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홍철 은퇴
1. 러키
'21.1.27 9:05 AM (112.161.xxx.134)2. ......
'21.1.27 9:18 AM (1.227.xxx.251)찌롱이형 유투브 마지막 영상 아닌데 ㅎㅎ
3. ㅇㅇ
'21.1.27 9:36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하차하는거지 은퇴는 아니죠
이번처럼 쉬다가 다시 나올수도 있는거고4. ...
'21.1.27 9:45 AM (175.199.xxx.119)힘들었나보네요. 방송이 보통 멘탈로는 함들듯해요
항상 타인 의식해야하고
성유리가 그랬죠 이게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지 보여주는 행동 계속 하다 보면 본인도 본인을 모른다고5. ㅋㅋㅋ
'21.1.27 9:45 AM (121.152.xxx.127)30만 아래로 나오면 이게 마지막 영상이 될 것 같다. 30만 이상이 나오면 ‘이 쓸데없는 것도 수요가 있구나’ 생각하면서 다시 아이콘택트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노홍철의 영상은 열흘이 지난 25일 기준 조회수 63만을 넘어섰다.
6. ㅡㅡ
'21.1.27 9:59 AM (1.236.xxx.4) - 삭제된댓글이상한 광고때문에
도무지 기사를 읽을수도없는 이딴 사이트는
어떻게 찾고
또 링크까지 걸어 같이보자는건지 참..7. 어쩐지
'21.1.27 10:01 AM (211.202.xxx.122)구해줘홈즈 볼때마다 그냥 소품처럼 조용히 앉아있을때 많더니...좀 지쳤나보네요
8. ㅠ
'21.1.27 10:11 AM (210.99.xxx.244)연예인들 잘못 저질러도 미련 못버리고 들락이는데 그래도 쿨하네요
9. ....
'21.1.27 11:37 AM (112.214.xxx.223)방송에서 수요가 없으니
그만두는 모양새같아요
쿨하려면 음주운전후로 은퇴했어야10. ㅇㅇ
'21.1.27 9:44 PM (175.207.xxx.116)개미는 뚠뚠 보면서 처음으로 노홍철을 오래 보게 됐어요
무도를 안봤어요.
노홍철 너무 웃기던데요
좀 시끄럽긴 해도 하는 말마다 웃기더라구요11. 저분도
'21.1.27 9:54 PM (121.165.xxx.46)저분도 공황장애 아니었나요?
은퇴하고 조용히 행복하게 사시길요.12. ...
'21.1.27 10:14 PM (112.161.xxx.234)무도 출신들이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그 뒤로 다 안 좋네요.
13. ..
'21.1.27 10:56 PM (58.121.xxx.201)저도 개미는 오늘도 뚠뚠
노홍철님 다시 보게 됐어요
진정 웃겨요14. iii
'21.1.27 11:25 PM (122.35.xxx.41)돌+아이 노홍철은 이제 못보겠네요. 아쉽네요. 혹시 복귀해도 전 환영하렵니다.
15. ㅇㅇ
'21.1.27 11:38 PM (175.207.xxx.116)58님 그쵸?
딘딘은 존재 자체가 웃기고
노홍철은 웃기는 포인트를 잘 찾아서
그걸 또 웃기게 표현해요ㅎㅎ16. ㅇㅇ
'21.1.27 11:42 PM (175.223.xxx.1)은퇴가 확실해요?
독보적인 캐릭터인데 아쉽네요
노홍철은 무도발 아니라도 잘 할것 같았는데 다른 사람보다 음주운전 영향이 컸나요
좀 쉬다가 다시 나오세요17. 부럽다
'21.1.27 11:54 PM (210.2.xxx.206)벌어둔 게 많으니
주식으로 그렇게 날려도 은퇴를 할 수 있구나.18. . . .
'21.1.28 3:59 AM (223.38.xxx.157)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방송에서 비운의 사나이처럼 보이지만
코인으로 꽤 벌어서 몇십억 환전했다는 글을 봤네요19. ..
'21.1.28 4:59 AM (1.233.xxx.223)행복해라 노홍철.
20. ..
'21.1.28 8:26 AM (182.213.xxx.206)몇년 전부터 은퇴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결국 하네요
21. ㅇㅇ
'21.1.28 9:28 AM (106.101.xxx.166)무도 출신들이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그 뒤로 다 안 좋네요222
김태호나 유재석도 다른멤버들은 손절했는지 전혀 같이하는게 없네요22. 무도미남 행복해라
'21.1.28 11:55 AM (110.70.xxx.186)앞으로도 잘살것을 믿어 의심치않는 미남이시네요 노홍철. 정준하에게 쓰레기를 투척하던 돌아이 노홍철. 덕분에 내 청춘이 행복했다. 멋진 모습으로 다음에 보자.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