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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 꿀 차이가 클까요?

....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1-01-19 14:43:53
우엉조림, 콩자반 요리법에 둘 다 올리고당을 넣으라고 하는데
올리고당이 없어서 꿀을 넣었더니
아무리 졸여도 끈적이게 되지 않고 계속 묽은 상태더라구요.
원래 꿀이 그런건가요?
올리고당 대신 물엿을 쓰면 될까요?
IP : 108.172.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뭐
    '21.1.19 2:44 PM (61.253.xxx.184)

    요리를 거의 레시피보고 하는 사람이지만...
    올리고당이든 엿이든 꿀이든.....있는데로 넣는데요

    올리고당도 먹어보면 맛있고
    물엿도 맛있두만요 ㅋㅋ

  • 2. ㅡㅡ
    '21.1.19 2:48 PM (223.62.xxx.81)

    물엿써야죠..조림에 꿀을 넣는 분은 첨보네요..
    그걸 칼칼해서 어떻게 먹어요.

  • 3. 맛은
    '21.1.19 3:02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물엿이나 꿀이 맛있겠지만 건강에는 안좋고
    올리고당은 당보다는 단맛은 덜하겠지만 가짜 당이니까 건강에는 좋죠

  • 4. ..
    '21.1.19 4:15 PM (39.119.xxx.139)

    올리고당이 몸에 더 좋다기보다
    흡수율이 낮아 살이 덜 찌겠죠.
    유익한 미네랄. 흡수율. GMO 등 특성이 다 달라요.

  • 5. 윗님
    '21.1.19 4:41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무슨 흡수율요?
    당이 아니니 몸에 더 좋은게 당연한데 뭔 시덥잖은 몇마디로 테클을 걸어요?

  • 6. 내미
    '21.1.19 6:34 PM (119.206.xxx.5)

    꿀은 가열하면 좋은 것 없어진다고 했어요. 넣으려면 마지막에 넣으시고요..
    윤기 나는 것 만드시려면 물엿이나 조청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조청.

  • 7. 윗님쓰신 댓글님
    '21.1.19 7:38 PM (1.237.xxx.2) - 삭제된댓글

    '무슨 흡수율요?
    당이 아니니 몸에 더 좋은게 당연한데 뭔 시덥잖은 몇마디로 테클을 걸어요?'
    지나가다보니 단어선택이 참 저렴하고 무례하시네요
    ..님이 쓰신 올리고당이 흡수율이 낮다는건 맞는말씀으로 압니다만? 설탕이나 물엿이 가진 당 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만든 기능성당으로
    난소화성,즉 장내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않고남아 장내미생물의 먹이가 되는거죠.
    그래서 장에 좋다하는거고요.
    잘 모르시는것같으신데 정확히 검색해보시든가, 다른사람 의견을 대하는 태도가 인상찌푸려지네요. 잘 모르는거야 검색해보면 되고
    알면되는데 말이죠.

    설탕은 자당으로 당도의 기준이 되고 당도100이예요. 물엿의 주성분인 맥아당은 당도가 32정도 되니 훨씬 덜 달고 칼로리가 낮죠. 설탕의 단점을 보완해서 효소처리한 물엿이 만들어졌고 물엿은 끈적임이 있어 윤기내고 쫄깃한식감을내고자할때 많이 씁니다. 조청도 맥아당으로 효소처리가 아닌 전통적방법으로 발효시킨 당이구요. 둘의 같은점은 점도가 있어서 쫄깃하게, 윤기나게 할때 쓰여요.
    다른점은 효소처리,전통적발효고 또 색과 향이 다르기때문에 상황에 맞게 물엿,조청을쓰죠. 단 이 둘은 오래 열을 주면 줄수록 딱딱해집니다.그래서 멸치볶음이나 우엉,연근조림 할때 마지막 불끄기직전에 넣어줘야 해요. 아니면 한덩어리로 뭉쳐 딱딱해지죠

    이 물엿의 칼로리도 걱정해서 보완하고자 나온것이 올리고당이예요. 올리고당은 콩,양파,감자등 식물에 자연적으로 소량씩은 존재하는데 워낙 양이 미량이라 인위적으로 효소처리해서 설탕을 효소처리한 프락토올리고당, 쌀이나 옥수수,전분을 효소처리한 이소말도올리고당,유청에서 효소처리한 갈락토오스올리고당이 대표적으로 있어요. 원재료도 다르고 칼로리도 다르고 식이섬유도 제품마다 다 다르니 직접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면 되고요
    올리고당은 당이 여러개 결합한형태인데 장내소화효소로는 분해가 안되어서 소화가 안돼요. 그래서 소장에서 흡수가 안되고 대장으로 넘어가 대장내 유산균들의 먹이가 되는거죠.
    흡수가 안되니 칼로리도 낮고 대장균 먹이도 되어주니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는거죠.
    대신 물엿보다는 좀 묽어요.

  • 8. ..
    '21.1.19 7:42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올리고당이 GI지수가 낮아요. 소화흡수율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211.36님은 본인이 이해못하면 "시덥잖은 테클"이라고 막말하며 시덥잖은 테클을 거나요?
    이해안되는 얘기를 들으면 잘모르겠다 설명해달라고 하던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 9. 계속해서
    '21.1.19 7:56 PM (1.237.xxx.2) - 삭제된댓글

    꿀은 같은 액상이지만 물엿이나 올리고당과는 사용법이 좀 다릅니다.
    꿀은 음식에 사용할때는 밤꿀이나 아카시아꿀,잡화꿀 같은건 특유의 향이 있기때문에 사양꿀을 주로 씁니다.
    사양꿀은 벌에게 (꽃술에서 딴 당이 아닌) 설탕을 먹이로 주어 벌의 침에 의해 효소작용으로 만들어진 꿀이구요. 가짜꿀은 아니고 꿀은 꿀인데 천연꿀이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천연꿀과 사양꿀을 구분하는건 라벨에 탄소동위원소비를 확인하시면 되는데 -22.5% 보다 낮은것은 천연꿀, -11~ -20%표기된건 사양꿀이예요.
    꿀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궁궐에서도 귀하게 사용하던 재료로 여러문헌에도 자주 나와요.
    단맛과 윤기낼때, 상하지않게 당절임할때도 쓰고요.
    요리에 사용할때는 마지막에 넣어 (살짝 가열하거나)꿀의 향을더해준다 생각하시고 쓰시면 돼요. 오래 가열하면 맛도,향도 효소도 다 파괴되겠지요. 그리고 오래가열한다해서 더 끈적여지지는 않아요. 참고로 꿀은 전화당으로
    당도가 130 으로 설탕보다 높습니다. 당뇨이신분은 조심하셔야해요.

    결론
    올리고당 없으면 물엿이나 조청,
    그것도 없으면 설탕녹여서 일찍 넣으세요
    설탕도 오래 가열하면 끈적이고 윤기나죠.
    설탕을 오래가열하면 카라멜화되면서 마이야르반응이 일어나 갈색으로 코팅되면 향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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