짜 친구지요
    실수했네요

  • 16. 님부모님
    '21.1.27 11:24 AM (118.235.xxx.211)

    장례식엔 님남편쪽은 아무도 안와도 되는가요? 대개 친한 친구면 부인쪽 부모 상까지는 가죠 님남편 넘어이없네요

  • 17. dd
    '21.1.27 11:2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장인 장모상은 부모상만큼은 안챙기던데요
    그리고 여자들도 시부모상은 안 알리는 경우 많던데요

  • 18. ...
    '21.1.27 11:26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바빠서 못받았겠죠 ... 저는 이런걸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솔직히 저희부모님도 장례식 치뤄 봤지만.. 정말 거기는 가야 될 자리 맞아요 ..그리고 장례식 치뤄고도 계속해서 안부 물어봐주고 힘내라고 밥이라도 잘 챙겨 먹어야 된다고 위로해주고 저 힘들때까봐 밖에 바람이라도 쐬워 준다고 같이 드라아브해준 사촌들 친구들 어찌나 고맙던지... 그건 세월이 가도 안잊혀지더라구요 .. 저도 나중에 저희 사촌이나 친구들한테 그런 존재가 될려고 해요 .. 그떄 그 고마움 감정 못잊어서요

  • 19. ...
    '21.1.27 11:27 AM (112.220.xxx.98)

    돌아가신분을 알아서 가나요?
    상주보고 가는거죠
    슬픔나누고 위로해주러 가는게 허례허식인가요?
    신경쓰이면 부조나 좀 하면 될것 같다니...
    돈이면 단줄 아나봄...

  • 20. 남자들
    '21.1.27 11:28 AM (61.253.xxx.184)

    장인.장모...상 다 챙겨요.
    남편이 좀 이상...

  • 21. ...
    '21.1.27 11:30 AM (222.236.xxx.104)

    바빠서 못받았겠죠 ... 저는 이런걸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솔직히 저희부모님도 장례식 치뤄 봤지만.. 정말 거기는 가야 될 자리 맞아요 ..그리고 장례식 치뤄고도 계속해서 안부 물어봐주고 힘내라고 밥이라도 잘 챙겨 먹어야 된다고 위로해주고 저 힘들까봐 밖에 바람이라도 쐬워 준다고 같이 드라아브해준 사촌들 친구들 어찌나 고맙던지... 그건 세월이 가도 안잊혀지더라구요 .. 저도 나중에 저희 사촌이나 친구들한테 그런 존재가 될려고 해요 .. 그떄 그 고마움 감정 못잊어서요... 아마 저도 얼릉 마음 잡았던것도 그존재들때문인것 같아요 ..이렇게 신경써주는 주변분들 때문이라도 내가 정신 얼릉 차리자... 그생각 계속 했거든요 .

  • 22. 장인상도
    '21.1.27 11:31 AM (222.120.xxx.44)

    친구에게 알리는 시대가 됐군요

  • 23. ....
    '21.1.27 11:3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무슨 친구 장인상까지 챙기나요
    내친구가 시부모 상까지 와야한다는건데 정말 피곤하네요
    남편이 그여자와도 친분이 있었나요
    님은 그여자랑 친분이 있었다니 가야하지만요

  • 24. ....
    '21.1.27 11:32 AM (124.49.xxx.193)

    서로 도우는거잖아요.
    가까운 사이 아니면 장인장모까지 잘 안챙깁니다.
    저도 친구들 부담될까 시댁 부고 연락 안했어요.

  • 25.
    '21.1.27 11:33 AM (97.70.xxx.21)

    그럼 님들 친구 시부시모 장례식에 다 가셨나요?부조금이라도 보내고?
    남자들은 챙기고 여자들은 안챙기고?좀 이상하네요

  • 26. ....
    '21.1.27 11:33 AM (1.237.xxx.189)

    무슨 친구 장인상까지 챙기나요
    내친구가 시부모 상까지 와야한다는건데 정말 피곤하네요
    저는 시부모상에 친구 부를 생각 없거든요
    남편이 그여자와도 친분이 있었나요
    님은 그여자랑 친분이 있었다니 가야하지만요

  • 27. ....
    '21.1.27 11:34 AM (210.100.xxx.228)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시부모님 경조사는 챙기지 않기로 했어요.
    원글님 경우는 상주와 친분이 있으셨으니 남편의 장인상이라기보다는 지인의 부친상이라 경우가 다를 것 같아요.

  • 28.
    '21.1.27 11:35 AM (97.70.xxx.21)

    전 저희엄마아빠 장례식에 남편친구들이 오면 읭?할것 같은데요.시부모 장례에도 제친구들 부를생각 없어요.갈생각도 없고

  • 29. 사과나무
    '21.1.27 11:38 AM (1.229.xxx.156)

    지난주 저희 아버지 장례를 치뤘어요...
    거리도 엄청 멀고,코로나시국에 직장동료들이 엄청 와주셨어요..얼마나 고맙던지ㅜㅜ
    남편이 웬지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아버지상을 당해보기 전에는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ㅜㅜ

  • 30.
    '21.1.27 11:39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오늘 댓글들은 이상하네요
    여기 자게에서 친구 시부모 상 알리는건 비상식적이다
    내 부모 상만 알리겠다 댓글들이 주로 많았는데

  • 31. ....
    '21.1.27 11:4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게 와주면 고마운거지만 안온다고 뭐라할수 없는 위치죠
    배우자 부모상은
    코로나든 아니든 오고가는게 보통일은 아닌데 와달라고 알리는게 더 민폐같네요

  • 32. 저희는
    '21.1.27 11:41 AM (182.216.xxx.172)

    남자들은 친구가 엄청 많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장인장모 상에도 다들 오가니까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엄청들 와주셨어요

  • 33. ....
    '21.1.27 11:41 AM (1.237.xxx.189)

    그게 와주면 고마운거지만 안온다고 뭐라할수 없는 위치죠
    배우자 부모상은
    코로나든 아니든 오고가는게 보통일은 아닌데 와달라고 알리는게 더 민폐같네요
    여기서도 이중성이 드러나네요
    장인상이라니 친정부모같았나

  • 34. ㅇㅇ
    '21.1.27 11:42 AM (107.77.xxx.43)

    직장에서는 게시판에 누구 빙부빙모상 이렇게 뜨니 오가는거죠.의리내지는 의무로.품앗이의미나.

  • 35. 요즘은
    '21.1.27 11:47 AM (220.122.xxx.137)

    장인 장모상 다 공지하고

    챙겨요.
    댓글보니 ???

  • 36. ㅇㅇ
    '21.1.27 11:53 AM (110.12.xxx.167)

    장인 장모님을 부모님이라고 생각안하나봐요
    남편분이요

    부모님상이랑 똑같이 상주노릇하는겁니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다들 구별없이 문상하던데
    남편이 이상

    딸많은 저희집은 사위손님들이 아들 손님보다
    더많았어요
    친구는 물론 직장에서들 다들 오셔서요
    물론 코로나 훨씬 전에요

  • 37. ㅡㅡ
    '21.1.27 11:54 AM (118.235.xxx.122)

    아니 그럼 친한 친구 시부모상도 안챙겨요?안챙기는 사람들이 제 기준 완전 이상해요

  • 38. 하아~~
    '21.1.27 11:55 AM (110.11.xxx.8)

    저는 친정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어떻게 하면 남편 직장에 알리지 않고 넘어갈 수 있을까....
    궁리중인 사람인데요, 배우자도 똑같이 대접해주는건 맞지만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물론 친구들에게 연락 안 했구요. 저는 정말 민폐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장례식인건가요??? 이러니 우리나라 허례허식이 안 없어지는거지요.

  • 39. 하이디
    '21.1.27 11:56 AM (218.38.xxx.169)

    회사생활하는 친구들은 장인장모상까지 다 조문을 가요.
    단 주부들은 시부모상은 알리지않고 친정부모님상은 다 조문을 갑니다.

    원글님 남편분이 친한 친구라 생각하지않은듯 해요.
    아마 그분도 바빠서 전화못받으신거일듯해요. 다시 연락해서 바빠서 미처 문자확인 못했다고
    사정애기하고 부의금이라도 챙겨서 전달하면 될듯해요.

  • 40. ....
    '21.1.27 12:00 PM (112.165.xxx.120)

    댓글보다보니 원글님이 젤 서운하겠네요.. 남편마인드..

  • 41. 흠흠
    '21.1.27 12:00 PM (211.205.xxx.33)

    이중성 쩌네요
    왜 처가 장인장모도 챙기냐는거 봤는데
    또 요런글 올라오니 180도 바뀌네요
    친구 부모까지만 합시다
    뭔 장인장모까지~
    민폐에요

  • 42. ....
    '21.1.27 12: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장인장모상도 챙겨야한다는 사람들은 시부모 상에도 찰떡같이 친구들 다 부를거죠?
    직장핑계 대지 말고요

  • 43. ....
    '21.1.27 12:09 PM (1.237.xxx.189)

    장인장모상도 챙겨야한다는 사람들은 시부모 상에도 찰떡같이 친구들 다 부를거죠?
    자기들도 안부를거면서 직장핑계 대면서 온다고 해요
    안와도 할수 없는거지

  • 44. ㅡㅡ
    '21.1.27 12:12 PM (39.7.xxx.53)

    시부모상이나 장인장모상은 좀 부르지 맙시다.
    내부모상도 가족장하란 말 나오는 시대에.
    그것도 코로나시국에.
    장인장모.
    시부모.
    아. 진절머리난다.
    솔까말 시부모 가셨다고 하늘이 무너지는건 아니잖아요.
    슬플 뿐이지. 그게 위로가 필요한 정도는 아니죠.
    장인장모도 마찬가지일텐데 뭘 문자를 돌리고 지랄.
    내 손님 이만큼 왔다.
    보여주기 쇼하는거지.

  • 45. ..
    '21.1.27 12:18 PM (118.221.xxx.10)

    부인끼리도 친분이 있어서 알린 것 같은데..
    그렇다고 안 왔다고 또 연락을 끊을 사이 같지도 않고..

    제 기준에는 그러네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연락 다시 해보면 되겠지요.

  • 46. ..
    '21.1.27 12:35 PM (116.39.xxx.162)

    다 챙기던데요.

  • 47. ㅇㅇ
    '21.1.27 12:44 PM (175.127.xxx.153)

    얼마전 시부상 알렸다는 친구를 다들 어이없어 하더니
    진짜 장인 장모상이라고 댓글들이 이중적인거죠

  • 48. 50중반남편
    '21.1.27 12:49 PM (222.96.xxx.44)

    장인장모는 조금 덜챙기더군요
    조직생활하는 회사원들은 다 챙기는 경향이 있죠
    부모까지만 챙기는게 서로 속편하지않나요?

  • 49.
    '21.1.27 12:49 PM (112.148.xxx.5)

    저희엄마 돌아가셨을때 남편친구들이 정말 많이 와줬어요
    남자들은 평소 연락을 자주 안하더라도 많이 챙기더라구요
    저희도 다 챙겨요.특히나 슬픈일은요

  • 50. 주로
    '21.1.27 1:17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직계만 챙기죠.
    안면있으면 모를까 일면식도 없는데
    시부모나 장인장모까지 알리는거
    뭥미죠.

  • 51. 그리고
    '21.1.27 1:18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제발좀 가족장으로 하세요.

  • 52. 원글님은
    '21.1.27 1:25 PM (58.236.xxx.195)

    친분있었으니 챙기심 되지만

    주로
    직계만 챙기죠.
    안면있으면 모를까 일면식도 없는데
    시부모나 장인장모까지 알리는거
    뭥미죠.

    앞으로는 가족장이 늘었으면 하네요.

  • 53. 시부모보다
    '21.1.27 2:22 PM (203.81.xxx.82)

    처가부모상을 더 알리던데요
    남자들은 그또한 사회생활을 일부분이라서
    처가상도 서로 챙겨요

    오히려 시부모상에는 잘 안 알리니 모르고요

  • 54. ...
    '21.1.27 2:47 PM (14.52.xxx.69)

    사회생활하는 남자들은 챙기더라구요.

    근데 전 시부모상, 장인장모상은 서로 안알리면 좋겠어요.
    가능하면 부모상도 그냥 가족장하면좋겠어요.

  • 55. ..
    '21.1.27 5:05 PM (223.38.xxx.4)

    한다리 건너 아는 직원의 장인장모상을 누가 챙기나요?
    시부시모상도 안알리는게..맞죠
    당사자의 부모까지만 챙김니다
    개인적으로 부부를 모두 안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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