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혼 관계는 월세를 사는 비율이 높나요?
법적으로 부부가 아닌경우
자영업자가 아닌데도 월세를 사는 비율이 높은가요?
좀 그런것 같기도 해서요
1. 그렇다면 왜
'21.1.23 8:58 PM (183.96.xxx.87)그런걸까요?
구지. ,어려운 상황도 아닌것같은데2. ......
'21.1.23 8:59 PM (112.166.xxx.65)누가 그래요?
별게 다궁금하신듯3. .....
'21.1.23 9:00 PM (221.157.xxx.127)돈있어도 괜찮은아파트 월세 살더라구요. 사실혼도 재산 분할요구하거나 헤어질때 복잡해지니까 월세보증금정도와 월세는 여자몫으로 주는셈치고 생활비 주고 나머지 재산은 신경끄란거죠
4. 여기동거옹호
'21.1.23 9:00 PM (183.96.xxx.87)인이 많은 건 알아요
동거옹호
혼외관계 찬성...5. ..
'21.1.23 9:02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본문과 원댓글이 뚱딴지
6. ...
'21.1.23 9:03 PM (222.236.xxx.104)본문과 원댓글이 뚱딴지2222
7. 참
'21.1.23 9:04 PM (1.225.xxx.85)직접 그 지인에게 물어보세요
별게 다 궁금하신듯2222228. 아그렇군요
'21.1.23 9:04 PM (183.96.xxx.87)저희 윗층집이 그런상황인데
아이가 층간소음을 심하게 내는데
제재를 못시켜요
엄마가 친모가 아니거든요
애아빠 즉,남편으로 이웃이 알고 있던사람은
동거인이구요
갑자기 궁금해서요9. ???
'21.1.23 9:04 PM (121.152.xxx.127)자영업이랑 월세는 무슨관계죠
10. 동거인들카페
'21.1.23 9:04 PM (183.96.xxx.87)에서 몰려들 오셨나ㅋㅋ
발끈하시기는11. 엄마가
'21.1.23 9:06 PM (124.111.xxx.165)친모가 아니면 가사도우미란 얘기인가요?
친모만 아이 제재할 수 있는가요??
새엄마라도 아이교육은 시킬 수 있잖아요.12. 아 그렇군요
'21.1.23 9:07 PM (183.96.xxx.87)뭔지 알겠네요
윗층이 참 시끄럽고 이웃에 피해주는 사람들인지라
관심끄고 싶어도 관심을 끄기가 어려운 이웃이거든요
관심 안 받고 싶으면 존재감 없이 조용히 살면되는데
티를 꼭 내네요
동거커플을 비난하려고 쓴 글은 아니예요
참,남녀가 한 집 에 산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네요
초혼이 아닌경우 별걸다 선을 긋고 살아야하고
참...13. 깨지기 쉬운관계
'21.1.23 9:07 PM (211.227.xxx.165)깨지기 쉬운관계니 그런게 아닐까요
14. 일리있으심
'21.1.23 9:12 PM (183.96.xxx.87)안 믿는다 그걸까요?
현명하네요 어찌보면
언제라도 손 털기 쉬운 쿨한관계
왜 저 비싼 돈을 주고 월세를 사나 싶었거든요
좁더라도 전세를 가서 사는게 일반적인데요
아이 학군문제등을 고려하지 않은 건 확실하거든요
부부금슬? 부부는 아니지만
하나는 끝내주네요
등이굽은 남자인데 창문열고 사는 계절에는 어찌나
침대위의 메시인지...잠자리 소음도 짜증나고
중학생 여자애가 덤벨 떨어뜨리거나 새벽에 뜀띄기...,
후...음식물 쓰레기를 한여름 복도에 쌓지를 않나
다쓴 건전지를 복도 바닥에 굴러다니게를 안하나...15. . .
'21.1.23 9:13 PM (203.170.xxx.178)전국민 조사해서 원글님이 통계좀 내보세요
질문 수준 무엇?16. ㅋㅋㅋ
'21.1.23 9:22 PM (59.10.xxx.57)ㅁㅊㄴ 등장
17. 뭘또미친년이래
'21.1.23 9:26 PM (183.96.xxx.87)동거녀들 왜 이렇게 약한모습?
오프에선 말도 못하는 것 들이
에효18. . .
'21.1.23 9:30 PM (203.170.xxx.178)말하는 꼬라지에 싸가지 봐라
천박하기는19. 어이 203
'21.1.23 9:32 PM (183.96.xxx.87) - 삭제된댓글꼬라지 싸가지
딱 첩년 수준
븅시나 넌 그래야 니가 끼고사는 남자 뒤지면 1원 한푼 못받는
동거녀일뿐
이럴시간에 교양이나 쌓으셔20. 장례식장에
'21.1.23 9:34 PM (183.96.xxx.87) - 삭제된댓글나타나서 상주노릇 하려고 권리주장 하다가 조강지처 자식들한테
머리털 다 뽑히고 말년에 길에서 뒤질21. 그냥월세패턴
'21.1.23 9:36 PM (183.96.xxx.87) - 삭제된댓글에 대해 궁금해 했는데 왜이리들 설레발로 지랄들은
누가 뭐랬나?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