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님 페북글
최초 제안하셨던 김대중 대통령님과
끝내 이루진 못했지만 희망의 씨앗을 심었던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올립니다.
오늘의 이 순간은 오로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염원해 오신
촛불시민의 강력한 지지와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공수처의 앞날에 드리워진 숱한 난관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공수처 출범 이후에 해야 할 일 역시 태산입니다.
이제 검찰개혁의 확실한 마무리를 위해
당정청의 중단 없는 개혁 의지가 더욱 확고히 실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더 뜨거운 격려와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공수처는 오직 국민과 역사 앞에 당당하고 떳떳한 자세로
법과 정의가 가리키는 대로만
튼튼하게 자리매김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533502300100286&id=10000321651472...
1. 페북
'21.1.21 9:40 PM (106.102.xxx.100)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533502300100286&id=10000321651472...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오!2. 추미애장관님
'21.1.21 9:41 PM (221.150.xxx.179)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지와 응원에 힘을 보태겠습니다3. 풉!
'21.1.21 9:44 PM (203.254.xxx.226)추장관이 뭘 했는데요?
4. ..
'21.1.21 9:45 PM (223.38.xxx.189)친이재명 인물로 공수처장 세우려고 부단히도 노력했는데저란 소리 지껄이는거 보니 원하던 대로 잘 된 모양?
한 번 뒤통수 친 인간은 두 번 세 반도 친다는 걸 깨닫게 해 준 추미애5. ..
'21.1.21 9:48 PM (49.166.xxx.56)애미추시절고 있었지만
추장관 법무부장관 업적은.대단합니다
고생하셨어요6. ㅇㅇ
'21.1.21 9:54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수고 많으셨어요~!!!
7. 사법개혁
'21.1.21 10:01 PM (116.123.xxx.207)이렇게 소식을 접하니 반갑네요
추장관님이 뿌린 씨앗이 잘 자라는지 지켜봐 주시길8. 고생
'21.1.21 10:09 PM (123.214.xxx.169)많으셨어요.
계속 애써주실거라 믿습니다.9. 추장관님
'21.1.21 10:26 PM (180.68.xxx.100)국민과 한마음입니다.
검찰개혁에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10. ...
'21.1.21 10:28 PM (180.65.xxx.50)추미애 장관님 고맙습니다 !
11. 감사
'21.1.21 10:37 PM (61.105.xxx.87)추장관님 국민과 함께 검찰개혁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민주당과
'21.1.21 10:39 PM (114.206.xxx.59)추장관님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어요
13. ㅇㅇ
'21.1.21 10:40 PM (218.152.xxx.148)추미애 장관님과 힘써주신 우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4. ㅇㅇ
'21.1.21 10:41 PM (112.153.xxx.31)추장관 고마웠어요.
15. ..
'21.1.21 10:47 PM (39.7.xxx.11)추장관님과 조국장관님께 큰 빚을 졌습니다.
고맙습니다!16. ㄷㅈ
'21.1.21 11:0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감격스럽습니다
보다
깨끗하고
보다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로 나아가기를 끊임없이 응원합니다17. ..
'21.1.21 11:08 PM (223.38.xxx.189)조국 장관한테 죄송하고 빚진 마음이야 당연하고
추미애가 압색을 당했나
가족중에 구속 당한 사람이 있나
도대체 무슨 빚을 졌다는거?
손가락들 모여서 부흥회 하는것도 아니고18. ㅇㅇ
'21.1.21 11:50 PM (222.109.xxx.91)법무장관 안가도 될 자리 가셔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곧 검찰 고위직 인사있는데 오는 장관도 추미애만큼
결단력있게 잘 해주길...19. ♡
'21.1.22 4:2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추장관님
고맙습니다♡20. ..
'21.1.22 11:55 PM (221.146.xxx.115)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힘드셨고 감사했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떤식으로든 행복하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