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그대품안에 찾아봤어요.
짧게 짧게 몇개만 끊어 봤는데도 재밌네요.
둘이 중반부터 사귀었다고 해서 그런지
입만 대는 키스신인데도 두근거리는 느낌 좋아한다는 느낌이 전해지더라구요~~
특히 드라마 마지막회 장면에서 둘이 편의점 앞에 앉아있는데 어르듯이 다정한 애정표현ㅎ
지금 봐도 손오그라들면서도 설레이네요.
차인표는 진짜 이때 신드롬이었는데 말예요.
그후로는 이만한 임팩트가 안나오네요. 신애라도 그렇고.
주제가 허밍도 정말 좋네요~~ 따라리라라라리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