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를 만났다....ㅠㅠ

루시아 조회수 : 5,341
작성일 : 2021-01-21 22:23:11
저번에는 엄마가 죽은 딸을 만나는걸 봤는데...
이번에는 다섯 아이를 두고 세상을 떠난 부인을 4년만에 만나는 부부를 보여주네요... ㅠㅠㅠ
아 정말 넘 슬프네요..
엄마의 빈자리 넘 커요...

저라면 다시 안 만날듯한데...
만나고 난 후 그 감정을 못 감당할것 같아서...
용기가 안 날듯 하네요...
IP : 121.125.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1.1.21 10:24 PM (121.165.xxx.46)

    저 세상 간사람 만나 뭐하게요
    더 무섭고 슬플거 같아요
    잊는게 나은가
    잘 모르겠어요.
    돌아가신 아버지 만나면 소름끼칠거 같은데요. 하도 정을 떼고 가셔서

  • 2. ...
    '21.1.21 10:28 PM (211.211.xxx.81)

    부인이 왜 죽은건가요?
    끝에 봐서 내용을 잘 모르겠어요
    부부금술이 그렇게 좋았다고 하던데..
    남편분의 그리움에 대한 애절함이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 3. ㅇㅇ
    '21.1.21 10:30 PM (218.152.xxx.217)

    넘 슬프지만 아이들이 밝게 잘자랐네요 행복해보였어요 엄마의 빈자리가 얼마나 컷을지 ㅠㅠ
    미래에는 이런 사업도 생길것 같아요 전 아빠를 만나고 싶어요 ㅠㅠ

  • 4. 사랑하니까
    '21.1.21 10:48 PM (61.73.xxx.177) - 삭제된댓글

    내가 죽어서라도 간절히 만나고 싶어요.

  • 5. ㅠㅠ
    '21.1.21 10:49 PM (1.252.xxx.111) - 삭제된댓글

    너무 슬프네요.
    둘째가 겉으로는 센 척 해보여도 제일 짠해보이더라구요. 큰 딸은 그래도 나름 성인이 가깝고 셋째 넷째 그리고 막내 아들은 아직 어려서, 엄마 투병 기간이 길다보니 엄마 빈 자리를 아직 잘 모르는 것 같고... 둘째는 나름 엄마 사랑 받은 기간도 길었을테고 지금 사춘기라 더 마음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어 짠했어요.
    저희 엄마가 그 둘째 나이에 돌아가셨어서 더 감정이입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빠도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좋은 분 같던데 아빠도 아이들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랍니다.
    ...님, 엄마는 언뜻언뜻 나오는 병원 사진 보니 많이 마르셨던데 투병 생활 오래 하시다 돌아가신 것 같아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ㅠㅠ
    '21.1.21 10:50 PM (1.252.xxx.111) - 삭제된댓글

    너무 슬프네요.
    둘째가 겉으로는 센 척 해보여도 제일 짠해보이더라구요. 큰 딸은 그래도 나름 성인에 가깝고 셋째 넷째 그리고 막내 아들은 아직 어려서, 엄마 투병 기간이 길다보니 엄마 빈 자리를 아직 잘 모르는 것 같고... 둘째는 나름 엄마 사랑 받은 기간도 길었을테고 지금 사춘기라 더 마음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어 짠했어요.
    저희 엄마가 그 둘째 나이에 돌아가셨어서 더 감정이입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빠도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좋은 분 같던데 아빠도 아이들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랍니다.
    ...님, 엄마는 언뜻언뜻 나오는 병원 사진 보니 많이 마르셨던데 투병 생활 오래 하시다 돌아가신 것 같아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ㅠㅠ
    '21.1.21 10:51 PM (1.252.xxx.111) - 삭제된댓글

    너무 슬프네요.
    둘째가 겉으로는 센 척 해보여도 제일 짠해보이더라구요. 큰 딸은 그래도 나름 성인에 가깝고 셋째 넷째 그리고 막내 아들은 아직 어려서, 엄마 투병 기간이 길었다보니 엄마 빈 자리를 아직 잘 모르는 것 같고... 둘째는 나름 엄마 사랑 받은 기간도 길었을테고 지금 사춘기라 더 마음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어 짠했어요.
    저희 엄마가 제가 그 둘째 나이였을 때 돌아가셨어서 더 감정이입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빠도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좋은 분 같던데 아빠도 아이들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랍니다.
    ...님, 엄마는 언뜻언뜻 나오는 병원 사진 보니 많이 마르셨던데 투병 생활 오래 하시다 돌아가신 것 같아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21.1.22 7:45 AM (223.38.xxx.9)

    마지막에 막내가 엄마vr보고 웃다가 울음터지는게 너무 슬펐어요.
    아이들도 넘 잘큰것 같고,
    잘 사는 모습 예뻣고 가슴 아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59 49제 지내고 저녁에 누웠는데 꿈에 나오셨어요 .... 08:17:08 156
1823058 결혼생활 오래했는데도 배우자에게 사랑이 없는경우가 많나요 1 .... 08:16:13 163
1823057 72세 노인 한달생활비 9 ㅇㅇ 07:58:33 964
1823056 토마토 저렴힌 곳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6 ... 07:46:40 294
1823055 행동들이 묘하게 이상해요 6 젊은남자직원.. 07:41:41 1,155
1823054 대통령과 텔레그램한다? 장윤선 뿐일까? 2 ... 07:41:31 396
1823053 당근거래, 입금받았는데 연락이없어요 4 ㅇㅇ 07:33:33 595
1823052 친구의 치부를 다른 친구들한테 말했어요 15 .... 07:25:53 1,528
1823051 편평사마귀 제거 후-수영장 수영 07:23:42 211
1823050 강아지가 다른강아지를 물었을때 병원비 많이나오나요? 6 걱정 07:14:29 423
1823049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 6 dma 07:09:25 939
1823048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안철수) 4 철수가철수함.. 07:00:37 456
1823047 7시부터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경기합니다 8 월드컵 06:29:32 664
1823046 콧김에서 냄새나나요? 4 냄새 06:17:09 1,012
1823045 유시민작가가 보는 문재인대통령님. 2 ... 06:07:05 1,110
1823044 히키코모리 동생 연락두절 24 05:48:50 5,006
1823043 김민석은 엄청난 반노였다. 9 ㅇㅇ 05:45:00 1,341
1823042 배재고 사태 교육이 문제라고요? 그럼 3 .... 05:36:54 554
1823041 정영진 1 다시보이네요.. 05:35:26 1,347
1823040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6 .. 05:02:19 1,613
1823039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1 ai 03:07:43 828
1823038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24 .. 03:01:35 1,421
1823037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37 .. 02:29:38 3,162
1823036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6 피자 01:21:46 2,178
1823035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36 야구선수들 01:13:26 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