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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영어 너무 못하고 힘들어하는 중3아들

과연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21-01-26 17:01:27
이 있어요

유독 진짜 단어도 못외우고

안외우고 영어 공부를 힘들어해요

사실 영어를 안 보낸것도 아닌데 진짜 영어를

못깨우쳐요

수학도 그닥 잘 하지 않아서 수학이 선행은 안되고

현행은 진짜 여러번 하니 그나마 좀 나아요.
아이가 게임 좋아하고 책은 거의 안읽어요

그래도 보통 애들은 학원만 보내도 학습이 머리에 남는데

우리애는 영어는 진짜 어려워해서 오늘

집 앞에 어떤 학원 테스트를 갔어요.

그랬더니 딱히 들어갈 반이 없다고 인원도 다 차있고

지금 기초가 너무 없어서 두달정도 원장선생님이랑

과외후 반을 만들어야 될것같다고 했어요

그 과외 금액은 백만원요 ㅜㅜ

과연 집중과외하면 진짜 과연 영어 실력이 오를까요?
지금다니는곳은 너무 느슨하고 그닥 숙제도 없고

덜해가도 선생님은 애를 혼내지 않고 코로나이후로
1년 보냈어도 학교 시험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옮길까

아님 집에서 과외도 10회에 60만원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학습지 빼고는 집에 과외선생님을 안불러봤어요.
IP : 220.94.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외선생
    '21.1.26 5:05 PM (117.111.xxx.230)

    백만원은 말도 안되는 금액이구요. 학원운 아닙니다. 차근차근 기초부터 할수있는 선생님 찾으세요

  • 2. ...
    '21.1.26 5:06 PM (118.235.xxx.217)

    2달 100만원이면 오케이에요.
    그런데 학원 아니고 과외하셔야 할 것 같아요

  • 3. ...
    '21.1.26 5:08 PM (220.75.xxx.108)

    단어 안 외우는 애는 과외 아니라 뭘 해도 성과가 없을 듯 보이는데요.
    본인이 할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 4. 음..
    '21.1.26 5:12 PM (119.206.xxx.97)

    단어를 못 외우는 아이는
    외우기 싫어서 그러는거에요
    공부가 재미가 없죠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외우고 또 외우면
    그나마 얼마라도 기억은 납니다
    그리고 영어는 언어라서 2달만에 막 오르고 그러는거 같지는 않아요
    성햫으로 보건대 옆에 끼고 공부를 시켜야 하는 아이인것은 같아요

  • 5. ...
    '21.1.26 5:37 PM (61.83.xxx.84)

    책을 안읽으면 그런것 같아요

    저도. 책을 안 읽어서. 머리 트이는게 늦었어요

    기초가 없으면 그럴수 있어요

    아는친구. 예전에 그랬는데 엄마가. 낱말 카드에 단어 하나씩싸인펜으로 적어서 방 곳곳에 붙여줬었던 기억이

  • 6. ㅇㅇ
    '21.1.26 5:42 PM (119.198.xxx.247)

    단어를 못외우는거는 파닉스가 안돼서
    단어 끊어읽기가 안돼서 이고

    영어를 구문파악을 못하는건
    동사 형용사를 구분없이 외워서 일겁니다

    단어시험봐서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구분할수있는지부터
    어휘책젤쉬운거로 테스트하고
    단어를 확실히 외우고 다시
    공부시작해보세요

    다른 을 다르다로 외우는지 애들이 형용사를 동사로 대충외지만
    않아도 구문파악이 쉬워요

  • 7. 의견
    '21.1.26 6:00 PM (112.154.xxx.91)

    쉽고 만만한 문법 교재하나 사세요. 천일문이 유명하니, 천일문 쉬운걸 사시고, 거기 나온 영어문장을 엄마가 쫙 타이프를 쳐놓으세요.

    그다음에 그걸 아이의 컴퓨터 화면에 띄워놓고 우리말로 번역하라고 시키세요. 한단원씩 번역하고, 천일문에 설명된 내용(아주 적어요)그걸 같이 읽어봐요. 그러면서 아이의 번역과 천일문 해답지의 해석을 비교하고 틀린걸 고쳐요.

    그렇게 끝까지 시켜요. 천일문에 나온 단어와 숙어만 암기하게 하세요. 단어장 따로 암기시키지 말고요.

    영어선생이 말하는 문법용어가..지금 아이에게는 어떻게 들리냐면요, 눈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아프리카 아이에게 눈사람, 눈싸움을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사과를 본적도 먹어본적도 없는 아이에게 사과에 대해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일단 그것만 해보세요.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주어 동사와 기타 부분을 구분하고 관계대명사도 파악해서 혼자서 해석할줄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거예요.

  • 8. 원글
    '21.1.26 6:31 PM (220.94.xxx.57)

    집에선 거의 영어 공부를 안해서 오늘중3영어 교과서 자습서는 사왔어요

    원장님과의 과외비는 한달에 백만원이고

    두달후 다른반에 넣어준다고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오시는 영어과외선생님은

    1타임 6만원이고 자기랑 주4.5회하자고

    과외를 한적은 전에 대학생과외 했는데 수학요

    다신 대학생은 안해야되겠다 느꼈어요
    그리고 그만둘때도 불편하구요
    더군다나 과외를 고등까지 계속할 돈도 애가 둘인데
    없구요.

  • 9. ㅡㅡㅡㅡㅡ
    '21.1.26 7:05 PM (39.115.xxx.181)

    그금액이면 영어전문과외 선생님을 구해 보세요.

  • 10. ....
    '21.1.26 7:10 PM (39.7.xxx.229)

    천일문 문법서 아니예요...
    에효.....

  • 11. 토끼엄마
    '21.1.26 8:26 PM (59.10.xxx.113)

    영어강사예요.
    이런 아이들은 무조건 전문강사 과외 붙이셔서 파닉스부터 해서 쉬운 단어부터 읽는 법을 제대로 배워야해요.
    단어를 못외우는 아이는 읽을 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다음 쉬운 단어부터 외우면서(초등수준) 아주 아주 쉬운 리딩교재부터 해석하면서 영어의 문장 구조를 익혀야 합니다.
    다른 영어 잘 하는 친구들은 초등1~2학년때 이런 과정을 거쳤던 거예요.
    물론 지금 그 과정을 거치더라도 기간은 훨씬 짧겠죠.
    이렇게 단계를 밟지 않고 올라가는 건 그냥 이해하지말고 점수를 위해 외우라는 이야기밖에 안돼요.
    학교 점수? 내려놓으세요.
    지금 본인 학년 꺼 점수 잘 받는데 신경쓰다보면 차근차근 못나가요.
    문법? 파닉스 되고 기본단어 쌓이고 좀 쉬운 문장구조 익힌 후 시작해야합니다.
    저는 안타까운 게 영어 정말 못하는 아이 어머니들이 애들 영어성적 오르는 걸 원하실 때입니다.
    사칙연산도 헤매는 아이한테 함수해서 점수 올리라는 거죠.
    수학은 사실 학창시절에 못해도 사회생활할 때 별로 티가 안나요.
    그런데 영어는 못하면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급영어 이야기가아니예요.
    아주아주 쉬운 단어도 못읽거나 몰라서 창피당하는 경우가 생겨요.
    지금 시대가 영어를 워낙 섞어쓰니...
    그러니 내 아이가 영어 진짜 못한다 하시는 분들.
    영어성적말고 내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어는 좀 읽고 배웠으면 좋겠다에 일단 목표를 두시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선생님을 붙이세요.
    어쩌면 하다가 의외로 재미도 생기고 점수를 올릴 수도...

  • 12. ...
    '21.1.26 9:06 PM (112.214.xxx.223)

    단어 못 외우면 영어 못해요

    그리고 기초없으면 학원말고 과외 시키세요

  • 13. ..
    '21.1.26 10:47 PM (110.35.xxx.71)

    중3인데 지금 파닉스공부는 진짜 망하는거여요.
    파닉스는 초저나 유치원애들이나 하는건데요.
    중등필수단어장이나 능률보카책 사서 여러번 돌리세요.
    오늘한챕터외우고 못외운단어표시, 다음날 다음챕터와
    합쳐서 외우게요.
    시험은 엄마가 봐주시면 되겠네요.
    기초가 너무 없으면 과외가 제일 나은데요.
    경제적으로 부담되시면 ebs 그래머코치 강의 무료여요.
    딸아이 청담어학원다닐때 보니 방학때 이교재로 문법특강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영어 꼭 붙들고 시키세요.
    절대평가라 영어 놓아버리기엔 아까워요.

  • 14. 원글
    '21.1.27 7:51 AM (39.7.xxx.107)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동네 교습소 보냈으나 애가 영어 제대로 못읽고
    특히 단어 암기 안되고 하여튼 공부가 진짜 안되는 스타일이예요
    근데 오래보내도 그냥 처음에 좀 시키다가 여때까지는
    결국 매번 돈보내라는 문자만 보냈어요

    집으로 선생님 오시게 할려고해도

    과연 집에 주2.3회 와서 해결이될런지

    돈 100만원 들여서 과외해도 애가 깨우칠지

    애가 암기를 동생은 2번정도 읽고 외우면
    큰애는 진짜 10번해도 되는건되고 안되는건 안되고
    그래도 진짜 열심히 시켜서 수학도 지금현행 따라가지
    그냥 보통 아이들 입력되는 수준이 안되요
    그 중 영어는 진짜 계속 계속 원점

    지치고 힘들죠
    주6만원 과외도 알아봐야되나요?
    저도 단어 외우자하지만 머리수준이 진짜 암기 어러운수준요

  • 15. ㅇㅇㅇ
    '21.1.27 9:32 PM (222.237.xxx.254)

    하루에 영어문장 5개씩 월~금까지 매일 외워서 음성녹음한걸 카톡방에 올리는 학원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malisbodia/222221438721
    참가비가 정말 저렴해요. .. 아이에게 시켜보세요.
    만약 하루라도 빠지면 다음 달 1만원의 벌금이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를 여러사람들과 공유하고 약속이니 다들 하루도 안빠지고 다 잘하고 계십니다.

    꼭 오셔서 수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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