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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너무 외로우니 교회라도 나가고 싶어요.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21-01-23 01:45:59

친구도 없고 넘 외로워요. 그러니 우울까지..
교회라도 나가볼까 싶어요.
IP : 218.155.xxx.21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21.1.23 1:51 AM (223.38.xxx.240)

    그런생각 가끔 하여요
    아직 실행은 못하고 있어요
    십일조도 걸리고 뻑하면 심방인가 ?
    집으로 신도들 몰려와서 기도해준다고
    할까봐서요 ㅡㅠㅠ

  • 2. ....
    '21.1.23 1:53 AM (122.35.xxx.188)

    꼭 나가보세요. 저도 타지에 와서 살면서 넘 외로워 교회 나갔고...그러다, 사람 친구도 얻지만, 그것보다는 하나님을 나의 베프로 얻게 되었어요.

  • 3. ㅇㅇ
    '21.1.23 1:53 AM (211.193.xxx.134)

    더 나빠질 수 있으니

    당분간 대안이 없으면 82에서 즐기세요

  • 4. ...
    '21.1.23 2:01 AM (108.41.xxx.160)

    갈 데가 없어도 하필 교회라니.......

  • 5. ㅇㅇ
    '21.1.23 2:02 AM (211.193.xxx.134)

    교회가 1년 동안 우리국민에게 한 짓 모르세요?

  • 6. 오히려
    '21.1.23 2:03 AM (116.45.xxx.45)

    사람들에게 시달려서 지금 보다 더 힘들 수도 있고
    신앙인이 될 수도 있고 반반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라 시기가 안 좋네요.

  • 7. 호랑이굴
    '21.1.23 2:49 AM (153.136.xxx.140)

    교회 나갔다간 혼자서 외로운게 더 낫겠다고 후회하실 거예요.

  • 8. 진짜
    '21.1.23 2:57 AM (180.66.xxx.209)

    답도 달기 싫은데

    님 정신 차려요

    우리나라 1년을 망친 개독

    순수한 기독교 찾아가려다

    폭망해용

  • 9. 아무리
    '21.1.23 3:17 AM (61.83.xxx.150)

    외로와도 교회는 절대로 안갈 듯
    다 또라이 같아요
    성추행했던 목사도 많았고
    차라리 성당은 좀 나은 듯하지만

  • 10. 돈돈
    '21.1.23 3:26 AM (58.124.xxx.80)

    돈 안쓰면 사람대접 못받는곳이 종교임

  • 11.
    '21.1.23 3:34 AM (119.70.xxx.238)

    예수믿다간 병원갑니다
    코로나걸려요

  • 12. ...
    '21.1.23 3:46 AM (222.236.xxx.104)

    아무리 외로워도 종교는 아닌것 같아요 .. 님이 원하는 취미생활을 찾아보세요 ..제가 요즘 외로운데 저는 아무리 외로워도 종교쪽으로는 빠지고 싶은 생각은 안들어요 ..
    교회는 정말 돈없고 그러면 사람 안붙을것 같기는 해요 ... 윗님말씀처럼 솔직히 코로나로 너무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엉망인 느낌이 일단 저 부터가 들거든요 .. 너무 이익집단 같은 느낌요 ...
    차라리 돈좀 덜 들고 그냥 문화센터 이런곳 다니면서 내가 잘하는 취미생활 배우면서 거기에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하는게 낫죠 .. 코로나는 언제가는 끝날테고 그러면 취미생활 하면서 동호회 같은것도 가입하고 그러면요

  • 13. 참으세요
    '21.1.23 4:20 AM (113.10.xxx.49)

    취미동호회, 봉사활동

  • 14. ㅇㅇ
    '21.1.23 4:49 AM (125.185.xxx.252)

    교회보다는 성당이 조금 낫지 싶어요
    좀 덜 친절해도 이해타산적인 면은 덜할 테니까요

  • 15. 포도송이
    '21.1.23 6:17 AM (220.79.xxx.107)

    유튜브 옥한흠 목사님 설교찾아들어보세요
    이분만한 설교자 이후로 못봤습니다
    위로가 되실거에요

  • 16. .,
    '21.1.23 7:08 AM (183.101.xxx.122)

    하필 그 ㄸㄹㅇ집단에!

  • 17. 외로운 분들은
    '21.1.23 7:36 AM (59.8.xxx.220)

    교회가 딱 맞긴해요
    외로울 틈을 안주니까
    어차피 모든 종교가 사교성이 짙어요
    그냥 사교판이라고 보심돼요
    제대로 믿음을 가지려면 동양철학부터 시작해서 한단계씩 공부해가야 하는데 그건 아무나 하지도 않는 일이구요
    그냥 교회가서 내 맘 의지해야지..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대신 너무 빠지지말고 실속은 챙기셔야죠
    저는 교회 오래 다니다 정신차리고 나오니 친구관계가 전무해요
    그렇다고 다른 종교단체에 들어가고싶진 않고 그냥 내 성향인듯 해요
    사람들의 말들이 그냥 소음으로만 느껴져요
    조용히 사색하고 싶고 조용히 지내고 싶어요

  • 18. 둥둥
    '21.1.23 7:44 AM (118.33.xxx.91)

    그런 상태일때 교회 찾다간 사이비 만나기 십상
    좀만 있어봐요. 외로움이 못느낄 때가 와요

  • 19. 법륜스님
    '21.1.23 8:18 AM (185.236.xxx.124)

    유툽 동영상 들어요.
    현재 제일 마음의 위안과 안정을 주는 말씀들.
    가끔 질문자가 아주 재밌는 사람들도 있고요.
    듣다보면 그냥 너무 웃겨서 웃음을 주는.

    저 위 옥한흠 목사님 어디서 들어본 듯도 한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20. ..
    '21.1.23 8:37 AM (110.10.xxx.108)

    절은 어떤가요?

    비판 정신이나 과학적 지식이 좀 있는 분이라면 그 판타지 같은 세계에 대한 믿음 없이 꾸준히 다닐 수 없어요.

    처음에야 교인들이 새신자 왔다고 착한 친언니처럼 잘 해 주지만 곧 각종 의무와 헌금,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겉돌게 됩니다.

  • 21. 아마
    '21.1.23 8:50 AM (210.178.xxx.44)

    kbs 댓읽기 어제 꺼 추천드려요.


    http://youtu.be/wjaDU4pVAu4

    부산에 계속 대면 예배를 하는 대형 교회 목사가 그러더래요.
    기자도 월급받고 일하지 않느냐, 헌금이 필요하다.
    조그만 칼국수집에도 2~30명이 모여있는데, 2천명 들어가는 우리 교회에 2~30명 들어가라니 말이 되냐?
    신이나 믿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스스로 자영업자라고 이야기하는 거죠.
    자영업자가 규제 속에서도 영업을 지속하는건 최소한의 경제를 유지하기 위함이잖아요. 교회도 자영업자에 준해서 세금 내고, 관리를 받든가...

  • 22. ㅣㅣㅣ
    '21.1.23 8:52 AM (211.201.xxx.27)

    돈많거나 권력을 가졌거나 하면 양팔벌려 환영할꺼에요
    그게 아니면 더 상처받을꺼에요

  • 23. 모든 교회
    '21.1.23 9:16 AM (124.5.xxx.143)

    모든 교회가 다 이상한 곳은 아니잖아요~저 역시 교회를 욕하고 믿는 사람들을 판단했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교회다니면서 예수님 믿고 불안 우울을 걷어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사람들과의 교제가 중요헀지만 후에는 그것 보다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지면서 안정감을 갖게 되었어요

  • 24. 아마
    '21.1.23 9:18 AM (210.178.xxx.44)

    차라리 상담을 받으세요.

  • 25. 간곡히
    '21.1.23 9:26 AM (61.98.xxx.139)

    원글님 간절하신거 같은데 꼭 교회 나가세요.
    여기 집단으로 개신교 욕하지만 원글님도 아실거예요.
    사람 나름이고 교회 나름이지 다 그렇지 않다는거..
    삶에서 선한영향력 끼치는 성도들, 훌륭한 목사님들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십일조 걱정하셨는데, 헌금은 마음 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사람들 말을 듣지말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보시면 많은 위로가 될겁니다.
    헌금 강조하는 교회는 안가면 되는겁니다.
    걱정하지 말고 교회나가세요.
    위 모든교회 댓글님처럼 원글님도 감사한 경험 하시게 될거예요.

    단, 요즘엔 사이비도 많으니까 유튜브에서 설교 들어보시고
    잘 분별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 26. ㅇㅇ
    '21.1.23 9:49 AM (223.62.xxx.150)

    윗님. 헌금 강조하는 교회는 안가면 된다고요?
    헌금 강조 안하는 교회 한군데도 없던데요.

  • 27. ..
    '21.1.23 10:09 AM (58.232.xxx.144)

    "감사"라는 뜻은, 일본 발음 "간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말로 굳어진거예요.
    "고맙습니다"가 우리나라 말이고,
    "고마"는 우리나라 "마고신"을 뜻합니다.
    "고맙습니다"는, 은혜를 베풀어준 상대에게 신과같이 경의를 표하고 존귀함을 표한다는 말입니다.
    훌륭한 목사와 선한성도들의 바탕은 결국 기독교이고, 헌금은 한두번 나가지 않는 한 계속 내셔야 할거예요.
    기독교의 교리라는 거 자체가, 나라없이 떠돌아 다니던 유태민족에게만,
    재산과 민족번영을 정당화시켜준다는 뜻이고, 얼굴도 서양인이여서 무의식적으로 서양인의 외모와 문화를 숭배하게하는 효과가 있어요.
    원글님은 우주의 수많은 별들중의 하나이고,빛을 내고 밝혀주기 위해서 태어난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위 이웃들과 소통하시고, 어려운분들에게 관심가지고, 본인이 할수있는 작은일부터 시작하신다면 마음도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길거 같아요.

  • 28. ....
    '21.1.23 10:14 AM (121.160.xxx.79)

    지금 교회가도 정상적인. 사람은 없어요

  • 29. ㄱㄴㅂ
    '21.1.23 1:52 PM (124.50.xxx.61)

    그러다 코로나 걸리면 간병해줄 사람도 없는데 어쩌시려구요. 근처도 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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