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외모적으로 떨어지는 여자들은 노래방 도우미들 아닌가요?
알 탕탕 박힌 짜리몽땅한 다리에 검스 신고 치마 입고
짤뚱한 몸매는 둘째쳐놓고 얼굴이 그냥 아줌마던데
나이는 최소 3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까지 골고루
남자들은 그러고보면 치마만 두르면 다 좋은가봐요
그런 아줌마들과 놀려고 몇만원씩이라도 쓰는걸 보면
1. ..
'21.1.27 8:16 AM (223.62.xxx.216)모솔아재 또 시작이네
2. 299
'21.1.27 8:23 AM (223.39.xxx.68)저도 노래방앞에서 봉고차에서 우루루 내리는 아줌들 봤는데 정말 평범한 동네 아줌마더라구요 50대...
3. ...
'21.1.27 8:23 AM (49.166.xxx.17)50대도 있나보네요
제가 본 여자들은 30대였는데 인물 하나 없더라구요4. ..
'21.1.27 8:27 AM (14.32.xxx.185)님은 머릿속에 들은게 이딴 거 밖에 없어요? 진짜 젤 천박한 생각
5. 이건뭐
'21.1.27 8:35 AM (110.15.xxx.53) - 삭제된댓글하~~~ 할말이 없네요.
진짜 그만들 하시죠~!!!6. 저기요
'21.1.27 8:41 AM (180.68.xxx.158)날 좋은대 나가서 운동이나 하세요.
우리 그런 매춘부 관심 없고든요.ㅡㅡ7. ㅎㅎ
'21.1.27 8:44 AM (39.7.xxx.146)내가 본 것만이 전부일 수는 없고
일반화가 될순없죠.
난 한번도 본적은 없습니다만.8. 머릿속엔 항상
'21.1.27 8:44 A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57748&reple=25548842
어제는 룸사롱 다니는 여자들 관찰하고
오늘은 노래방 도우미 에요?9. 게시한 낭비
'21.1.27 8:44 AM (119.71.xxx.160)하지 마세요
별별 어중이 떠중이 이상한 인간들이 와서 글 쓰는 지 참.10. 머릿속에 어째
'21.1.27 8:45 AM (106.102.xxx.228)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57748&reple=25548842
어제는 룸.사.롱. 다니는 여자들 관찰하고
오늘은 노래방 도우미 에요?11. ..
'21.1.27 9:01 AM (116.88.xxx.163)이런 인간은 강퇴시켰으면...
키보드 뒤에서 킥킥거리고 있을 생각하니 진짜 역겹네요.12. Disgusting
'21.1.27 9:30 A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You F***** idiot
13. ...
'21.1.27 9:33 AM (112.186.xxx.187)그러니까요
나가서 돈 버세요
그런 여자들이랑 놀기 싫으면 ㅋ14. ㅋ
'21.1.27 9:48 AM (122.35.xxx.233)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는 사람들이
젤 찌질이 아닌가?15. 베스트주작왕
'21.1.27 9:50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형부가 10년 가까이 세컨드를 두고 있었네요
... 조회수 : 44,819
작성일 : 2020-06-28 20:14:13
형부가 지금 60대 초반인데 두집살림한지 10년 가까이 된다는 사실을 언니가 알고 쓰러져서 지금 병원에 있어요
그냥 충격에 못먹어서 영양실조로 쓰러진 상태인데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밖에 나갈때마다 불륜 오해를 받는데 방법 없을까요
... 조회수 : 20,723
작성일 : 2020-05-19 18:20:19
저는 화려한 타입도 아니고 절세미녀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차림이에요.
키는 172인데 남편이 저만해요.
저는 30대 중반이고 남편은 50살인데요.
룸사롱 다니는 여자들 얼굴 실제로 봤어요. 생각보다 안이쁘네요.
... 조회수 : 24,373
작성일 : 2021-01-26 18:24:34
강남이 아니라서 그런가
친구랑 해장국 먹으러 들어갔는데 거기 주인장 아주머니와 친구가 좀 친해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가씨 넷이 해장국
피부 좋은 여자들만 공감한다는데 이게 진짠가요?
진짜임?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21-01-22 17:59:03
피부가 진짜로 좋은 여자분들같은 경우
같은 여자들이 은근히 자기한테 가까이 다가와서 자세히 피부 관찰할때가 있다는데 진짠가요?
처음본 여자가 그럴때도 있다던데...
자연미인으로 타고난 여자들 중에 체형까지 타고난 여자들 많은 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5,970
작성일 : 2021-01-16 17:25:03
성형미인 말고 태어날때부터 이쁜 자연미인들 말인데요.
물론 예외도 있겠죠 (송혜교나...)
그런데 일반인들 중에서 보면 자연적으로 얼굴이 미인인 분들은
눈썹도 참 가지런하게 이쁘고 체형이나 골격까지
성형외과 의사들 원래 그 일 10년가량 하면 무당되나요?
점쟁이냐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21-01-26 13:44:14
40대 후반쯤된 성형외과 의사들
어떤 여자들 잠깐 보고 그 여자들에 대해 파악을 해버리던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말을 깊게 섞은것도 아니고 오래 대화한것도 아니고
잠시잠깐 어떤 공적인 문제로 동석한거 뿐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 동일인이네요 더 봤는데 이상해서보면 다 이 글16. ㅋ
'21.1.27 10:16 AM (210.99.xxx.244)원글 거울좀 봐라 못난여자도 딱질색할 상거지같은게 널보고 웃고있을꺼다
17. 정말
'21.1.27 1:07 PM (121.136.xxx.200)82하면서 난생 처음 강퇴나 신고 기능이 절실해지게 만드는 글.
어떻게 인간을 외모로만 평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