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말을 들었데요.
너는 나빠 너는 꼴찌야 등등
제아이는 속상해했고 그 아이가 왜저러는지 모르겠다고해서
제가 신경쓰지말고 그애랑 놀지마라고 했어요.
담에 또 그럼 엄마에게 말해달라 하고요
그러던중
얼마전 아이가 그친구에게
너 왜 나한테 싫다는 나쁜말했어? 라고 물어봤데요.
그랬더니 친구가 기억이 안난다고 그랬데요.
아이가 씩씩하게 따지기도하고
그아이를 그냥 피할줄만 알았는데
정면돌파도 하고
그만큼 성장했나 보다 하고 기특하더군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친구에게
ㅇㅇ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21-01-24 15:08:29
IP : 223.38.xxx.2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
'21.1.24 3:28 PM (223.38.xxx.192)원래 아이들이 5-6세까지는 아무말대잔치 하는 경향이 있어요.
나쁜 의도로 나쁜 말 했다기 보다는 어디서 그런말을 쓰는걸 주워듣고 다시 해보는 경우가 꽤 많아요. 집에서 엄마가
그런말 하면 상대방이 마음 아파한다고 잘 설멸해주면 고치기도 하면서 철들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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