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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계속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000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21-01-22 13:37:58

밥따로가 몸에 좋다니 한 번 해보자 싶다가도 며칠 지나면 그 시간 맞출라고 일상루틴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가 있어서 꾸준히 못하게 되네요. 몸이 으실으실할때 막 따끈한 국물음식이 먹고싶을 때도 있고요.

밥따로 계속 하고 계신 분들,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나요? 변화나 효과 겪으신 것 좀 알려주세요.
IP : 124.50.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1.1.22 1:42 PM (121.170.xxx.85)

    해보세요
    본인이 직접 며칠이라도 해보고 체험을 해봐야지
    남이 어떻다 소리는 백날 들어도 소용없어요
    저는 여기서 한참 유행할때 시작했는데 평생 할 생각입니다

  • 2. ...
    '21.1.22 1:48 PM (1.222.xxx.37)

    저도 되도록 맞추는 거고 사정상 안될땐 밥 먹고 바로 커피 마실때도 있고 그래요. 그래도 뭔가 속도 편하고 화장실도 잘 가고 그런거 같아 아침 눈뜨면 고구마나 빵 한조각. 두시간후 물과커피, 이런텀으로 하는데 하루에 한끼나 두끼먹을때도 있어 살이 빠지거나 유지되고 있어요.

  • 3. 0000
    '21.1.22 2:09 PM (124.50.xxx.211)

    해봤는데 그 시간 맞추느라고 일상루틴이 무너질때가 있다고 원글에 썼잖아요. 루틴이 망가지는거에 비해 엄청 좋은 효과가 있는건지 다른 분들 경험 물어보는건데요.

    항상 갈증을 의식하고 먹어야 할 시간을 의식하면서 지내는게 생각보다 피곤해서요.

  • 4. ..
    '21.1.22 2:16 PM (39.7.xxx.11)

    하기 전에는 과일, 죽, 카레, 국 등을 못먹는 게 걱정이었는데요. 일단 시작하니까 신기하게도 별로 안땡겨요. 제 경우에는 초반에 여러가지로 몸의 변화가 있었어요.(변비해소, 속편함, 복부열감, 숙면) 그러다가 여기저기 불편한 부분이 생겼다 다시 나아지기도 하고 정체기도 겪고 그러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어디어디가 확실하게 좋아졌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밥따로가 분명히 작용을 한다는 걸 알게 되어서 쭉 계속할 거에요. 오래 아팠었던만큼 시간이 걸릴 뿐이지 좋아질 거라는 희망이 생기고 그만큼 마음이 여유로워진 것이 참 좋네요. 일주일만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 5. ^^
    '21.1.22 2:17 PM (61.105.xxx.10)

    저 계속하고 있는데요, 할 때와 안 할 때 몸 상태가 달라서
    평생 할 생각이에요.
    그동안 해오던 습관이 있어서 그걸 바꾸고 뭐든 자리잡힐 때까지는
    힘이 들 거예요.
    밥물의 좋은 점이 많지만 그 중 하나가 가끔 탈선을 해도
    바로 돌아올 수 있는 점이라,
    빡 세게 하느냐, 좀 더디 가더라도 맘 편히 하느냐는
    자신의 성향과 몸 상태에 따라 선택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6. 오...
    '21.1.22 2:4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ㅈㅔ가 바로 루틴 무너져 가며 꾸준히 하는 사람입니다
    몸살 나서 국물, 죽 먹어야 할 땐 밥따로 포기하고 이삼일 먹어주고 나흘째부터 다시 밥따로 하구요
    김장 때도 패스. 다음날 오후 1시부터 다시했구요
    피자가 너무 맛있는데 콜라도 먹고 싶어서 한끼 콜라까지 먹고 다음날 오후 1시부터 다시 했어요
    그런데도 효과는 요즘 눈만 뜨면 쾌변을 합니다
    다들 중반부에 응가가 폭발하는 시기가 있다던데 저도 찔끔찔끔하더니 요즘 폭발하고 있어요
    루틴 무너져도 돼요
    그 때 밥따로글님께서도 무너져도 다음날 오후1시부터 다시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 7. 오...
    '21.1.22 2:4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말씀대로 갈증을 참는것, 마지막 밥을 언제 씹었는지, 물을 언제 마지막에 마셨는지 체크하는게 힘들었어요
    물시간이라고 좋다고 마시고 살다보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모르죠.
    또 전 야행성이라 아주 늦게 자는데 새벽에 너무 목이 타요. 그래서 새벽에 못참고 물을 바셔버릴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밥따로가 좋은게 다음날 다시 시작하면 이어진다는 거더라구요.
    일단 소화 잘되고 쾌변하고 몸이 좋아지니까 꾸준히 하게 돼요
    그런데 단점은.. 밥따로 후에 손톱에 요철이 너무 심하게 생기는데 모든 반응이 지나가는 중이려니 하고 있어요

  • 8. 경험
    '21.1.22 5:53 PM (219.251.xxx.29)

    저는 딸(12세)과 함께 2달넘게 하고 있습니다~
    일단 변도 잘보고 식후 더부룩한것 없어졌고
    체중은 4kg 정도 빠져서 유지되고 있어요.
    과정중에 명현반응도 있어서 어려운 고비(?)도 있었지만
    지금은 피부도 좋아지고 눈밑다클서클도 옅어졌어요
    여기저기 이유없던 통증 예를들면,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 첫발 딛을때 뒤뚱거리게
    되었던것 사라지고 앉고 일어날때 아이고 소리가 나도모르게
    나던것이 자연스립게 없어지고요~
    아직도 고혈압등 갖고있던 지병은 지켜보고 있지만
    건강해 지고 있는건 분명합니다!
    밥따로 원원글님 제안하진 발끝치기(교선운동)도 매일 한시간
    이상씩 하고 있어요~
    제경우에는 힘들고 슬쩍 투정이 부리고 싶을때 밥따로 성지글에
    가서 밥따로천사님 글 읽으면 격려가 되고 질문하고 따뜻한 답글도
    읽으면 마음을 다잡게 되더라고요~
    암튼 원글님~ 그냥 한 며칠 해 보시고
    정 아무런 변화나 느낌이 없으면 원래 살던 일상으로
    돌아가면 되지 않으실까요~~
    일단 돈은 안드니 금전적 손해는 없으니까요ㅎㅎ

  • 9. @@
    '21.1.22 10:38 PM (110.70.xxx.99)

    하루의 루틴 무너짐이ㅡ더 걱정이시라면 그게 더 큰 낙이고 밥따로 스트레스라면 안하시는게 나아요
    국물도 하다보면 안 땡겨요 , 국 찌게 안먹다보니 적응되고 미각도 살아나요
    저는 하루 모닝커피의 낙을 버리고 ,애퍼터눈커피로 바꿨어요
    그냥 좋으니 계속 합니다

  • 10. 가치상승
    '21.1.23 8:59 PM (1.227.xxx.107)

    두달 다 되어가요 원래 위장이 안좋은데 밥물하고 배가 꾸렁꾸렁되는 일이 없어졌어요 변이 설사처럼 무르지 않고요
    이명이 있었는데 이명이 거어 사라졌어요 일주일전 피자먹으면서 콜라같이 먹었고 맥주를 반잔쯤 마셨더니 이명이 다시 생겨 깜짝 놀라서 쫌 충실히 밥물하는 중입니다 특히 위장이 안좋은 분은 증세는 좋아지지만 완전히 회복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듯하네요 밥물하면 좋은거 같아 계속하렵니다

  • 11. 一一
    '21.1.30 12:00 PM (61.255.xxx.96)

    저 계속하고 있고 한달 전부터 고딩딸도 같이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시간 맞춰 하는게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반대!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고딩딸은 살 빼보겠디고 하는건데 생각보다 안빠져서 왜 이러지 하면서도 그만둔다고는 안하네요 ㅋ

    어제 고오급 레드향이 선물로 들어왔는데도 안먹고 싶은 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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