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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용은 지웠습니다

신경과민인지.. 조회수 : 7,622
작성일 : 2021-01-27 03:09:45
혹시나해서 내용은 지웠습니다.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IP : 175.117.xxx.5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1.1.27 3:15 AM (1.235.xxx.28)

    아이도 괜찮다고 하면 남편과 진지하게 논의해보세요.
    저라면 그상대방 집에서 바꾼건 그냥 개념치 않았을듯한데
    원글이 계속 찝찝하다면 그 생각에서 벗어나기도 힘들듯하고.
    그냥 뭐하고 넘기기 어렵다면 아이의견도 있고하니 개명하는것도 나쁘지 않죠.

  • 2. 개명하세요.
    '21.1.27 3:17 AM (37.201.xxx.244)

    아이도 원한다면 개명하세요.
    사춘기가 심하게 온 아이도 방황을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닐거예요.
    미신이지만 그집 아이도 신경쓰일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개명하시고 뭐라도 마음에 평화를 찾는게 좋을듯해요.

  • 3. 과민하긴
    '21.1.27 3:22 AM (115.21.xxx.164)

    해요 사춘기을 불꽃처럼 보낸 아이들이 커서 잘 되는 경우 많아요 아드님은 잘 클거예요

  • 4. ..
    '21.1.27 3:24 AM (80.222.xxx.243)

    자녀분은 개명과 무관하게 사춘기가 온 거라고 봅니다만, 개명해서 아이가 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평생 불리는 이름인데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이 결정하니 당사자가 마음에 안 들면 힘들죠.

  • 5. 조심스럽게
    '21.1.27 3:26 AM (218.239.xxx.10)

    묻고 싶어요. 사춘기 아이를 어떤의사가 약물로 치료를 할까요?

  • 6. 주작??
    '21.1.27 3:30 AM (58.76.xxx.17)

    주작글이네요.
    댓글금지요

  • 7. ...
    '21.1.27 3:31 AM (175.117.xxx.56)

    에고.. 좋은 충고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작이라뇨..사춘기 남아는 정신과에서 약물처방 안하나요? 저흰 정밀검사후 반항장애와 우울증으로 약물 처방 받았어요. 아이가 몇번 먹다가 거부했고 상담치료도 안나가서 캔슬되었구요.

    개명한 아이가 1년만에 좋아지고 영재소리 들을만큼 공부를 잘한다는 말은 그 친구가 직접 하고 다니는 말인거 같고.. 친구들 사이에서 돌면서 조금 오버되긴 했겠죠...

    깊고 어두운 고민거리를 주작이란 한 단어로 표현 하시니..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네요.

  • 8. ...
    '21.1.27 3:35 AM (211.179.xxx.191)

    이거 앞부분은 전에 82에서 본거 같은데요.

    친구 애가 자기애랑 동일하게 이름 바꾼 이야기요.

    전에 글 쓰신적 있어요??

  • 9. ...
    '21.1.27 3:41 AM (175.117.xxx.56)

    사춘기라서 약물 처방을 받은게 아니라.. 저희 아이에 대한 선생님의 소견은..원래 내재되어있던 우울 소양과 사춘기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반적인 사춘기보다 과하게 표출되는거 같다였습니다. 얌전하던 아이가 모든 규칙을 거부하고 폭력성도 보여서 반항장애란 단어도 쓰셨 구요....사실 의사선생님도 약물에 대해선 확신은 없어하셨지만 먹으면서 조절해보자고 했습니다. 물론 이틀만에 아이가 다 갖다버리고 병원 시간도 어겨서 이후 병원에 가진 못했구요.

  • 10. ....
    '21.1.27 3:45 AM (175.117.xxx.56)

    제 아이 이야기는 처음 쓰는겁니다.

    친구가 버린 이름을 가져다 쓰라는 말은 솔직히 심하네요

  • 11. ...
    '21.1.27 3:54 AM (92.238.xxx.227)

    어이없네요. 이름을 개명해서 아이 운이 이동한 거 같아요? 사춘기 심하게 온걸 가지고 ㅠㅠ

  • 12.
    '21.1.27 3:58 AM (1.235.xxx.28)

    엄마가 자살하고 싶을 만큼 하루하루가 힘들었다잖아요.
    그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피폐해졌다는건데
    그럴때는 이생각 저생각들 수 있죠. 자기들이 처한 상황도 아니고 아직도 힘든 상황에서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이니 남들에게 꺼내기 힘든 이야기한 글인데 어이가 없다는 분들은 너무 상대방 배려가 없네요.

  • 13. ㅇㅇ
    '21.1.27 4:01 AM (222.232.xxx.63)

    제 동생도 중학교때 심한 사춘기 오면서 우울증까지 겹쳐서 그 어린나이에 정신과 다니면서 약 먹었어요
    미성년자에게도 약물 처방 가능합니다.
    개명 하자는 얘기에 반응 보이는거 보니 아이도 본인 스스로에게 많이 답답한가봐요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14. dbtjdqns
    '21.1.27 4:13 AM (110.70.xxx.241)

    어머님 사고의 틀에 애를 끼워넣었네요.

  • 15. ..
    '21.1.27 4:32 AM (14.63.xxx.224)

    임성한 스타일?

  • 16. 세상에
    '21.1.27 4:51 AM (121.100.xxx.31)

    어느 누가 이 새벽에 이런 주작을 쓰나요. 구구절절 아이 걱정하는 엄마 글인데요. 오죽하면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흑마술(?)이란 게 있죠. 무당이 지어준 이름이라면서요. 전 아예 터무니없는 의심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도 원한다니 사주 잘 보는 철학원가셔서 개명하세요. 아이가 제자리 찾길 기도할게요.

  • 17. 마음이 편하게
    '21.1.27 5:14 AM (73.86.xxx.205)

    그게 사실이고 믿고를 떠나서 부모님의 마음이 힘들고 자식을 바라보는 것이 힘이 드니 개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개명에 긍정적이니 저라면 이름을 바꿀 거예요.
    글 읽자마자 어머니가 염려하는 그것(?)이 떠올랐어요.
    글 속에 나오는 다른 가족도 상황을 낫게 하고 싶어 개명했잖아요.
    어머니 속상한 마음 이해해요.

  • 18. jipol
    '21.1.27 5:17 AM (70.106.xxx.249)

    기분 이상한거 이해가요
    이성적 논리적으론 설명할수없죠
    개명해주세요 아이가 원한다면요

  • 19. 말도 안되는
    '21.1.27 5:19 AM (119.71.xxx.160)

    추측을 하시다니

    원인은 찜찜해 하는 원글님의 마음 상태 입니다.

    그런 믿음과 걱정이 아이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는 거 모르시겠어요

    부모가 마음이 편안해야 아이도 순탄하게 잘 자랍니다.

    자꾸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개명하시고 다 털어버리세요

  • 20. ㅇㅇㅇ
    '21.1.27 5:44 AM (120.142.xxx.207)

    전 원글님 이해할 것 같아요. 여기 댓글 쓴 님들, 남일 이라고 엄청 이성적인 말씀들 하시네요. 본인 일이 되면 어떤 맘이 될지도 모르면서...

  • 21. ㅡㅡㅡㅡ
    '21.1.27 5:50 AM (70.106.xxx.249)

    옛날에도 이런 비슷한일 들어봤어요
    기분나쁠만도 해요

  • 22. 객관적으로
    '21.1.27 5:52 AM (149.248.xxx.66)

    친구분이 꼭 님을 따라했다고는 생각 안들어요. 아이이름이 엄청 특이한거 아니라면 요즘 작명소에서 나오는이름 뻔하고 그중에 골랐는데(물론 님아이가 그때는 좋아보여서 선택에 영향은 줬겠지만요) 하필 같은 이름이었겠죠. 세상에 같은 이름이 얼마나 많은데 운을 뺏어갔다 이런것도 좀...
    근데 답답하니 이런 생각도 하시겠죠....

  • 23. 무당
    '21.1.27 6:02 AM (86.130.xxx.53)

    그냥 점을 봤는데 개명하라고 해서 했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무당이라고 해서 찝찝해요. 굿이라도 한거였으면 진짜 그 친구 미친여자에요. 그 친구한테 그 용한 무당 좀 소개해달라고 해보세요. 안소개시켜주는거면 굿한거 맞을 수 있어요.

  • 24. 님네도
    '21.1.27 6:04 AM (223.38.xxx.62)

    개명하세요
    친구는 친구네 아이랑 같은 이름으로 개명까지 하는 노력을 하는데 님도 못할거 없죠

    믿거나 말거나지만 안좋은 운이 이동하는거 같은경험을
    하기도 해요

    큰아들네가 사니마니 하더니 둘째아들네가 이혼한 경우도있었고
    작은딸이 아프다더니 큰딸이 수술한 경우도 있었고요

    이게 그거랑은 다를지라도 이름바꾸는거 어렵지도 않다는데 자꾸 그쪽으로 생각이 기울면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 25. 추천해요
    '21.1.27 6:09 AM (175.112.xxx.114)

    큰돈 드는것도 아니고 아이까지 괜찮아한다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 친구는 멀리하세요

  • 26. 그냥
    '21.1.27 6:31 AM (73.3.xxx.5)

    우연히 맞야떨어진거 같긴 한대
    새로운 뜻으로 다시 해보자는 다짐으로 개명은 찬성이요
    애도 원하니 괜찮은듯

  • 27. ...
    '21.1.27 6:47 AM (175.223.xxx.76)

    친구아이 5년후랑 비교해 보길. 그쪽도 사춘기오면 뭔 ㅈ랄병이 도질지 모름

  • 28. ㅇㅇ
    '21.1.27 6:50 AM (116.125.xxx.200)

    이렇게 가만히 있어온게 이상할정도
    애 이름 내 아이거와 같은거로 바꿨으면 진짜 ... 저같으면 사단났어요
    그게 무슨 해괴망측한 짓인가요
    글쓴이의 판타지적 생각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그건 아니죠
    글 처음부터 이해안가요

  • 29. ..
    '21.1.27 7:01 AM (172.56.xxx.187)

    작명소에서 지은 이름들
    열에 아홉이 다 거기서 거긴데
    내 아이 이름과 같다고 이렇게 예민할 일인가요?
    21세기 인기 이름들 봐보세요
    회사에 딸있는 사람 3명이 다 민서아빠였어요
    그리고 이런 황당한 생각할 정도면
    이름과 사주도 맞아야 좋은거다
    이런 생각은 안드는지?

  • 30. ㅁㅁㅁㅁ
    '21.1.27 7:10 AM (119.70.xxx.213)

    헐 제 아이 작명소이름후보에도 민서 있었는데 ;;

  • 31. .....
    '21.1.27 7:13 AM (1.227.xxx.251)

    원글님도 꼭 같이 치료 받으세요
    이런 사고를 인지오류, 관계사고라고 하던데요
    여러 정신증의 증상이기도 하답니다.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우선 스스로 돌보는게 중요해보여요....

  • 32. 우리아이
    '21.1.27 7:20 AM (182.224.xxx.120)

    님 아이처럼
    어릴때 넘 착하고 예뻤는데 지*맞은 사춘기로
    가족 붕괴까지 올정도라 개멍했는데도
    변함없어요

    기분은 안좋으시겠지만
    남 탓하면 더 안좋아집니다

  • 33. ㆍㆍㆍㆍ
    '21.1.27 7:30 AM (118.235.xxx.166)

    원글님이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 받기를 권합니다

  • 34. 음...
    '21.1.27 7:44 AM (188.149.xxx.254)

    내 한문 성과 이름자를 일본인들이 보면 다들 놀라요. 왕족이냐고 물어봐요. 하나같이 똑같이 흠칫 놀라는것도 똑같고. 아주 좋은 이름이라는 칭찬도 아니고 귀한이름이라고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쓰지않는 한자라고 놀라는 말도 똑같아요.
    어디서 사주를 봐도 공주로 자라서 왕비로 산대요.
    나도 특이한 성씨를 가지고있어서 다른이가 내 사주 부럽다고 내 이름 가져가 봤자. 그렇게 살까? 싶습니다.
    같은 성씨라도 부모의 사주가 틀린데 말입니다.

    이름과 사주는 같이가요.
    그 사주도 어릴적엔 봐봤자 의미 없다고 안봐줘요. 왜냐...부모사주 따라가거든.

  • 35.
    '21.1.27 7:46 AM (180.67.xxx.207)

    사춘기 아이 반항 시작하면 눈빛부터 달라지고
    컨트롤 힘들어지죠
    잘하는 아이였다니 더 충격이 크실듯 한데
    약도 약이지만 꼭 상담 받아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질풍노도 광란의 시간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 부모는 힘들지만 학원을 모두끊더라도 상담 받으시는게 장기적으로 도움 되실겁니다

  • 36. 개명
    '21.1.27 7:49 AM (220.122.xxx.137)

    물론 과학적이지 않지만

    타이밍이 여러가지들이 맞물려서 안 좋은거지요.

    좋은 방향으로 전환을 위해 아이도 개명하겠다니 개명해도 괜찮겠어요.

    단지, 아이가 나중에 원래 이름이 아쉬울 수도, 개녕을 후회 할 수도 있으니
    시간을 두고 생각 후에 결정 해야 할 문제이죠.

  • 37. ...
    '21.1.27 7:49 AM (121.100.xxx.31)

    더도말고 본인에 대입해서 생각해보시길. 이성적판단이 가능해질런지요. 특히 자식이 잘못 되어가면 엄마는 모든 게 다 본인 탓인 것만 같게 생각이 듭니다. 입찬 댓글 너무 많네요...

  • 38. 개명
    '21.1.27 7:51 AM (220.122.xxx.137)

    개녕-->개명

  • 39. 음...
    '21.1.27 7:59 AM (188.149.xxx.254)

    아,,,이 말도 해줄게요. 내 치부이기도 한데요.
    공주로 자라서 왕비로 산다는 이 무적의 편하고 그림같은 팔자에도 사춘기를 넘어서 오춘기로 부모를 지옥으로 끌고가던 시절도 있었어요.
    상담도 몇 년을 받았구요. 공부 다 팽개치고 몇 년을 방황도 했구요.
    일류대 들어간거 졸업만 해달라해서 딱 졸업만 해줬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즐거워 했던게 대학 등록금 낼 때 였어요. ㅋㅋㅋㅋ 말 다했죠. ㅋㅋㅋ ㅠㅠ
    진짜 아주 끔찍하게 부모 속 썩였음에도 부모에게 해 줄수있는 행복도 줬다고 봅니다요.
    자식 좋은 대학 들어가는거 , 나중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준거. 해외살면서 부모님 초대하고 여행도 모시고 가고. 동네에서 해외사는 딸네 간다니깐 다들 부러워했다고. 해외사는 아들네 간다면 다들 뜨악해 한다고. ㅋㅋㅋ

  • 40. 원글
    '21.1.27 8:03 AM (175.117.xxx.56)

    생각보다 댓글이 많아서... 혹시나해서.......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아이때문에 저도 몸과 마음이 망가지다보니 약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시간이 약이고.. 어쩜 돌아오질 않을거 같은 아이의 예전 모습과 그때의 우리가족이 너무 그리워 괴롭던 새벽이어서 더 적나라하게 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런 제 아픔에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1. 음....
    '21.1.27 8:13 AM (188.149.xxx.254)

    원글님 댓글 보니...ㅠㅠ...
    아이에게 상담소 꼭 추천드려요. 어른 치료소 힘들다면 어린이 치료서 놀이치료 꼭 해보세요.
    저 4년간 상담 했어요. 제 선생님은 한국서 새끼 정신과샘들 치료해주는 그런 샘 이었어요.아주 좋은 분을 만났었어요.
    그러면서 운동 했구요.
    하루 한 번의 땀을 쫙 빼버리는거 아주 중요해요.
    아이에게 매일 운동 꼭 추천한다고 니 오춘기 선배가 강력추천한다고 말해주세요. ㅎㅎㅎㅎ
    나가서 40분씩 빠르게 걸어다녔어요. 그리고 집까지 천천히 계단 오르기 했어요. 14층....
    이걸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 했어요.

  • 42. ...
    '21.1.27 8:22 AM (58.148.xxx.122)

    우리 시동생이 속을 많이 썩였는데
    우리 시모는 일찍부터 개명을 택해서
    이름을 서너번 바꿨어요.
    처음엔 집에서만 바꿔부르다 나중엔 호적까지.
    명절에 친척들이 이름을 헷갈릴 정도로요.
    끝까지 별 효과 없었어요.
    그래도 마지막 이름은 본인이 맘에 들어해요

  • 43. 불안이 높은 엄마
    '21.1.27 10:33 AM (39.7.xxx.202)

    불안이 높은 엄마는 아이의 푸념이나 불만 호소에도 그럴 수 있겠다는 공감보다 어떡하나 불안해져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서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공감받지 못하고 거부당한 느낌을 쌓아가다 사춘기에 폭발한다 하고요.
    엄마가 먼저 불안수준을 낮추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어릴땐 애착을 위해 아이위주로 키우는게 맞지만
    초등고학년부터는 부모에게 아이가 맞추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하고요

    행동과 존재를 분리해서 존재는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행동은 엄히 훈육하고 책임지도록 하라고 합니다.

  • 44. ㅁㅁㅁㅁ
    '21.1.27 3:32 PM (119.70.xxx.213)

    오죽힘들면 저런생각하실까요
    아이도 원한다니 해보세요
    손해볼것도없는데

  • 45. 헉39.7님
    '21.1.27 4:11 PM (188.149.xxx.254)

    불안이 높은 엄마는 아이의 푸념이나 불만 호소에도 그럴 수 있겠다는 공감보다 어떡하나 불안해져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서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공감받지 못하고 거부당한 느낌을 쌓아가다 사춘기에 폭발한다 하고요22222222222
    엄마가 먼저 불안수준을 낮추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어릴땐 애착을 위해 아이위주로 키우는게 맞지만
    초등고학년부터는 부모에게 아이가 맞추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하고요

    행동과 존재를 분리해서 존재는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행동은 엄히 훈육하고 책임지도록 하라고 합니다222222222222222

    너무 날카로운 글이라서....와.///
    원글님 꼭 이분 글은 크게 복사 프린트 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놓고 매일 읽고 유념하시길.
    정신과 의사? 상담사?
    내게도 꼭 필요한 글이니 원글님 댓글 없애지 마시길요. 넘 좋은 댓글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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