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다고 적극적이었다가 안맞는다고 버리고 가버린 남자..

........ 조회수 : 3,232
작성일 : 2021-01-19 09:04:51
좋다고 적극적으로 붙다가, 



두달 만나보고 안맞는다고 차버리는 남자. 




짧은 시간동안 전 마음을 줘버려서..




마음의 상처만 가득 남았네요. 




그 남자를 알게 된 이전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악마의 유혹처럼 잘해줄땐 무지 잘해주고,

돌아설땐 매정하게 돌아선 남자




이 상처를 어찌할까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IP : 223.62.xxx.1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9 9:10 AM (86.130.xxx.53)

    똥차 갔으니 벤츠옵니다. 그동안 자신을 시랑하며 지내세요

  • 2. ㅡㅡㅡ
    '21.1.19 9:17 AM (70.106.xxx.249)

    벌받겠져 그놈

  • 3. 하늘날기
    '21.1.19 9:20 AM (58.234.xxx.53)

    남자들의 70프로가 저래요. 요즘에는 그 시간이 짧아지고 있죠.

  • 4.
    '21.1.19 9:35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이혼하는것보다 나아요
    부부도 아닌데 안맞는데 참고 만나야 하나요
    인연 아닌거죠

  • 5. ㅁㅁ
    '21.1.19 9:42 AM (180.230.xxx.96)

    얼마나 잘해줬길래 두달 만나간놈을
    이리 힘들어 하나요
    그놈도 참 첨부터 잘좀 보고 데쉬 하지
    두달만에 ..
    나 싫다고 간놈 더 좋은 남자 나타날거다
    위로하며 잊으셔야죠

  • 6. ㅇㅇ
    '21.1.19 9:49 AM (1.239.xxx.164)

    그런 가벼운 남자 때문에 상처 받고 아파하지 마시길..

  • 7. 근데
    '21.1.19 9:56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안맞아 헤어진거지 버렸다니 원글님 표현 참 비굴하네요

  • 8. vv
    '21.1.19 10:19 AM (122.36.xxx.14)

    그 두달동안 그 남자는 힘들었었을 수도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사귀고 보니 내가 계속 공주대접 해줘야 하나 고민도 들었었을 수도
    혹시 튕기고 그러진 않았나요?

  • 9. .......
    '21.1.19 10:30 AM (211.200.xxx.165)

    남자가 상남자처럼 생기고 행동하는거에 비해 속마음이 너무 예민해서
    작은 일에도 상처받았다고 며칠씩 잠수타면 제가 찾아가서 달래주고 그랬어요.
    연인 간에 일어나는 사소한 싸움 같은거에도 풀 생각을 안하고
    그져 우리는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다고 헤어질 구실만 찾더라구요. ㅠㅠ

  • 10. 나르시시스트
    '21.1.19 10:31 AM (221.147.xxx.97)

    검색해 보세요
    그남자가 나르시시스트 였는지..
    그남자의 실체를 알게되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 11. 제이드
    '21.1.19 10:32 AM (121.138.xxx.153)

    처음에 좋아 죽겠다고 너무 들이밀고 사람 정신없게 흔들어대는 놈들 많아요.
    저도 어렸을 때 많이 힘들었었는데 나이드니까 초반에 만나서 저러는 놈들 이젠 딱 견적 나와서 잘라냅니다.
    원글님 ..이런 말씀 드려 힘드시겠지만 이번 경험은 절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라는 점 잊지마세요.
    앞으로도 또 저런 남자들 계속 만나게 될거예요.
    연애에 너무 몰입하지 마시고 자신의 일, 공부, 일상생활 지키면서 만나세요.
    그래야 진짜 괜찮은 남자 만날 수 있는 분별력과 쓰레기 걸러낼 줄 아는 근력이 생깁니다.
    내 꽃밭에 쓰레기 들이는 거 아니예요.

  • 12. ㅇㅇㅇㅇ
    '21.1.19 10:33 AM (211.192.xxx.145)

    그야 사귀기 전에는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좋다는 거고
    가까이 사귀게 되면 그제야 안 맞는다는 걸 알게 돼니 당연한 현상이잖아요.
    상처 받고 며칠 씩 잠수타고 가서 달래주고?
    고작 두 달간 몇 번 만나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헤어질 구실만 찾았다는 상대에게 이 무슨 깊은 감정이지? 의아스럽네요.

  • 13. .....
    '21.1.19 10:36 AM (211.200.xxx.165)

    고작 두달인데 이렇게 깊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 의아스럽다는 분 이해해요.
    정말 10년만에 저도 결혼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남자였고 모든게 좋았어요.
    두달이지만 30번 정도 만났구요.
    한번 만나면 대화만 보통 6시간씩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깊은 정이 들었어요. ㅠㅠ

  • 14. ..
    '21.1.19 10:49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상처받았네 어쩌네 다 핑계.
    헤어질 트집잡은거죠

  • 15. ....
    '21.1.19 11:13 AM (39.124.xxx.77)

    많이 만났네요..
    그정도 만나고 저렇게 쉽게... 선수엿네요. 그놈...
    결혼해서 저런꼴 보느니 애초에 예방주사 한방 맞았다 치세요.. 조금 어렵긴하겠지만... ㅠ

  • 16. ,,,,
    '21.1.19 11:50 AM (68.1.xxx.181)

    냄비근성이에요. 저런 남자 생각보다 되게 흔해요. 성병 조심해요. 여자들 관계 문란한 게 특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06 미국달라 변동 널쮜기 22:03:10 3
1792205 직수관 연결 로봇청소기vs일반형 ... 22:01:08 29
1792204 82는 진짜 남자편 드는게 심해요 1 ㅎㅎㅎ 22:01:06 54
1792203 너무하네요 가맹점주들이 소송이라니ㅜㅜ 진짜 22:00:38 131
1792202 자랑 계좌? 방법 감사 21:59:37 45
1792201 우판사가 같은 인물이 재판 하겠네요 3 민주당아제발.. 21:58:42 83
1792200 지금 카카오채팅 숫자가 몇이에요? ㅇㅇ 21:57:14 66
1792199 5천5백만원 변액연금 교보 21:55:23 142
1792198 오은영리포트와 장동민 ... 21:55:14 281
1792197 긴병에 효자 없고 가난한 장수에 효자 없어요 1 ........ 21:51:35 419
1792196 친정엄마의 심리는 뭘까요? 4 ... 21:49:51 379
1792195 감정이나 표정을 잘숨기시나요 2 고민 21:48:51 144
1792194 유로 너무 올랐네요 물가 21:46:01 245
1792193 식세기 질문 2 원글 21:44:54 128
1792192 다이소 메이크업쿠션, 베이스 괜찮나요? 1 ... 21:39:05 225
1792191 커피 다 좋아하지만, 아무 커피나 안 마십니다. 12 나옹맘 21:38:04 997
1792190 누룽지 먹다가 아랫니 깨짐 ㅜ 6 @@ 21:31:55 862
1792189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 상의 기모 맨투맨은 너무 부한가요? 3 -- 21:27:43 425
1792188 번역도 이젠 끝이네요 5 .. 21:25:25 1,458
1792187 무서워서 체중계에 1 체중 21:24:25 377
1792186 자기 딸+ 사위 데려오는 시누 17 . . 21:19:42 1,926
1792185 벌써 2월인데.... 이러다 또 한살 더 먹을거 같아요 뭐할까 21:19:30 232
1792184 어제 김어준이 김혜경씨라고 해서 욕했었는데.. 5 ㅇㅇ 21:19:16 1,076
1792183 남자친구와 3일째 연락 안 하는데 헤어지는 중이겠죠? 1 화피형 21:15:48 761
1792182 아픈 가족때문에 거의 저기압인 상태인 동료 7 21:15:2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