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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건리 사태를 보면서

조회수 : 7,248
작성일 : 2021-01-27 10:55:29
정황상 상황이 이러하다 추측으로 한사람 매도하지 말고
일단은 당사자입장 다 들어보고 판답합시다
누구한사람 마녀사냥처럼 몰아가 죽이지 말구요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사람들 새치혀로 희생당했나요?
로건리 애완동물 관련 인스타사진 동창이야기 몇줄 그걸로 사람 이렇게 죽일듯 잡아가야 하나요?
예전에도 막 뜨는 신인배우 일베 어쩌구 사진한장으로 몰아가더니만 마치 그렇다더라가 그렇다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냐
그런 논란이 생긴것만해도 잘못이다라고 정말 사람 하나 죽자사자
코너로 몰았었잖아요
일단 본인 해명 들어보고 상황판단해도 늦지않아요
여기 너무 극단적으로 한사람 몰아세우고 난도질 너무 심하게 하네요
IP : 112.154.xxx.3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1.1.27 10:56 AM (49.172.xxx.92)

    뭔일있나요

  • 2. 해명
    '21.1.27 10:57 AM (73.229.xxx.212)

    나올려면 이제쯤 나와야지요.
    죽자사자 사지로 몰지않아요
    사태파악 하고싶어요.
    지금은 의혹이 있는거지 아직 비난은 없어요.

  • 3. ㅇㅇ
    '21.1.27 10:57 AM (223.62.xxx.168)

    진짜 누가 좀 잘 나가는 꼴을 못 보는거 같아요

  • 4. ㅇㅇ
    '21.1.27 10:5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들 잘 있다는 인증사진만 올리면 해결 끝
    팬들은 그 아이들을 알잖아요

  • 5. 정말
    '21.1.27 11:00 AM (112.154.xxx.39)

    왜 이리 사람들이 험악하고 누구하나 물고 늘어지고 못할말 안할말 마구잡이로 하고 그러나요?
    양쪽말 다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아요

  • 6. 00
    '21.1.27 11:00 AM (61.252.xxx.37) - 삭제된댓글

    확실한건 이번주 나혼산은 보기 싫......

  • 7. ...
    '21.1.27 11:00 AM (220.75.xxx.108)

    이걸 잘 나가는 사람에 대한 질투로 보는 사람이 있네 ㅋㅋ

  • 8. ..
    '21.1.27 11:01 A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

    팬들까지도 반려견 계속 바뀌어서 이상하다 싶어 했다고 하는데요?
    일방적인 마녀사냥은 아닌거 같습니다..

  • 9. ㅇㅇ
    '21.1.27 11:02 AM (110.12.xxx.167)

    너무 많은 반려동물을 바꿔가며 키운건 사실로
    드러났던대요
    연예인들 집보여주면 보통 반려견을 10년이상 정들이고
    키우던데요
    반려견 키우는거 강조하고 보여주기가 아니라
    그냥 일상 생활속의 한부분으로 보이더군요
    근데 이번은 느낌이 달랐나봐요
    그게 시청자한테 보였던거죠
    전 반려동물 안키우지만 한번 정들은 반려동물을 남한테
    보내는건 진짜 힘든일일텐데
    그걸 여러번 했다는건 평범하진 않죠

  • 10. 질투?
    '21.1.27 11:03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82분들 대부분 개념있다고
    호감 갖지 않았나요?
    잘 나가서 질투로 끌어내린다?
    그건 아니죠
    82 특성이 개 고양이 아끼고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열 마리도 넘는 개 고양이를 키웠다 파양하고를
    반복하는 연예인을 어떻게 좋게 봐줍니까?
    군대만 다녀오면 만사 오케이에요?

  • 11. 질투
    '21.1.27 11:05 AM (112.154.xxx.39)

    질투가 아니고요
    적어도 당사자가 왜 그렇게 됐는지도 들어보자구요
    그때 비난해도 늦지않아요
    악의적인 보도나 부풀린 사건등등 지난과거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었잖아요
    물론 진짜 키우다 실증나면 버리고 또 키우고 했다면 충분히ㅈ비난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당사자만의상황도 있는거잖아요

    이혼 이나 시댁관련 여러상황들은 그리도 관대하면서 사람들 참 남의일에는 너무 날서있어요

  • 12. 질투?
    '21.1.27 11:05 AM (114.203.xxx.20)

    82분들 로건리 대부분 개념있다고
    호감 갖지 않았나요?
    잘 나가서 질투로 끌어내린다?
    그건 아니죠
    82 특성이 개 고양이 아끼고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열 마리도 넘는 개 고양이를 키우다 파양하기를
    반복하는 연예인을 어떻게 좋게 봐줍니까?
    검머외는 군대만 다녀오면 만사 오케이에요?

  • 13. 공지22
    '21.1.27 11:08 AM (211.244.xxx.113)

    애완동물 아니고요 반려동물입니다...반려동물을 키우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번사건이 단순한게 아니라는거 알고있어요..님처럼 마녀사냥이 아니라! 마녀사냥은 김새롬이 마녀사냥을 당했죠 말 한마디에...근데 이건 달라요

  • 14. 저도
    '21.1.27 11:08 AM (61.98.xxx.139)

    간만에 개념있는 호감형 연예인이네..
    하며 나혼산 재밌게 봤는데
    해명 나오는거 보고 판단할래요.
    근데 함께살던 반려견.묘들 다 파양해 친구. 또는 친척들이
    키운다고는 제발 하지마....

  • 15. ..
    '21.1.27 11:11 AM (116.88.xxx.163)

    동물들이 그렇게 많이 바뀐 건 사실이니...
    구체적인 해명은 기다려 보겠어요..

  • 16. 일단
    '21.1.27 11:18 AM (112.154.xxx.39)

    저는 동물을 키우지 않아서요 동물 키우는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배변이나 간식 음식 산책등등 할일이 너무 많고 아기 키울때 신생아 키우듯 손가는게 너무 많아 진짜 사랑하지 않으면 키우기 어렵긴 하겠다 싶어요

  • 17. ..
    '21.1.27 11:22 AM (223.38.xxx.84)

    기획사에서 지금 키우는 리트리버 인스타 사진 올리고
    대중들 입막음 하더라구요
    그 강아지들 근황 다 올려주면 논란 없어져요
    해명 할 때 까지 잠잠해지면 안 됩니다

  • 18. 일단
    '21.1.27 11:22 AM (112.154.xxx.39)

    예전 인스타사진 동물들이 본인이 직접 키웠던 동물들 모두인지도 아직 모르는거 아닌가요? 친구나 지인 동물 사진 찍었던거일수 있고요
    해명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않다구요
    그리고 반려동물 키우면 우쭈쭈 해주는것도 좀 보기 그래요
    입양해서 남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만드는것 처럼 이미지 포장용으로 하는것 같아서요
    특히 연예인들

  • 19. .......
    '21.1.27 11:24 AM (202.32.xxx.75)

    영주권자는 1년에 6개월 이상 체류하면 군대 가야해요.
    한국 연예계에서 게속 활동하려면 군대를 갔어야 겠죠.
    군대면제도 아니고 꼭 가야 하는데 언플하는거 좀 웃깁니다.

  • 20. ..
    '21.1.27 11:26 A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직접 키웠던거 맞구요..
    그래서 지인이 키우고 있다는 1차 간단해명..
    펜트하우스 전부터 지지해온 오랜 팬들 조차도 반려견이 계속 바뀌어서 이상했다고 하잖아요.

  • 21. ㅇㅇ
    '21.1.27 11:28 AM (210.105.xxx.203)

    해명보니 더 기가 차던데요,, 자기가 한 일이 파양인데 파양의 뜻을 모르나 봄

  • 22. ..
    '21.1.27 11:30 AM (223.38.xxx.84)

    원글이 가족이나 기획사직원인가요?
    본인이나 조용히 기다리세요
    동창들이 직접 봤다면 겁도 없이 혼자만 본 걸 이야기 했겠어요?
    이미 대중들이 민감하게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유기견만 여러 마리 키우는 견주라 제대로 된 박은석의 해명과 증거를 누구 보다 기다리고 있어요

  • 23. 솔잎향기
    '21.1.27 11:31 AM (66.60.xxx.38) - 삭제된댓글

    그게 개 키워본 사람들이라면 알고 보이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반응하는 거예요.

  • 24. 일반인도바쁘면
    '21.1.27 11:38 AM (118.39.xxx.161) - 삭제된댓글

    바쁘면 산책알바 고용하기도하고 애견유치원도 보내던데.ㅈ 여옌들 그정도 능력되지 않나요??

  • 25. 납득할만한
    '21.1.27 11:38 AM (73.229.xxx.212)

    해명을 기다리고 있는거죠.
    의혹이 알려지면 당연 해명이 있는거죠.
    그 많은 반려동물들 다 어느곳에서 누구손에 안전하게 있는지 알려주기만하면 되는데...왜 이리 확실한 해명이없나 의혹이 있는거죠.

  • 26. .....
    '21.1.27 11:43 AM (175.119.xxx.29)

    단순히 지인이 잘 키우고 있다 하고 말로 할게 아니라
    일단 드러난 애들이라도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다 하고
    증거될만한 사진이라도 보여주면...

  • 27. ...
    '21.1.27 11:44 AM (58.122.xxx.168)

    지인이 키우고 있다...
    인증사진이나 동영상을 같이 올린 것도 아니고 이 한마디면 끝인가요?
    그리고 키울 형편 안되어서 애들을 다른 사람에게 보냈으면 또 키울 생각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바빠져서 집에도 잘 없나본데.

    인스타 예전글에 강아지를 그냥 배낭에 넣고 자전거 타는 사진도 있네요. 동물용 가방 아니구요. 다섯시간 탔다고 인증.
    동물을 악세사리로 생각하나봐요.

  • 28. 몇달을
    '21.1.27 11:52 AM (73.229.xxx.212)

    유럽에 자전거 여행가고 국내 모든 자전거 대회는 다 나가고 그 기간동안 그 많은 반려동물을 누가 돌봤을까싶긴했어요.

  • 29. 동물
    '21.1.27 11:54 AM (218.156.xxx.207) - 삭제된댓글

    안키워서 모르시면 자식 키우는 것과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이들 여럿 키우다 실증나서 지인주고 이쁜 갓난애기 또 데려와서 방송용으로 또 보여주고..강아지 오래 키우는 분들은 다 가족이라 생각하면서 살아요

  • 30. ㅇㅇ
    '21.1.27 11:58 AM (61.253.xxx.156)

    개 유기 파양 자체가 범죄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열받아하는 문제잖아요. 엄청 흔하게 일어나는데 버렸다고 티내는 사람은 없으니 가끔 이렇게 유기파양행위가 드러나면 집중돼서 욕먹죠. 박은석에 대한거 라기보다 예민한 이슈라서 한마디씩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 31. 여기
    '21.1.27 12:03 PM (124.5.xxx.143)

    입양아동이랑 안 맞으면 애를 바꾸거나 유예기간을 두자고 했을때 그때는 이렇게 시끄럽지 않지 않았나요? 참 이중잣대갖고 계신분들 많네요

  • 32. 공지22
    '21.1.27 12:04 PM (211.244.xxx.113)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얘들이라서 사생활이 그 어떤직업보다도 중요한데 저리 자기가 키우는 동물을 기분 내키는대로 바꾸면서 키우니 당연 그 이미지가 어케 되겠나요? 동물이 그냥 장난감입니까? 애완동물장난감? 왜 애완동물이라는 말을 지양하고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쓰는데요..

  • 33. ...
    '21.1.27 12:16 PM (58.122.xxx.168)

    124.5.xxx.143
    그때 82는 물론이고 인터넷 전역이 시끌시끌 했는데요?

  • 34. 여기님은
    '21.1.27 12:23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입양해놓고 감당 안되서 학대를 하느니 유예기간을 두자고 한게,
    지금 드러난것만 10마리가 넘는 동물들 지인에게 줬다, 금방 새로 또 들이는 행동을 비난하는것만큼
    시끄럽지 않아서 이중잣대라며 심사가 꼬인 분은 정치병 환자인가요?
    이상과 현실이 달라 뒤늦게 후회할때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지말고
    한번의 기회를 두자는게 핵심 아닌가요? 당연히 그 이후에 또 그럴경우 그 사람은 다시는 입양은 생각도
    하지말고 관리기관에서도 그렇게 관리해야한다는....
    동물처럼 사람을 관리나 절차없이 입양, 파양이 쉬울꺼라고 동일선에서 놓고 사고하는 하시는건가요?
    그나마 사람은 관리체계나 기관이 있어도 (좋은 입양자들이 많음에도) 정인이 양부모같은 악마들이 출몰해
    더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를 요구하자는거고, 그나마 그런 기관, 감시도 없는 상태에서 동물들은 더 많이
    쉽게 버려지고 잊혀지는것에 사람들이 화를 내는겁니다. 사람도 동물도 더없이 소중한 생명이라서요.
    여기님이야말고 단순하게 세상을 이편아니면 저편으로 사고하고 비아냥대지 않으면 더 좋을걸요~

  • 35. 다른
    '21.1.27 12:23 PM (124.5.xxx.143)

    게시판과 언론에서는 시끌시끌 했죠 ᆢ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여기서는??

  • 36. 반려동물
    '21.1.27 12:32 PM (124.5.xxx.143)

    파양이나 입양파양이나 둘다 민감하고 예민한 사항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둘다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어떤 의미였는지 상황을 파악하는게 중요한데 서로 다른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분들이 많은게 불편해서예요
    박은석일이 사실이라면저도 쉴드 쳐주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 37. 일간
    '21.1.27 12:34 PM (124.49.xxx.182)

    일단 반려동물을 키워서는 안되는 유형이예요. 그 이유는 스포츠 없이 못살고 매번 나가서 몇주씩 자전거 대회도 나간다면 반려동물 키울 조건이 안되요. 강아지도 외로움 타고 수시로 주인과 지내야 하는데 자기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 왜 동물을 키워요?그리고 그 스핑크스 고양이 손 많이 가요 피부가 너무 연약해서 잘 케어해야 하는데 수시로 파양하고 데려오고 했다면 정말 문제있는 거예요

  • 38. 아이루77
    '21.1.27 12:49 PM (112.170.xxx.86)

    어쩔 수 없이 지인에게 파양했다고 칩시다.
    그럼 상식적으로 어린 강아지 재입양은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 39. 로건리
    '21.1.27 1:01 PM (116.39.xxx.162)

    무슨 외국 배우인 줄...ㅋ

  • 40. 웃겨서
    '21.1.27 1:52 PM (122.35.xxx.233)

    사람도 키우다가 맘에 안들면
    바꾸라고 대통령이 그랬을때는
    안맞음 바꿔야한다고 난리드만
    로건이 강아지도 안맞아서
    파양했겠지 하면 되겠구만

    진짜 내로남불들

  • 41. ,,,
    '21.1.27 1:53 PM (39.7.xxx.119)

    공식입장 나왔고 본인이 키우던 것 맞고 다 지인들이나 누군가에게 본인이 기르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물론 이것도 주장일 뿐) 파양한 것도 맞아요

  • 42. ...
    '21.1.27 2:27 PM (58.122.xxx.168)

    웃겨서 122.35.xxx.233
    사람도 키우다가 맘에 안들면
    바꾸라고 대통령이 그랬을때는
    안맞음 바꿔야한다고 난리드만
    로건이 강아지도 안맞아서
    파양했겠지 하면 되겠구만

    진짜 내로남불들
    ========================

    이것보세요
    한두마리 그런 게 아니니까
    다들 뭐라 하는 거죠!
    여기서 무슨 내로남불 운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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