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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내기 아들이 여친 안사귀겠데요 (펑 했어요)

억장 조회수 : 5,671
작성일 : 2021-01-18 17:39:07
내용은 펑할게요
아는 분들도 82를 해서요
조언감사합니다 
IP : 115.139.xxx.14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능력
    '21.1.18 5:40 PM (121.165.xxx.46)

    능력 키우시면 여친은 저절로 생깁니다.

  • 2. ㅇㅇ
    '21.1.18 5:41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녹용 때문 아니고요 소개팅은 들어오는거 보면 가능성은 ㅆ능거 어닌가요

  • 3.
    '21.1.18 5:41 PM (221.138.xxx.112)

    뚱뚱하고 키작으면 여자는 더 비참해요
    남자든 여자든 일단 아직 너무 젊으니 살은 꼭 빼라고 하세요

  • 4. ㅡㅡ
    '21.1.18 5:42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아들앞으로 집이며 부동산이며
    물려받을게 많다는걸알면
    결혼할 여자는 많을거예요
    아직 어릴때는 그런게 안보이지만요

  • 5. 준맘
    '21.1.18 5:43 PM (115.139.xxx.146)

    능력키우면 된다해도 그건 대학졸업이후잖아요
    아들은 자기 외모때문에 아예 안사귀겠대요
    쌍겹없는 눈이라서 속쌍겹해주겠다고 병원 알아보고 가자해도 본인이 싫다네요
    이거저거 저만 몸달아서 그러는데 외모는 핑계고 자존감이 너무 낮은것같아요
    걱정되서 미치겠어요

  • 6. ....
    '21.1.18 5:43 PM (121.6.xxx.221)

    아들은 이제 성인인데 엄마는 엄마인생사세요...

    뭘 살을빼줄려고인가요... 자기가 빼야지..

    송종국, 서인국, 강인 살빼기전 사진 보세요.

  • 7. 요즘
    '21.1.18 5:43 PM (223.62.xxx.3)

    키크고 잘생겨도 여친 싫다던데요

  • 8. ㅇㅇ
    '21.1.18 5:43 PM (114.205.xxx.104)

    꼭 이성이 자기를 좋아해야 하나요?
    여자를 이성으로만 만나지 말고 친구로도 만나라고 하세요.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도 하고 그러다보면 만나지지요.
    굳이 소개팅을 할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 9.
    '21.1.18 5:49 PM (121.159.xxx.222)

    156에 68킬로나가는 여친 만나겠다생각하면
    쉽게 만나질거예요
    근데 그럭저럭 평범한외모 만나고싶은거니까 힘들겠죠
    못생기거나 키작거나는 온전히자기탓아니지만
    모솔로살더라도 살은 빼야죠
    지금그한창때 그몸무게면
    40넘어서는 고도비만 굴러다니는 아저씨돼요

  • 10.
    '21.1.18 5:50 PM (121.159.xxx.222)

    지금 소개팅나가봐야
    까이고 자존감만 다쳐요
    취업준비하거나 운동해야죠

  • 11. ...
    '21.1.18 5:50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그 나이면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오로지 외모만 최우선으로 보는건 사실이죠
    능력타령은 졸업후 취업할때쯤 하는거구요
    자만추 하는게 나을듯

  • 12.
    '21.1.18 5:51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pt 받고 살 좀 빼고 근육 키우면
    외모가 확 달라질텐데요?
    얼굴이 너무 못생겼다면 속쌍꺼풀안보이게 살짝 하거나 콧대만 조금 높여도 딴인물된던데요.
    일단 운동부터 시키세요~~

  • 13.
    '21.1.18 5:51 PM (121.159.xxx.222)

    토익도 자격증도없는데 원서만자꾸내고
    면접만다닌다고 뭐가되나요
    그거랑같은거예요

  • 14. 본인이
    '21.1.18 5:52 PM (222.110.xxx.248)

    원하는 여친 정도는 자길 안 돌아볼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겠죠.

    어쩌면 이전에 그런 안 좋은 경험이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시간이 지나야 되는거지
    지금 부모가 그러면 더 비침하게 느낄 것 같고
    시간 지나서 돈의 위력을 좀 알고 나면
    나이 많이 들때 쯤리면 하나 고를 마음이 나겠죠.

  • 15. 코로나고 뭐고
    '21.1.18 5:53 PM (180.70.xxx.102)

    같이 pt 다니자 해보세요.
    엄마 몸만들고 싶은데 같이 하자고요.
    살 좀만 빠져도 자신감 생기지 않을까요?
    엄마랑 같이 운동하고 식단하고.

  • 16. ㅎㅎㅎ
    '21.1.18 5:53 PM (223.38.xxx.1)

    제가 그 나이에 뚱뚱해봐서 아는데
    살빼야 자존감회복됩니다
    여유있으시면 개인피티 시켜주고 끼니 잘 챙겨주세요~~
    졸업하고 좋은 직장가도 외모 그대로면 자존감 안나아져요
    뚱뚱해도 즐겁고 행복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노력하면돼요^^
    170 엄청 작은 것도 아니고~ 남자도 꾸미면 멋져요

  • 17. 일단
    '21.1.18 5:55 PM (175.223.xxx.46)

    살부터 빼야합니다!!!!!

    지금은 또래 여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예요.

  • 18. ..
    '21.1.18 5:56 PM (223.33.xxx.252)

    그 나이에 170 90 이면 힘들죠.
    살빼면 또 달라질겁니다.

  • 19. 요즘
    '21.1.18 5:58 PM (115.91.xxx.34)

    PT쌤들 무조건 적게먹고 굶으라고 안해요
    PT받을때 너무 잘난 외모의 쌤말고 나이좀 차이나고
    잘 다독여줄 사람 찾아보시고
    무조건 빼려고 말고 먹으면서 운동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일단 운동 시작하면 마음가짐도 달라질수 있을듯요
    아님 같이 자전거 타시던가요
    친구 아들이 그렇게 해서 뺐거든요

  • 20.
    '21.1.18 5:59 PM (210.107.xxx.72)

    벌써부터 소개팅을 할 필요는 없구요 피티 받으면서 살빼고 동아리등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또래 여학생들하고 대회하고 어울리는 방법에나 익숙해지도록 하세요. 그런 접촉도 없으면 사회성이 떨어져서 점점 연애하기 어려워져요. 여자를 남자와 동떨어진 연애, 성적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동등한 인격체, 친구로 보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정도 들고 연애 감정도 생기고 짝사랑도 해보면서 여자친구를 만드는거죠.

  • 21. 건강
    '21.1.18 6:00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때문에라도 살 빼야 합니다.

  • 22. ..
    '21.1.18 6:00 PM (114.205.xxx.142)

    아들이 빼고싶음 빼겠죠
    그냥 놔두세요~
    저희집도 둘다 여친 없어요

  • 23. ..
    '21.1.18 6:00 PM (211.36.xxx.73)

    운동하는 데 안 빠질 수가 없죠. 살 빼면 자신감 들텐데 왜 그걸 못해요???? 돈이 있다면서

  • 24. 같이 헬스다니세요
    '21.1.18 6:02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헬스다니고 pt붙이세요
    식단관리같이하고
    주말에는등산

    170이면 살빼고 옷좀
    센스입게입으면 자신감생겨요

    엄마가푼수가 되야합니다
    걱정하고한숨쉬고 후회하면 애가 다알아요
    나살빼고싶은데 같이다녀줘라
    우리보디가드!!!!

    자꾸 칭찬해주세요
    작은것 하나도 구체적으로

    학교가 국숭세단 자신없으면 더낮은 학교만나면되죠
    인서울이 얼마나힘든건데요


    친구들이 인서울축하한다
    밥사라는데
    코로나라 못만난다 투정도부리시구요

    엄마가 명랑해야
    아들도 밝아집니다
    밝은 남자가 연애도잘해요

    소개팅해주겠다는 친구도있는거보면
    성격은 진국인가보네요
    까칠하면 소개팅도 안시켜줘요

  • 25. ...
    '21.1.18 6:03 PM (125.187.xxx.25)

    피티 시켜주세요. 남자들 몸매에 엄청 의외로 많이 신경써요. 피티 괜찮은 선생님 찾아보고 구박 안하는 착한 선생님으로 알아보셔서 꾸준히 1년만 하면 진짜 많이 좋아져요. 그리고 젊은 샘은 별로입니다.
    약간 젊을 수록 운동자부심 있어서 뚱뚱한 거 이해 못하는데 (이러는 저도 평생 뚱뚱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기 몸에 대해 알수록 회원들에게 빡빡하게 굴지 않아요.
    최소한 군대는 제대한 삼십대 남자쌤 찾아보세요.

    학교 잘 다니고 살 빼고 그러면 여자애들이랑 자연스럽게 잘 지내고 그러다보면 좋은 사람 잘 만날 거에요.글고 살이 한 15킬로만 빠져도 얼굴이 살아날텐데 그때 쌍꺼풀 꼭 해주세요. 솔직히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이 쌀꺼풀 빨이 잘 받아요. 아무튼 운동을 시키면 스스로 자신감이 살아날테니 잘 다독여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26. ...
    '21.1.18 6:06 PM (125.187.xxx.25)

    그리고 혼자 다니기 뭐하면 원글님이랑 같이 다니시거나 해보세요. 전 필라테스는 안해봤는데 운동 전문적으로 한 남자썜이 필라테스 좋은 운동이라고 자긴 부자되면 이거 꼭 하고 싶다 하던데.. 1대 1강습 이런 것도 있으니까 원글님이랑 아드님이랑 둘이 팀짜서 강습 들을 수도 있을 거에요.
    암튼 운동하면 자신감 살아납니다. 성격은 좋고 약간 자신감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착하고 똑똑한 여자애들이 그런 남자애들 귀신같이 알아보고 잘 채가요..ㅋㅋ 아직 시간 있으니 살만 빼면 좋은 사람이 쫓아다닐 거에요..요즘 애들은 전이랑 다르게 남자여자 상관없이 몸매 관심이 무지하게 많기 떄문에 꼭 관리해주세요.

  • 27. ㅇㅇ
    '21.1.18 6:06 PM (123.254.xxx.48)

    일단 다이어트를 해야해요. 전 바지 입을때 안잠기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다이어트 하고 한동안 옷사는 재미 그냥 입어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성형 생각도 나고 일단 운동겸 다이어트 같이 한번 해보는게 어떻냐고 제안한번 해보세요 그럼 욕심생기고 외모에 관심
    가져지고 이성애 눈떠지고..아주 자연스럽게 생길 수도 있어요

  • 28. 키는
    '21.1.18 6:06 PM (112.170.xxx.111)

    정말 170 이면 큰 문제 없어요. 168-9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요.
    그냥 살만 빼세요.
    이게 자존감이랑 연결되면 오히려 빼기가 어려운데
    빼지 않으면 또 외모 자존감 해결이 안납니다.
    능력..이야기하시는데 의사, 변호사 되는 것보다 살빼는 게 더 쉽지 않을까요?

  • 29. ㅇㅇ
    '21.1.18 6:13 PM (123.254.xxx.48)

    전 옷에 관심 없다고 그런거 없다고 생각 했는데 몸이 별루고 안맞아서 관심이 없었던거더라구요. 빼면 확실히 좀 달라질 수 있어요.

  • 30. oo
    '21.1.18 6:15 PM (218.234.xxx.42)

    알아서 할 일이죠.
    167~8인데 170이라고 하는 거 아니고, 170 딱 맞으면 운동해서 몸 다부지게 만들면 그게 연애하는 데에 걸림돌 되는 수준 아니고, 국숭세단 학벌이라고 연애 못하면 세상에 10%빼고는 전부 솔로에 결혼도 못하게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지금 안 하고 싶단 뜻이거나, 아니면 엄마 신경 끄라는 뜻이에요.

  • 31. 음..
    '21.1.18 6:16 PM (124.51.xxx.14)

    키 170이면 괜찮은데요?
    저희큰아이 비슷한키에 고등입학때 세자리수였는데 기숙사에서 군것질끊고
    급식만먹고
    20킬로 빼서 지금 80정도되는데 보기좋아요..
    올해대입앞두고 있어요..
    힘들겠지만 10킬로만 빼도
    옷발이살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꼭 식이+운동 꼭 해보세요~
    남자애들이 살이 잘빠지더라구요
    아드님 화이팅!!

  • 32. 이해안감
    '21.1.18 6:26 PM (210.97.xxx.32) - 삭제된댓글

    170이면 그렇게 작은키도 아니고
    살은 빼면되고.
    집도 부유하고.
    소개팅도 많이 들어오고.

    모자가 둘다 뭔 걱정을 그리하는지.

  • 33. ....
    '21.1.18 6:27 PM (122.32.xxx.191)

    요즘 애들이 못생긴건 참아도 살찐건 못참아요
    살을 뺄수 있게 pt를 등록 해주세요 식단관리 필수구요

  • 34. ...잉
    '21.1.18 6:33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녹용이 왜 상관없어요.
    성장클리닉에서도 성조숙증오고 살찌고 키 안큰다고 녹용, 홍삼 절대먹이지말라고 그래요.
    아무튼 엄마가 식단관리 좀 해주세요.
    식이조절이 도저히 안된다 그러면 단기적으로 비만클리닉에서 약 처방 받는것도 괜찮구요.
    ( 물론 건강에 좋은건 아니지만 병원에서 관리받으면서 단기간 확 먹여서 빼고 유지하면 괜찮아요).
    그리고 운동 많이 하게 해주셔야하는데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ㅠㅠ 홈트로 어깨 운동하게해주시구요. 여자들은 하체는 많이 안봐요 오로지 어깨. 방문에 철봉이라도 달아주시구요.
    25살 넘어서까지 모쏠이면 여자들이 더더 기피합니다.

  • 35. 누가
    '21.1.18 6:53 PM (202.166.xxx.154)

    누가 엄마랑 헬쓰 다닐까? 나중에 좋아하는 여자 생기고(여사친) 같이 운동다니자고 하면 금방 20키로 뺍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여친없어서 남친 사귄다고 한다고 해서 걱정하는 줄 알았네요

  • 36. ..
    '21.1.18 7:05 PM (211.58.xxx.158)

    아들 군대 안가나요?
    군대 가면 어느정도 살은 빠지구요..
    애들 생각 여러번 바뀌어요
    저 아들둘만 키우고 군필이에요
    큰애가 여자애 사귀지도 않고 결혼 생각 없대서
    그래 니 인생이니 알아서 해라 하고 속으론 걱정은
    좀 됐어요
    근데 몇년 지난 지금은 동기들이 소개시켜준다 하고
    본인도 능력 키워서 여자 만난다 하더라구요
    외아들이 걱정이 많으시네요
    애들 많이 바뀌니까 좀 기다려보세요

  • 37. ㅁㅁㅁㅁ
    '21.1.18 7:22 PM (119.70.xxx.213)

    괜찮으니 소개팅도 들어오는걸텐데..
    여자앞에 서는게 어색하고 싫은걸수도
    여자애들 많이 접하면 좋아질거에요

    저도 남자앞에 서는게 참힘들었는데
    남자많은 대학 남자많은 회사다니면서 엄청 좋아졌어요

  • 38. 22
    '21.1.18 7:57 PM (223.39.xxx.189)

    참고로 우리 딸이 이 정도 남자아이면 괜찮다고 해요.

    자존감이 약한 것이 문제인데,
    체중조절 조금하고 능력키워가면 자존감 높아질거고 여친이 생길거에요.
    힘 냅시다.

  • 39. 원글이
    '21.1.18 8:34 PM (115.139.xxx.146)

    조언감사드려요
    솔직히 여기서 나온 체중조절 다 해봣는데
    빼면 유지를 못해요
    꼭 요요가 와요
    그래서 아들도 지친것같아요 ㅠㅠ
    지나치지않고 진심어린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0. 원글이
    '21.1.18 8:37 PM (115.139.xxx.146)

    그리고 애들 어릴때 절대 녹용 먹이지마세요
    녹용먹고 살찐거 사실이에요
    6살때 밥잘먹게한다고 한의원에서 용넣고 지어서 멕인후
    그후로 너무 많이 먹더라구요
    이거 외엔 살찔 이유가 없어요
    저희부부 다 정상체중이고 친가외가 통털어서 얘만 비만이에요
    절대 용먹이는거 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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