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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누군가가 나를 기분 나쁘게 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Rr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1-01-23 04:18:26
살다보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러다보면 흔히 똥밟는다고 하죠?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할 때가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을 만날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처음에는 조곤조곤 기분 나쁜 부분을 말해보기도 했는데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대부분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 적반하장식의 화를 낸다거나 제 말을 곡해한다던가 해서 일이 해결되기는 커녕 더 복잡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아예 그런 일이 생겨도 대꾸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자. 나만 속시끄러우니까. 이런 마음으로 그냥 별 큰 대꾸를 하지않고 조용히 무시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니까 또 이게 맞나 싶은거예요. 이런건 좀 머리아파도 말을 하고 넘어갔어야했나 싶고.


여러분들의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IP : 219.89.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4:30 AM (218.236.xxx.103)

    저는 싸웁니다. 싸우자고 시비거는거니까요.
    하나의 개인이 아니라 국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바로 전쟁하잖아요.
    승자와 패자가 가려져야 평화가 옵니다.

  • 2. ㅇㅇ
    '21.1.23 4:34 AM (125.185.xxx.252)

    한번은 얘기하고 넘어갑니다.
    물론 절대 고쳐지지 않을 거에요
    그건 그사람 몫이죠
    거기까진 제가 관여할 수 없는거고 저의 불쾌한 감정을 한번은 알립니다.

  • 3. 원글
    '21.1.23 4:41 AM (219.89.xxx.173)

    218님 ㅜㅜ
    그런 사람들과 싸워서 이길 에너지가 저에겐 없어서 ㅠㅠ
    님이 부럽네요

  • 4. ㅌㅌ
    '21.1.23 5:37 AM (42.82.xxx.142)

    그사람이 직원이면 윗선에 말하고 조치를 취하는등
    어떻게든 관계된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그사람들도 본인이 부끄러운 행동이 알려지면 난처해지니
    그다음부터는 안건들더라구요

  • 5.
    '21.1.23 9:24 AM (210.94.xxx.156)

    저는 그냥 무시.

  • 6. 개똥
    '21.1.23 10:30 AM (1.127.xxx.11)

    개똥이니 발 씻고 마는 거지 개한테 뭐라 해서 뭣합니까..

  • 7. 개무시
    '21.1.23 12:32 PM (210.100.xxx.74)

    시끄러운게 싫어서 아직 따지지는 않았지만 너 언젠가 밟아준다 생각하며 어쩔수 없이 만날때는 회피합니다.
    친인척이라ㅠㅠ

  • 8. ....
    '21.1.24 11:18 AM (106.102.xxx.97)

    그런 인간은 이겨봐야 적만 되고
    그냥 말 안섞고 투명인간 해요.
    댓구 할 필요도 없어요. 무시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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