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보] 셀트리온 "유럽의약품청 해킹 때 코로나 치료제 문서유출 가능성"

이런....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21-01-22 14:35:22
속보] 셀트리온 "유럽의약품청 해킹 때 코로나 치료제 문서유출 가능성"

입력2021.01.22. 오후 2:03

 

 수정2021.01.22. 오후 2:12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70

22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원본보기



유럽의약품청(EMA)이 최근 해킹 공격을 받으면서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 관련 문서에도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22일 회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EMA로부터 이런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셀트리온은 EMA와 렉키로나주의 품목 허가 신청을 위해 사전 협의 중이다. 이 때문에 EMA에 렉키로나주와 관련한 문서 일부를 제출한 상태다.

셀트리온은 "우리뿐 아니라 미국 모더나, 독일 바이오엔테크 등의 일부 다국적 기업들도 같은 형태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번 사이버 공격이 당사를 특정해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약품과 관련한 환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이 사건으로 인해 EMA에 제출한 문서 중 일부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해당 문서에 환자의 개인 정보는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자체 IT 시스템도 지속해서 모니터링 중이며, 현재까지 어떠한 유출이나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앞서 EMA는 지난달 9일(현지시간)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수사기관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12일에는 사이버 공격 때 불법적 접근이 이뤄졌던 코로나19 의약품, 백신과 관련한 자료 일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EMA가 지난달 사이버 공격 사실을 공개한 직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EMA에 대한 사이버 공격 과정에서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서류에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 (사진=연합뉴스)

IP : 118.235.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1.1.22 2:36 PM (118.235.xxx.163)

    EMA 에 해킹시도라니요.

  • 2. ...
    '21.1.22 2:38 PM (59.15.xxx.152)

    제약업계가 완전 전쟁판이네요.
    무조건 이겨야 하니...

  • 3.
    '21.1.22 3:37 P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어차피 물치료제라던데요

  • 4. 110.70
    '21.1.22 4:00 PM (221.154.xxx.34)

    어차피 물치료제라던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근거로 물치료제라고 하던가요?
    근거도 없이 악의적인 추측성 댓글에 대해
    책임질수 있으세요?
    치료제 개발하기위해 애쓴 사람들 응원은 못할망정
    기운빠지는 소리는 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08 하이닉스 노조는 왜 조용해요???? 3 궁금 13:03:22 143
1809907 난리난 오빠네 상황 ㅠ 조언 구해요 3 .... 13:02:32 404
1809906 삼성전자의 파업에 관한 생각 2 ... 13:01:27 164
1809905 화장 말이에요 3 얼굴 12:59:08 170
1809904 평양냉면 16000원 3 ㅇㅇ 12:58:18 197
1809903 주식 매도시 4 초보 12:56:20 259
1809902 향기로운 냉이 구할 데 있을까요? 1 12:55:27 65
1809901 제 주변에 좋은 아버지들 많거든요 ㅇㅇ 12:55:04 162
1809900 인문학 공부하는 친구가 밥값은 안내요 10 ... 12:52:48 584
1809899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3 반쓰레기집 12:46:59 419
1809898 스승의날 학원선생님께 죄송... 2 12:41:40 427
1809897 고양시 10년차 교사월급으로 살 아파트 없나요? 4 A 12:35:48 517
1809896 리박스쿨 설계 수사받는 이가 충북교육감 출마 1 영통 12:32:24 208
1809895 내가 가진 종목 2개가 상한가... 3 .. 12:31:26 1,049
1809894 스팀다리미 추천해주세요. 1 dawn55.. 12:31:02 142
1809893 담베피는 고등학생들은 2 12:30:42 272
1809892 어제 어머니 산소 갔는데 검정나비 2 123 12:30:39 642
1809891 위증혐의 최상목 '이진관 부장판사 기피신청' 또 기각 4 쫄? 12:29:06 364
1809890 “망치로 부수고 밭에 던졌다”… 전재수 보좌진, 증거인멸 혐의 .. 8 까르띠에전 12:28:33 785
1809889 돈 없는 사람은 4 .... 12:24:11 1,014
1809888 쵸퍼 사려는데요 쵸퍼 12:22:45 171
1809887 2차전지 주식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14 ㅇㅇ 12:20:29 981
1809886 찐여배우들 남대문 시장편 보는데요... 4 oo 12:18:07 1,058
1809885 월세 계약하려는 세입자가 계약금을 안줘요 14 아니 12:16:24 753
1809884 여조보니 영남권은 국힘의 승리네요 17 ㅇㅇ 12:13:15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