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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롱패딩 아주 위험하군요 ㅜ

ㅇㅇ 조회수 : 24,428
작성일 : 2021-01-21 00:19:52
https://news.v.daum.net/v/20210120200253969

자칫 생명을 잃을수도..ㅜㅜ
IP : 106.101.xxx.22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1 12:20 AM (106.101.xxx.226)

    https://news.v.daum.net/v/20210120200253969

  • 2. 롱패딩지못미
    '21.1.21 12:25 AM (211.178.xxx.251)

    안전불감증-

  • 3. zzz
    '21.1.21 12:30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롱패딩이 위험한 게 아니라
    운전기사의 안전불감증이 문제죠..-.-
    사이드미러는 어떠 쓰는지..

  • 4. zzz
    '21.1.21 12:30 AM (119.70.xxx.175)

    롱패딩이 위험한 게 아니라
    운전기사의 안전불감증이 문제죠..-.-
    사이드미러는 어따 쓰는지..

  • 5. 어휴
    '21.1.21 12:36 AM (182.219.xxx.35)

    너무 안타깝네요. 어떻게 저렇게 황망하게
    죽을수 있죠?ㅠㅠ

  • 6. 에구
    '21.1.21 12:39 AM (180.70.xxx.42)

    화면으로는 정확한 상황과 속도를 잘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패딩을 그냥 벗을 상황은 안됐을까요?
    너무 안타깝고 황망하네요..

  • 7. 아마
    '21.1.21 12:44 AM (112.154.xxx.91)

    승객 내려주고 문닫으면서 동시에 좌측 사이드미러만 봤을거예요. 직선 차로로 합류하느라..

  • 8. ㅇㅇ
    '21.1.21 12:47 AM (175.207.xxx.116)

    문을 세게 두드렸으면 안됐을까요..
    정말.. 뭔 일이래요

  • 9.
    '21.1.21 12:47 AM (220.74.xxx.164)

    안타깝더라고요 젊은 사람이었다는데 이리 허망하게 ...명복을 빕니다

  • 10. 저도
    '21.1.21 12:54 A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한번 다리하나 덜 내렸는데
    버스 출발해서 일주일 다리 찔뚝거린적 있었는데
    정말 빨리 떠난거였어요.
    아마 뒷바퀴에 끼였지않나 싶네요. 에휴
    명복을 빕니다

  • 11. ㅇㅇ
    '21.1.21 1:11 AM (58.234.xxx.21)

    너무 인타깝네요

  • 12.
    '21.1.21 1:27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요즘은 그냥 세상천지에 허망한 소식만ㅜ

  • 13. ....
    '21.1.21 1:28 AM (39.124.xxx.77)

    어휴 아까 뉴스보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ㅜㅜ
    기사가 우측 미러만 봤어도... ㅠㅠㅠㅠㅠㅠ

  • 14. ㅇㅇ
    '21.1.21 1:41 AM (123.254.xxx.48)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끔찍해서 내용은 들여다 보지도 못하겠어요ㅠㅠ

  • 15. 검정패딩무단횡단
    '21.1.21 1:53 AM (121.176.xxx.57)

    https://m.vingle.net/posts/2306733

  • 16. 검정패딩무단횡단
    '21.1.21 1:53 AM (121.176.xxx.57)

    사고영상.
    하나도 안보임.

  • 17. .....
    '21.1.21 2:00 AM (221.157.xxx.127)

    사람이 버스에서 내리고 일초라도 있다가 문닫았음 이런일이 안생길텐데 뭣이급해 내리자마자 문쳐닫고 그대로 달린건지

  • 18. 기사들
    '21.1.21 7:15 AM (211.218.xxx.241)

    지방으로가면 버스가 얼마나
    험하게 운전하는지몰라요
    빨리빨리
    뭐가그리 급한지
    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겠어요
    아무도 보지못한건지
    너무 안타까웠어요

  • 19. 산쵸
    '21.1.21 7:22 AM (14.53.xxx.183)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가족들도 얼마나 비통할것이며...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ㅜ

  • 20. 닫으면서
    '21.1.21 8:19 AM (1.241.xxx.7)

    이미 출발하잖아요ㆍ옷이 문제 아니죠ㆍ
    걸릴려면 긴머리도,스카프도,가방도 없이 머리밀고 홀딱 벗고 타야돼요ㆍ 버스기사가 부주의한거죠

  • 21. ..
    '21.1.21 8:28 AM (39.7.xxx.145)

    롱패딩,스카프,후드티...이런 애들 조심해야 해요.
    학원차에서 내리다 후드티껴서 사망한 사고 들도 있고
    운전자 부주의 맞지만..조심은 해야하는 현실

  • 22. 평소
    '21.1.21 9:12 AM (118.235.xxx.90)

    제가 염려 하던바가 현실로 ㅠㅠ

    치렁치렁 끝자락이 늘 조마조마 하더니

  • 23. ㅠㅠ
    '21.1.21 9:32 AM (112.165.xxx.120)

    이거 진짜 조심하세요
    저 롱패딩 입고 다니는데
    제 차에서 내리면서 문 닫고 가다가 보면 문에 껴있던적 몇번 있어요...

    저 사고는 어제 뉴스보니까 문닫힘과 동시에 차가 출발하더라고요.....
    사이드미러가 왜 있는건데.. 운전자 부주의 맞고 하필 밤이라 주위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말 못해줬나봐요ㅠㅠ 아직 어린 여성분이던데 안타까워요

  • 24. 一一
    '21.1.21 10:04 AM (61.255.xxx.96)

    운전자 부주의죠..
    얼마나 급하게 문을 닫았으면 옷이 낄 수가 있는 지..

  • 25. 근데
    '21.1.21 10:10 AM (222.101.xxx.249)

    검정패딩은 해질때부터는 정말 안보여요.
    아마 넘어졌으면 사이드미러에서도 안보였을거에요...

    황망하게 돌아가신 여성분의 명복을 빕니다.

  • 26. ..
    '21.1.21 10:10 AM (116.39.xxx.162)

    젊은 애들 보면 롱패딩을 열고 다니더군요.
    여름철 원피스도 여자분들 꼭 잡고 내리세요.
    내릴 때 바닥 다 쓸어버림.

    버스 기사들 중에서 급하게 출발하시는 분들 있어요.
    어떤 기사분들은 승객들 보면서 천천히 출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너무 안타깝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 27. 울었어요
    '21.1.21 10:51 AM (222.100.xxx.14)

    그 순간 꼭 살고 싶어서 애쓰는 모습이 연상되서 눈물이 나네요
    인생이라는 게 이렇게 힘든 거네요..ㅠ ㅠ

  • 28.
    '21.1.21 10:52 AM (125.142.xxx.212)

    안타깝네요.
    여튼 운전자도 승객도 모두 주의해야죠.
    타고 내릴 땐 옷이나 뭐든 걸리지 않게 꼭 잘 여미고 챙겨야.
    전 진짠지 모르지만 옛날 이사도라 던컨인가 긴 스카프자락이 자동차바뀌에 끼어 사망했단 얘기 오래 전 학생 때 듣고 충격 받았어서 긴 스카프 보면 항상 그 생각 나고 교통 이용할 땐 멋보다 안전이 제일이란 생각 들어요.

  • 29.
    '21.1.21 11:00 AM (180.64.xxx.150)

    운행 시간을 맞추려면 급하게 ...
    여유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
    안타까운 죽음...ㅠ
    명복을 빌어요

  • 30. 갑자기
    '21.1.21 11:04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이사도라 덩컨이 생각나네요.

    스포츠차 바퀴에
    머플러가 끼어 인생 마감한.

  • 31. 그러니까
    '21.1.21 11:20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승객 발이 버스 계단을 떼는 찰라에 문을 닫아버린거죠
    버스기사가 인성 개차반으로 운전을 한거예요
    누가 죽어야 바뀌니 이번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버스기사들 철 좀 들고, 교육도 다시 받았으면 합니다

  • 32.
    '21.1.21 11:37 AM (116.123.xxx.207)

    롱패팅 입고 놀고 있는 아이들 볼때마다 불안
    롱패딩이 활동성이 떨어지는 건 확실하죠

  • 33. 야광가방
    '21.1.21 12:12 PM (118.39.xxx.92)

    검정롱패딩 이면 가방이라도 야광색 들어주세요 진짜 밤엔 하나도 안보여요 우린 머리까지 검은색이니..

  • 34. 항상
    '21.1.21 12:44 PM (1.230.xxx.102)

    전 항상 에스컬레이터에 옷자락 끼일까 불안 불안 떨며넛 타는데,
    버스 문에 끼어서 저런 사고가 다 났네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맞음 에스컬도
    '21.1.21 12:56 PM (118.39.xxx.92)

    에스컬레이터에 장애인분 옷인가 신발이 껴서 돌아가신 사고 얼마전 있었어요 강남쪽이었는데.. 운동화 신발끈도 조심하셔야해요

  • 36. 명복을 빕니다
    '21.1.21 1:30 PM (223.39.xxx.154)

    나이드신 여자분들 버스 타고 내릴때
    롱~긴치마 젤 겁나요
    자기발에 치맛자락 밟혀 넘어질까봐

  • 37. Hug
    '21.1.21 1:38 PM (106.73.xxx.193) - 삭제된댓글

    예전 무궁화호 시절 기차타고 갈때 바람 쐰다고 문간에 나와 기대있다가 바람에 날리던 옷자락이 맞은편에서 오는 기차에 끼여 죽은 사람도 여럿 있었어요. 정말 인생이란 항상 조심해야지만, 사고는 피하기ㅜ어렵기도 하죠....

  • 38.
    '21.1.21 2:32 PM (61.75.xxx.6)

    얼마전 갈아 타려는 차가 앞에 있길래 앞으로 하차 해도 되겠냐고 기사분께 양해 구하고 문을 열어줘 내리려는 찰나에 버스문을 도로 닫고 출발 버스문에 끼인채로 슬슬 버스 움직이고 극강의 공포를 느꼈었어요 ㅠ
    문에 끼여 눈 근처가 시퍼렇게 멍들고 온 몸이 아파 물리치료 다녔어요ㅠ
    기사분 감깐 정신줄 놓는 순간 피해는 내가 고스란히...ㅠ

  • 39. .....
    '21.1.21 3:28 PM (59.14.xxx.232)

    이젠 사람 멀찍이 떨어졌는지 확인하고 출발해야죠.
    예전에 긴 스카프가 문이 끼어 목 졸려 죽은 사람 기사도 봤네요.
    고인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안타깝네요.
    버스기사님도 마찬가지고요.

  • 40. ㅇㅇㅇ
    '21.1.21 4:44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빨리빨리 문화좀 근절 됐음 하네요
    미국 미개하다 욕 많이 하지만 이런 일은 생길수 없는 구조죠
    사람 중요한줄 알고 느긋하고
    우리나란 뭐 때매 이렇게 빨리빨리 돌아가야 하는걸까요
    단시간에 많은걸 이뤘고 그만큼 급성장 했지만
    이제 좀 디테일 챙길 때도 된거 같아요
    비기득권 희생 갉아 넣어 개발하고 성공하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을까요
    버스 운전사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거예요 (물론 정당화 될 순 없겠지만요)
    회사에서 시간맞춰 운행하라고 푸쉬 했겠지요
    물론 정해진 시간에 정차 안한다고 컴플레인 거는 승객들도 있었을테고
    이런 사고는 한 쪽에서만 잘못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사람 생명과 안전을 등한시 할정도로 빨리 돌아갈 이유가 대체 뭘까요

  • 41.
    '21.1.21 5:09 PM (115.23.xxx.156)

    롱패딩 예전에도 사고있었죠~ 롱패딩 위험 조심해야겠어요

  • 42.
    '21.1.21 5:15 PM (61.253.xxx.184)

    사고시간이 저녁 8시 30분이면 그렇게 복잡하지 않을 시간대인데
    더군다나 파주고.

    그러면,,기사가 조금만 신경썼으면 됐을거 같은데

    버스안쪽에만 cctv를 설치할게 아니라, 하차문 밖에도 cctv설치해야할듯하네요

  • 43. 배차 시간
    '21.1.21 5:22 PM (203.130.xxx.165)

    쫓겨서 급하게 운전 ㅡX
    시간 충분하대요. 기사들 중엔 서둘러 운행 마치고 휴식시간 늘리려고 서두르는 사람도 있다고 버스 기사 인터뷰에서 들었어요. 매사에 서두르는 한국인의 습관을 이젠 고칠 때가 됬잖아요 ?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 44. 나비
    '21.1.21 5:41 PM (220.70.xxx.220) - 삭제된댓글

    나이도 어리던데 ㅠㅠ

  • 45. ㅇㅇㅇ
    '21.1.21 5:45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165님 말씀이 사실이면
    정말이지.. 운전사 교육을 시키는게 급선무네요

  • 46. ~~
    '21.1.21 5:58 PM (182.208.xxx.58)

    에스컬레이터와 더불어
    무빙워크도 위험하더라고요.
    겨울에 칭칭 감아둘렀던 목도리를 실내서 더우니깐 풀어서 길게 늘어뜨린 채 가다가
    앞에 뭐가 떨어졌었나 상체를 약간 굽히는 순간
    목도리 끝에 달린 술이 무빙워크에 거의 닿을 정도로 내려왔었어요.
    앞쪽이니까 바로 보여서 다행히 몸을 바로 일으켰지만
    만약 뒷쪽이거나 해서 못봤다면 어찌됐을까 아찔하더라고요.

  • 47. ..........
    '21.1.21 6:01 PM (58.78.xxx.104)

    예전에 버스에서 다음 정류장에 내리려고 앞에 서있는데 어떤 어린애가 내리다가 다리가 문에 끼였어요.
    발목이 얇아서 그런가 문이 닫힌채로 버스가 그냥 출발해서 놀라서 운전기사한테 멈추라고 소리질렀는데
    아는채도 안하고 그냥 한 5미터쯤 가다가 몇명이 동시에 소리지르니까 그제서야 멈추더라고요.
    승질나서 멈추라고 그랬는데 왜 안멈추냐고 소리질렀는데 그냥 묵묵부답으로 가만히 있더라고요.
    너무 화나서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만해도 화가 나요.

  • 48. ...
    '21.1.21 6:45 PM (118.222.xxx.201)

    롱패딩의 문제는 아니죠. 모든 버스는 아니고 일부 버스운전기사들 성격이 급하신 분들 있죠.
    아이와 버스 탈때 성격급한 기사분들이면 내리기 몇 전거장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어요.
    반면 안전운전하시는 분들은 서있으면 위험하다고 하시고 어린 아이 데리고 올라갈 때 천천히 하라며
    기다려주세요.

  • 49. 마음아파
    '21.1.21 8:38 PM (58.232.xxx.191)

    전 늘 걱정되는게 사람쏟아져 나오는 전철역 계단이요.
    그것도 신도림역 계단
    여자들 가방끈
    남자들 가방끈 늘 발근처에서 덜렁덜렁
    가방끈이 짧은끈 긴끈 있는데 짧은끈만 잡고 긴끈은 늘 덜렁 거려요
    계단에서 그 끈에 걸려서 넘어질까봐 늘걱정되고 무서워요.
    계단이라서 한번 넘어지면 도미노처럼 넘어지잖아요...

  • 50. ㅠㅠ
    '21.1.21 8:46 PM (118.235.xxx.18)

    먼저 아까운 청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이런저런 긴 옷들이나 스카프, 후드 등의 끼임 사고도 주의해야겠지만
    좀 나이드신 분들은 버스 층계 내려가실 때
    무릎이 안좋아서 한 발씩 천천히 애기가 층계 내려오듯 내려가시잖아요.
    특히 왜 할머니들은 버스 내리고 바로 그 자리서 딱 멈춰 서실까요. ㅜㅜ
    그런 분들 뒤에서 내리면 뒤에선 버스문 닫히려하고
    앞은 딱 막혀있거나 느릿느릿 움직여서 동선이 없어서
    저도 뒷 문에 끼일 뻔한 위험이 많아요.
    아무튼 배차시간 엄수 때문에 기사들도 엄청 압박받기에
    빨리빨리 운행하려고 하고
    다들 배려하면서 여유있게 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 51. ...
    '21.1.21 10:04 PM (219.248.xxx.201)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 버스 운전기사 중 몇 명은 심한 급커브,
    역에 정차 안한 상태에서 달리며 문미리열기, 매우 위험해요..
    운전을 매번 난폭하게 짜증난다는듯 하고요.
    심하게 운전해서 토할것 같아서
    한 번 항의 했다가 더 ㅈㄹ하길래 시청에 민원 넣는데도 그대롭디다.

  • 52. ...
    '21.1.21 10:11 PM (219.248.xxx.201) - 삭제된댓글

    몇년전엔 부녀가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미리 닫아서 문짝에 아이랑 끼였어요. 제가 여러번 말해서 문 열어줍디다.
    자주 대중교통 이용하는데요. 버스 운전 기사님들 중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는 분들은 간혹 있고요. 대부분 안전운전 하는 사람 별로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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