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좀 있게 됐어요.
맨 땅에 헤딩하기로 시작하여 살다가 30년이 지나서 이제 좀 여유있게 돈 쓰고 살만합니다.
내 아이들은 저보다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게 됐어요.
주변에 베푸는 것도 예전보다 단위수가 달라졌구요.
못사는 집안에서 그 "못"을 떼어버리려면
한 세대가 엄청 치열하게 애써야 되네요.
하고 싶었지만 비생산적인 일들. 그것을 다 하고 살았다면 이렇게 못됐겠죠.
가난과 부의 세습에 대해 생각하다가 글 올립니다.
노력해서 여유가 생겼어요.
...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21-01-24 19:07:16
IP : 223.62.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니까요
'21.1.24 7:09 PM (217.149.xxx.194)부모대만 한세대만이라도 열심히 살면 가난을 벗어날 수 있죠.
그걸 못하니 대대로 가난 물려주고.
원글님 고생하셨어요.2. 여유
'21.1.24 8:41 PM (92.97.xxx.19)여유의 기준이 다 다르죠.그래도 만족하시니 여유를 진정 누리시는분요.
돈이 많아도 계속 여유없이 쟁쟁 거리는게 사람이잖아요.
그마음 변치 마시고 졸은 일 많이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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