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양부모 그 부모들 교회
교회목사라면서요
그 교회 지금도 예배보고
그 목사 설교하고있나요
그 교회 어디인가요
진짜 어휴
1. 이미
'21.1.24 12:11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다 털렸어요.
교인들이 탄원서 써줬다네요.
저도 교인이지만 욕 나옵니다.2. ..
'21.1.24 12:11 AM (106.101.xxx.12)네? 탄원서요??
미친것들이네요3. 휴
'21.1.24 12:12 AM (39.122.xxx.132)탄원서라니 에효 ㅠㅠ
4. 개신교인들에게
'21.1.24 12:13 AM (210.97.xxx.32) - 삭제된댓글정상을 요구하지 마세요.
저는 포기했어요5. 이름
'21.1.24 12:13 AM (111.118.xxx.150)이름 불러주세요.
정인이 양부모는 장하영 안성은입니다.6. ...
'21.1.24 12:16 AM (106.101.xxx.211)어린이집이 있는 교회인가요?
7. ㅇㅇ
'21.1.24 12:18 AM (223.39.xxx.178) - 삭제된댓글네 장하영 친정아빠는 교회목사 친정엄마는 어린이집 한다네요.
그 어린이집 걱정되요ㅜ8. ...
'21.1.24 12:23 A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얼마 전 게시판에서 양모네 엄마가 하는 어린이집에 아직 다니는 애들 있다는 포항 분들 얘기 듣고 경악했어요. 아니 이 사건을 보고도 애들을 거기 맡기는 사람들은 뭐지
9. 개신교도들은
'21.1.24 12:24 AM (222.110.xxx.190) - 삭제된댓글도대체 왜 그런가요?
악마들이 개신교도가 되는건가요?
기가막힙니다
일부라기엔 너무 많고 대다수같아요
그런데도 교회 나가고 믿는다니, 악마보다 더한것 같아요10. ㅇㅎ
'21.1.24 12:27 AM (211.208.xxx.189)아무리 똘똘 뭉친것들이라도 그렇지 탄원서를 써주다니 근데 개신교들 카톡 돌려 선동하는거 보면 저러고도 남는
11. ...
'21.1.24 12:37 AM (92.238.xxx.227)시부도 안동에서 무슨 침례교회한다고 했어요.
12. 개신교들은
'21.1.24 12:43 AM (112.161.xxx.15)한번 신자면 영원히 신자더군요.
그 목사가 성추행범이든 살인자든 뭐든.
제정신 아닌거 맞아요.
멍청한 충견들이 있기에 저들이 버젓이 먹고 사는거죠.13. 훗
'21.1.24 12:43 AM (222.110.xxx.248)교회서 맨날 고아와 과부 불쌍하고 어쩌고 성경에 나와 있는대로 말하면서
그 양쪽 목사들은
그 목사 마누라는 지 딸 장하영 집에서 그 어린애가 삐쩍 곯아 있는 거보고도
지는 더구나 유치원 원장이라면서 아무렇지도 않았나봐요.
교회 안이었으면 어머 형제님, 자매님 어쩌고 교회의 그 위선인격으로 사랑이 넘치는 말투로
걱정해주고 웃어줬을텐데 말이에요.
집안은 비즈니스 할 일이 없어서 그 애가 어떤 꼴을 하고 있던 상관없었나보죠.14. 개신교
'21.1.24 12:44 AM (211.227.xxx.137)거의 구복신앙이라 그래요.
목사님을 믿는 신도들이 많아요.
저도 천주교인.15. 정말
'21.1.24 12:54 AM (175.208.xxx.35)정인이 살해한 양부모는 살인죄 구속은 물론이고
방임한 모든 사람들 양부모의 부모들까지 모두 처벌받아야 되요.
앞으로 아동학대로 인한 비극은 정말 신문이나 뉴스에서 안봤으면 해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16. 달려라호호
'21.1.24 12:59 AM (49.169.xxx.175) - 삭제된댓글양모 친척이 올린글 못보셨나요? 글 내용은 '기독교탄압이다. 공산주의 마녀사냥 중이다 이러면서 언론에 속지 말고 하나님만이 심판한다!' 개독 레파토리 구구절절 재탕하더군요. 가족 전체가 다 기독교이니 알만하죠
17. 달려라호호
'21.1.24 1:04 AM (49.169.xxx.175)양모 친척이 올린글 못보셨나요? 글 내용은 '기독교탄압이다. 공산주의 마녀사냥 중이다 이러면서 언론에 속지 말고 하나님만이 심판한다!' 개독 레파토리 구구절절 재탕하더군요. 목사 우상숭배하는 성도들도 공범입니다.
18. ᆢ
'21.1.24 8:59 AM (58.140.xxx.78)교회앞에서 일인시위하는 맘들 계시는데 목사색히가 와서 고소한다고 했대요 영업방해와 교인들이 불편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