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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일부러 저러는건가요???

.......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21-01-25 09:18:35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또 교회발이예요??
아 진짜 다들 뼈갈아넣으면
교회가 열매쏙 빼먹고
나무 뿌리채 뽑아놓네.
IP : 222.106.xxx.1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9:21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비유가 찰떡이네요. ㅜㅜ

  • 2. 일부러 동감
    '21.1.25 9:21 AM (203.247.xxx.210)

    고의로
    악의적으로

  • 3. ..
    '21.1.25 9:22 A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잠잠할만하면 터지네요

  • 4. .....
    '21.1.25 9:23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이제 교회다닌다고 하면 이기적인것들이라고 생각되고 상종도 하기 싫네요.

  • 5. ..
    '21.1.25 9:26 AM (66.27.xxx.96)

    고의로 방역방해해서
    문정부 훼방놓으려는 개독이죠
    일부러 그러는거 맞아요

  • 6. 페스트
    '21.1.25 9:27 AM (121.165.xxx.46)

    페스트때도 교회에 모여 기도하다
    더 많이 죽었고
    그래서 중세몰락했죠
    시대가 바뀔거같아요

  • 7. ..
    '21.1.25 9:27 AM (116.88.xxx.163)

    저런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을 뿐 공동체에 얼마나 훼방 놓고 살았을지....

  • 8. ...
    '21.1.25 9:28 AM (220.75.xxx.108)

    사회불안을 노리는 반정부세력이에요.
    내부에서 테러하는 거죠.
    지지율 떨어뜨려서 정권교체 하려는 목적.

  • 9. ..
    '21.1.25 9:30 AM (125.176.xxx.18)

    정말 너무 화나요.
    개신교 세력 또 3월 1일 집회 계획한다면서요? 미친 판사들 또 허가해 주면
    이렇게 참고 참아 겨우 억누른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또 헛수고 되는 것 아닌가요?

    지난 1년 방역 수칙 잘 지키면서 추석 때 집에도 안 갔는데 이제 정말 지치고 화납니다. ...

  • 10. 애아
    '21.1.25 9:31 AM (210.217.xxx.103)

    총리도 기독교 눈치보는데

  • 11. ㅇㅇㅇㅇ
    '21.1.25 9:37 AM (211.114.xxx.15)

    교회의 타락한 정도를 이번 코로나로 제대로 보여주는것 같아요

  • 12.
    '21.1.25 9:47 AM (220.116.xxx.31)

    그들은 가족이나 사회나 국가보다 종교가 먼저라 그래요
    식당 5인 제한 전에는 교회 말고 식당에서 예배 모임 몰래 많이 가졌어요.
    이후엔 교인 집들 돌아 다니며 예배 보고요.
    염색하러 다니는 미용실 사장님이 자기네 교회는 교인 수가 200명도 안되어서 주일에 교인들 들어오면 문 잠그고 예배 본다고 그러더군요.
    낯선 사람이나 신규 교인이 아예 못들어 오게 하니까 안심이래요.
    그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 음성이거나 일상에서 확진자와 거리를 두고 살아 가는 사람이라고 뭘 보고 믿는다는 것인지..
    예수님은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을 보면 매우 부끄러워 하실 것 같아요.
    기독교 정신이 이웃사랑 아닌가요?
    그런데 이웃 어렵게 힘들게 하고 자기네 마음의 평안만 추구하는게 정말 기독교인들이 할 짓인가요?
    솔직히, 일정 기간동안 교회 예배를 하지 않으면 교회 수입이 크게 떨어지니까 그렇게 악착같이 유지하는 거잖아요.
    단골-교인 놓칠까봐.

  • 13. ㅇㅇㅇ
    '21.1.25 9:47 AM (14.3.xxx.32)

    교회탓 한다고 댓글들 있었잖아요,,
    이런 상황보고도 그런 댓글 또 달릴지,,탓이 아니라 실제로 교회에서 퍼지는게 연일 뉴스로 나오는데
    예배한다고 모이고 집단으로 숙식하고,,의료관계자 여러분 얼마나 힘드실지,,,,

  • 14. 너무나 이기적인
    '21.1.25 9:52 AM (117.111.xxx.13)

    개독;;;;;;;

  • 15. ㅇㅇㅇㅇㅇ
    '21.1.25 9:53 AM (123.214.xxx.100)

    신기한게
    교회에 가는 인간들 일요일에 보니 엄청 나던데
    주위 개독 물어보면 다 안간대요
    도대체 누가 가는건가요

  • 16. 정부에서
    '21.1.25 9:56 AM (117.111.xxx.86)

    왜 강제를 못하죠
    5인이상 모든 모임 금지인데
    일부로 교회 빅엿먹이거나 구실 삼으려고 교회 놔두나싶네요.
    교회 개독 아주 싫고
    이정부도 원체 선동 거짓이 많아서 의심해봅니다

  • 17. ㅠㅠ
    '21.1.25 9:56 AM (49.175.xxx.43) - 삭제된댓글

    믿음 소망 사랑,사랑이라매!
    이웃을 사랑하라며!
    그 이웃이 개독만 뜻하냐?
    진짜 너무하다..
    밤에 동네에 켜진 많기도 많은 벌건 십자가 무서워요.
    좀비소굴 같음 ㅜㅜ

  • 18. ㅡㅡㅡㅡㅡ
    '21.1.25 9:58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전광훈 왜 풀어줬겠어요.

  • 19. 00
    '21.1.25 10:00 AM (58.123.xxx.137)

    저러니 개독 소리 들어도 싸죠
    어쩜 저럴까요;;

  • 20. 미치겠어요.
    '21.1.25 10:03 AM (121.188.xxx.122)

    남편 사업장이 그 근방에 있는데...
    대전시내는 완전 죽었다고 봐야죠.

  • 21. 117님
    '21.1.25 10:10 AM (125.137.xxx.77)

    정부에서 강제하면 독재라고 할거죠?
    님이 지금 거짓선동하고 있잖아요

  • 22. 125님
    '21.1.25 10:26 AM (223.62.xxx.62)

    오죽하면 강제하길 바라겠어요.
    지금 이 시간에도 숨어서 뭔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게 개독들이니까 그러는거죠
    신천지라 그런다고 했고
    빤스 목사라 그런다고 했고
    이단이라 그러는거라 하는 와중에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야금야금 감염병 확산에 사활을 걸었던 개독이고 보면
    이쯤에서 개독을 향해 공권력을 펼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의견을 내는거예요.
    우리나라의 코로나는 개독이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잖어요
    학교 못 가고 자영업자 문 닫게 하는게 개독이 했지 누가 했나요? 할 말 있어요?
    뭔가 그들을 향해 강력한 행정을 하지 않으면 국민들이라도 나서서 그들을 제지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십자가만 보면 울화가 치미는데 개독들은 여전히 하나님 사랑이 마구 솟구치나요?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이젠 모르겠어요.
    이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임계점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독으로 인한 대규모 확산에 손 잘 씻고 마스크 쓰는 것으로 대응하기엔 넘나 지쳐갑니다.
    나도 살아야갰어요. 어떤 이유로 개독에게 내 생존권을 끊임없이 위협받아야 하는 것이며 그 끝이 어딘지 물어보고 싶어요. 끝이 있긴 할까요? 넘 참담합니다

  • 23.
    '21.1.25 10:37 AM (220.116.xxx.31)

    왜 강력하게 제재 못하냐고요?
    지자체와 국회의원 선거 할 때는 단 수백장에 당락이 갈리는 곳이 많습니다.
    교회에 강력하게 대처하면 국힘당이 전부 전국토를 차지하게 됩니다.
    표에 대한 결속력이 매우 강한 집단이고 목사들이 그걸 아주 잘 활용해서 그래요.
    교회들, 님비도 그런 님비가 없어요.
    여론이 대면예배와 집회를 비난해야 그나마 눈치를 보는 거지 정부의 권유는 종교탄압이라고 거품만 물어요.

  • 24. ...
    '21.1.25 10:40 AM (211.207.xxx.69)

    이번 코로나 시대 겪으면서 우리나라 개신교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어요..개독 소리 들어 마땅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다 꼴보기 싫을 정도에요.

  • 25. 로즈
    '21.1.25 10:45 A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교인들 엄청 많다고 하던대
    왜 코로나는 안 끝날까요?
    교회에서 무슨 기도할까요?
    코로나 활성화 되게 해달고 기독할까요?
    아님 멈추게 해 달라 기도할까요?
    제 생각은 후자는 아닌것 같네요
    교회에서 집단으로 코로나가 나오는 걸 보면

  • 26. 정부의 눈치
    '21.1.25 10:50 AM (116.36.xxx.35)

    그러면 소상공 자영업자는 뭉치지 못해서
    그들만 죽어나게 하나요??
    9시쯤부터 영업가능했던 술집들. 밥먹고 2차로 갈수 있는 노래방
    다 잡고 규제하면서 교회만
    구러지마라 구러지마라.. 달래는듯 부추키는거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 27. 뿌리가 국힘
    '21.1.25 10:52 AM (223.62.xxx.62)

    무슨 정부탓인가요 윗님
    빤스목사때 국힘의 민낯을 보고도 개소리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낯 안 뜨거우신가??ㅋㅋㅋ

  • 28. 뭔소린지
    '21.1.25 11:08 AM (116.36.xxx.35)

    그래서 지금 국힘이 지도권인가요?
    교회 잡으려하는데 국힘이 반대해요?
    국힘은 국민들 눈도 귀도 막고 있나요? 야당주제에?
    해야할때에 밀어부치치 못하는건 리더쉽 부족이죠
    교회를 왜 못잡아요. 집회 완전금지. 특히 교회
    그렇게 나오면. 뭐요
    이렇게나 교회발 전염이 계속되는데
    지들은 국민 아니랍니까. 지금도 교회잡는다고 발광할까요
    하지도 않고 저러는거. 아주 웃겨요

  • 29. ......
    '21.1.25 11:52 AM (222.106.xxx.12)

    ㄴ 이만희 무죄 나왔는데요 ㅡ.ㅏ

  • 30. 네네~~
    '21.1.25 12:03 PM (223.62.xxx.62)

    국힘이 펌프질 하는거 맞잖아요
    빤스 목사 집회서 떡~~하니 자리차지 앉아 있던게 누구~~~?!!!
    국힘의 뿌리가 개독이라는거 모르세요?
    여당이면 뭐요
    기레기 만연하고 대통령 말 안 들어먹는데 무슨~~
    개소리 좀 작작 합시다

  • 31. 223.62 개소리님
    '21.1.25 12:22 PM (117.111.xxx.53)

    여자 노는데에 남자가 들어온거같네요.
    이런것도 남녀차별이라 하려나.
    말하는 뽐새가 넘 거친것이
    쿵쾅대는 파란집지지자인거같은데요.
    현실 봐요.
    개독도 문제 이정권도 문제

  • 32. dd
    '21.1.25 12:25 PM (121.136.xxx.168)

    일부러가 맞아요

  • 33. ㅇㅇ
    '21.1.25 12:33 PM (180.230.xxx.96)

    이쯤 되면 기독교 실체를 알았으니 믿고 거르면 됩니다

  • 34. 이쯤되면
    '21.1.25 2:21 PM (68.173.xxx.71)

    체제 전복세력이라고 볼 수 밖에요~
    일부러 현정부를 골탕 먹이려는 작전세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작금의 저런 미친 개독들은요 답이 없어요 저런 교회부터 세금 원천징수 해야 해요 ..소급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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