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해 운운하던 이수정은 왜 입을 닫나?
김재련은 왜 아무 말이 없나?
페미니즘에 나섰던 메갈들은 왜 침묵인가?
여성단체 검사 판사 시민단체의 공통점
친문만 공격함.
거 거들이
침묵은 2차 가해라 하지 않았었나?
여성단체 돈줄이 어딘지 추적해보면 답이 나올듯
그러게나 말입니다.
주호영성추행은 역대급이네요
바로 구속감 아닌가
주호영 성추행 기사들이 삭제되고 있네요
조금전까지 봤던 기사가 클릭하니 삭제됨
기자가 당했는데 조용한거보면 참 벨도 없는 집단들인것 같고..
갸들은 한 몸이라 조용히 덮고 넘어가죠.
판사들도 당하고 아닥하고 있는데 기자쯤이야
국짐당 성추행 사건에
손가락들 아닥하는 꼬라지 보소.
국짐당과 손가락은 원팀?
샴쌍둥이죠
김재련은 필요한 여자들 변호만 하나봄
그것이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