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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분들 주말에 뭐하세요?

ㅡㅡ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21-01-24 18:20:25
오전에 바닷가 산책 갔다가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ㅡㅡ
남친 없으니 주말에 시간이 넘 안가네요.
솔로 생활 오래해서 혼자 시간 보내는건
이력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인연 만나기 힘들어지고
괜찮은 남자들은 다 짝찾아 갈텐데.
나이들수록 왜 혼자 지내는게 더 힘들까요?
어디선 더 익숙해져야 한다는데..
IP : 223.39.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4 6:22 PM (210.180.xxx.11)

    전너무좋아요 진심ㅜㅜ
    귀찮은데 밥안해도되고 그냥 늦게까지 자다 일어나고 뒹굴뒹굴 넷플보고 유튜브보고 요즘 만화책도보고ㅎㅎ
    시간이 모자른걸요ㅜㅜ

  • 2. ...
    '21.1.24 6:24 PM (211.48.xxx.252)

    강아지랑 놀아요. 넷플릭스로 영화도 한편보고요.
    싱글은 지루하지만 편안한 일상이 적성에 맞아야 하지요.
    남친없으니 시간이 안간다는거보니 혼자살 타입은 아닌듯요.

  • 3. 백조생활즐
    '21.1.24 6:24 PM (175.208.xxx.35)

    님은 그래도 부지런 하시네요. 바닷가 산책도 다녀오시고...
    계속 자다가 일어나서 넷플릭스 껴 안고 살아요. ㅎㅎㅎ
    배고파서 수제비 끓여 먹고 있네요.

    기분 좀 내키고 코로나 잠잠해 지면 영화도 보러가고 공연도 보러가고 쇼핑도 가야죠.

    혼자 일 때 외롭지 않는 법을 알아야 둘이 되도 행복할 수 있다고... 여기 어디서 본 것 같네요. ^^

  • 4. ㅁㅁ
    '21.1.24 6:2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단톡방에 공황으로 힘들어하던 일생 별거남 하나
    이혼후 말썽쟁이 딸에 우울증에 허덕이던 여자하나
    파바박 불꽃튀어 만남 한달만에 상견례중

    인생 한순간 바뀜
    긴장 하십시오

  • 5. 저요
    '21.1.24 6:25 PM (183.105.xxx.77)

    시간이 안간다는 님이 부러워요~ ㅜㅜ 연말연초라 과업무에 토욜은 하루종일 쓰러져자다 오늘 점심 힘내야겠다는 생각에 삼겹살사다 구워먹고 집안 좀 대충 치우고나니 이미 일욜하루도 다갔어요 지금 막 집앞까페왔는데 짐 올해 새로 맡게된 업무가 있어 보는중에요. 근데 뭐가뭔지 모르겠어서 가슴이답답해요. 쥐꼬리만한 월급받으믄서 이 뭔짓인지 인연이고 뭐고 생각도 안나고 주말에 쉬고시픈데 약속있는것도 한개도 안반가워요 ㅠㅠ

  • 6. 저요님
    '21.1.24 6:30 PM (223.39.xxx.162)

    차라리 바쁜게 나아요.
    잡생각은 안들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건지 계획을 세워야 하겠죠
    계속 이렇게 살순 없으니ㅡㅡ

  • 7. ...
    '21.1.24 6:34 PM (112.133.xxx.101)

    장보고 티비보고 낮잠자고
    뒹굴뒹굴합니다

  • 8. ㅇㅇ
    '21.1.24 6:36 PM (223.62.xxx.55)

    뒹굴거리다 먹고싶은거 시켜먹고 보고싶은거 찾아보고
    산책도 갔다가.. 그런거죠 뭐
    그래도 짧아요 주말은

  • 9. ...
    '21.1.24 6:37 PM (220.92.xxx.186)

    저도 평일 빡센 직장이라 토요일 오후까지 뻗어있다가 오늘에야 넷플릭스 보며 뜨개질하며 시간 보내는 중이에요.
    일하는게 바빠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연애 안하고 혼자 지낸지 5년이 넘었는데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밥 하는 걸 싫어해서 앞으로도 결혼은 안할 거구요.
    60넘어 은퇴하면 캠핑카 하나 사서 간편식이랑 샐러드 가득 채워
    경치 좋은 야영장에서 며칠씩 보내며 뜨개질하다가
    다른 장소로 이동하며 빈둥거리는 게 앞으로의 계획이네요.

  • 10. ㅁㅁ
    '21.1.24 7:04 PM (223.62.xxx.105)

    가까운 산에 가서 등산해보세요 몸 움직여 힘들면 좀 나아욬ㅋ

  • 11. ㅇㅇ
    '21.1.24 7:10 PM (119.149.xxx.122)

    1년째 엄마가 갑자기 아프셔서 주말마다 엄마집에 와서 반찬이랑 등등
    챙기고 있어요
    안그럴때도 널부러져 하루는 그냥 쉬어야 하는타입이고
    일요일엔 성당다녀오면 주말끝남요 ㅋ

  • 12. ...
    '21.1.24 7:15 PM (61.83.xxx.150)

    비가 오고 나니
    차가 그지 같아
    셀프 세차하러 갔다 와서
    어제 만든 해독쥬스갈아 김냉에 두고
    좀 쉬다가
    이제 목욕하려고요

  • 13. 할거많은데
    '21.1.24 7:25 PM (112.161.xxx.15)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아침에 강아지 둘과 집앞 등산...휴우~ 힘드네요! 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이렇게 두시간 흘러감.
    집에 돌아와 아점 후다닥 먹고 설겆이, 집안 청소, 정리 정돈. 샤워. 벌써 7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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