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야드로 보면 뭔가 홀린듯 보곤했어요
환상속으로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그 차갑고 반짝거리고 맨질맨질한 질감이 이상하게 마음을 설레게 했어요
장식장에 놓는건 싫고 딱 하나 예쁜거 머리맡에 두고싶네요
야드로가 좋아요
쿠키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1-01-23 22:41:33
IP : 223.38.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드로
'21.1.23 10:49 PM (180.68.xxx.100)가격이 사악하잖아요.
2. 마음 먹으면
'21.1.23 11:00 PM (1.229.xxx.210)못 살 것도 없잖아요. 몇 억도 아닌데.
올해 저금해서 소원 이루시길요.3. ...
'21.1.23 11:03 PM (220.75.xxx.108)사세요. 저도 야드로는 볼 때마다 꿈결같이 괜히 몽롱해져요.
4. ...
'21.1.23 11:24 PM (1.231.xxx.70)저도 좋아해요.
아이 크면 하나씩 사려고요.5. .....
'21.1.23 11:40 PM (222.69.xxx.150)자잘한거 여러 개 둬도 이쁘고
대형으로 몇 천 만 원 짜리 하나만 둬도 뭐 그냥 럭셔리 끝판왕이죠.6. 비싸서리
'21.1.24 12:03 AM (222.96.xxx.44)살 엄두가 안나요
7. happ
'21.1.24 1:25 AM (115.161.xxx.185)중국산 야드로는 싸요.
가짜가 아니라 OEM 준듯
원산지 잘 보고 사세요.8. ..
'21.1.24 7:47 AM (218.49.xxx.180)요즘 당근에 자주 나오던데요
9. ......
'21.1.25 7:25 PM (222.69.xxx.150)중국산 야드로가 있나요?
스페인산 밖에 보질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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