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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좋은 남편 vs 서울대 가는 인성 외모 훈훈한 자녀

조회수 : 4,779
작성일 : 2021-01-24 00:58:44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뭐가 더 좋으세요?

밑도끝도 없이 물어봅니다



인성 외모 능력 좋은 사랑하는 남편
vs 서울대 가는 인성 외모 훈훈한 자녀

하나를 선택할 경우 반대쪽은 없거나
아주 속을 썩이는 경우입니다.
IP : 106.102.xxx.20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남편이
    '21.1.24 1:01 AM (223.38.xxx.18)

    어떻게 좋은대요?

  • 2. ㅇㅇ
    '21.1.24 1:01 AM (73.3.xxx.5)

    저는 남편 꼽을래요.
    좋은 남편 아래서 자라나면 어느정도는 행복한 가정과 애들도 잘 자랄듯

  • 3. 222222
    '21.1.24 1:03 AM (175.117.xxx.202)

    좋은남편이란건 애매해요.

  • 4.
    '21.1.24 1:03 AM (106.102.xxx.204)

    좋은 남편은 기준이 다 달라서요.
    각자가 생각하는 것으로..

    한쪽만 선택하면 다른 한쪽은 없거나 아주 속을 썩이거나 입니다 윗님^^

  • 5. 저같으면
    '21.1.24 1:04 AM (223.38.xxx.18)

    외모 봐줄만 하고 전문직에 인성 훌륭한 남편이라면 남편이요. 대신 자식은 남편까지는 아니어도 앞가림은 하는 정도면 되요.
    자식돈과 명예는 그 배우자와 자식꺼지 내꺼가 아니니까요

  • 6.
    '21.1.24 1:05 AM (106.102.xxx.204)

    뭐 이를테면 적당한 학력과 능력과 외모와 인성의 남편입니다. 큰 불만 없이 기대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 7. ㅡㅡㅡ
    '21.1.24 1:07 AM (70.106.xxx.249)

    당연히 자식이.잘되야죠
    남편이야 뭐

  • 8. ...
    '21.1.24 1:07 AM (125.177.xxx.182)

    이게 비교가 되요? 당연 남편이지..
    저 서울대 들어간 약간 훈훈 인성은 짱인 자녀있는데 그냥 자녀는 자녀라고 생각들지 제 인생에 큰 부분이다 뭐 그런 생각 안들어요. 그 아이는 그 아이 삶이다.
    근데 남편은 저랑 같이 살아야 할 사람.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 9. 아~
    '21.1.24 1:12 AM (220.85.xxx.141)

    의미없다

  • 10. 저는
    '21.1.24 1:12 AM (182.219.xxx.35)

    자식을 택할래요. 현재 남보기에 좋은 남폇과 사는데
    자식이 속을 썩이네요. 매일 자식때문에 마음고생 하다보니인성좋고 공부잘하는 자식이면 좋겠어요.

  • 11. ㅇㆍㅇ
    '21.1.24 1:14 AM (210.178.xxx.230)

    좋은 남편이랑 살면 자녀양육도 서로 의논해서 잘 풀어나가니까요
    어떤 일도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요

    반대의 남편이랑은 매사가 불행이죠ᆢ 평강이 없는 삶

  • 12. 전..
    '21.1.24 1:15 AM (61.79.xxx.197)

    남편이요.
    나와 평생 함께 할 사람은 남편이기에..

  • 13. 자식은
    '21.1.24 1:18 AM (175.117.xxx.115)

    돈벌이시작하면 남이죠. 남편은 나와 모든것을 공유할 사람이구요.
    당연히 남편입니다.

  • 14. 굳이
    '21.1.24 1:25 AM (211.210.xxx.107)

    고르자면 남편이지만 전 욕심쟁이라 어느 한 촉이 포기가 안되네요. 둘 다 가질래요

  • 15. ....
    '21.1.24 1:29 AM (14.4.xxx.139)

    음.. 답변은 아니고요.

    저 두가지는 사실 큰 이변이 없는 한 대부분 공존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남편의 기준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남편이 좋으면 아이도 훌륭한편이죠.

  • 16. 남편
    '21.1.24 1:56 AM (112.154.xxx.91)

    남편은 이혼하거나 사별할때까지 같이 갈 사람이고
    자식은 결혼식장에서 빠이빠이할 사람이죠.

  • 17. 남편
    '21.1.24 2:00 AM (39.7.xxx.37)

    남편이죠.
    남편은 평생 함께 하는건데
    자식 서울대가면 좋지만 ... 결혼하면 끝이죠

  • 18. 당연
    '21.1.24 2:26 AM (117.111.xxx.155)

    남편이죠
    내 평생 호의호식하고 자식 키우는 동안 풍족하게 키울 수 있고
    자식이 안풀려도 뒷받침 되줄 수 있으니

  • 19. 그냥
    '21.1.24 2:30 AM (175.223.xxx.139)

    참 신기한 게 아이가 공부 잘해서 자랑스럽고 너무 좋은 건 부모가 그보다 많이 못할 때 인 것 같아요.
    어려서 나도 저 정도 이상은 했다 싶으면 그냥 숙제마친 기분이더라고요. 나보다 못하면 슬프고요.

  • 20. 후자
    '21.1.24 2:53 AM (59.31.xxx.34)

    남편은 결혼할때 좋다 생각했는데
    시댁 문제로 평생 제 속이 문드러졌고요.
    이젠 원래 내 남편복이 여기까지다 하고 마음을 접고 삽니다.

    근데 자식복은 울트라 대박 났어요. 이것도 내가 운이 좋아서 자식복이 좋은건가보다 하고 감사히 여겨요.

    이건 내가 선택한거 아니거든요. 솔직히 난 남편에게도 자식에게도 최선을 다 했지만 돌아온게 그거예요. 그것에 고마워할뿐.

    애들 결혼하면 끝이다라고 그러는데 저는 아니던데요. 잘 나가는 자식들이 또 손주 반듯이 키우면서 사회에서 제 몫을 해나가는거 지켜보는거 마냥 뿌듯합니다. 생각해보면 내내 마음고생하고 살았는데 내가 이런 기쁨을 보려고 그랬구나 싶어요. 그저 내가 남편복이 없다는거 받아들이고 살면 되는거죠.

  • 21. ?
    '21.1.24 2:57 AM (39.115.xxx.181)

    주저없이 후자 선택합니다.
    남편은 정 아니다싶으면 이혼하면 그만.
    자식 잘되서 잘 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22. ..
    '21.1.24 4:17 AM (112.167.xxx.66)

    지나가다 써요.
    저는? 아니지만요.
    남편이 정 아니다 싶으면 이혼할 수 있는것이니
    자식 잘 되는게 더 기쁠거 같다는게 왜 희생이죠?
    남편이 못된 넘인데 자식 생각해서 이혼하지 않았다면 희생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요.

    삶이 뭐 내가 원하고 노력한다고 다 얻을 수는 없겠지만
    원글님이 물은건 남편 vs 자식 이거잖아요? 뭐가 더 기쁘냐고요.
    전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봐요.
    자식 잘된거가 더 가쁘다는 사람이 “희생”을 전제로 한건 아니라고 봐요.

  • 23. 윗님
    '21.1.24 4:32 AM (117.111.xxx.182)

    시점이 결혼 전이잖아요.
    남편인가? 자식인가?
    원글님의 질문은 자식을 낳기 전 선택을 말하는거잖아요
    어느 엄마가 자식을 낳아놓고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하겠어요.

  • 24. ....
    '21.1.24 8:04 AM (121.160.xxx.165)

    꼭 서울대여야하나요?

  • 25. 어쩌다
    '21.1.24 9:05 AM (1.127.xxx.19)

    어쩌다보니 남편이 그렇고
    애들도 훈훈하게 생겼고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해요
    휘리릭~

  • 26. 잘난자식선호
    '21.1.24 10:11 AM (122.40.xxx.84)

    내행복은 혼자 만들어지나요? 관계를 통해 특히 가족에 의해 좌우됩니다. 젊어서나 혼자 혹은 친구로 충분히 행복하지만 나이 들수록 가족이에요. 남은 남인걸요.

  • 27. 본인이 제일 중요
    '21.1.24 10:16 AM (122.44.xxx.215)

    남편이나 자식보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본인이 인성 외모 능력이 출중하다면 남편과 자식이 어떻든지 살아가는데 자신감도 있고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인내심과 근성이 있을테니, 크게 불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28. ?
    '21.1.24 11:31 AM (39.115.xxx.181)

    자식이 제앞가림 못하고 불행하게 살면
    평생 고통이에요.
    자식을 잘라 낼 수 없잖아요.
    자식 잘 되서 잘 살면 맘편하게 내인생 살 수 있을거
    같아요.
    남편이랑 상관없이요. ㆍ

  • 29.
    '21.1.24 1:47 PM (219.240.xxx.26)

    남편이요

  • 30. ,,,
    '21.1.24 2:47 PM (121.167.xxx.120)

    초년운은 좋은 부모님이고요.
    중년운은 좋은 남편이고요.
    말년운은 좋은 자식 같아요.

    중년운에 비중을 둘건지 말년운에 비중을 둘지 선택의 문제네요.
    남편이든 자식이든 둘중 하나만 좋아도 성공한 인생 같아요.
    남편도 자식도 속 썩이는 인생을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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