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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손주 봐주는거 수고비 받나요?

원더랜드 조회수 : 5,492
작성일 : 2021-01-19 13:13:09
남편 직장 동료 딸이 임신 했는데
친정엄마가 월 2백씩 받고 봐주기로 했다네요
3백 받는 사람도 있다고 했대요
딸이 맞벌이 하는 월급쟁이인데
월 2백씩 주면 꽤 많이 주는것 같긴 한데요
저희도 혼기 접어든 딸이 있는데요
결혼해도 직장생활 할거라
애기 낳으면 당연히 그냥 봐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얘기 듣고 좀 놀랬네요
집집마다 형편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겠지만
요즘 추세가 궁금하네요
IP : 116.127.xxx.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9 1:13 PM (218.148.xxx.195)

    예?? 누가 당연히 그냥 봐주나요
    시터비 드리고 용돈에 선물에..

  • 2.
    '21.1.19 1:14 PM (39.7.xxx.71)

    당연히 돈 받아야죠 최소 150이상

  • 3. ...
    '21.1.19 1:14 PM (121.165.xxx.164)

    일단 처음부터 달라고 하셔요. 첫단추를 잘 끼우셔야 합니다.
    받으시고 손주 용돈주시면 좋죠
    좋은마음으로 그냥봐주시면 몸만 축나고 고마움도 모릅니다. 절로 큰줄 알고요
    꼭 받으셔요

  • 4. 따님이
    '21.1.19 1:15 P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얼마버는지에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그돈이라도 안벌면 안되는 딸이 나가서 한푼이라도 벌어 집장만이라도 해보겠다고 아이까지 맡기고 아둥바둥 일하는 경우에 친정엄마가 이백달라하면....흠.
    추세는 딸직업 가정형편따라 다르죠.

  • 5. 그래서
    '21.1.19 1:16 PM (223.38.xxx.142)

    그게 그래서 문제..
    준입장에서는 지출이 있었던건데 나중에 아프기라도 하면 책임소재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시터+조부모 서포트가 제일 좋은 조합같아요.

  • 6. 그런식으로
    '21.1.19 1:17 P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그런식으로 가난한 친정 생활비를 주는 겁니다.

    사실 월급제 시터가 더 좋지만

    주위에 여러분들이 저렇게 친정 생활비 대 주고 있던데요.

    저는 친정에서 몇 달 키워주셨는데 용돈 못 드렸어요.

  • 7.
    '21.1.19 1:17 PM (39.7.xxx.71)

    맞아요 돈주기 싫음 어린이집 맡기던가 시터 쓰던가요

  • 8. 그런식으로
    '21.1.19 1:18 P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저희 옆집은 남편이 병원(의원x) 하는데

    친정엄마가 몇년을 같이 살아요.

    애 키워준다는 명목으로 생활비 지원하죠.

    가끔 가사도우미 오시고요.

  • 9. ㅁㅁ
    '21.1.19 1:20 P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받아야죠
    그것도 엎드려서 드립니다
    누가 엄마만큼 내아이 챙길사람있냐구요

    지인 받기도 껄적 안받기엔 돈은 벌어야 하고
    그래 취업해 일하던중
    도우미가 본인 얼굴 기미생긴다고 애를 밖에한번을 안데리고
    나가고
    암튼 이러저러 성격형성에 문제까지생겨 결국 일 그만두고
    외손주 키우심

  • 10. 000
    '21.1.19 1:21 PM (14.45.xxx.213)

    형편따라 다 다른거죠. 형편 안좋은 시집이나 친정은 돈 받을테고요 유산 줄 게 많은 시집이나 친정은 오히려 자식들 생활비 현금으로 대주잖아요. 월급은 고스란히 저축하라고요.

  • 11. ...
    '21.1.19 1:22 PM (203.175.xxx.236)

    먹고 살만하면절대 봐주지 마요 그래봤자 고마운지도 모르고 늙어서 더 고생만 하지 관절만 나가고

  • 12. 딸네가
    '21.1.19 1:25 PM (73.229.xxx.212)

    맞벌이로 둘이 매달 천넘게번다면 엄마가 돈받고 봐줘도 아이걱정없이 맘편하게 일할수있다고 감사하겠지만 둘다 나가서 일해야 겨우 먹고살만한 처지에 친정 엄마가 나한테 애맡기면 이삼백 내라하면...

  • 13. ㅇㅇ
    '21.1.19 1:25 PM (14.52.xxx.251) - 삭제된댓글

    외아들이고
    늦게 본 손자가 너무예뻐서
    친정어머니하고 돌아가며
    봐주는데 돈은 안 받아요.
    벌써 17개월~~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대신 집안 일은 도우미가 와서 하고
    아기와 놀아주고 밥먹이고 기저귀갈고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입니다.

  • 14. ㅇㅇ
    '21.1.19 1:28 PM (59.6.xxx.190) - 삭제된댓글

    당연히 돈 드려야죠.혼자서 보시는거면 2백이 많나요?
    애봐준 할머니들보면 몰골이 말이아니던데요.
    그건 차치하고라도 다른사람의 노동과 시간을 썼으면 댓가를 지불하는게 맞죠.
    그게 친정생활비대주는건가요?
    이상한 논리네요.

  • 15. .
    '21.1.19 1:29 PM (61.77.xxx.136)

    딸가진게 무슨죄라고 친정엄마들이 다늙어서 무료로 그노동을 하나요..물론 내딸아이의 아이라 예뻐서 그럴수있다해도 수고비는 꼭받아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어설프게 번다고 맞벌이하는거보다 자기자식 직접키우고 교육하는게 남는것일수도 있다는 얘기..

    그리고 전업으로 육아하는것의 가치도 꼭 재평가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온세상이 맞벌이만을 외치니 요즘사람들이 애를 안낳죠.

  • 16. ㅡㅡㅇ
    '21.1.19 1:34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님 딸은 직접 봐주세요 무료봉사.

    나이가 있어도 어른이 아닌게 이런거..
    생각하는 게 양심이 없네요..

  • 17. 내미
    '21.1.19 1:35 PM (119.206.xxx.5)

    밭맬래 애볼래 하면 밭맨다고 하죠
    애 키워 봤으면 아실텐데요

  • 18. 공지22
    '21.1.19 1:35 PM (211.244.xxx.113)

    200은 받아야할듯...

  • 19. ㅡㅡ
    '21.1.19 1:35 PM (223.62.xxx.81)

    님 딸은 직접 봐주세요 무료봉사..

  • 20. ㅇㅇ
    '21.1.19 1:35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웬 도둑 심보?

  • 21. ㅁㅁ
    '21.1.19 1:36 P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먹고살만하면 봐주지말라구요 ㅠㅠ
    자식이 일을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그런 여자로
    키운게 아닌
    본인 포부 확고한 아이라 두 아이 출산당일까지 근무
    3개월만에 복직
    그걸 옆에서 엄마가 와면이 가능이나 한가요

  • 22. 50인데
    '21.1.19 1:37 PM (116.40.xxx.49)

    무거운거들다가 팔목에 실핏줄터져서 아프네요. 나중에 딸이 부탁해도 못할것같아요. 사람쓰라고하고 비상시에만 봐주려구요.

  • 23. 그런식으로
    '21.1.19 1:38 P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네~제 주변에는 잘사는 딸이 월급제 베이비시터 안 쓰고

    친정엄마 생활비 주려고 그렇게 한다고 본인들이 말하네요.

    게다가 가사도우미도 불러요.

    애들은 일년도 안되서 아파트내의 어린이집에 맡기고요.

    여러집들이 그러네요.
    사실상 친정엄마는 별로 일은 안하던데요.
    가사도우미들이 힘들다고 일 많다고 하더군요.

  • 24.
    '21.1.19 1:3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전 먹고 살만해서 그냥 봐주렵니다
    내가 가진돈도 다 못쓰고 죽을것 같은데
    한참 돈 모아야 하는 아이들
    돈모으라 하고 시터 한명 쓰면서 같이 키워주면 되지
    형편대로 사는거죠
    부모가 어려우면 자식이 좀 보태주고
    부모가 넉넉하면 자식들 돈모으기 쉽게 좀 도와주고 그러는거죠

  • 25. 그냥
    '21.1.19 1:40 PM (112.164.xxx.129) - 삭제된댓글

    주변을 보면요
    친정엄마가 봐시면 200이구요
    시어머니가 봐주시면 50입니다.

  • 26. 그런식으로
    '21.1.19 1:40 P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결국 케바케죠.
    저는 친정에서 울 애들 몇달키우고 저희 집에 오셔서 몇달 봐주셨는데
    용돈 못 드렸어요.
    오히려 많이 도움을 받죠.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손주 키우는 베이비시터 월급 대 주는 집도 많아요.
    울 이모도 그러시고요.

  • 27. 이러니...
    '21.1.19 1:41 PM (73.229.xxx.212)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여자가 되려해도 친정이 부자여야하네요. 결국..
    돈없는 집은 친정엄마도 자기 밥벌이하러 가야하니 딸애 봐줄틈이 있나요?
    그렇다고 엄마 애봐주는 돈 이삼백씩 드릴수 있으려면 그딸이 오육백은 벌어야할텐데 그냥 월급쟁이 이삼백이다면 엄마한테 봐달라해도 돈들도 시터써도 월급 다 나가니 직장 그만두고 애나 키워야겠다 할테니..

  • 28. 그런식으로
    '21.1.19 1:41 PM (221.166.xxx.91) - 삭제된댓글

    저희는 아이들 나중에 애들 키울때 베이비시터 월급을 주려고 생각은 해요.
    애들이 아직 중딩.

  • 29. 케바케죠
    '21.1.19 1:44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있으면서도 딸이라고 아무것도 안주고
    딸이 뭐 안해주나 바라는 집도 있고
    딸이고 아들이고 공평하게 주는 집도 있고
    맞벌이 딸집에 싸우지 말고 잘 살라고
    가사 도우미부터 보내주는 집도 있고 그런거죠

  • 30. 저는
    '21.1.19 1:44 PM (73.229.xxx.212)

    왜 시모가 애보면 50인줄 알겠어요.
    그집 성씨 아이 낳아줬는데 그집 성씨아이 할머니가 키우면서 뭔 돈까지 많이 받아요? 그집 아이인데...
    그집에 낳아준 아이잖아요.ㅋㅋㅋ
    그집 아이 낳아준 값으로 시부모한테 얼마받냐 묻거나 자랑하는거 본듯해서 문득 저런 생각이 드네요.

  • 31. ㅎㅎㅎ
    '21.1.19 1:45 PM (121.162.xxx.158)

    각자 다 다른 것 같아요
    시어머니인데 무료 봉사에 아들며느리 손옷(심지어 매달 여자들 행사..묻은것까지 )까지 손빨래하시는 분 있더라구요

  • 32. 제 주변도
    '21.1.19 2:09 PM (119.201.xxx.231)

    친정엄마가 봐시면 200이구요
    시어머니가 봐주시면 50입니다. 222222

  • 33. ...
    '21.1.19 2:09 PM (202.80.xxx.166)

    주변을 보면요
    친정엄마가 봐시면 200이구요
    시어머니가 봐주시면 50입니다. 22222

  • 34. 제주변
    '21.1.19 2:18 PM (106.101.xxx.98)

    친정어머니 50받으세요
    대출금에 뭐다 살림 늘리라고

  • 35. ..
    '21.1.19 2:36 PM (110.70.xxx.125)

    참말로
    자기애를 누구한데 낳아줬다는 말이 말이 되나요?

  • 36. 돈줘야 된다
    '21.1.19 2:39 PM (211.224.xxx.157)

    생각해요. 나이들어 애 몇년 전담으로 보면 그후에 몸이 확 갑니다. 허리,관절 다 나빠져요.

  • 37. ;;;;;;;;;;
    '21.1.19 2:45 PM (112.165.xxx.120)

    제 주변은.... 누가 봐주시든 백만원 정도 드리던데요ㅠ
    근데 그거 받으시고 손주 옷사주고 맛난거 사주시고..뭐
    솔직히 몇백씩 드리는거 못봤어요................
    딸이 경력단절 되지말라고 친정엄마가 봐주시거나
    외벌이로 힘든세상인거 아니까 시어머니가 봐주시거나 그렇죠..
    물론 어른이 지금 다른 일을 하다가 손주 봐주려고 그만둬야된다면 다른거겠지만요

  • 38. 형편
    '21.1.19 2:59 PM (220.116.xxx.35)

    어려운 친정 아니면
    마음 편하고 부모 덕 보려고 자식 맡기는 게 대부분이죠.
    이삼백 드리느니 남이라도 시터 씁니다.

  • 39. ...
    '21.1.19 3:04 PM (175.223.xxx.213)

    친정엄마가 20년전에 큰 애를 2년 키워주셨는데 그 때도 월 100 드렸어요. 요즘이면 200 드릴 거 같네요.
    근데 제가 앞으로 손녀를 봐주게 되면 돈 필요 없다 할 거 같기는 해요^^

  • 40. 친정엄마는
    '21.1.19 3:10 PM (223.62.xxx.202)

    월 200.해외여행 고생했으니 우리가 노후책임
    시모 50만원 니가 돈없어 봐준거지 난너에게 아이 맏길 생각없었다
    정당한 샘 치뤘고 애크면 바로 팽~ 그동안 내덕분에 50벌고 편했지?

  • 41. ㅇㅇ
    '21.1.19 3:30 PM (39.123.xxx.52)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월 200.해외여행 고생했으니 우리가 노후책임
    시모 50만원 니가 돈없어 봐준거지 난너에게 아이 맏길 생각없었다
    정당한 샘 치뤘고 애크면 바로 팽~ 그동안 내덕분에 50벌고 편했지?222

  • 42.
    '21.1.19 3:38 PM (106.102.xxx.143)

    안주는 사람들은 지금 양심도없다 진짜

    자식 20평생 다키우고 그손자까지 봐주는
    엄마는 대체 무슨죄??

    남들은 키워준거 고마워 효도하는데 되려 착취하려는
    뽄새가 그지같네 ㅉㅉ

  • 43. 12
    '21.1.19 3:49 PM (118.221.xxx.149)

    친정엄마는 월 200.해외여행 고생했으니 우리가 노후책임
    시모 50만원 니가 돈 없어 봐준거지 난 너에게 아이 맡길 생각 없었다
    정당한 셈 치뤘고 애 크면 바로 팽~ 그동안 내 덕분에 50벌고 편했지? 3333

  • 44. 며느리들
    '21.1.19 4:18 PM (180.226.xxx.68)

    진짜 양심없는 경우 많아요. 울 시모도 큰동서 애기 10살, 둘째 7살 때까지 봐줬어요. 한명 볼때는 30 , 두명 볼때는 50씩 받으시면서요...근데 애기 11살 되니까 어머니는 더 보고 싶어하셨는데 팽~~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나한테 하소연..어머니땜 힘들었다고....애들 반찬도 잘 안 만들어주고, 어쩌고...와,,진짜 못됐더라고요....글고 그 남편은 차 산다고 어머니한테 돈 500만원 달라고 몇번을 조르고...거지들도 아닌데 그러데요...마음거지지..잘 먹고 잘 살아라 이것들아.

  • 45. 저희
    '21.1.19 4:21 PM (218.48.xxx.98)

    이모는 본인딸한테 금액 정해놨어요..
    아직 신혼인데..간호사라서 이모가 집에 들어가 봐주면 250달라...그렇게요

  • 46. 친정 엄마들
    '21.1.19 5:13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댓글이 아니고 뜬금포들만 댓글 다나봐요—————

    맞벌이로 둘이 매달 천넘게번다면 엄마가 돈받고 봐줘도 아이걱정없이 맘편하게 일할수있다고 감사하겠지만 둘다 나가서 일해야 겨우 먹고살만한 처지에 친정 엄마가 나한테 애맡기면 이삼백 내라하면...222222222

  • 47. 으음
    '21.1.19 5:19 PM (119.203.xxx.253)

    돈 드리는 게 맞죠..
    정당하게 돈 받지 않으면 친정 엄마된 입장으로서는
    몸이나 마음 힘들때 서운한 맘 없이 버티기가 어려워요
    본인 성씨나 남편 성씨도 아니고 시가쪽 성 받은 남의 집 아이라는 생각이 안 들 수 없어요.
    이 사회가 성씨를 완전 자유로운 조건에서 선택하는 게 아니니까.
    당연하게 시가에서 성을 가져갈 거라면 시아버지 측에 아무래도 더 책임이 있죠. 아님 아이 성을 내놓든가요.

  • 48. ***
    '21.1.19 5:48 P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월 200.해외여행 고생했으니 우리가 노후책임
    시모 50만원
    무슨뜻인가요? 요즘 사람들 생각인가요?
    전 시어머님께서 우리애들 봐주셨고 지금까지 (33년째) 생활비 다 드려요 친정엄마는 용돈정도드리고요
    전 우리 손주봐주면서 돈받을 생각없어요 상속세 비싼데 뭐하려고 자식한테 돈을 받겠어요

  • 49. ㅇㅇ
    '21.1.19 7:26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ㄴ윗님 요즘 사람들 생각이 그런게 아니라 82 시모들 망상이 그런거에요 피해의식에 쩔어있잖아요ㅋ 근거는 없어 우기면 끝~

  • 50. ㅇㅇ
    '21.1.19 7:27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ㄴ윗님 요즘 사람들 생각이 그런게 아니라 82 시모들 망상이 그런거에요 피해의식에 쩔어있잖아요ㅋ 근거는 없어 우기면 끝~ 이런 마인드

  • 51. ...
    '21.1.19 8:5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집은 딸 여럿에 아들 하나인데 아이들 봐주면서 돈받아 아들 주더라구요. 딸한테는 돈없다고 하고 아들한테는 정말 통크게 쾌척. 딸들은 어려서부터 하대받고 자라서 그런지 이런 상황이 당연. 제사도 딸들이 준비해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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