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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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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서울 중위권 문과는 정말 안 좋은 선택지인게

ㅇㅇ 조회수 : 4,557
작성일 : 2021-01-23 02:59:52
사실상 인생에서 가성비랑은 원수 진 수준이지요.

살면서 이 정도 대학 가려면 그래도 학생 때 공부 좀 해야 하는데
취업이 어려운 걸 넘어서 아예 안 됩니다.

9급보다 좋은 직장 가질 확률 10% 미만인데
그냥 수능 안 보고 9급 시험 봤으면 붙었을 애들입니다.
적어도 낮은 직렬은요.

거의 대부분의 여기 인원들은
4년간 괜히 수천만원씩 들여가면서
살면서 아무 쓰잘데기 없을 확률이 높은 학사 학위 따려고 인생 통째로 손해보고 있는거죠.
IP : 124.63.xxx.2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3:05 AM (49.170.xxx.150)

    상위권이든 중위권이든
    문과는 정말..ㅠㅠ

  • 2. ㄷㅁㅈ
    '21.1.23 3:08 AM (14.39.xxx.149)

    거기 들어가려고 그때까지의 인생 전체를 갈아넣잖아요 애기때부터 학원다니고 잠도 못자고 공부하고

  • 3. ㄴㄴ
    '21.1.23 3:16 AM (211.51.xxx.161)

    인서울 중위권 문과라는 건 중경외시 정도를 말하는건가요? 상경계도 마찬가지?

  • 4. 근데요.
    '21.1.23 3:39 AM (188.149.xxx.254)

    4년간 머릿속에 들어가고 세상 배우는 눈이 틀려지는거 있어요. 그건 어디가서 배울수 없는거에요.
    돈만 생각하면요. 고등 졸업하고 집 고치는거 배우는게 나아요. 이렇게 저렇게 가게가서 일배우고 그거로 또 가게 내서 사는게 훨씬 돈 벌기에는 좋다지만요.
    사람은 돈만 가지고 살지 않잖아요.
    우리나라가 이렇게나 발전할수있었던건요. 결국 배움의 덕 이라고 봐요.

  • 5. 최근
    '21.1.23 4:39 AM (153.136.xxx.140)

    예전에는 4년간 그래도 뭔가 배우는게 있겠지 했는데
    요즘 대학생들 보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학생들 수준이 예전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떨어졌어요.
    인생이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 6. ..
    '21.1.23 4:54 AM (220.85.xxx.168)

    취업 안해보셨어요?
    학벌 순서대로 뽑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아직도 문과 직렬 뽑는 인원이 훨씬 더 많음.

  • 7. 최근
    '21.1.23 5:16 AM (153.136.xxx.140)

    제대로 된 4년제 대학의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59님은 제대로 된 대학을 다녀보지 않아서 4년 대학생활이 쓸모 없지 않다는걸
    모른다고 추론하는것 같은데, 그런사고에서 벗어나서 생각하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대학생활이 좋았고 그뒤로도 가방끈이 길어졌지만
    지금의 대학생들을 보면 많이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4년 대학생활이 쓸모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쓸모 없는 사람도 있을수 있어요.
    다면적으로 생각을 하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 8. 최근
    '21.1.23 5:26 AM (153.136.xxx.140)

    우리 나라 대학진학률이 80%가 넘는 이유는
    대학에 대한 부가가치의 긍정적 일루젼(positive illusion) 에 있는듯 하군요....

  • 9. ....
    '21.1.23 6:22 AM (221.157.xxx.127)

    인서울중위권 대학4년이 쓸모없다니 ㅎ

  • 10. 문과는
    '21.1.23 6:53 AM (221.139.xxx.80)

    sky도 취업하기 힘들어요 전공과 무관하게 취업공부는 따로 해야해요

  • 11. 아..
    '21.1.23 7:33 AM (124.5.xxx.197)

    올해는 이공계도 힘들대요.
    컴공빼고

  • 12. 11
    '21.1.23 8:08 AM (121.167.xxx.2)

    취업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예요. 좁은 시야의 의견같아요

  • 13. 기억납니다
    '21.1.23 8:24 AM (175.209.xxx.73)

    과거 노태우 김영삼 정권에서
    전국민이 대학을 가게해주겠다고 대학정원을 무지막지하게 늘였어요 경제성장기에 있는 나라에서 사실 엄청난 인력낭비였어요
    20세면 공장에 가서 산업역군이 되어야하는 나이에
    부모에게 짐을 지워주면서 대학에 가게 됩니다
    군대가고 결혼을 하려고해도 집 살돈도 없고
    결국은 부모 등골 빼먹는 등골브레이크가 탄생합니다
    지적인 허영심이 아니라면 그대지 배울건 없다고봐요
    세계 최고의 대학진학율 ㅠ
    늦게까지 공부하고 독립이 어려우니 결혼도 늦고
    출생율도 낮아지는 결과가 정부탓이 큽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은 고등학교 마치고
    공무원시험 보세요
    나중에 대학은 더쉽게 더 혜택받고 갑니다
    취업이 인생의 전부아 세상이 왔어요 ㅠㅠㅠ

  • 14. *****
    '21.1.23 9:08 AM (112.171.xxx.59)

    선을 봐도 대학보다 직장 있나가 먼저인 세상.
    번듯한 직장 없으면 여자도 남자도 선도 못 보는 세상이예요.
    고등학교 마치고
    공무원시험 보세요
    나중에 대학은 더쉽게 더 혜택받고 갑니다2222222222222222

    지금 세상은 우리가 알던 세상이 아니예요

  • 15. ㅁㅁ
    '21.1.23 9:32 AM (58.230.xxx.204)

    지방출신 인서울 중위권 문과..출신으로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네요. 취업만 생각하면 썩 잘한 것 같진 않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그래도 사회에서 역할하며 밥벌이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해도 비슷한 선택할 듯하네요. 소위 취업잘된다는 간호학과, 유아교육학과.. 는 도저히 적성에도 안 맞고, 공대계열도 노노~~~~
    당시 외벌이 상황에서 서울 사립대 문과 진학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 새삼 감사하네요ㅎㅎ

  • 16. ㅇㅇ
    '21.1.23 10:41 AM (182.211.xxx.221)

    58님 20년전이랑 지금을 비교하다니

  • 17. 58님
    '21.1.23 12:06 PM (222.96.xxx.44)

    진짜 어느시대 얘기하는지 ㅠ
    지금 얘기를 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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