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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제 새벽에 깨서 10년전사진을 봤는데

D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21-01-19 14:20:46
어제 새벽에 깨서 할일없어서 10년전사진을 봤는데..
20대의 내가 사진속에 있는데 지금이랑 다른듯 비슷한듯...

셀카사진이 많았어요
표정이 엄청 다양했네요
남는게 사진뿐이라며 엄청찍어댔네요
화질이 지금에 비해 엄청 흐리고
지금은 화질이 정말 좋아졌다는걸 느꼈어요

그런데 기분이 막 좋지않았어요 ..아쉬움..이런느낌?
다들 10년전 사진들 보시나요? 그때 감정이런건
생각은 안나고 건강하고 생기있는 사진들..
죄다 웃고있는 사진들만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고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간거같아요
IP : 117.111.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봐요
    '21.1.19 2:22 PM (61.253.xxx.184)

    .....
    그냥 사진이라는게
    볼수록 전 너무 허무해서
    많이 찍지도 않았지만,,,,,,거의 안꺼내봐요

    아들껀 보고싶은데,,,제 기억속의 얼굴과 다르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사진이고 뭐고 안찍어요. 참 별나죠

  • 2. ㅁㅁㅁ
    '21.1.19 2:27 PM (39.121.xxx.127)

    지금 43인데 중3큰아이가 초등 2학년때 사진에 자기랑 저랑 찍은 사진을 보고 아이가 엄마 저때 진짜 젊었다고...
    몇번을 이야기 하길래 현타 오고선...
    근데 그때 제가 봐도 젊었더라구요..
    그나마 생기라는 것이 좀 있었더시기 였나 봐요 ㅋㅋㅋ
    근데 지금은 하....

  • 3. 40
    '21.1.19 3:05 PM (220.79.xxx.152)

    넘어가면서 나이.먹은 얼굴 사진 찍기 싫어졌는데
    50이 넘은 지금은 그때가 젊었구나 싶네요
    지금 내가 가장 젊은 때입니다~

  • 4. ㅇㅇ
    '21.1.19 3:40 PM (218.148.xxx.95)

    청춘이 너무 짧아요
    진짜 사진보며 추억 먹고 살아요.
    그맘때 해외 연수 다녀오고
    이쁘게 꾸미고
    연애하고
    이 모든 것들이 없었다면 얼마나 슬펐을까 싶습니다.

    진짜 청춘때 뭐든지 해보고
    최대한 꾸며보고
    최대한 즐겁게 사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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