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다가 봄 내말 잘 듣네 그러더니
갑자기 커피가져와. 이런 사람도 있었고요.
서로 다른지역 삽니다.
그리고 어떤 동갑 친구는 제가 그 장소까지 가는 방법도 못 찾을까봐 저희집 아파트 알려주면
본인이 찾아 알려준다고 하고요.
그리고 어떤 남자가 일자리 잃었다고 해서 구직사이트에서 찾아보고 이런이런게 있는데 지원해보겠냐고
하니까 구직 찾을줄도 아냐고 눈이 동그래졌고요.
저 바보같이 보이나봐요. 그런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절 바보취급 하는거 맞나요?
.....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1-01-21 18:10:35
IP : 27.119.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1 6:12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글만 봐도 되게 두서없네요
2. 글은
'21.1.21 6:15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잘 읽히게 쓰셨는데요?
3. .,.
'21.1.21 6:19 PM (14.63.xxx.224)세가지 사례중 첫번째 빼곤 그다지 무시는 아닌듯
첫번째는 뭔가요. 선배가 후배 길들이기 하는것도 아니고4. 그냥
'21.1.21 6:20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첫번째글의 사람은 예의가없는거구요
두번째친구는 친절한 사람같구요
세번째남자는 님의 과한 친절에 당황한 반응같아요
님, 바보같이 안보여요5. 이분
'21.1.21 6:24 PM (217.149.xxx.33)경계선 그 분 이잖아요.
남들도 다 느끼는거죠.
행동이든 말이든 다 티가 나니까요.6. ..
'21.1.21 6:27 PM (14.63.xxx.224)??
이분도 댓글 수집러이신가요?7. 맨날
'21.1.21 6:29 PM (217.149.xxx.33)눈을 부라리고, 눈이 동그래지고, 니가
댓글 만선이면 싹 다 지우고.8. ----
'21.1.21 8:09 PM (121.133.xxx.99)바보취급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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