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맘 모임인데요 몇년 잘지내는편인데요
그런데 한명이 누구에게 넘 무수리같이 행동하고 우린 들러리같이 대하나 점점 그러네요
계속 한명만 미모칭찬하며 띄어주고 시녀같이 구는걸 단톡에서 글로 자주 반복하듯이 올리네요 첨엔 맞다고 해줬는데 반복된 글자에 점점 피로가 오네요
옷이나 가방으로 판단하는 좀 속물같은 아이인건 맞지만 그래도 장점도 많아서 만나지만 단톡방에서 자주보니 댓구를 잘안하게 되네요
그러니 점점 저녁에 한꺼번에 몰아 읽기만하고 그래요ㅠ
이거 좀 좋은방법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명모임
ㄱㄱ 조회수 : 814
작성일 : 2021-01-22 11:58:25
IP : 58.230.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2 12:09 PM (116.39.xxx.71)이미 좋은 방법으로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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