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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트롯프로그램이나 노래가 싫은분있나요?

.. 조회수 : 2,519
작성일 : 2021-01-21 08:39:21

원래 이렇게 열풍이 불기전에는 트롯 프로그램 잘봤거든요(가요무대...)

나이가 올해 50인데 어렸을적에 가요무대가 생겨서, 그때부터 엄마랑 보던 버릇이 있어서요

그냥 편하게 틀어놓고 봤는데. 사실 제 나이대가 나름 신세대였기때문에 트롯좋아하는 친구들 없는

나이거든요.

저랑 동갑인 남편은 질색팔색하고(가요무대도 못보게..)


티비조선, 미스트롯,미스터트롯은 안봤지만(티비조선은 안봐요)

거기서 상받은 사람들 나오는 각종 음악프로 봐도 딱히 매력도 없고

과도하고 오버하는 액션에...


여기저기 나오는 트롯경연프로그램도 별로고..

참. 그나마 불후의명곡에서 신유라는 가수가 부르는 못다핀꽃한송이는 기억에 남더라구요


IP : 203.142.xxx.24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1 8:43 AM (220.117.xxx.26)

    저도 안봐요
    그냥 임영웅씨가 착하다 ? 정도만
    인터넷보고 알고 노랜 안들어요
    홍진영은 몇년전에 트롯 프로젝트
    한다고 예능마다 준비중인거 밝혔는데 트롯이
    대세되고 역풍 맞있네요

  • 2. 저도
    '21.1.21 8:48 AM (58.232.xxx.212)

    관심 전혀 없어요. 48세인데 요즘 인기있는 남자트롯가수들 얼굴도 몰라요. 그나마 송가인은 예능같은 곳에서 봐서 송가인얼굴만 알아요.

  • 3. 저도
    '21.1.21 8:50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나훈아 어릴때부터 좋아라했고 뽕삘나는 노래 좋아라 하는데 요번에 진짜 학을 띄었어요
    갑자기 쏟아져나오는 트로트
    게다가 잘하면 좋은데 노래방 수준인데 진정성 있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

    이제는 진정성이라는 단어만 들어나 신물이 나요.
    이 단어가 이렇게 하찮은 단어처럼 느껴지는 거 첨이에요.
    갑자기 쏟아져 나온 스포트라이트에 너무 소모한 느낌이에요.
    진짜 싫어요. 일 안하는 pd들

  • 4. 저도
    '21.1.21 8:51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나훈아 어릴때부터 좋아라했고 뽕삘나는 노래 좋아라 하는데 요번에 진짜 학을 띠었어요
    갑자기 쏟아져나오는 트로트
    게다가 잘하면 좋은데 노래방 수준인데 진정성 있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

    이제는 진정성이라는 단어만 들어나 신물이 나요.
    이 단어가 이렇게 하찮은 단어처럼 느껴지는 거 첨이에요.
    갑자기 쏟아져 나온 스포트라이트에 너무 소모한 느낌이에요.
    진짜 싫어요. 일 안하는 pd들

  • 5. wjeh
    '21.1.21 8:52 AM (211.114.xxx.15)

    저도 안봐요
    송가인씨 정도 봤나 울집은 아무도 안봐요
    남자는 누가 누군지도 몰라요 소음같다 생각합니다
    어쩌다 폴킴이라고 나오는데 봤더니 얼마나 음색이 좋고 이쁘던지
    뭐든 적당해야하는데 요즘 좀 심하죠 그 트롯

  • 6. 원글
    '21.1.21 8:56 AM (203.142.xxx.241)

    저위의 나훈아씨 글이 있어서, 저도 몇년전에 나훈아씨 공연 갔었어요. 팬은 아니지만 재밌고 인기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갔었는데요.
    그럴정도로 트롯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사람인데도, 각종 방송국마다 트롯 프로그램 우후죽순 나오는건 정말 공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100분쇼(1.2명의 가수들이 100분동안 공연) 같은 포맷도좀 만들어주고 다양한 프로좀 만들어주지..

  • 7. 안봅니다
    '21.1.21 8:58 AM (218.156.xxx.214)

    차라리 못알아듣는 팝이나 우아떨고싶은 클래식이 나았지 트롯은 계속 듣고 있으면 짜증올라와요.
    작년 트롯경연때 나이 어린애들이 각종꺽기를 넣어서 어른흉내내는 경연곡을 제가 일하는 매장옆 가게에서 하루종일 큰소리로 틀어대는데 손님들이 좋아하니 뭐라하지도 못하고 두통생길지경이었습니다. 하두 떠들어대니 송가인 임영웅 이름만 들어봤네요

  • 8.
    '21.1.21 8:59 AM (221.167.xxx.186)

    지긋지긋해요..여기 돌려도 저기 돌려도 우적우적 먹는 소리 돌 리면 장이 편안하십니까 광고 으악 돌리면 찢어지는 트롯 그걸 보며 캬~ 감동하는 심사위원 얼굴 훑어주고 돌리면 소파코사놀 아
    사람 살려 안봐요 거실 얼씬도 안함 양보했어요

  • 9. ....
    '21.1.21 9:00 AM (121.140.xxx.149)

    오리지널곡도 아닌 남의 노래만 주구장창 불렀대는 오디션 가수들도 프로그램도 지겹죠...
    남의 노래 부르고 팬들이랍시고 원곡자 후려치는 팬들 보면 정말 웃기는 짬뽕들입니다.

  • 10. ...
    '21.1.21 9:07 AM (183.98.xxx.95)

    별로
    노래부르는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
    다 안좋아해요

  • 11. ㄷㄷ
    '21.1.21 9:09 AM (59.17.xxx.152)

    전 원래 오디션 프로그램 자체를 안 좋아해요.
    너무 과장되고 특히 김성주식 진행방식이 손에 땀을 쥐게 하기는 커녕,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 불편해요.
    트롯은 우리 세대 음악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는 게 정말 신기하긴 하네요.

  • 12. 저도요
    '21.1.21 9:09 AM (61.83.xxx.150)

    60이 넘은 저도 80이 넘으신 친정 어머니도 싫어해요
    나훈하가 나오면 질색하세요.
    주변에 트롯트 싫어하는 집은 우리집 뿐인 줄 알았는데
    반가워요

  • 13. 저는
    '21.1.21 9:09 AM (180.68.xxx.158)

    취향이 확고해서
    트롯이나,경연프로그램은 노노~
    남편은 모든 프로그램,모든 출연자를 꿰차고 살아요.
    ㅎㅎ
    각자 개취존중.

  • 14.
    '21.1.21 9:14 AM (223.62.xxx.32)

    트로트 넘 별로에요 ㅠㅠ
    제 주변에 가족 포함 아무도 없는데 신기

  • 15. 저도 안봐요
    '21.1.21 9:15 AM (223.38.xxx.135)

    트롯은 취향이 아니고 TV자체를 잘 안봐서 노래경연프로그램도 안봐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국악은 잘 듣는 편인데 트롯은 잘 못듣겠더라구요.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은 잘 들어요. 클래식FM이나 CBS FM 등.

  • 16. 53세
    '21.1.21 9:20 AM (222.106.xxx.155)

    트로트는 물론 뽕기 들어간 노래 안 들어요. 사실 젊었을 땐 나도 늙으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들었는데 웬걸, 전혀 좋아지지가 않습니다. 송가인, 임영웅 노래 잘하는 거는 인정. 배호, 이마자 이런 분들 국보급이라는 거 인정. 테스형의 끼와 카리스마는 인정이나 느끼해서, 누가 표 준다면 바로 중고나라에 팔 듯.

  • 17. ...
    '21.1.21 9:21 AM (115.160.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 많아도 트롯 안들었어요 어릴 적 현인 이미자 나훈아 남진 다 싫어했는데 진짜 할머니뻘 나이(50대 중반) 돼니 촌스럽던 옛노래가 클래식하게 들려요 지금은 조명섭 정동원 팬입니다 그들 덕에 옛날 남인수 현인 노래 다시 들어보니 헌책방에서 보물같은 책 만난 듯 고전같은 향기를 느끼네요 그런데 요즘 트롯 프로 너무 많아 머리 아플만 하긴 하죠

  • 18. ...
    '21.1.21 9:24 AM (58.148.xxx.236)

    요즘 트롯이 클래식으로 들릴 정도로
    좋아요
    또 그렇게 가요계 한 획을 긋고
    지나가겠지요

  • 19. 질림
    '21.1.21 9:25 AM (175.192.xxx.113)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열풍인가 하다가도
    너무 심하니 질려요..
    본적도 없지만
    미스트롯,미스트트롯,트롯신이 떳다
    트롯의 민족,트롯전국체전,또 뭐더라....
    적당히 좀 하지..

  • 20. 올리브
    '21.1.21 9:27 AM (59.3.xxx.174)

    저도 원래 트롯 자체를 안 듣는 사람이라 ㅎㅎ
    트롯 나오는 프로그램 채널 돌리면서 보기만 해도 멀미 날거 같아요.
    좋아하는 분들이야 좋겠지만 저같은 사람한테는 완전 공해 그 자체네요 ㅠㅠ

  • 21. ㅇㅇ
    '21.1.21 9:29 AM (221.146.xxx.13) - 삭제된댓글

    54살인데 우리가 트로트 들으며 자란
    세대인가요? 아닙니다~ 라디오에서도
    김광한, 황인용 등 팝이 대세였구요
    가요는 이문세나 나오고부터 듣기 시작했죠
    시골서 자랐거나 음악을 버스에서나
    들었던 동년배들이 트롯만 그렇게나
    불러대고 듣지요

  • 22. ..
    '21.1.21 9:30 AM (218.49.xxx.180)

    트롯 안보는데 특히 장윤정씨는 나이도 어린데 심사하는거 불편해요
    가족이 총출동하는 느낌

  • 23. 취향
    '21.1.21 9:31 AM (210.217.xxx.103)

    취향이겠죠. 저는 관심 없어요.

  • 24. 여기서는
    '21.1.21 9:36 AM (110.70.xxx.125)

    Tv조선 안 보는게 자랑 인가봐요?
    저는 미스터트롯 때문에 봅니다

  • 25. 징글징글
    '21.1.21 9:38 AM (220.85.xxx.141)

    특히 애들이 인생 다 산것처럼
    처절하게 불러대는건 극혐해요

  • 26. ..
    '21.1.21 9:41 A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40살인데..트롯 싫죠. 어릴 땐 나도 나이들면 저런 노래가 좋아지는건까 그랬는데 역시 영 아닙니다.

    나훈아씨 무대는 트롯이라는 생각보다 퍼포먼스 잘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이 좋았고

    요즘 조그만 애들이 꺾어대는 거 보면 가사랑 매치도 안되고, 뭐랄까 음악 자체가 청승맞아서 싫어요. 내 인생 한맺힌거 토해내는 느낌. 듣는 사람 힘빠지죠.

  • 27.
    '21.1.21 9:45 AM (180.69.xxx.140)

    저도요.
    오히려 이전엔 주현미 노래나 나훈아 좋아했어요.
    근데 요즘은 특히 어린애들 나와서
    아저씨처럼 능글맞게 부르는거 넘 역해요
    애들을 그런데 보내고싶은건지

  • 28. ..
    '21.1.21 9:46 AM (182.213.xxx.217)

    저도 안봐요
    누군지는아는데 안들어요
    나이드니 노래도 듣기싫어지네요ㅎ

    트롯트랑 오디션프로안보는데
    싱어게인 첨으로 보고있어요

  • 29. 저도 싫어요
    '21.1.21 10:00 AM (85.203.xxx.119)

    극혐.
    그냥 엔까지 뭔 전통가요인가요.
    황성옛터 같은 찐전통가요랑 완전 분위기 다르구만.
    솔까말 그들은 왜 외모도 비호감인지....

  • 30. 본적없음
    '21.1.21 10:03 AM (175.208.xxx.235)

    전 트롯 별로라 본적 한번도 없어요.
    그외 가요프로도 별로고~~
    왜 이리 노래배틀 프로그램은 많은지.
    전 비긴어게인이 딱입니다!
    그거 이외에는 음악프로는 안봐요

  • 31. 저요 ㅋㅋㅋ
    '21.1.21 10:16 AM (118.220.xxx.199)

    미장원 갔다가
    Tv에 나오는 가수 보고
    쟤가 영웅이야? 했다가
    정말 모든 이목 집중...
    간첩이냐고...
    영탁이랬나?
    아직도 둘 구분 못하는데...

  • 32. 디스코음악
    '21.1.21 10:20 AM (211.108.xxx.88)

    저는 80년대 디스코음악 좋아합니다.
    디스코 전성기 다시왔으면 좋겠어요.

  • 33. 억지
    '21.1.21 10:21 AM (110.9.xxx.132)

    티비조선이 억지로 띄우는 느낌이라 반감드는 건 사실이죠
    저도 그전엔 좋아했어요

  • 34. ...
    '21.1.21 10:25 AM (110.9.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영웅 영탁 구분 못해요 ㅎㅎ

    나훈아 주현미는 오히려 거부감 없어요
    요즘 아가들 나와서 어른 표정으로
    한많은 노래부르는거 왜 저러나 싶네요

  • 35.
    '21.1.21 10:31 A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트로트를 안들었을뿐이지 싫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미스터트롯 이후 너무 싫어졌어요
    뭐든 적당히 해야하는데 재방 또 재방 티비틀면 아류 트롯프로 각종 공중파까지 무슨 사연들도 그리많은지 울며불며
    친정가도 부모님 하시는얘기는 트롯가수얘기
    친구들 모임에도 트롯가수 찬양
    그래서 저도 제가 좋아하는가수얘기 절대안합니다 누군가 멀미날수있겠구나해요

  • 36. 저요
    '21.1.21 10:34 AM (211.202.xxx.122)

    요즘엔 광고들도 트롯가수들이 많이나와서 짜증나요 트롯만 들으면 멀미나요

  • 37. ..
    '21.1.21 10:40 AM (183.98.xxx.81)

    저도 트롯 안 보고 안 들어요.
    임영웅 영탁 송가인은 인터넷에서도 얼굴이 보이니 아는데, 다른 사람들은 관심없어요.
    특히 애들 전국노래자랑 분위기로 트롯 부르는거 제일 듣기싫어요. 애들이 부를 수 있는 예쁜 노래도 많을텐데.
    누구는 콘서트도 가고 자기 애들도 누구 팬이다 어쩌구 하며 좋아하던데 나랑 취향이 다르군~ 하고 말아요.

  • 38. 저도요
    '21.1.21 10:48 AM (112.165.xxx.120)

    저는 오디션프로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근데 ㅋㅋ 남편이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트롯 끝나고 송가인 엄청 많이 나와서 질렸고..
    뭐 예능 방송국 가리지않고 다 나오더라고요
    미스터트롯은 거의 마지막에 순위 가려질 그 즈음부터 봤는데
    재밌었어요 ㅎㅎㅎ 노래도 신선했고~ 근데 끝나고 또 예능 엄청하는데 안봄.

    글고 신유는 울엄마가 좋아해서 얼굴 알고 있었는데 진짜 싫음..
    진짜 기생오래비같은.. 얼굴이 태진아과 아닌가요????? ㅠ
    어른들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미스터트롯 이전에는 거의 젊은 트롯가수 원탑이었을걸요

    나훈아가 젤 좋음 ㅋㅋㅋㅋ 엄마따라 공연 다녀와서 유튜브 다 찾아봤었던 적도..

  • 39. ㅇㅇ
    '21.1.21 10:52 AM (119.193.xxx.141)

    50대인데 트롯 안 들어요ᆢ발라드나 아이돌 음악을 더 좋아해요 ᆢ요즘은 엔플라잉 노래에 빠져 있어요ᆢ목소리가 제 취향이예요^^

  • 40.
    '21.1.21 10:57 A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윗님 반가워요 저 엔플라잉 노래 엄청좋아해요
    가사도 좋구요 그런데 요즘 공연도 못하고 그룹자체도 큰 인기가 없어서 다음음반 나올수 있을까 걱정이요 굿밤은 혼자 여행갔을때 외롭지 않게 절 즐겁게해준노래에요
    트로트 글에 다른얘기만 해서 죄송하네요 반가운마음에

  • 41. ...
    '21.1.21 11:01 AM (14.52.xxx.69)

    오디션 프로그램도 안좋아했어요.

    트로트는 원래 거부감이 없었는데
    온세상사람들이 트로트만 들어서 싫어졌어요.
    특히 시어머니가 너무 좋다고 자꾸 좋아하라고 강요해서 더 싫어졌어요

  • 42. 그건너
    '21.1.21 11:06 AM (115.143.xxx.92)

    저도 안봐요 .티비만 틀면해서 괴로워요

  • 43. 경연
    '21.1.21 11:14 AM (58.124.xxx.80)

    경연 프로 자체가 싫어서 1도 안봐요. 진행방식도 거부감

  • 44. 1초도
    '21.1.21 11:25 AM (112.154.xxx.44)

    본적이없어요

  • 45. 도롯또
    '21.1.21 12:1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왜색음악도 싫지만
    트로트든 아이돌뽑기든 애들 모아놓고 열정페이 강요하고 억지로 스토리 만들어내는 경연프로그램들 질색.
    트로트든 아이돌ㅍ

  • 46. 도로또
    '21.1.21 12:17 PM (39.117.xxx.106)

    왜색음악 싫어서 한번도 본적없고 가수가 누군지도 모름.
    트로트든 아이돌뽑기든 애들 모아놓고 열정페이 강요하고 억지로 스토리 만들어내는 경연프로그램들 질색.

  • 47. ...
    '21.1.21 12:34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 미스터트롯 멤버들 그닥 매력도 없던데 여기저기 자꾸 나와서 진짜 공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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