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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씨 패셔니스타

ㄱㄱ 조회수 : 6,147
작성일 : 2021-01-25 02:09:09
김나영씨 10년전쯤에 거지가 되도 좋으니 패셔니스타 가 되고 싶다고 했던 책을 펴냈었고 아주 옷에 홀릭한것 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네요.

주위에 직업적으로 성취한 사람들 대부분 자기 좋아하는거 들이 판 사람들이네요.
열정이 있는 분야가 있다면 거기에 투자하는것이 후회없을듯.

IP : 218.239.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5 2:17 AM (211.243.xxx.3)

    아이들 너무 이쁘고 응원하는 분이에요..

  • 2. 저도응원
    '21.1.25 2:33 AM (93.160.xxx.130)

    아이들이 참 이뻐요. 좋아 하는 일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요.

  • 3.
    '21.1.25 2:40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말을 참 이쁘게 하더라구요.
    열심히 사는모습 응원해요.

  • 4. ...
    '21.1.25 2:50 AM (221.151.xxx.109)

    지금은 아이 키우고 현실이 더 급하니까요
    지금도 멋쟁이긴 하던데

  • 5. ...
    '21.1.25 3:02 AM (73.52.xxx.228)

    얼마전 불가리인가 명품 보석 걸치고 찍은 사진을 봤는데 내가 업체라도 저 사람 쓰겠다 싶더군요.

  • 6. ??
    '21.1.25 8:11 AM (175.114.xxx.64)

    이 분은 처음 직업이 개그맨이었나요?
    그닥 인상깊지 않았던 연예인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패셔니스타라고 나오더라고요. 연예계에 예쁘고 옷 잘 입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텐데 계속 패셔니스타로 부각될만큼 넘사벽 감각인지 궁금해요. 저는 연예계나 패션 쪽 거의 아는게 없는 사람인데도 김나영=패셔니스타, 이런 인식이 언제부턴가 생겨서요.

  • 7. ㅇㄱ
    '21.1.25 8:51 AM (218.239.xxx.173)

    그러니까요 첨에 개그맨으로 등장했다가 패피로 갈아탔고 10년쯤 후 성공적으로 안착했는데 그 과정을 얼핏보니까 노력 열정이
    보여요.

  • 8. 그거
    '21.1.25 10:27 AM (61.253.xxx.184)

    유튜브...

    광고 한편당...예를들어 샤넬꺼 입어만 봤어요 이런거
    한편에 5천만원? 그정도씩받았대요....

    유튜버들이 광고로 문제되기전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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