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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기적인 과천 시민들

과천 조회수 : 7,331
작성일 : 2021-01-24 20:02:42
현 민주당 시장인 김종천 시장을 주민소환제 한답니다. 

이유가 뭔지 아세요?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계획 반대애 소극적으로 대처 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지금 애드볼룸 띄우고 여기저기 현수만 달고!

전 새누리당 시장이 한번에 재건축 하는 바람에 전세며 월세며 잔뜩 올려 나서 원주민들 거의 떠났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 자이, 푸르지오 등등 브랜드 아파트들이 건설 또는 입주중이고, 층수도 20층 넘는것도 엄청 많습니다. 

까페에 가보니 임대 아파트 반대로 쓰지 말라고 그것때문에 이기적인 집단으로 욕 먹으니까 그건 쓰지 말자고 하네요.

비상식적으로 집값 올려 놓고, 집 값 떨어 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네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제가 어쩔 수 없이 과천 사는데 과천 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은 죄다 바가지에 실력도 없고, 마트도 작고, 모 하나 좋은거 없더만 집 값만 잔뜩 올려 놓고 대체 모하자는건지!!

결과가 어떻게 되나 보겠습니다. 








IP : 121.134.xxx.134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4 8:03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집값이 뭔지..ㅜㅜ

  • 2. ㅡㅡ
    '21.1.24 8:05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저 과천안사는데요,.
    과천 거기 녹지에 공급한다고 관악산 다 가리고
    임대 몆천세대 짓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 3. ㅡㅡ
    '21.1.24 8:06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저 과천안사는데요,.
    과천 거기 청사앞 녹지에 부동산정책 말아먹고 공급한답시고 관악산 다 가리고 임대 몆천세대 짓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 4. ㅡㅡ
    '21.1.24 8:08 PM (223.38.xxx.231)

    저 과천안사는데요,.
    과천 거기 청사앞 녹지에 부동산정책 말아먹고 공급한답시고 관악산 다 가리고 임대 몆천세대 짓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이기적인 과천인들도 분명있지만 한남더힐을 옮겨와도 그 부지엔 반대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저도 결사반대입니다.

  • 5. 모르면
    '21.1.24 8:08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223.38.xxx.231) 잠자코 계세요. 관악산을 가리긴 뭘가려요.

  • 6. 세상
    '21.1.24 8:08 PM (116.123.xxx.207)

    여기저기 다 자신의 이익에만 눈이 벌게서
    님비주의 다양도 하죠

  • 7. ㅡㅡ
    '21.1.24 8:09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124.53.xxx.174)
    223.38.xxx.231) 잠자코 계세요. 관악산을 가리긴 뭘가려요

    ㅡㅡ
    당신이나 잠자고 있어요 관심가지고 계속 본거 아니면.

  • 8.
    '21.1.24 8:09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그 부지에도 짓고 과천은 젤 녹지가 많아요.
    지을땅이 너무 많아서 과천에 짓는거 찬성이요.

  • 9. ㅡㅡ
    '21.1.24 8:10 PM (223.38.xxx.231)

    124.53.xxx.174)
    223.38.xxx.231) 잠자코 계세요. 관악산을 가리긴 뭘가려요

    ㅡㅡ
    당신이나 잠자코 있어요 관심가지고 계속 본거 아니면.

  • 10. ㄴㄴ
    '21.1.24 8:10 PM (121.134.xxx.214)

    과천 오래 산 입장에서 관악산은 이미 다 가릴 대로 다 가려졌어요. 재건축된 단지가 한두개라야지. 자기들 집은 다 올려놓고 임대만 콕 집어 관악산 가린다고 울부짖는 게 좀 우스워요.

  • 11.
    '21.1.24 8:10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과천메리트는 녹지였고 쾌적한 공원등
    주택도 이쁘게 정비되어있고 단정하고
    조용했는데
    이제 고층아파트로 다 들어차서 숨막혀요
    과천도 새누리 텃새가 워낙 강한곳이고
    이기적인 성향들이 강하죠
    임대든 뭐든 이제 고층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차서
    보기흉해요

  • 12. ㅡㅡㅡㅡㅡㅡ
    '21.1.24 8:1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자기 집에서만 가리겠죠
    관악산이 자기들건가요?
    이기적.

  • 13. 과천만천국
    '21.1.24 8:12 PM (222.238.xxx.49)

    과천만 천국 만들려고 하나봅니다.

    과천시 하수종말장을 우면동 수천세대가 사는

    아파트 앞으로 옮길려고 난리 중입니다. 지들만

    gtx-c 도 과천시청에 정차하게 하고 나쁜건 남의

    앞마당으로 옮길려고 쌩쇼를 합니다.

  • 14. ...
    '21.1.24 8:12 PM (182.212.xxx.18)

    과천만큼 녹지많은 도시가 또 어디 있다고
    뭐 마지막 남은 녹지 사수 어쩌고 붙어있는 현수막들 너무 우습고요
    남태령 넘어가는 길이든...양재 나가는 길이든...
    과천 주변에 도배되어 있는 현수막들 볼 때마다
    진짜 이기주의가 이런건가 싶습니다

    223.38님은 지금 올라가는 아파트들이랑 이미 가리고 있는 아파트들이 관악산 가리는건 괜찮으면서
    그 부지만은 절대 가리면 안되는건가봐요?

  • 15. 도대체
    '21.1.24 8:13 PM (222.238.xxx.49)

    과천에 얼마나 높은분이 사시길래 막나가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 16. 오지랍도 참
    '21.1.24 8:13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223.38.xxx.231) 과천 안산다믄서요. 저는
    과천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너무 잘알고 지금도 자주 지나다니니까 잠자코 계시라고 한거예요.

  • 17. 과천소식도
    '21.1.24 8:14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누구보다 먼저 알고 있어요. . 됐나요?

  • 18. ㅡㅡ
    '21.1.24 8:17 PM (223.38.xxx.231)

    ㄴ 223.38님은 지금 올라가는 아파트들이랑 이미 가리고 있는 아파트들이 관악산 가리는건 괜찮으면서
    그 부지만은 절대 가리면 안되는건가봐요?


    ㅡㅡ
    뭔소리예요 과천지분 1도 없는 그쪽 지나가는 일개시민입니다.
    이미 지어놓은 아파트로 가린건 괜찮다는 소릴언제했나요? 문맹이예요? 이해력이 딸리는지. 그사람들이 이미 지어놓은걸 내가 어쩝니까,? 청사부지까지 지어대면 더 숨막힐거란 얘깁니다.

  • 19. 이미
    '21.1.24 8:18 PM (223.62.xxx.159)

    과천은 지정타와 3기신도시에 2만호 이상 임대 받았어요. 인구 7만 도시 규모에 비해 과한 비율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4천호 임대 짓겠다는 청사 앞 광장은 노무현정부가 세종시 이전 때 과천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땅이에요. 문서도 있음.
    거기 자체가 고급이든 임대든 집지을 땅이 아니에요.
    이미 시장이 3기신도시 문제 등에서 여러차례 시민들 뒤통수쳤고 이번엔 대안이랍시고 청사 건물 허물고 임대 짓겠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죠.
    사정 모르는 사람들에게 과천시민들 이기주의로 몰려도 할 수 없어요. 강남이나 마포는 다 취소되었는데 우리만 당할 수 없죠.
    과천시장 김종천 전국 최초로 주민소환 되어서 쫓겨날 거예요.

  • 20. ㅡㅡ
    '21.1.24 8:19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124.53.xxx.174)
    누구보다 먼저 알고 있어요. . 됐나요?

    ㅡㅡ
    저기요, 관악산 기슭에 지어야 관악산 가리는거예요?
    무슨 국토부 장관급 되나봐요.

  • 21. ㅡㅡ
    '21.1.24 8:20 PM (223.38.xxx.231)

    (124.53.xxx.174)
    누구보다 먼저 알고 있어요. . 됐나요?

    ㅡㅡ
    저기요, 관악산 기슭에 지어야 관악산 가리는거예요?
    무슨 아는 정보력이 국토부 장관급 되나봐요.

  • 22. ..
    '21.1.24 8:21 PM (223.38.xxx.91)

    관악산은 고층 아파트에 이미 가려졌는데 무슨 소리?

    그리고 말 나온김에

    강남에 서울의료원 부지 등 공터가 많은데 강남 한복판은 왜 임대아파트 안짓나요? 하다 못해 청년주택도 없는것 같던디ㅣ

    강남이 솔선수밤하면 타 지역 주민들도 어느정도 수긍할 듯.

  • 23. 그린벨트
    '21.1.24 8:21 PM (223.62.xxx.62)

    풀어서 집 지으라던 글에는 찍소리도 않더니
    ㅋㅋ

  • 24. 진짜
    '21.1.24 8:22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오지랍 넓네. . 이해력은 당신이 딸리는구만 왜 당신이 왜 숨막혀요? 우기기만 하면 능사인줄 아는 모양이네.

  • 25. 3기신도시
    '21.1.24 8:24 PM (222.238.xxx.49)

    솔직히 3기 신도시는 과천으로 보아서는 해될게

    하나도 없죠.,거의 서초구 우면동과 붙어 있는 지역이라

    과천 구시가 와는 별개 개념이죠. 차막힘 건설시 시끄러움은

    우면동 몫이고 과천은 재산세만 걷어 과천시 재정에 도움만

    되는 헝국이죠. 과천시 죽는 소리좀 그만 하도록

  • 26. ㅡㅡ
    '21.1.24 8:25 PM (223.38.xxx.231)

    '21.1.24 8:22 PM (124.53.xxx.174)
    오지랍 넓네. . 이해력은 당신이 딸리는구만 왜 당신이 왜 숨막혀요? 우기기만 하면 능사인줄 아는 모양이네.

    ㅡㅡ

    이해력 딸리는 글 써놓고 할말없나보네요 ㅋㅋ
    내가 언제 다른관악산 가리는건 괜찮다고 했는데요? ㅎ

  • 27. 그럼
    '21.1.24 8:25 PM (223.38.xxx.169)

    광화문광장에 아파트 지으면 좋겠어요??

    다같이 망하자는거지??

  • 28. ㅉㅉㅉ
    '21.1.24 8:29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223.38.xxx.231 할 말 없으니 ㅋ ㅋ 거리고 참 애잔하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중뿔나게 나대는게 안스러워서 한마디 했더니 답글이 산으로 가네. 그만하고 꺼져라.

  • 29. ㅡㅡ
    '21.1.24 8:34 PM (223.62.xxx.233)

    원글님 다함 뭐 그런 건가요?
    과천에서는 신천지 급이라던데

  • 30. ㅇㅇ
    '21.1.24 8:35 PM (121.134.xxx.214)

    과천이 임대 2만호 받았다고 이미 너무 많다는 사람들 많은데
    아직까지 현재 과천 도심에 임대아파트 1동도 없어요. 다 미래의 이야기고 구도심하고 상관 없고요.
    재건축 단지들도 임대 안 받으려고 기를 쓰고 용적률 줄여가면서 재건축하고
    부촌으로 끼리끼리 집값 높여가며 살 생각하다가 바로 코앞에 임대 들어온다니 미치고 환장하겠나 봅니다.

    과천사람들 2011년에도 시장소환 한번 했거든요? 그때 시장이 지정타에 보금자리 받았다고 과천 집값 떨어뜨린다고 난리치며 시장소환했는데 숫자 못 채우고 실패했지요.
    이번엔 어떻게 하나 한번 보죠. 재미있겠어요.

  • 31. 공감
    '21.1.24 8:42 PM (61.74.xxx.174)

    저도 과천 이십여년 살고있어요

    그간 집주인들이 한 행태들 다 알고있죠

    전 새누리당 여시장도 지정타 받아서 상대적으로 싸게 분양될거 같으니 자기네 집값떨어질까봐

    주민소환 당했었죠

    또한 한꺼번에 주공들 재건축 허가나서

    전월세가 몇년간 폭등했고

    고스란히 세입자들이 다 떠안고, 어쩔수 없이 다른지역으로

    나가신분들도 계시죠

    이제 임대 들어오니 또 현시장 소환한다고 난리네요

    정말 자기네 땅도 아니면서 왜 정부땅을 이래라 저래라 할까요 어이상실이요

    이번에 지정타 분양받아서 계속 과천살게 되겠지만

    내집값보다 임대든 뭐든 집이 절실한분들에게 분양되었으면 하고

    관악산 조망 경관이 어쩌구 들먹거리는건 대체 뭐래요!

    재건축으로 완공된 35층 아파트는 어디 경관을 비켜갔대요? 이미 다 가려졌습니다

    어이없습니다

  • 32. ..
    '21.1.24 8:43 PM (220.126.xxx.199)

    세종시 이전으로 돌려준다고 한거 맞습니다. 거기서 과천축제며 지역행사에 없어서는 안될곳입니다. 시청앞 광장은 왜 그대로 둡니까.

  • 33. 과천3기신도시
    '21.1.24 8:43 PM (222.238.xxx.49)

    과천3김신도시는 현 과천도심 과는 이주아주 맗이

    떨어진곳입니다. 거의 서초구와 딱 붙어 있는곳이죠.

    말만 과천3기신도시죠. 과천입장에서는 불편하게 없죠.

    그러나 이걸 마치 자기들이 엄청손해 보는것처럼

    언플 하죠.

  • 34. 지정타
    '21.1.24 8:43 PM (211.173.xxx.168)

    도심에 사는 사람들은 3기 신도시랑 지정타를 과천으로 취급도 안 합니다 . 지정타에 임대가 많은 것도 그들이 원해서 입니다 . 분양이 많아지면 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 35. . .
    '21.1.24 8:55 PM (218.149.xxx.188)

    축제, 지역행사에 그 공간 일년에 얼마나 사용하나요? 과천 시민으로 지금 행태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 36. ...
    '21.1.24 9:15 PM (1.241.xxx.220)

    과천은 제 친정이 있는 곳이라 사정을 잘 알고 저도 가끔 가는 곳이지만.
    거긴 원래도 과천시민 땅인거 그 옛날에 싼값이 정부에서 강제로 사들인거였고,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 때도 세종시 이전하면서 다시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근데 이번 정부 들어서서 바로 공급 숫자 눈에 띄게 늘릴 곳으로 찍힌거구요.

    저희 부모님 살던 곳 재건축할때 용적률이니 바람길(?)이니 뭐니 엄청 제한 많이하고 까다로웠는데. 거기 들어오면 용적률 2.5배 짜리에요. 게닥 학교도 부족하니.... 저 다닐 때도 서울보다 학급당 인원수 많았는데.. 지금 재건축으로 세대수 엄청 늘었을텐데....

  • 37. ...
    '21.1.24 9:16 PM (1.241.xxx.220)

    그리고 3기 신도시 임대도 김종천 시장이 뒷통수 친걸로 유명해요.
    지금 신도시 쪽에는 당연하지만 토지주들 뿐인데, 원래 도심 사람들이 엄청 반대했는데도 뒷통수 친걸로 알아요.

  • 38. ...
    '21.1.24 9:20 PM (1.241.xxx.220)

    그리고 관악산쪽 용적률 200이 안되고.. 관악산 아래는 더 낮게 졌어요...
    그래놓고 용적률 400인가 500인가 짓겠다고... 반대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재건축한 사람들 뒷통수치는 일.

  • 39. 이기적인건 아니죠
    '21.1.24 9:26 PM (175.115.xxx.131)

    이미 과천시 빙둘러서 임대 받았잖아요.
    청사 시민광장은 청사 전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노무현대통령께서 과천시민 뜻대로 해주신다고 약속한 땅입니다.
    정권바뀔때마다 임대 받았는데,그 자리까지,그리고 청사동도 다 허물고 임대로 짓겠다고 하니,주민소환 얘기가 나오는거구요.타도시사람들은 이기적이니 뭐니 하진 말아주세요

  • 40. ...
    '21.1.24 9:26 PM (1.241.xxx.220)

    그리고 지금도 과천시 재정 옛날 같지 않아요.
    임대율 높은 3기 신도시에서 재산세가 얼마나 걷힐까요?
    들어가는 돈이 더 많겠죠.
    게닥 영구임대 늘리겠다고 자꾸 그러는데, 서울 배드타운 삼으려고하면서 서울에서 보조금 줄것도 아니고... 지금도 충분한데, 뜬금없이 8.4 대책에 언급되서 시민들 엄청 충격먹었었어요.

  • 41. 이기적 맞아요
    '21.1.24 9:27 PM (180.70.xxx.229)

    이미 관악산 조망은, 재건축 아파트 때메 많이 가려졌어요.

    그리고 윗님들 말대로 지정타 원래 분양아파트 계획이 많았는데 재건축 집주인들 반대로 임대가 40% 정도 늘어났고요. 그거 때메 주민소환까지 했었어요.
    임대를 떠안은게 아니라 집주인들이 민간분양 결사반대해서 임대가 늘어난거라구요.

    그리고 3기신도시는 과천 시내는 벗어난 곳이라서 사실 피해 보는것도 없고 오히려 그걸 담보로 이것저것 많이 챙겨받았죠.

    모든게 다 집값 떨어질까봐 반대하는 거죠.
    임대 0프로라고 그렇게 자랑을 해대더니 노른자땅에 임대 들어오니까 싫은거고요.
    예정지가 과천 시민들의 쉼터라고 하는데
    거기는 드론이나 날리는 곳이고 가끔 장터 열리고 1년에 한번 축제할 때 모여서 불꽃놀이 하는 곳일 뿐
    평소에는 인적도 없는 곳이예요.

  • 42. ㅎㅎ
    '21.1.24 9:31 PM (223.62.xxx.237)

    그리고 3기신도시는 과천 시내는 벗어난 곳이라서 사실 피해 보는것도 없고 오히려 그걸 담보로 이것저것 많이 챙겨받았죠.
    ------
    담보로 받은 거 없음
    과천의 아들이라던 김종천이 당에 눈도장 받으려는지 차떼고 포떼고 발발 기어서..
    지금 김종천 별명이 과천의 이완용이라나~
    과천시민 청사부지 주택활용에 반대가 80퍼센트임
    신천지랑 다함 빼고 모두 반대~

  • 43. ㅇㅇ
    '21.1.24 9:32 PM (121.134.xxx.214)

    노무현 대통령 이후에 새누리당 대통령이 두 명이나 더 있었는데 그동안 그분들은 뭘 하느라고 청사부지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질 않았을까요? 청사부지에 이거 짓겠다 저거 짓겠다 대안을 내놓아도 과천 아파트 주민들이 이리 재고 저리 재고 반대했기 때문이죠.

    진짜 웃겼던 게 한때 청사부지에 한예종 유치한다는 안이 나왔더니 대학 들어오면 대학생들 술마시고 시끄러워서 안 된다, 대기업 본사나 종합병원 아니면 절대 받지 말자 하더군요. 과천 인구가 얼마나 적은데 거기에 종합병원이며 대기업 본사가 어떻게 들어온다는 건지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보내고 지금 와서 임대 짓는다니까 들고 일어나는 게 참...

    어차피 대기업 본사 들어왔어도 고층빌딩들이 관악산 가렸을 텐데 그땐 관악산 조망 이야기 1도 안 나왔겠죠.

  • 44. ㅡㅡ
    '21.1.24 9:32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124.53.xxx.174)
    223.38.xxx.231 할 말 없으니 ㅋ ㅋ 거리고 참 애잔하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중뿔나게 나대는게 안스러워서 한마디 했더니 답글이 산으로 가네. 그만하고 꺼져라.

    ㅡㅡ

    너나 꺼져라 띨띨아 ㅋㅋ
    알면 아는척 좀 하던가.

  • 45. ㅡㅡ
    '21.1.24 9:33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124.53.xxx.174)
    223.38.xxx.231 할 말 없으니 ㅋ ㅋ 거리고 참 애잔하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중뿔나게 나대는게 안스러워서 한마디 했더니 답글이 산으로 가네. 그만하고 꺼져라.

    ㅡㅡ

    너나 꺼져라 띨띨아 ㅋㅋ
    제대로 알면 아는척 좀 하던가. 어디서 아는척인지.

  • 46. ㅡㅡ
    '21.1.24 9:33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124.53.xxx.174)
    223.38.xxx.231 할 말 없으니 ㅋ ㅋ 거리고 참 애잔하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중뿔나게 나대는게 안스러워서 한마디 했더니 답글이 산으로 가네. 그만하고 꺼져라.

    ㅡㅡ

    너나 꺼져라 띨띨아 ㅋㅋ
    알면 아는척 좀 하던가. 잘알못. 이해력 딸리면 테클말고.잠자코. 발이나 닦고 자라~

  • 47. ㄷㄷ
    '21.1.24 9:34 PM (175.115.xxx.131)

    그리고 거기 임대박으려면 학교도 지어야하는데,도심에 주거용오피스텔 잔뜩 때려넣고,재건축완공으로 인구도 늘어났는데,중학교 달랑 2개뿐,이번 시민광장에 임대박겠다고한건 진짜로 증흥적인 처사입니다.지금도 중학교 과밀이라 한숨 쉬는데 기본적인도시계획도 없이 서울아파트값때문에 그자리에 임대넣겠다는건 너무한 처사죠.재건축하면서 기존주민들 주변 학교에 얼마씩 부담했는지,기반시설공사비용으로 얼마나 분담금 넣었나 한번 보세요.

  • 48. ...
    '21.1.24 9:40 PM (1.241.xxx.220)

    그리고 윗님들 말대로 지정타 원래 분양아파트 계획이 많았는데 재건축 집주인들 반대로 임대가 40% 정도 늘어났고요. 그거 때메 주민소환까지 했었어요.
    임대를 떠안은게 아니라 집주인들이 민간분양 결사반대해서 임대가 늘어난거라구요.
    -----
    토지주들 입장에선 이익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저도 정확히는 모름)
    어쨌든 그때도 다른 분들은 반대했었고.
    그때 시장이 소환된건 청사 이전에 대한게 더 컷죠.

    구미도 삼성전자 이전한다고 국회의원들이 결의했잖라요. 지역 입장에선 당연한 것.
    한예종은 어차피 과천은 제대로된 후보급에도 못꼈어요.
    일부 의견은 어디서 듣고 와서 이러쿵 저러쿵.

  • 49. ....
    '21.1.24 9:40 PM (220.126.xxx.199)

    초반 재건축단지 통경축이라고 관악산조망때문에 한가운데에 아파트 더 지을수 있는거 짓지못했죠. 당시 전문가와 공무원 업무에 용적률 손해보고 진행했어요. 희생도 없이 이기심만이라고 얘기하지마세요.

  • 50. ㅇㅇ
    '21.1.24 9:41 PM (121.134.xxx.214)

    ㄷㄷ님 청사부지 임대는 1,2인 가구 청년주택이 대부분이에요. 중학교 보낼 아이들 키우는 집들 아닙니다.

  • 51. ㅇㅇ
    '21.1.24 9:47 PM (121.134.xxx.214)

    (1.241.xxx.220)
    한예종은 어차피 과천은 제대로된 후보급에도 못꼈어요.
    일부 의견은 어디서 듣고 와서 이러쿵 저러쿵.
    -----------------------
    내가 언제 한예종 들어오려는 걸 과천주민들이 막았다고 했나요? 떡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한예종도 안 들어오려는 부지에 대기업 본사를 유치하고 싶다는 포부(?)가 너무 웃기다는 거지...

    시장소환 이유 중에 청사이전 못 막은 핑계도 있었지만 보금자리로 집값 떨어진다가 훨씬훨씬 컸습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청사 이전에 아파트 주민들이 왜 목숨을 걸어요? 과천 상가 주인들이라면 모를까. 상가 주인이 과천 주민 중에 몇 퍼센트나 된다고. 오히려 청사 이전하면 공무원들 상대로 배짱장사하던 상가가 대대적으로 혁신될 거라고 아파트 주민들은 좋아들 했습니다.

  • 52. ...
    '21.1.24 9:49 PM (1.241.xxx.220)

    121.134.xxx// 청년임대, 청년기준 만 39세에요.
    진짜 1인 젊은이들만 사는거 아님.

  • 53. ㅇㅇ
    '21.1.24 9:52 PM (121.134.xxx.214)

    (1.241.xxx.220) 청년임대, 청년기준 만 39세에요.
    진짜 1인 젊은이들만 사는거 아님.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요 청년임대 그 좁은 데서 중학생 아이들 데리고 살겠어요?
    39세 1인가구나 2인가구는 살겠지.

  • 54. ...
    '21.1.24 9:53 PM (1.241.xxx.220)

    121.134.xxx//
    님... 제가 언제 님이 "내가 언제 한예종 들어오려는 걸 과천주민들이 막았다"고 했어요?? 참 없는 말을 만들어내시네요?

    그리고 뭐든지 집값만 생각하시나봐요.
    판교도 거기 기업체들 없음 도시가 어떻게 될까요?
    왜 상가주들만 반대한다고 생각하시는지??

  • 55. ㅇㅇ
    '21.1.24 9:59 PM (121.134.xxx.214)

    1.241.xxx.220
    님... 제가 언제 님이 "내가 언제 한예종 들어오려는 걸 과천주민들이 막았다"고 했어요?? 참 없는 말을 만들어내시네요?

    그리고 뭐든지 집값만 생각하시나봐요.
    판교도 거기 기업체들 없음 도시가 어떻게 될까요?
    왜 상가주들만 반대한다고 생각하시는지??
    ------------------

    좀 제대로 읽고 반론을 하세요.

    내가 언제 주민들이 기업체 들어오는 걸 싫어한다고 했어요? 위에도 썼잖아요? 사람들이 대기업본사 원한다고. 그런데 모든 정황상 그 청사부지에 들어올 대기업이 없는데 과천 사람들이 꿈도 오지게 컸다는 이야기잖아요.

    청사 이전에 반대한 건 주로 상인들이구요, 주민들의 뜻은 '청사 이전에 별 관심 없고 청사 대신에 기업 오면 좋겠다', 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시장소환에 찬성한 건 청사이전시킨 것하고 아무 상관없이 자기 집값 때문이라구요. 여시장이 기업본사 유치 못해서 소환당했나요?

  • 56. ...
    '21.1.24 10:01 PM (1.241.xxx.220)

    121.134.xxx//
    중학교만 학군이에요?
    초등도 지금 난리에요. 지금 짓는 지정타에도 학교를 어느 규모로 지어줄지 몰라서 먼거리로 다닐 수 있다는데.
    님은 잘사시니까 모르겠지만 좁은 집에 여러식구 사는 경우 많습니다. 님 상식을 뛰어넘는다구요.
    지인이 다세대 세주고 사시는데 20평 정도 집에 다섯식구도 삽니다.

  • 57. ㅠㅠ
    '21.1.24 10:07 PM (223.62.xxx.193)

    이미 어린이집 모자라서 서초구 안양 의왕까지 싣고 다닙니다.
    과천은 완전 희생양이에요.
    임대정책 찬성하는 사람들은 여기 댓글에서도 보이지만 부자 너희들 엿먹어봐라 심보이고..
    그런데 돈과 집값만 생각한다면 집주인 말고 세입자들까지 청사광장 임대주택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 58. 동의
    '21.1.24 10:07 PM (125.179.xxx.79)

    그 부지에도 짓고 과천은 젤 녹지가 많아요.
    지을땅이 너무 많아서 과천에 짓는거 찬성이요.2222

  • 59. ...
    '21.1.24 10:10 PM (1.241.xxx.220)

    121.134.xxx//
    님이야말로 난독증이죠.
    방금도 제가 쓰지도 않은 얘기를 혼자 착각하고 쓰셨잖아요.

    저는 어차피 그때당시 일 자세히도 모르지만
    청사이전 자체가 기업체 빠지는거랑 동급이라구요.
    이해를 못하나봐요.
    님은 과천시랑 무슨 상관인데 이렇게 할일 없이 까고다니나요?
    집값에 혈안인건 빨리 폭락하길 바라며 남의 도시는 망치든 말든 상관없다는 당신 같은 사람이죠.

    아마 집값에 환장했음 재건축 당시부터 임대넣고 용적률 높였겠죠.

  • 60. 암튼
    '21.1.24 10:15 PM (1.241.xxx.236)

    과천이 무슨 파워있길래 그렇게도 시끌시끌해요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극 이기주의
    시민의식이죠. 과천 전체가 무슨 전쟁난것마냥 과천전체에 요란한 현수막들..

  • 61. ㅇㅇ
    '21.1.24 10:15 PM (121.134.xxx.214)

    1.241.xxx.220
    중학교만 학군이에요?
    초등도 지금 난리에요. 지금 짓는 지정타에도 학교를 어느 규모로 지어줄지 몰라서 먼거리로 다닐 수 있다는데.
    님은 잘사시니까 모르겠지만 좁은 집에 여러식구 사는 경우 많습니다. 님 상식을 뛰어넘는다구요.
    지인이 다세대 세주고 사시는데 20평 정도 집에 다섯식구도 삽니다.
    -------------------
    청년주택이 어떤 덴지 검색은 한번 해보셨어요?
    서울 역세권 청년주택 14-39제곱미터, 평수로 10평 전후예요.
    님이 생각하기엔 20평이 좁은 평수군요? 20평쯤 되면 다섯식구도 살죠 당연히. 님은 10평에서 초등생 2명 키울 수 있겠어요?

  • 62. 안타까움
    '21.1.24 10:17 PM (221.139.xxx.103)

    과천 시민 입장에서는
    동네 공원에 아파트 짓는 느낌이에요...
    과천이 지금 고층이파로 빡빡한데 너무 하죠
    지정타에 3기 신도시에 교통도 점점 힘들어지고요
    판교쪽은 계속 기업 유치해 주고 있는데
    과천은 청사 나가고 아파트 입주에 비해 학교수도 적어 문제가 많아요.
    정부 땅이라고 동네 공원에 아파트 짓는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제목을 너무 선동적으로 뽑으셨네요...

  • 63. ㅇㅇ
    '21.1.24 10:21 PM (121.134.xxx.214)

    121.134.xxx.214
    님이야말로 난독증이죠.
    방금도 제가 쓰지도 않은 얘기를 혼자 착각하고 쓰셨잖아요.

    저는 어차피 그때당시 일 자세히도 모르지만
    청사이전 자체가 기업체 빠지는거랑 동급이라구요.
    이해를 못하나봐요.
    님은 과천시랑 무슨 상관인데 이렇게 할일 없이 까고다니나요?
    집값에 혈안인건 빨리 폭락하길 바라며 남의 도시는 망치든 말든 상관없다는 당신 같은 사람이죠.
    ------------
    아 네 잘 모르는 문제를 아는 척 하셨군요.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았는데 괜히 시간낭비했어요.
    요즘 과천에서 목소리 큰 사람들 보면 뭘 잘 모르는 사람들이 확실히 목소리가 크더라구요.

  • 64. 으휴
    '21.1.24 11:28 PM (97.70.xxx.21)

    인구얼마 되지도않고 경마장 갖고있고 과학관 동물원 서울랜드 좋은건 다갖고있으면서 임대는 많이 갖기싫다?
    고층이라 어짜피 관악산 보이는집 얼마 안될텐데.
    거기다 지어도 산 두개가 감싸고 있구만 욕심이 과해
    그냥 안양시에 편입되야함

  • 65. ..
    '21.1.24 11:48 PM (1.242.xxx.109)

    지겹게 이기적인 과천시민들.

  • 66. ㅍㅍ
    '21.1.24 11:57 PM (223.62.xxx.206)

    그냥 부자 싫다
    너희들만 잘사는 것 같아 싫다
    하세요ㅉ

  • 67. 3기 신도시
    '21.1.25 11:39 AM (58.123.xxx.122)

    3기 신도시에 임대 많이 들어온다고 피해자 타령인데

    과천 도심과는 버스로도 3-4정거장 쯤 됩니다.

    거의 과천이 아니죠. 만약 임대가 많이 들어와서 피해를 본다면 서초구 우면동 주민들이죠.

  • 68. 지나다
    '21.1.25 4:05 PM (117.20.xxx.149)

    아파트벽에도 아닌 시민회관 벽 전체에다가 떡하니 두 눈알 크게 그려놓고 피눈물처럼 빨갛게 눈물 그리고..
    와~~~전 그 그림 보고 섬뜩!
    이들은 막무가내 그리고 무조건 쎄게 나가면 될 거란 올드한 타성의 소유자들.
    이미 과천은 도시계획에서 도시 다~~ 배렸뿌렀습니다!
    중앙공원은 고층아파트에 둘러싸여 미니공원처럼 착시효과로 좁아보이고
    자유롭게 거닐던 중앙공원은 주변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면 누가누군지도 다 파악되는 숨막히는 공원이 되어버렸네요.
    오래 전 낮은 주공아파트가 철거될 때 이미 예견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관악산 조망권요?
    이미 제각각 통일성 없는 각각의 고층브랜드아파트들로 가려졌어요.
    가보세요들!
    그렇게 비싸게 짓는 도시를
    왜 도시계획이 저렇게밖에 안되는지..
    안타깝?네요.

  • 69. ...
    '21.1.25 6:16 PM (1.241.xxx.220)

    121.134.xxx.214// 님처럼 과천 살았거나 사는것 같은데 뒷통수 치면서 이런데 욕이나 늘어놓는거 보면 소름이에요. 결국 집값집값 난리치는건 결국 원글같은 사람이에요. 아니면 정치병이거나. 도시계획이고 나발이고 일단 공급폭탄 때려서 원래 살던 사람들 삶의 질이야 상관없단거죠. 저는 공급늘리는 정책은 대찬성이지만 이런식의 난개발은 반대입니다. 과천이든 다른 동네도요.

  • 70. ...
    '21.1.25 6:23 PM (1.241.xxx.220)

    그리고 높게졌네 어쩌네 하는데
    그럼 40년이 코앞인 아파트들 그대로 보존했어야 착한 시민인가요?
    재건축하는데 그럼 1대1로 하고 돈 왕창 냈어야 하는건가요?
    남의 집이라고 참 쉽게들 얘기해요.
    저도 옛날 모습 없어져서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거죠.

  • 71. 에구
    '21.1.26 6:23 PM (175.115.xxx.131)

    정말 내로남불
    과천살다가 어쩔수 없이 떠난사람들이 더 욕하더라구요.
    예전의 고즈넉함이 없어졌네,안타깝네..
    고즈넉함을 위해 녹물,마시고 주차난때문에 주말외출 포기하고..그런생활 아이들하고 십수년하고 재건축한거예요.
    분담금내가며,이웃학교에 수십억 내주고,도로기반시설 닦아주고..남들 고즈넉함때문에 집주인이 얼마나 더 고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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