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넘은 노인네한테 이장놈이 ㄷㄷㄷ
소름끼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궁금y보세요?
ㅇoo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21-01-22 21:27:20
IP : 223.38.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1.1.22 9:29 PM (116.41.xxx.121)보고있어요
이장놈 정신병자네요2. ㅁㅁ
'21.1.22 9:29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와 진짜 인간말종이예요
3. ...
'21.1.22 9:32 PM (180.64.xxx.56)이장은 몇세인가요
4. ㅇㅇ
'21.1.22 9:34 PM (220.74.xxx.164)돌로 쳐죽일놈 같으니
5. 미친
'21.1.22 9:34 PM (118.235.xxx.240)그런 주제에 할머니가 지를 유혹해서 돈을 뜯으려고 했다며 그 여편네란 것도 남편 역성을 드네요..
저러니 시골에서 사는건 끔찍6. 좀전에
'21.1.22 9:35 PM (121.174.xxx.14)손창현 나온다는 글 보고 틀었는데 그건 못 보고, 이장이 성추행하는 장면봤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역겹네요. 속이 메스꺼워요..
7. 이장 시키들
'21.1.22 9:36 PM (121.154.xxx.40)마을 왕노릇 하는것들
8. 참나
'21.1.22 9:37 PM (124.50.xxx.183)혐이없음 으로 나왔네요
젠장9. ㅇoo
'21.1.22 9:40 PM (223.38.xxx.170)시골 혐오 생겨요
10. 반전은
'21.1.22 9:4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불기소 되었다는겁니다
85세 할머니가 저항을 하지 않아서 허허헣ㅎ
아오 정말 개쓰레기
그 안간 이장을 아직도 하고ㅜ있답니다11. ....
'21.1.22 9:44 PM (182.225.xxx.221)개만도 못한.... 노인네한테 그러고 싶을까 어휴.. 진짜
12. 피꺼솟
'21.1.22 10:01 PM (175.119.xxx.29)뻔뻔스럽기가 아주.. 부인이란 사람도 그렇고.
동네 사람들 얘기 들으니 평소에도 그랬나보던데
판결 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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