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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생각해도 박원순 시장님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셨고 가족들 너무 비통하리라 생각하는데

인권이란 무엇인가 조회수 : 4,460
작성일 : 2021-01-26 18:02:29
인권위원회가 인정한 것은 박원순시장이 네일 손톱을 만졌고 메시지와 사진을 보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건데 
그것도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소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그렇게 인정하며 그것은 성희롱에 해당한다 
그러니까 성희롱은 성폭력에 포함되고 그래서 고소인은 성폭력 피해자다. 

이런 거지같은 논리전개로 우리 박원순시장은 죽어서도 성폭력자 그 가족들은 성폭력자의 가족이라는 건데 이런 비통한 사실이 어디있나요?
소위 의식있는 20대 여성들이 이런 논리를 들면서 죽은 박시장은 성폭력자라고 빽 거리는데 자기 가족 남자 중에 네일한 여성 손톱 만지고 메시지 보낸 걸로 자살하면 그 사람을 그렇게성폭력자로 몰아부칠 수 있는 건가요?

박원순 시장과 그 가족의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요?

김재련 그 개같은 ㄴ은 하루에 수십차례 강간당한 위안부피해자들에겐 가해자와 화해하라고 했던 년이 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죽은 사람 발인하는 날 잡아 기자회견하며 장례를 방해하고 지금도 페이스북엔 수많은 자칭 의식있는 여성들이 선생님 고생하셨다 수고하셨다 연호하며 ㄱㅈㄹ을 떠는데 그것들이 일제시대라면 어떤 자세를 취했을지 정신대 끌고가는 일제와 싸우기는 커녕 앞장서서 부추겼을 년들이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IP : 121.131.xxx.26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재련 페이스북
    '21.1.26 6:05 PM (121.131.xxx.26)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25211738750163&id=1521767...

  • 2. 박유하 떡하니
    '21.1.26 6:08 PM (121.131.xxx.26)

    저런 것들이 여성인권을 논하고 주거니 받거니...
    지옥에나 떨어져라~

  • 3. ..
    '21.1.26 6:09 PM (211.246.xxx.13)

    박시장이 그일로 책임감에
    자살?하셨는데도
    물고 늘어지는 김재련
    민주당이 관련되면
    작은일도 개거품 물고
    일주일내내 온나라를 시끄럽게
    떠드는 기레기들과 토왜들
    오죽하면 박시장이
    이 파고를 넘지 못할것 같다고
    오죽하면 죽음으로 끝냈겠어요

  • 4. ..
    '21.1.26 6:1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정신없고 뇌없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생각이란걸 할줄아는 사람들은 그많다던 증거가 하나도 없는 거냐면서 어이없어해요
    박원순 욕하느라 천플씩 달리던 곳도 어제 속보이후에 내용 자세히 발표된후 댓글이 없어요

  • 5. 그만해라
    '21.1.26 6:12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사자를 자꾸 끌어 들여서 물타기 하지말고

  • 6. ㅇㅇ
    '21.1.26 6:12 PM (110.11.xxx.242)

    211.246.xxx.13

    없는 말 만들어내는게 최고의 지적인 활동인가봐요

    책임감을 누가 느껴요? 님 접신하세요?

    -----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다른 사람 재판에서 함부로 죄를 논하고,
    인권위에서 함부로 죄를 논하고 참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7. ㅇㅇ
    '21.1.26 6:12 PM (49.142.xxx.33)

    똑같은말 맨날 해갖고 내가 아예 복사를 해놓고 붙여넣기를 함

    이양반을 무슨 노통의 사망처럼 생각하는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아직도 이렇게나 있다니
    에혀....
    뭐지 이건...
    3선연임 누가 억지로 시켰는줄 알겠네요.
    박원순의 비서가 박원순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다음날, 모든 일정 갑자기 취소후 유서와 자녀에게 유언같은 전화를 한후 자살했어요. 딸보다 어린... 비서에게요.
    근데... 고소인에게 증거를 내놓으라고요? 어떤 말을 들어도 감수할만큼의 뭔가가 있기에 자살한거겠죠.
    현직 대한민국 수도의 3선 서울시장이자,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예순 중반의 변호사가요.
    게다가 여권의 공천받은 여권인사고요. 정치적으로도박해받을 위치가 전혀 아니잖아요?
    근데 무책임하게 죽어버림. 그리 자기를 찍어달라고 서울시를 좋은 도시로 만들어주겠다고 공약해놓고.. 자기에게 표준 서울시민들을 새 만들어버리고...
    차라리 박원순을 살려내서 증언을 하게 하세요.

    여비서에게 성추행 고소 당한 다음날 바로 모든 일정 취소후 딸에겐 유언전화, 집무실엔 유서 써놓고 산에가서 스스로 사망한 3선 여당 서울시장....
    도대체 왜 뭐가 무서워서 이 얘기만 올리면 난리를 치고 박제를 하니 pdf를 뜨니 아카이브를 뜨니 해가면서
    입막음을 하려는건지..
    그리 일을 잘하고 청렴결백했던 시장, 그것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 이라는데, 도대체 왜 입을 틀어막는지???? 왜 자살을 했는지는 궁금하지 않고 그저...
    왜 장례식에 고소인이 기자회견 했냐, 왜 증거를 안내놓냐... 고소인 변호사(변호사 아님 법률대리인)의 성향이 어떻니 저떻니...

    곰탕집 성추행사건에서 봤듯이 곰탕집 가해자는 징역 6개월 실형 선고받아 복역하고 출소했습니다.(대법원까지 갔고, 판례 있음)
    아무런 증거도 없고 단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이 증거였죠.
    근데 그땐 별말도 없이 지나가다가 꼭 정치.. 그것도 여당 일에 관계된 일만 나오면 난리임...
    오거돈, 안희정 둘다 여당 지자체장임.
    서울시장 충남지사 부산시장
    이래도 쉴드를 칠거임? 모종의 음모가 있다고?ㅎㅎ

  • 8. 자살 아니예요
    '21.1.26 6:14 PM (119.71.xxx.160)

    기획 살인이죠

    지금 저렇게 발버둥쳐 봤자 소용없어요

    바보 아님 다 짐작하는 건데

    시간이 좀 지나면 당연히 다 밝혀질 듯.

  • 9. ㅇㅇ
    '21.1.26 6:14 PM (112.150.xxx.151)

    손톱만 만진게 아니니까요.
    뭐 그리 맨날 억울하대요.

  • 10. .....
    '21.1.26 6:14 PM (98.31.xxx.183)

    대통령 뒀다 머해요
    청와대 청원좀 해요
    여기 민주당 당원도 많던데
    민주당 소속 서울 시장이 자살했는데
    왜 진상규명 안하죠?
    왜일까요????????

  • 11. 한심해요
    '21.1.26 6:14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댓글 달고싶지 않은데 너무 하네요.
    인권위가 증거 하나 없이 고인을
    가해자라 판단했겠어요?
    그 피해자는 뭐 얻는 게 있어, 일을 키울까요?
    아무리 자기 식구라도 성추행 싸고도는 거
    내 살 섞게 두는 거예요
    정신 차리세요

  • 12. ㅇㅇ
    '21.1.26 6:15 PM (112.150.xxx.151)

    유족한테 읍소하세요.
    핸드폰복원 다됬는데 유족이 막고있잖아요.
    억울함을 풀 수있게 핸드폰 공개해달라고 해요.
    국민청원도 좋겠네요.

  • 13. 한심해요
    '21.1.26 6:15 PM (114.203.xxx.20)

    댓글 달고싶지 않은데 너무 하네요.
    인권위가 증거 하나 없이 고인을
    가해자라 판단했겠어요?
    그 피해자는 뭐 얻는 게 있어, 일을 키울까요?
    아무리 자기 식구라도 성추행 싸고도는 거
    내 살 썩게 두는 거예요
    정신 차리세요

  • 14. 이건 김재련과
    '21.1.26 6:16 PM (103.156.xxx.154) - 삭제된댓글

    고소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항.
    그 배후가 누군지.
    여성단체, 인권단체라는것들은 것들은 대체 뭐하는덴지. 선택적 분노 오지게 써먹는.
    적폐검찰 사법부 맞먹는 수준.

  • 15. ss
    '21.1.26 6:17 PM (110.11.xxx.242)

    114.203.xxx.20

    그러니까 그 증거라는게 뭐래요?

    진짜 궁금하네요

  • 16. 피해 주장하는 자
    '21.1.26 6:18 PM (121.131.xxx.26)

    그 폰은 왜 안푸냐?
    소위 증거가 어마어마 할 거 아냐
    아닌 증거도 증거라고 해줄 판에

  • 17. 내미
    '21.1.26 6:20 PM (119.206.xxx.5)

    전 자살을 한 게 마음에 걸려요.
    한점 부끄럼 없으면 과연 자살을 했을까 싶은...

  • 18. 머래?
    '21.1.26 6:20 PM (203.254.xxx.226)

    문자 나왔잖아. ㅉㅉ
    피고가 죽었고, 남의 재판에 증거로 제출됐다고.
    다 까발리면 망자 인권운운하면서 gr 할 거잖아.

    나왔다고!
    법원이 아무 근거없이 구체적 워딩을 썼겠니?
    니들보다 백배는 나은 사람들이 판단하는 거니
    그만 하시라고

    뒷북이야 뭐야.
    무식도 정도가 있지.

  • 19. ㅇㅇ
    '21.1.26 6:21 PM (49.142.xxx.33)

    그건 피해자 마음이지... 자살로 자백이나 다름없는 행동한 가해자 핸드폰이나 풀라고 하쇼.

  • 20. 뭐래
    '21.1.26 6:21 PM (59.13.xxx.166)

    지능이 정말 ㅋ ㅋ 민주당이 왜 조용히 있겠어요 유구무언이니 그렇죠
    인권위에서 다 알아보고 판단한걸 자기 맘에 안든다고 부정하면 안되죠

  • 21. 원글님
    '21.1.26 6:22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강하게 동의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억울한 죽음 반드시 밝혀질거라 믿습니다.

  • 22. 지능을 입증해봐
    '21.1.26 6:23 PM (121.131.xxx.26)

    어디서 660원이나 버는 것들이 지능 운운하는지

  • 23. 지능보소
    '21.1.26 6:23 PM (223.62.xxx.34)

    유족들이 질겁하겠다ㅉㅉ

  • 24. 뭐래
    '21.1.26 6:23 PM (59.13.xxx.166)

    또 검찰,기레기 합작품이라고 해봐요 그리고 김어준 은 왜 조용하죠
    어준이에게 물어봐요

  • 25. ...
    '21.1.26 6:24 PM (98.31.xxx.183)

    문주당은 지지자들이 이렇게 오해하고 망상하도록 방조하는 중
    역시 나쁜 당

  • 26. ㅠㅠ
    '21.1.26 6:24 PM (124.49.xxx.217)

    원글님 공감해요

  • 27. 케익 자를때
    '21.1.26 6:25 PM (119.70.xxx.20) - 삭제된댓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박시장님 손 주무르고 감씨안고 한사람은 누구예요?

  • 28. 분명히...
    '21.1.26 6:25 PM (61.102.xxx.144)

    언젠가는

    김재련과 고소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항.
    그 배후가 누군지.
    여성단체, 인권단체라는것들은 것들은 대체 뭐하는덴지. 선택적 분노 오지게 써먹는.
    적폐검찰 사법부 맞먹는 수준. 22222

  • 29. 니지능부터 걱정해
    '21.1.26 6:25 PM (49.142.xxx.33)

    어디서 지능타령이야. 제일 아이큐 낮은 주제에..

  • 30. 뭐래
    '21.1.26 6:26 PM (59.13.xxx.166)

    지 맘에 안들면 다 알바 ㅋ 인권위는 알바비 얼마 받았다고 하더냐?

  • 31. 법원이 진실?
    '21.1.26 6:27 PM (61.102.xxx.144)

    지금 사법부가 진실의 보루인가요?
    저번에도 왜 느닷없이 박시장을 언급해요?
    법원이 정치질 하고 있는데 .....그걸 믿으라고요?

  • 32. 맨날
    '21.1.26 6:29 PM (14.32.xxx.215)

    뭐가 그리 억울해요
    유가족도 조사하지 말라는 판에

  • 33. 가족들
    '21.1.26 6:29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하이에나들은 늘 그랬고, 같은 진영 징글징글해서라도 모든것 끊어 버릴듯요
    대응해봐야 박시장님 살아 돌아오실 것도 아니고
    자기 어려울 때 어떻게 도왔는데..오늘도 민주당 ㄱ모의원 입터는거 몹시 재섭든데요

  • 34. 그분은
    '21.1.26 6:35 PM (119.70.xxx.20)

    초면인 사람에게도 굉장히 친근감있게 대합니다, 허물없이 대한다는게 오해를 살수도 있었겠지만, 문자주고 받은것이 그렇게 해석될여지도 있겠다라고 하셨대요 ㅜㅜ, 손톱만진걸 누가 보기나했나 참~~

  • 35. 할말
    '21.1.26 6:36 PM (175.223.xxx.117)

    할말이 없다
    자기딸이 그 당사자라도
    그입에서 그말나오는지
    보고싶네

  • 36. 김재련이
    '21.1.26 6:38 PM (223.38.xxx.237)

    이력이
    이력이 말을 하죠

  • 37. 내딸이 엄한 놈
    '21.1.26 6:39 PM (121.131.xxx.26)

    한테 성폭행 당하고 엉뚱한 박시장 물고 늘어지면 정신차리라고 혼내지 부화뇌동하겠냐?

  • 38. ㅇㅇ
    '21.1.26 6:44 PM (122.37.xxx.23)

    ?? 시장님 가족들 당황하겠네. 그만 좀 하라고 말은 못하고

  • 39. 구역질
    '21.1.26 6:48 PM (58.234.xxx.38)

    참!
    원글
    구역질난다.

  • 40. 솔직히
    '21.1.26 6:51 PM (122.37.xxx.124)

    상사어깨에 손얹는 피해자가 피해자라고 보이시는지요??
    이 사진 하나로
    사건이 미투? 인지

  • 41.
    '21.1.26 6:56 PM (117.111.xxx.112)

    오히려 성추행당한걸로 보이던데.
    이성 상사의 어깨에손 얹는것도 엄연한 성추행

  • 42. 그러니까요
    '21.1.26 6:57 PM (121.131.xxx.26)

    지가 상사 손등 덮석 잡는 건 암것도 아니고 그 상사가 네일한 손톱 만진 건 불쾌하고
    지가 끓어안다시피 한 걸 지적하는 건 2차 가해고 그런 애정표현에 이모티콘으로 답한 건 성희롱이고
    이런 분열적이고 착란적인 부조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 43. 와우
    '21.1.26 6:59 PM (125.130.xxx.35)

    박시장이 그만들 좀 하시라 하겠네요.. 더 드러나야 내 꼴이 뭐가 되겠냐고.

  • 44. 나는
    '21.1.26 7:02 PM (39.7.xxx.6) - 삭제된댓글

    그 차고 넘친다는 증거를 보고 판단할래요.
    언제,공개할지...

    그리고 수색중일때 사망기사내 조선일보도

  • 45. 에고
    '21.1.26 7:13 PM (59.27.xxx.224)

    다 까발려지는게 싫어서
    박시장이 자살했죠

    박시장 가족들이 핸폰문자 오픈
    반대하죠

    제일 답답한건 피해자

    이런글 자꾸 올리는 사람은
    박시장측을 더욱 곤혹스럽게 만드는것

  • 46. ㅡㅡㅡㅡㅡㅡ
    '21.1.26 7:1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비서가 케잌 자르면서 찍은 사진
    본인해명 좀 하면 좋겠어요.
    사진 속 인물이 본인 맞는지.
    박시장님 완전 성추행 당하는 표정이던데.
    사실이면 오히려 박시장님이 고소해야하겠던데요.

  • 47. 원글
    '21.1.26 7:18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글 내용에 동의 못하고
    개같은 ㄴ 에 놀라고 갑니다
    지지자 수준 토나옵니다

  • 48. .........
    '21.1.26 7:21 PM (175.117.xxx.77)

    증거가 박시장이 보낸 핸드폰 문자 아닌가요? 그 외에 어떤 증거가 있을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박시장이 보낸 핸드폰 문자야 재판부와 인권위에서 다 확인했으니 저렇게 판단하는거고요.
    설마 그 핸드폰 문자를 댁들이 직접 눈으로 읽어보고 싶다? 판사놀이가 하고 싶으시면 공부 더 열심히 해서 로스쿨 가세요. 그리고 문자공개 유족들이 반대할텐데요?

  • 49. 하..답답
    '21.1.26 7:27 PM (115.140.xxx.145)

    어떤 성추행 사건에서 증거를 공개합니까? 그것도 유족이 반대하는것을?
    인권위 결과까지 나오면 좀 받아들이세요.

  • 50. 어제랑
    '21.1.26 7:34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같은 분이시요?
    이상한 문자랑 사진 보냈다는데 그건 싹 빼고
    네일 손톱 타령만 하는 분

    민주당 알바나 조선족 아니시면인지도 건사좀 해 보세요.

    문장이나 기사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시는게
    치매 초기가 아닌지 걱정 되네요.

  • 51. 어제랑
    '21.1.26 7:35 PM (58.120.xxx.107)

    같은 분이시요?
    이상한 문자랑 사진 보냈다는데 그건 싹 빼고
    계속 네일 손톱 타령만 하는 분

    민주당 알바나 조선족 아니시면 인지도 검사좀 해 보세요.

    문장이나 기사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시는게
    치매 초기가 아닌지 걱정 되네요.

  • 52. ㅇㅇ
    '21.1.26 7:4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그 쪽 분야에 정통한 양반이 선택을 한건데
    뭘 그리 쉴드 못쳐서 안달

  • 53. ..
    '21.1.26 7:4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이상한 문자와 사진도 별수준아니니까 공개를 안하겠죠
    제일심한게 네일아트라 그것만 공개
    성추행이라더니 증거없으니 성희롱
    무고죄로 걸 수준인데요

  • 54. ㅇㅇ
    '21.1.26 7:48 PM (223.38.xxx.243)

    문자 증거 나왔단 얘기 없어요
    그냥 그 피해호소인의 말이 증거가 된거죠
    상담 기록이 증거래요

  • 55. 새 대가리
    '21.1.26 7:49 PM (175.213.xxx.103)

    지능이 정말 ㅋ ㅋ 민주당이 왜 조용히 있겠어요 유구무언이니 그렇죠
    인권위에서 다 알아보고 판단한걸 자기 맘에 안든다고 부정하면 안되죠 22222222222

  • 56. 합리적의심
    '21.1.26 8:08 PM (61.105.xxx.87)

    박시장님 살려내라 , 국민이 모를거 같냐 ? 언젠가 밝혀질터......

  • 57. ㅇㅇ
    '21.1.26 8:10 PM (118.235.xxx.126)

    그니까 네일한 여성 손톱 만지고 메시지 보낸 걸로 왜 자살을 해요 변호사 자신이 생각해도 수습불가 반박불가니까 자살한거죠

  • 58. ..
    '21.1.26 8:15 P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인권위에서 판단한게 그많다던 증거하나도 없이 네일아트 성희롱이라니 웃겨서요
    성추행이라더니 그증거들은 다 어디로 갔어요
    고소인이 주장한 그많은 내용중에 달랑 네일아트 코미디가 따로없어요

  • 59. ..
    '21.1.26 8:18 P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상사가 성추행했어요 외치니까
    탈탈 털어서 아무것도 없으니 그래도 너는죄인이야
    하면서 성희롱
    이유는 만들면 되죠

  • 60. ᆢ.
    '21.1.26 8:26 PM (121.144.xxx.206)

    고마해라
    마이 쳐묵었잖아

  • 61. ....
    '21.1.26 8:30 PM (125.191.xxx.148)

    원글덕에 외롭지 않으시겠네요.

    앞으로 계속 꾸준한 활동 부탁드려요

  • 62. ㅇㅇ
    '21.1.26 9:49 PM (112.150.xxx.151) - 삭제된댓글

    유족들에게 핸드폰공개 요청
    국민청원 gogo~

  • 63. o.o
    '21.1.26 9:50 PM (112.150.xxx.151)

    안되겠어요.
    글쓴님께서 유족들에게 핸드폰공개요청
    공개청원이라도 올려주세요.

  • 64. 다 아는데
    '21.1.27 2:19 AM (221.147.xxx.31)

    여기만 아직도 이러네요

    억울한 죽음이면
    지금이라도 유가족들이 피켓들고 진상규명 외치고
    자발적으로 폰 반납해서 포렌식조사 맡기고
    언론에 인터뷰 하겠죠

    왜 유족들은 가만히 있을까
    왜 민주당은 조용할까
    왜 자살을 했을까
    인권위와 판사는 왜 증거를 인정했을까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명확한 일입니다

  • 65. ..
    '21.1.27 10:55 AM (1.224.xxx.100) - 삭제된댓글

    박원순 숨지기 직전 문제될 소지 있는 문자를 주고 받았고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 라고 했다면서요.

    김재련이 사건 초반부터 언론 플레이 해서 피해자가 성추행 당한거 맞는지 의심받고 욕을 먹게 된거 같은데.
    어쨌든 박원순의 공과 과는 나눠서 봐야 될거 같아요ㅠㅠ

  • 66. 빨리
    '21.1.27 5:36 PM (223.62.xxx.6)

    문자공개 포렌식 다 해서 공론화하고 억울함을 풀어줘야지ㅜ여가부 민주당 여성단체 시민단체 다 뭐하고 있나요??? 특히 대통령이 광화문에서 전두지휘하셔서 엄벌을 내려야 하는 건데 왜 뭉그적 거리고만 있는 건지...

    빨리 깨끗한 우리 시장님 결백을 풀어주시고
    Xx냄새 맡고 싶다 등의 문자 등도 거짓임을 밝혀 주시고
    서울을 빨리 정감 있게 벽화와 신발섬으로 뒤덮혀 주세요!!!

  • 67. 유족이 묻고 싶다?
    '21.2.8 12:16 PM (121.131.xxx.26)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27754

    강난희 여사 편지 중..
    “나의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의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저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저는 박원순의 삶을 믿고 끝까지 신뢰한다”며 “힘겨운 시간이 우리 앞에 있다. 어떻게 해야 그를 끝내 지킬 수 있을지 온 마음을 다해 고민할 것이며, 행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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