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되면 뜨거울 때 바로 넣어야 하나요.
식을 때 넣으니 전자렌지에 데워도 맛이 없던데
또 뜨거운 걸 넣어도 되나 싶어서요.
저는 뜨거울때 소분해서 살짝 김내보내고 바로 얼립니다.
그래야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바로 한 밥 같아요.
만약 식혀서 넣으셨다면. 데울때 물을 조금 넣고 데우세요.
그래도 괜찮아요
뜨거울 때 소분하고 김 뺀 후 넣을게요~ ^^
식힌채 넣으면 밥이 겉면이 말라있더라구요. 전 그냥 김도 안해도 뜨거운채로 넣어요
밥 되자마자 뜨거울 때 퍼서 일회용기에 담고 뚜껑을 꼭 닫으래요.
그래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대요.
뚜껑 덮기 전에 밥 가운데 홈을 약간 파놓고, 나중에 렌지에 데울 때 그곳에 물을 조금 넣으래요.
냉동실에도 뜨거운채로 넣으라고 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김을 날려보내고 식혀서 뚜껑닫고 냉동실에 넣으면 나중에 새로한 밥 같지 않다더라고요.
전 김 안빼고 뜨거울 때 뚜껑 닫고 식힌 다음에 냉동실에 넣어요
냉동 안 해도 돼요.
뜨거울 때 퍼서 바로 용기 뚜껑을 닫으면 용기 안의 수분은 어차피 날아가지 않고 보관됩니다. 실온에서 그대로 식힌 후에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동, 이틀 안에 먹을 거면 냉장해요. 전자렌지 데울 때 시간이 단축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