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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재택남편 회의시간 미치겠네요

정말 조회수 : 19,551
작성일 : 2021-01-18 14:24:58
고등아이둘입니다
고3.2되고요 학원 온라인에서 이제 오프라인으로 변경된다는데
오전시간에는 집에서 공부해요 저녁6시에나 이제 학원갑니다
그동안 참다못한 첫째는 독서실 갔는데 둘째는 인강듣고 할것도 많다고 독서실 싫다고 안갔어요
독서실도 9시까지인데 저녁에는 학원수업에 중간중간 학원과제 온라인수업도 있어서 공부시간이 독서실가는게 비효율적입니다

안방에 책상놓고 일하는데 회의가 하루 3.4건씩 있고 화상회의
외국계라 시차로인해 오후시간에도 하고 그래요
1년간 계속 재택였어요
근데 회의하면서 엄청 시끄러워요
안방 문닫고 말해도 거실까지 쩌렁쩌렁 울리고
회의 끝나고도 통화하면서는 답답하다고 거실로 나오는데 시끄러워서 진심 ㅠㅠ 미치겠어요
아이들도 공부방해되니 제발 좀 조용히 톤 조금만 낮춰서 말해달라니 회사일로 일하는데 어쩌라는거냐고 화를 냅니다
남편입장 충분히 이해가고 아이들 입장도 이해가요
코로나걱정되도 어쩔수 없이 고3아이는 독서실 갔는데 학원 인강등등 왔다갔다 비효율적입니다 집에서 공부잘하던 아이거든요
밥도 그렇고요
제가 제발 조금만 톤다운해서 통화하거나 회의 해달라 그렇게 부탁해도 막상 시작하면 톤이 확 올라가요
정말 미치겠어요 차라리 회사 좀 나가지.
올해도 재택 계속이라는데 또 어찌 버티나 미칩니다

IP : 112.154.xxx.39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8 2:27 PM (223.39.xxx.86)

    그렇게 힘드시면 방에 방음 처리를 하세요. 먹고 사는 건데 회사를 관둘 수는 없는 거잖아요?

  • 2. 알아요
    '21.1.18 2:29 PM (112.154.xxx.39)

    그러니 미치지요
    회사관둘수는 없는거고 회의할때나 통화할때 조금만 소리 낮추는게 그리 어려운건지?

  • 3. 그정도면
    '21.1.18 2:30 PM (182.212.xxx.47)

    남편분 단기 오피스텔이라도 얻는게 낫겠네요.

  • 4. ..
    '21.1.18 2:31 PM (125.177.xxx.201)

    님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근처 원룸이나 오피스텔하나 얻을생각은안해보셨나요?

  • 5. ..
    '21.1.18 2:32 PM (125.177.xxx.201)

    코로나 시기에 실직가장이 얼마나 많고 폐업하는 가게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시나요? 남편이 수다떠나요?

  • 6. ㅇㅇ
    '21.1.18 2:32 PM (112.156.xxx.6)

    회의나 통화가 사적인 대화가 아니쟎아요.
    톤까지 신경쓰면서 일하기는 어렵죠.
    일에 집중하는게 우선이죠.
    공간적으로 힘드시면 단기임대라도 해서
    공간분리를 하는게 어떨까요

  • 7. 진짜
    '21.1.18 2:32 PM (111.118.xxx.150)

    철이 없는건지.. 세상 경험을 안해본건지..
    와이프가

  • 8. 정말
    '21.1.18 2:34 PM (182.224.xxx.120)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일하는 남편인데
    본인과 애가 편하지못하다고 이 뭔 못된 얘기예요?

    아들 둘 애지중지 키워서
    아들 귀찮아하는 똑같은 며느리 얻으면
    그때나 후회할런지..

  • 9. 단기임대
    '21.1.18 2:34 PM (112.154.xxx.39)

    경제적으로 어려워요
    돈 많아 오피스텔 단기임기 얼마나 꿈같은 이야기인지..
    저도 알아요 생계달린 직장일 관련통화
    그게 1년동ㅈ안 계속 하루 몇시간씩 집안이 울리게 큰소리로 말하니 스트레스인거죠

  • 10. 이시국에
    '21.1.18 2:36 PM (116.40.xxx.49)

    돈벌어오는것에 감사해야죠. 남편이 눈치보고일하네요..헐..

  • 11. 오피스텔
    '21.1.18 2:36 PM (121.121.xxx.145)

    이라도 단기로 아빠가 얻어서 나가시는게 어떠실지
    조용히 하라는 얘기도 일하는 아빠 입장에서는 화가나실만 하네요.

  • 12. 울 애들은
    '21.1.18 2:36 PM (115.65.xxx.103)

    아빠 힘들겠다 매일 회의하고 불쌍하다며
    본인들이 엄청 조심해 주는데

    이런 집도 있군요

  • 13. 깬다 깨
    '21.1.18 2:37 PM (223.62.xxx.252)

    그렇게 목청 터지게 밥벌어 먹고 삽니다. 몰랐어요?
    한심하긴.

  • 14. Oo
    '21.1.18 2:37 PM (211.248.xxx.59)

    아빠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 하겠는데요?
    애들이 아빠 회의 시끄럽다고 뭐라하나요?

  • 15. 그게
    '21.1.18 2:38 PM (211.206.xxx.52)

    습관화된 사람은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수다도 아니고 회으면 어쩔수 없지요
    근데 정말 같은 사무실에서 통화소리 말하는 소리가 조절 안되는 분들이 있어요
    직원들도 괴롭답니다.

  • 16.
    '21.1.18 2:40 PM (121.129.xxx.121)

    남편분 본인귀에도 소리가 쩌렁쩌렁 방이 울릴텐데 가는귀먹은거 아니면 나이렇게 힘들게 일한다 보여주고싶은가봐요. 좀 봐주고 힘들겠다고 공감도 해주면서 분위기좋게해서 조근조근 말해보세요.

  • 17.
    '21.1.18 2:41 PM (39.117.xxx.163)

    오피스텔은 단기 임대하면 비용이 너무 비싸구요.
    공유 오피스 단기 임대 하는 곳 많아요.
    소호 사무실 검색하면 집근처로 원하는나오고 하거든요.
    아니면 회사에 청구 문의 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1인 사무실..

    아이들 독서실 다니는것 보다 남편분이 회의실 임대하는 편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 18. 재택의폐단
    '21.1.18 2:41 PM (116.124.xxx.163)

    일이랑 직장이 구분되어야 하는 이유가 많은데 대표적인게 집이 더이상 휴식 공간이 못된다는 것. 우째요~ ㅠㅠ

  • 19. flqld
    '21.1.18 2:43 PM (1.237.xxx.233)

    헐 목소리가 얼마나 크기에요?
    제 남편도 재택에 회의가 일상인 사람이고 아이들도 있지만 다들 방에서 있고 저만 거실에 있으면 뭐라하는지는 모를 아주 작은 소리만 들려요
    영어로 회의하시는거 같은데 원래 유창하지 않고 긴장되면 목소리가 커지잖아요. 그런타입 아니신가요
    조금만 조심해주면 좋을텐데 화내신다는 부분에서...ㅡ ㅡ

  • 20. ㅇㅇ
    '21.1.18 2:43 PM (58.72.xxx.103)

    제가 비슷한 입장이었다가
    지금 시설 좋은 모텔 와 있어요. 최대 9시간 가능이라고 해서.

    오피스텔도 알아보고 원룸 알아봤는데,
    집에서 해도 되는 날이 있고,
    중요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그냥 모텔 대실로 결정했어요.

    진짜 완전 좋네요.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 21. ㅇㅇ
    '21.1.18 2:43 PM (125.132.xxx.174)

    남편분 같은 직원 옆자리에 있으면 진짜 골 꽝꽝 울려요 저는 원글님 이해해요ㅠ 1시간도 아니고 1년 넘게 몇시간씩 저러면 층간 소음처럼 신경쇠약 오겠어요 녹음해서 들려주시면서 이야기해보세요 앞으로 6개월을 할지 1년을 더할지 모르는데 맞춰가야죠

  • 22. ..
    '21.1.18 2:45 PM (112.144.xxx.212)

    여기는 무조건 남자편이라 걸려들으셔야해요

  • 23. 빵떡면
    '21.1.18 2:46 PM (1.228.xxx.14)

    사무실에서도 그렇게 쩌렁쩌렁 울리게 회의하고 통화하면 주위서람들 괴롭지요
    괴롭고 힘들다고 표현도 못하나요
    남편 힘들개 일하는것 아니까 여기서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건데
    댓글들이 너무 무섭네요

  • 24. 한달살기
    '21.1.18 2:47 PM (122.34.xxx.114)

    요즘 호텔 상품으로 한달살기 나와있어요. 한... 백오십 정도인데 그것도 생각해보세요.

  • 25. 아.....
    '21.1.18 2:47 PM (58.76.xxx.17)

    돈버느라 열심히 소리소리 지르며 회의하는건 생각안하고...
    원글씨같은 분은 회사 잘려서 방구석에서 찍소리안하는 남편 만나야되는거였네요??그럼 아주 조용은 하겠네요

  • 26. ...
    '21.1.18 2:47 PM (218.146.xxx.219)

    님 직장 안다녀보셨나요 ㅠ
    님 입장에선 남편이 가족들을 배려해야 한다 싶겠지만
    남편 입장에서도 일하는 나를 좀 배려해줄수 없나 생각하겠죠
    일방적으로 자기 입장에서만 배려를 요구할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누가 더 배려받아야 할 입장인지를 따져봐야하지 않을까요
    남편분이 원래 목소리가 클수도 있지만
    회의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목소리가 커져요
    작게 말하면 잘 안들릴수 있으니 더 목소리 높일수도 있을 거고요
    그게 회의하면서 아 목소리 줄여야지 신경쓰기는 어려울거에요
    재택근무 힘듭니다.. 저도 집에서 회의할땐 제목소리가 제대로 들릴지 외부소음 섞여들어가지 않을지 많이 신경쓰여요
    저는 반대로 남편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제가 회의할땐 방에 들어가서 통화하라고 부탁합니다
    오피스텔이든 뭐든 남편이 마음놓고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게 우선일것 같아요

  • 27.
    '21.1.18 2:48 PM (180.224.xxx.42)

    성능좋은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사세요

  • 28. 헐......
    '21.1.18 2:49 PM (58.239.xxx.221)

    아빠가 뭘 잘못한건가요?
    아이들 보다는 남편이 우선 아닌가요???

  • 29. .....
    '21.1.18 2:50 PM (175.123.xxx.77)

    돈 벌어 오는 남편은 관심 밖이고 자기 아이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엄마로 보이네요.
    남편이 불쌍.

  • 30. 님이 나가요.
    '21.1.18 2:50 PM (223.62.xxx.106)

    알바 가든지 장보기,운동가요.

  • 31. 에고
    '21.1.18 2:52 PM (59.3.xxx.174)

    아무리 동의해 보려고 해도 동의가 안되는 글이네요 ㅠ
    어떻든 조율점을 찾아 보셔야지
    무조건 짜증 난다고 생각하시면 어떡하나요.
    남편분은 지금 회사 업무중 인건데요.

  • 32. ㅇㅇ
    '21.1.18 2:52 PM (110.8.xxx.17)

    저도 고3 아이 있으니 님 심정 좀 이해갑니다
    저희집도 남편이 집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행동이 조심스러워요
    애도 극도로 애민한 상태고 남편도 본인일로 힘들고
    우리집은 애가 아침일찍 독서실 가요
    아침 7시쯤 나가서 밤 9시 독서실 끝나는 시간에 집에오는데
    인강이나 라이브실시간 수업 다 독서실서 들어요
    9시 이후까지 하는 실시간 수업 있을때만 수업 시간 맞춰 미리 집에 와서 듣고(9시에 독서실 문닫으니) 집에 와선 공부하는거 포기하고 좀 쉬다 자요
    에가 고3 이어도 남편 위주로 생활하게 되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젤 안타까운건 애가 밥을 다 밖에서 사먹는거..
    남편은 하루 세끼 집에서 다 먹는데 애는 집밥을 못 먹이는거가 젤 속상해요 ㅜ
    님 큰애는 이미 독서실 간다니 그러라하고
    둘째도 그냥 독서실 다니라 하세요
    집에 다큰 애랑 일하는 남편이 같이 있는거 정말 힘들어요

  • 33. ㅁㅁㅁㅁ
    '21.1.18 2:52 PM (119.70.xxx.213)

    헐 댓글들....

  • 34. ㅁㅁㅁㅁ
    '21.1.18 2:54 PM (119.70.xxx.213)

    헤드셋 써도 그런가요?

  • 35. 흠흠
    '21.1.18 2:54 PM (125.179.xxx.41)

    좀 그렇네요ㅠ
    일하는데 집중하다보면 당연히 목소리커지고
    싸우고?그럴텐데요..

  • 36. ㅇㅇ
    '21.1.18 2:57 PM (125.135.xxx.126)

    남편이 중요한 일 하는거 맞죠. 업무에 신경 쓰다 보면 톤 조절 하기도 힘들거고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집에 저 와이프만 있는게 아니고 공간을 공유하며 자신의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도 있는거쟎아요. 특히나 고3,고2라는데 아이들을 위해 쥐죽은 듯이 조용히 해 달라가 아니라 같은 공간을 써야 하니 서로 불편해도 감수해야 할 부분도 있을테고 원글님은 그 정도를 바라는 것일 텐데요. 더불어 남편분 습관이 저정도 톤이면 회사에서도 불편하신분 꽤 계실 것 같아요 ㅠㅠ

  • 37. 저도
    '21.1.18 2:58 PM (39.117.xxx.116)

    남편과 애 사이데 끼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지만 이건 남편에게 뭐라고 할 게 아닌 거 같아요. 가장으로써 일 때문인데 그걸 시끄럽다고 하면 안 되죠. 애들이 귀마개나 노캔 이어폰을 이용해야죠. 그리고 안방과 거실이 문틀없이 연결된 문이라면 아래 공간 있어 소리가 그대로 밖으로 들리죠. 문틀이 있다 하더라도 거기에 문풍지 같은 스펀지 붙이면 방음효과 있어요.

  • 38. 에고
    '21.1.18 3:03 PM (59.3.xxx.174)

    뭔 무조건 남자편이에요 여기가.

    저도 고3딸아이 키웁니다. 아들 없고 딸만 둘이구요.

    남편이 재택은 안하지만 재택 한다고 해도
    그리고 근무시간 중 저렇게 요란하게 일 한다고 해도
    저렇게 말은 못할거 같아요.
    평소에 회사에서도 저리 바쁘게 머리 터지게 일하나보구나 짠하구나
    생각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어차피 고3이면 다 독서실 가요 지금 방학이라.
    저희 애도 아침 일찍 먹고 독서실 갑니다 도시락 싸들고.

  • 39. 건강
    '21.1.18 3:03 PM (61.100.xxx.37)

    남편..지금 일하는 중이예요
    노는거 아니고

    그리고 시끄러워도 공부하는 아이는
    다 해요
    카페에서 시끄러운 음악소리 나도
    공부할거 다 하는데...

  • 40. 근데
    '21.1.18 3:05 PM (112.154.xxx.91)

    사무실에서도 저렇게 큰 소리로 통화해요? 사무실을 단독으로 쓰는 임원이시면 모를까.. 저렇게 큰 소리로 통화해대면 다른 직원들은 정말 괴롭겠어요.

  • 41. ....
    '21.1.18 3:06 PM (125.187.xxx.5)

    밖에 나갈수 있는 사람이 나가야겠죠.그나마 남편이 직장생활 하기 때문에 그 가족이 일상을 사는 겁니다..그게 짜증이 난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들 스터디 카페도 있고 그곳에서 인강 듣는것도 가능해요..그리고 공부를 방이 아니라 거실에서 하나보군요..우리도 아이 공부하고 남편도 재택인데 문닫으면 저정도 아니거든요...원글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해결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그냥 남편은 나가고 아이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단 생각이 강하니 짜증도 나고 다른 방법을 찾기 싫은거 아닌지요...

  • 42. ....
    '21.1.18 3:06 PM (124.53.xxx.228)

    회사에서 오픈된 공간에서 시끄럽고 옆사람 떠들어도 다들 집중하고 일하고 그래요. 방문 닫고 각자하면 그닥 방해되지도 않을텐데요. 개인적으로 업무전화할때는 더 조심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부는 혼자 시작하고 끝내는 과정이지만 업무전화는 여러사람이 참여하잖아요.

  • 43. ..
    '21.1.18 3:06 PM (223.38.xxx.117)

    애들 에어팟프로 사주면 어떨까요?

  • 44.
    '21.1.18 3:06 PM (58.124.xxx.248)

    댓글들 왜이럼? 좀조용히 해달라고 말도 못하나요? 돈벌어오면 무조건 장땡인가요? 애들이 수험생이니 그정도 협조는 구할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직장일이라지만 배려할수 있지않나요. 직장에서 동료가 회의하면서 큰소리로 고래고래해도 다들 이해가시나봐요. 돈버니까.

  • 45. 대안
    '21.1.18 3:11 PM (123.142.xxx.88)

    담요를 사서 커텐 식으로 안방 문 주변으로 꼼꼼하게 방음벽 치세요
    훨씬 나아집니다
    아이 방에도 마찬가지로 해주시고요
    서로 예민한 시기이니 잘 이겨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46. djaj
    '21.1.18 3:13 PM (222.110.xxx.248)

    남편이 안됐단 생각은 안드나요?
    처자식 벌어먹닐라고 개고생하는데222222

  • 47. 그 소음으로
    '21.1.18 3:17 PM (163.152.xxx.57)

    급여 받느시는 거 아닌가요?
    일 안해보신 분?

  • 48.
    '21.1.18 3:23 PM (112.154.xxx.39)

    저도 알바해요
    몇시간씩 나갔다 오는데 아이들은 학원수업으로 인해서 독서실가면 한두시간 있다가 학원가고 또 밖에서 밥먹고
    그시간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집에서 하고 있었어요
    일하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고 조금만 조용히 했음 하는거죠
    아이들 각자방에서 문닫고 공부하고 저는 주방이나 거실에 있어요
    근데 가끔 밖 현관앞에서 문열때도 목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크게 들려요
    습과처럼 톤을 높여서 큰소리로 말을 합니다
    회의하고 통화하는데 꼭 그렇게 큰소리로 목소리 안높여도 되잖아요
    처음 한두달은 그려러니 했는데 지금 1년
    제가 좋게 좋게 조금만 톤 목소리 낮춰도 되지 않냐고 조금만 그래달라고 했어요
    이게 상상초월입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통화하는 기준이 아니고 엄청나게 큰소리로 말을 해요
    아이들 각자방에 있으니 집이 엄청 조용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더 울리는것 같아요
    거실 화장실은 안방과 끝과 끝입니다
    34평인데 현관앞 복도 끝이 거실화장실이고 그앞이 첫째방인데 거실 화장실에 문닫고 있어도 그 통화소리가 쩌렁쩌렁 다 들려요
    하루 9시부터 6시까지 중간중간 몇시간씩 회의 통화
    그내용을 고스란히 다 들리게 너무 큰소리로 이야기 하니 스트레스인거죠
    가끔 아이들에게 밖에서 전화하면 남편목소리가 수화기 넘어로 다 들려요
    첫째는 왔다갔다 시간 비효율적이라도 독서실간다고 나갔고 둘째는 오전에 온라인수업에 인강 밖에서 밥사먹는거 싫고 저녁에 또 학원가야 하니 집에서 공부한다고 하니
    제 입장서는 조금만 소리를 낮춰주면 좋겠다는거죠
    안방공간이 안나와 방문 바로 옆에 남편 책상이 있어요
    거기 앉아서 일하니 방문 닫아도 소리가 다 퍼지고
    안방화장실에서 가끔 통화하는데 중간에 드레스룸이 있는데도 거실까지 내용이 다 들릴정도입니다
    회사서 일은 어찌할까 싶어요
    직급이 있어 본인방이 따로 있던 사람이라 습관이 된걵ㄱ 모르겠어요

  • 49. 그 정도면
    '21.1.18 3:28 PM (223.62.xxx.160)

    이웃들도 층간소음으로 진짜 고생 중이겠어요

  • 50. 에효
    '21.1.18 3:31 PM (222.97.xxx.185)

    이쪽 저쪽 다 이해 되어서 상상되는 저도 힘드네요
    이 상황이 좀 길게 갈 것 같으면 방음 한 번 생각해 보셔요ㅠㅠ

  • 51. 저도
    '21.1.18 3:32 PM (124.111.xxx.108)

    남편 전화통화소리 듣기 싫어요.
    애들 조용히 수업해야하는데 조용히 얘기하라면 더 크게 얘기해요.
    솔직히 조심성이 없어요.
    돈 번다고 참으라고들 하시는데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52.
    '21.1.18 3:35 PM (218.51.xxx.133)

    지금 원글님이 회의 하는게 꼴보기 싫으니 나가란게 아니잖아요.
    회의할때 큰목소리좀 줄여달라는건데요?
    큰소리는 그게뭐건(도움요청말구요)소음이에요.
    그냥 회의소리면 누가 시끄럽다고합니까.
    방문을 넘어서는 소리라면
    목청이 원래 엄청 크거나
    소리를 지름으로서 의사표현을 하는 상사인거죠.
    싸우는게 아니라면 회의하는데 그런 볼륨 상식적인거 아니에요.
    돈만 벌어오면 같이 사는 가족한테 뭔짓을 해도 되나요?
    가족도 공동체에요. 배려도 기본상식은 지키면서 해달라고해야죠.
    큰목소리를 하루에 몇시간씩
    무슨 맥락에서 나오는지도 모른체 계속 듣는거
    소음 공해고 노이로제 걸릴 일이에요.
    자기 목소리 큰지 모르나본데 반대로 남의 목소릴 하루종일 크게듣고있다면 본인이 먼저 난리피울걸요.
    남편도 이기적이신듯. 부하직원들도 그런 기차화통 삶아먹은 목소리로 회의하고 오더내리는 상사 별루일거에요.

  • 53. ..
    '21.1.18 3:36 PM (180.230.xxx.87)

    그개 저도 재택하는 남편보니 통화로 한시간 넘게 회의하는게 보통일이 아니겠다싶은게 그룹으로 통화하면 업무보는데 계속 한시간넘게 회의하니 스피커폰으로 많이하고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더라구요.. 직접 대면하면 좀 낮겠지만 한마디라도 안놓칠려묜 더 집중하고 스피커 폰이니 목소리도 높이게될것이고.. 저도 해드셋쓰지만 오래쓰면 청력에도 안좋고 이명도 생길수있어 쓰라고 권하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 54.
    '21.1.18 3:39 PM (1.230.xxx.225)

    쓰신 걸 보면 공부하는 고딩아이들에게는
    층간소음 스트레스 저리가라 할 수준인데요.
    한 아이는 이미 집밖으로 돌고있는데,

    돈 벌어오면 애들 정서나 스트레스는 안중에도 없다는 사람들 많네요.

    통화를 하지 말란것고 아니고 아이들을 위한 조금의 양보도 안된다. 대단하네요.

  • 55. 에고
    '21.1.18 3:42 PM (59.3.xxx.174)

    원글님 마음을 이해 못하는게 아닙니다.
    하루이틀도 아니니 당연히 짜증도 나실만은 하죠.
    근데 습관이 그렇게 되서 못 고치는걸 어떡 하나요.
    사람 목소리 큰거 톤 높은거 그거 못 고쳐요.
    남편분이라고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러시겠나요.

    노느라 시끄럽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일하느라 목소리 높아지는 건데 좀 참아야지 어떡하냐는 글들이지
    지금 원글님보고 일방적으로 뭐라 하는게 아니잖아요.

  • 56. 오데뽀
    '21.1.18 3:45 PM (58.234.xxx.29)

    참 댓글들 어이가 없네요.
    층간소음에는 다들 동의하면서 바로옆 소음은 이해가 안가나봐요.
    돈버는 모든 사람이 저렇지는 않아요.
    돈버는 가장은 다 허용된다는 여기 82마인드 정말 싫어요.
    원글님 남편은 못 고쳐요.
    자기가 문제가 있다고 인지해도 평생 굳어진 방식 바꾸기 힘든데 고칠 생각이 없자나요.
    그럼 가족들이 해결방법을 찾으셔야 해요. 애들이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를 이용 하거나. 정 싫다면 노이즈캔슬링 잘되는 어어폰 또는 헤드셋에 투자하세요
    헤드셋은 인강용으로도 유용해요.
    원글님은 밥만 해놓고 챙겨 먹으라 하고 어디든 나가세요. 남편과 한공간에 오래있으면 싸울일만 생겨요.

  • 57. 오데뽀
    '21.1.18 3:50 PM (58.234.xxx.29)

    안방드화장실에서 저러면 윗층은 정말 고역입니다 ㅠㅠ 제일 소리가 잘 올라가는곳이예요.

  • 58. ....
    '21.1.18 4:00 PM (39.124.xxx.77)

    근데 화상으로 하든 통화로만 하든 그렇게까지 쩌렁쩌렁 울릴일이 있나요? 좀 이해 안가네요..
    제생각엔 말로만 대답하고 그냥 자기 맘대로 하는거 같아요.
    상식선이란게 있는데 저게 그렇게 못지킬일인지요..

    서로 힘들면 진짜 방음벽 장치라도 해야지요.
    현실적으로 방음장치공사를 알아보세요..
    아파트에서 피아노 가정학원 하는 집들은 이거 설치하고 교습하더라구요.
    어차피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갈듯한데.. 학교도 가다안가다.. 학원도 비슷할거고..

  • 59. 회의
    '21.1.18 4:41 PM (112.154.xxx.39)

    화상 줌이고 여러나라 시차 고려해서 하다보니 목소리 톤이 더 올라가나봐요
    1년이 넘어가니 이제 한계치인것 같아요
    남편은 사무실에 본인방이 따로 있던 사람인지라 옆사람 고통을 잘모르는것 같아요

    방음공사같은걸 집에 했다 코로나이후 출근이면 괜히 했다 생각들지 않을까 싶어요 비용문제도 있구요

    원래 남편은 회사퇴근후엔 운동갔다 와서 씻고 12시전에 취침 그리고 아침에는 영어학원 갔다 출근해서 거의 집에 없었어요 주말에도 운동가고 자전거타구요
    그런데 자전거 주말 타는거 빼고는 운동 못하다보니 더 남편이 하루종일 집에 있는게 스트레스였나봐요
    꼬박 세끼 회사 회의시간전에 맞춰 해줘야하고 하루종일 소리 들어야 하니 ..힘들었어요
    올해는 그래도 출근하는날이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 60. ....
    '21.1.18 5:11 PM (211.36.xxx.214)

    딱봐도 전업 욕먹이려고 쓴 글

  • 61. 무슨
    '21.1.18 5:37 PM (112.154.xxx.39)

    전업 욕먹이려고 글을 써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 62. 내참
    '21.1.18 5:38 PM (124.5.xxx.17)

    회사 관두라고 하세요. 재택근무 못할 사람은 정리해고 해야죠.

  • 63. ...
    '21.1.18 8:32 PM (59.6.xxx.23)

    요즘 그래서 소 사무실 임대 많다고 하네요. 월세 50정도 단기 임대도 가능할테니 차라리 이런거 얻으면 어때요? 남편도 혼자 독립방에서 일하니 편하고... 외국계 회사에서 별도 방을 가지고 있을정도면 직급도 있을법한데 그정도 사무실은 얻을수있지ㅜ않나요?

  • 64. 이해해요
    '21.1.18 8:46 PM (219.115.xxx.157)

    회사에서도 유달리 큰 목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 있어요. 회의실에서 통화해도 밖으로 소리 다 새나오고. 본인 목소리 큰 거 알면 신경써서 조심해 주면 좋은데 그걸 안하는 거죠.

  • 65. 12
    '21.1.18 9:43 PM (203.243.xxx.32)

    오피스텔 얻어 주세요. 우선순위에 두면 경제 사정 운운했지만 얻을 수 있을 거에요.
    남편 편하게 일하고 집도 조용하고.

  • 66. ,,
    '21.1.18 9:58 PM (219.250.xxx.4)

    재택 불평하는 전업주부들이 코로나 종식 제일 기다릴 것 같음
    복 많은 여자들

  • 67. 다른
    '21.1.19 12:16 AM (149.248.xxx.66)

    저는 외국이고 3층 타운하우스라 아빠랑 애는 2층에 저는 1층에 이런식으로라도 구분을 하니 1년가까이 재택 온라인 수업에도 숨쉬고 사는데 단층 아파트라면 아휴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그게 저희남편도 전화통화시작하면 온집이 쩌렁쩌렁 울릴정도로 목소리가 크더라구요. 애가 바로 옆방에서 온라인 수업이라 좀 줄이면 안되냐 했더니 작게 말하면 상대가 잘 못알아듣는대요.ㅜㅜ 아마 외국계라시니 남편분도 영어로 통화하실듯 싶은데 우리말이 아니니 더 톤이 올라가는것도 있을거에요.
    저흰 아직까진 애도 불평안하고 해서 그냥 그렇게 사는데 원글님같은 경우면 아이들이 독서실을 가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도 집안일하고 세끼준비하랴 틈틈히 내려오면 챙겨주랴 일거리가 늘었지만 그래도 일하는 사람만큼 힘들지는 않지요. 남편분께 너무 뭐라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독서실을 가거나 헤드폰끼고 하게 하세요.

  • 68. ...
    '21.1.19 4:18 AM (73.140.xxx.179)

    애들 실리콘 이어플러그 + 헤드폰(화이트노이즈 재생)

  • 69. ..
    '21.1.19 5:13 AM (86.130.xxx.53)

    남편분 일해야 하는데 어쩌나요. 다른 식구들이 그건 이해해줘야죠.

  • 70. ...
    '21.1.19 5:20 AM (121.166.xxx.61)

    일한다고 다 저러지는 않죠.
    배려심 없는 것 같은데
    일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쳐도
    수험생 애들 있는데 왜 쩌렁쩌렁 전화하면서 나오나요.
    여기는 정말 남자들한테 관대한 것 맞아요. 돈만 벌면 만사해결
    전업주부는 무슨 일 당해도 찍소리 하지 말아야하는 죄인이고..
    심지어 부인이 맞벌이하며 독박육아 독박가사하는데도
    밤에 주방 폭탄만들어 놓고 안치우는 남편 스스로 챙겨먹으니 기특하다고 하는 곳이에요.
    남의 남편 돈버는 유세를 왜 엉뚱한 여자들이 해대는지 웃기죠.

  • 71. ㅇㅇㅇ
    '21.1.19 6:05 AM (124.5.xxx.213)

    돈벌어오니 시끄러워도 무조건 참으라니..

    원글님도 참을만큼 참다가 쓴글이잖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라도 넘 힘들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렇다고 하니...단기작은 원룸 하나 얻는게 나을것 같아요...
    매일 그러고는 못살조...

  • 72. 아이스
    '21.1.19 6:21 AM (122.35.xxx.26)

    저도 종일 제가 재택하며 회의 하는데
    제가 크게 말하지 않으면 회의하는 사람들이 우리집 애들 떠드는 소리 다 들려요. (35평 평범 아파트. 거실에서 애들 떠드는 소리가 문닫은 방 줌 회의하는 사람들까지 들려요)
    저도 마찬가지로 상대방 창문 너머 차들 지나가는 소리까지 들리고요.
    전 그래서 회의 많은 날 회사에 이야기하고 걍 출근해요.
    남편은 출근 하시면 안되나요?

  • 73. 상상
    '21.1.19 6:47 AM (211.248.xxx.147)

    헤드셋이어폰을 한쪽만 껴보라고 하세요. 양쪽끼면 자기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저도 그래서 매일 목소리 쩌렁쩌렁..ㅠㅠ

  • 74. ....
    '21.1.19 7:03 AM (219.255.xxx.191)

    ㅎㅎ 혹시 우리 아래집 남편분 아닌가 싶네요. 아저씨 정말 목소리가 너무 커서 우리집에서도 다 들리는데...
    거의 하루종일 통화하는 소리가 들려서, 재택하는구나 하고 있어요. 재택으로 인한 층간소음도 장난 아닙니다.
    남편이 출근이 안된다면 애들을 독서실 보내야죠 어쩔수 있나요.

  • 75. ...
    '21.1.19 7:08 AM (58.229.xxx.118)

    원래 남편분이 그럴수도있으나 국내아니고 해외와 화상회의면 화상도 흐리고 소리도 볼륨을 키우게 될텐데요.
    국내에서 하는 줌 은 엄청 화질도 실시간도 훨 나아요.
    일단 편한 헤드폰 씌워보세요.

  • 76. 저도 줌
    '21.1.19 7:51 AM (205.250.xxx.152)

    미팅하면 볼륨 100 으로 해서 해요
    해외
    미팅인데 어떻게 하나요? 남편 일하는걸로 뒷담화 하는거 정말 보기 안좋아오 재택근무도 눈치보고 해야함 그럼 님이 남편 만큼 벌어오고 회사 그만두라고 하세요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요!!!

  • 77. 헤드셋
    '21.1.19 7:56 AM (58.120.xxx.107)

    지브라 같은 헤드셋 하나 사주시지요

  • 78. ....
    '21.1.19 8:27 AM (125.130.xxx.23)

    남편분 티비 볼 때의 소리는 어떤가요?
    제가 언제적 부터 목소리가 엄청 커졌어요 이유가 잘 안 들려서인데...
    남편이 듣는 티비 소리에 저는 잘 알아듣지를 못해 두단계는 더 높여야 잘 알아 듣겠더라구요.
    남편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 통화소리에 저의집 아이들도 다 나와요
    조용히 하라고ㅠㅠㅠ.
    청력은 상실하면 회복이 안되는 건지
    병원가도 처치가 없어요.

  • 79. 차한잔
    '21.1.19 8:31 AM (223.39.xxx.95)

    압축봉과 커텐 사셔서 문앞에 다세요 6~7만원이면 되실거에요

  • 80. ??
    '21.1.19 9:21 AM (112.76.xxx.163)

    화상회의안해보셨나요? 평상시 대화톤으로 회의 안됩니다.
    조용조용 답변하면 상대쪽에서 안들린다고 볼륨좀 키워달라고해요.

    방음 시설을 하시던 좋은 마이크+헤드셋을 갖춰주시든 뭔가 장비를 갖춰주시는게 답일거 같아요.

  • 81. 방음벽
    '21.1.19 9:30 AM (203.254.xxx.226)

    서로 힘드니 절충안 찾아 보세요.

    누군 다른 곳 임대해서 오피스로 쓰는 방법 몰라 이러겠어요.
    다른 곳 임대는 경제상황상 어렵다는데
    한달 백오십 운운하는 댓글은 뭐람.

    방음벽이라도 좀 생각해 보세요.
    싸게는 계란판으로 벽을 돌리는 방법도 있고요.
    검색 해 보세요.

    다른 방법이 없으면
    찾아야지요!

    남편분도 그리 쩌렁쩌렁할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국제 화상회의한다고 누가 그리 소리를 지르는 지..

  • 82. ..
    '21.1.19 9:31 AM (221.159.xxx.134)

    돈이 들더라도 방음시설을 하세요. 돈 없음 계란판 붙여야죠.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뭐라 할 순 없잖아요.
    배우자인 아내가 짠하단 마음이 강해야지 얘들 우선이니 얘들이 아빠 무시하겠네요. 정말 왜 그러세요? 나라면 진짜 부인이고 자식이고 뭐고 이혼하고 싶겠네..씨끄러운거 참는거 힘든건 이해하지만 진짜 그러지 마세요.

  • 83. 안방에
    '21.1.19 9:40 AM (58.148.xxx.115)

    문닫고 회의해도 쩌렁쩌렁할 정도면 목소리가 보통 큰게 아니네요.
    고민되시겠어요.

  • 84. ㅇㅇ
    '21.1.19 9:51 AM (220.117.xxx.78)

    저 회사에서 화상회의 많이 하는데 이어폰 끼고 하면 돼요 상대 말도 잘들리고 나도 쩌렁쩌렁 말할 필요 없구요. 텔레마케터 같은 헤드폰도 필요없고 요새 폰에 쓰는 그냥 평범한 이어폰에 마이크 다 됩니다.

  • 85.
    '21.1.19 9:58 AM (223.38.xxx.224)

    회사에 자기 방이 있는 분이면
    출근해도 될텐데...

  • 86. 덧글에
    '21.1.19 10:02 AM (220.116.xxx.31)

    좋은 제언 많네요

  • 87. ..
    '21.1.19 10:11 AM (118.46.xxx.14)

    이해가 안되네요.
    저 화상회의 많이 했는데 평범한 이어폰으로 다 하고 있어요.
    찌렁찌렁 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 애도 온라인 강의를 줌으로 하는데 이어폰으로 해요.
    자기 방에서 하면 물론 그 방 문앞에 서 있으면 우리 애가 하는 말 들리긴 하지만
    우리 애가 말하지 않을 때는 그 줌 안에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은 1도 들리지 않아요.
    당연한거죠. 이어폰 했으니까.

  • 88. 일하느라
    '21.1.19 10:28 AM (121.162.xxx.212)

    그러는건데 다른방법을 서로 강구해 보세요
    남편이 백수로 집에 있으면 님은 몇백배로 괴로울거에요 ㆍ

  • 89. 그냥
    '21.1.19 10:36 AM (211.206.xxx.52)

    회사에서 실을 혼자쓰는데 굳이 재택을 고집할 필요가 있나요?
    회의 많은날은 사무실 들어가면 안되나요?
    따로 재택 장소를 마련하느니 사무실 갈듯요

  • 90. 사무실
    '21.1.19 10:52 AM (112.154.xxx.39)

    유동인구 많은 빌딩에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서 확진자가 꽤 나왔어요
    남편 회사에서도 회의하다 확진자가 몇명 나왔구요
    초에는 일주일에 한번은 출근했는데 이제는 관리파트 직원 몇명 빼고는 꼭 출근해야되는 경우 사유서 써서 상사 결재 받고 출근하는걸로 바뀌어서 사무실에 직원들 거의 출근 안해요 진짜 꼭 출근해야 되는 경우 아님 가급적 재택으로 해결하래요
    집에 회사 장비 같은게 설치되어 있구요
    무슨 번호같은게 한두번 오는데 위치 추적 같은건지
    그번호 넣고 일하는거 알리고 그래서 집말고 다른곳으로 가면 정보노출 이런것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요
    남편이 보안시스템쪽입니다

    영어로 회의하는거 맞아요 외국사람과 다른나라들과 회의해서 그런가 목소리가 진짜 커요
    아이들이 독서실 가고 제가 나가는 수밖에 없겠죠
    근데 둘째는 밖에서 밥사먹다 코로나 걸리면 어쩌냐고
    독서실에서 감염되면 어쩌냐고 불안감이 큰아이거든요
    학원 온라인일때 집밖에 나가지도 않던 아이라서요

  • 91.
    '21.1.19 10:56 AM (222.101.xxx.249)

    남편분 귀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귀 잘 안들리는 분들은 목소리도 크더라구요. 제 친구중에 그런애가 있어서요.

  • 92. ....
    '21.1.19 11:02 AM (14.32.xxx.121)

    원글님 마음 백번 이해가는게..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그냥 보통 톤으로 말해도 되는데 핏대 세워서 아주 쩌렁쩌렁 울리게 말하는거.... 노이로제네요. 얘도 실시간 원력수업 받고 있는데 주위사람 전혀 신경 안 쓰고 밖에 까지 소리 다 들릴 정도로 크게 말하는거 진짜 격 떨어지고 매너가 없는 것 같아요. 이게 매일 1년째 이러니 죽을 맛이라는 거예요.

    소곤거리라는게 아니라 소리를 지르며 말하지 말라는건데 많을걸 바라는걸까요?
    여기 댓글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은 이런 인간종을 못 겪어 본 사람들 아닌가 싶네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황에 맞게 톤조절 못하는 사람 많은 듯.

  • 93. ..
    '21.1.19 11:03 AM (121.178.xxx.200)

    목소리가
    큰 사람들이 있어요.
    저음인데 울리는 목소리...
    애아빠도

  • 94. ...
    '21.1.19 11:21 AM (221.140.xxx.227)

    국제화상회의면 당연히 소리를 크게 해야 한다는 분들은 연세 많으신 분들이죠? 옛날 국제전화 잘 안 들린다고 소리소리치던 시절이 아녜요. 볼륨이 적당해야 잘 들리지 대체 무슨 소리들을 하는 건지... 회의가 잦으면 마이크 점검부터 해야죠. 자연스럽게 말해도 자연스럽게 들려요. 좀 끊기는 상황이 있더라도 그건 소리 크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요 화상회의에서 요란하게 말하면 오히려 이상해 보일 텐데...ㄷㄷ

  • 95. 다케시즘
    '21.1.19 11:23 AM (119.67.xxx.249)

    저는 백퍼센트 이해해요.
    저희 남편 목소리가 기차화통 삶아먹은 것처럼 크거든요.
    지금 서재방 문닫고 화상회의 중인데 동네싸움 난 것 같아요.

  • 96. 우리도
    '21.1.19 11:41 AM (39.117.xxx.106)

    그래요. 1년째구요 시차땜에 새벽부터 밤까지 콜입니다.
    재택이 힘든 사람들만 일부 출근하고 대다수는 짐에서 근무하는데
    우린 첨부터 지금까지 계속 재택하고 있고
    상황이 이런데 회사 좀 나가면 안되냐 소리를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도 계속 언라인수업하지 시간 맞춰 밥하는것도 힘들긴한데 이제 좀 요령이 생겨서
    아침밥은 각자 간단히 챙겨먹고 점심저녁만 시간맞춰 준비해요.
    근데 제가 줌콜을 몇 번 해보니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닌게
    집중하는것도 힘들고 목소리 커지는게 이해가더라구요.
    그나마 집이 커서 버티고는 있는데 문제는 아이방이랑 아빠서재가 붙어있는데
    헤드셋 쓰고 수업 하는데도 시끄러워서 힘들어하더라구요.
    방 위치도 바꿔보고 책상위치도 반대방향으로 바꾸고 아이방이랑 붙어있는 벽에 책장도 놨는데
    방음패널도 붙일까 고민중이예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불평만 하기보다는 뭔가 개선할 수 있는걸 찾아야죠.

  • 97. ....
    '21.1.19 11:47 AM (223.63.xxx.137)

    고3이면 당연히 중요하죠.
    토즈같은 스터디 센터라도 가세요.
    거기 방 빌려줘요.
    물론 거기서도 크게 소리지를 수는 없지만
    강의찍을때 거기 가서 했어요.

  • 98. 루~
    '21.1.19 12:01 PM (180.69.xxx.160)

    셋다 해드셋 사주세요.

    상담원 마이크 붙어있는거요.연결해서 테스트도 몇버내주시고..
    상대 목소리가 작으면 아저씨들 목소리가 점점 높아져요.

    헤드셋 사주고 볼륨 최고치..
    그리고 입술앞에 마이크 있으면 귀에 대고 하는것보다 소리 조절하며 말해요.
    상대방이 으악...시끄럽다고 하거든요.ㅎㅎㅎ

    애들도 아빠 목소리 안듣게..
    머리에 해드셋 해놓으면 인강도 잘들리고..목소리 차단도 되고요.

  • 99.
    '21.1.19 12:06 PM (14.58.xxx.16)

    애들이 독서실 가야죠
    인강은 밤에 와서 듣는걸로 시간 조정하고요
    핑계도 좋구만
    저라면 구실삼아 애들 독서실 보냅니다

  • 100. 지나가다
    '21.1.19 12:06 PM (203.247.xxx.210)

    호텔은 돈이 들어 안되고
    보안 때문에 안 되고
    방음은 안 쓰게 될 거라 안되고


    12시에 들어와 잠만 자고 나가면 좋겠는가보다

  • 101. 재택근무
    '21.1.19 12:09 PM (180.230.xxx.233)

    좋지만은 않은 것같아요. 일과 생활이 분리되야지 워라밸이지
    안그러면 뒤섞여서 엉망진창이 되는 듯해요.
    빨리 코로나 끝나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 102. ㅇㅇ
    '21.1.19 12:15 PM (211.36.xxx.91)

    헤드셋을 좋은거 하나 사주세요. 올해도 재택예정이면.
    화상회의하는데 누가 그렇게 쩌렁쩌렁 울리게 한다고..

  • 103. ㅇㅇ
    '21.1.19 12:21 PM (180.71.xxx.52)

    그럼 님이 나가서 일 하세요.

  • 104. 문에
    '21.1.19 12:35 PM (122.32.xxx.66)

    잘 표현 못하겠는데요 틈새 막아주면 좀 덜할거 같고 윗님처럼 헤드셋이요.
    일하는걸 못하게 하는건 ..
    아이들도 방에서 공부하라 하세요

  • 105. ㅇㅇ
    '21.1.19 12:44 PM (203.130.xxx.104)

    아내분 되게 이기적이시네ㅋㅋㅋ

  • 106. ....
    '21.1.19 12:58 PM (119.71.xxx.121)

    저도 여자지만 남녀를 떠나서 남편분 안됐네요 원글님이 나가서 돈 벌어오세요

  • 107.
    '21.1.19 1:02 PM (222.232.xxx.107)

    여기 여자들 진짜 이상하네.
    회사에서도 저렇게 통화하는지 궁금하네요.
    저 소리 계속들으면 불안장애 올겁니다.
    남편분이 배려없는게 맞아요.

  • 108. ..
    '21.1.19 1:37 PM (14.37.xxx.27)

    남편편드는건아니예요..우선순위를 두고생각해보세요 남편이 당장 직장그만두면 좋겠어요??

  • 109. ..
    '21.1.19 1:45 PM (211.58.xxx.158)

    여기 왜 다들 남자편만 드는거죠
    이러니 은퇴후 부부가 있으면 다툼이 되는거에요
    내가 돈벌어 오는데 니들은 참아라 인가요
    서로 조율할 방법을 찾아야지

  • 110.
    '21.1.19 1:46 PM (210.107.xxx.72)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장시간 회의하는 소리 듣기 힘든 건 당연한건데 원글님 탓하는 댓글들 이상하네요. 사무실에서도 서로 조심해야하는 문제 맞아요. 비싸고 성능 좋은 헤드셋 사서 사용하면 거의 해결될 문제인데 시도 안해보셨나요? 마이크도 유투버들이 사용하는 asmr용 마이크들이 조용히 말해도 소리를 선명하게 잘 잡아줘요. 이어폰+고성능 asmr용 마이크 이 조합으로 하시던가 이어폰, 마이크 동시에 되는 고성능 헤드셋을 쓰시던가 하세요. 또 요새 나온 제품 중에 마스크처럼 생긴 마이크가 있거든요, 그걸 쓰면 통화 내용이 밖으로 들리질 않게 해주는 거에요. 공공장소에서 통화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게 해주는 용도로 나온 것이니 원글님 상황에 딱 맞죠. 와디즈에서 본 것 같은데 찾아보세요.

  • 111. ...
    '21.1.19 1:52 PM (221.140.xxx.227)

    국제화상회의면 당연히 소리를 크게 해야 한다는 분들은 연세 많으신 분들이죠?
    —-
    저는 국내회의도 목소리 크게 합니다

    나이 많으면 어쩔 건가요???
    장애 취급인가요? (당신도 늙어요)
    나이 관계없이 업무 방식이 저런 겁니다
    귀 때문인 거라면 더더욱 어쩔 수 없구요


    ㅡㅡㅡㅡ
    아니 갑자기 얘기가 왜 이렇게 튀나요? 시스템 자체가 크게 말하는 것과 상관 없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이해 못 하시고 크게 말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요새 마이크 성능 좋고 인터넷 상황 좋아서 속삭여도 소리 잘 들어갑니다. 오히려 회의 상황에 고래고래 얘기하는 게 프로페셔널하지 않아보여요. 헤드셋까지 착용하면 상대 소리든 내 소리든 아주 잘 들리고요.

  • 112. sandalen
    '21.1.19 1:53 PM (58.96.xxx.134)

    저도 1년넘게 재택근무 중이고, 외국계라서 시차 다른 직원들과 하루 평균 4-5개 화상미팅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남편분 목소리가 원래 크신것 같네요. 이 정도면 좀 민폐인것 같아요. 회사에서 유난히 목소리 큰 사람들이 있잖아요. 제 경우는 스피커폰으로 하면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볼륨도 올리게 되고 저도 목소리가 커지게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어폰끼고 미팅해요. 그냥 일반 이어폰 (랩탑에 연결할 수 있는 구 아이폰 이어폰) 끼고 하면 상대방 목소리 완전 클리어하게 잘 들리고 저도 크게 말할 필요없구요. 남편분께 이어폰 추천해보세요...

  • 113. ...
    '21.1.19 3:11 PM (221.140.xxx.227)

    아이고 윗님... 원글님 남편 소리가 문 닫아도 밖까지 다 들린다고 하잖아요. 저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요, 나이들수록 좀 고치고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고 배워야 할 부분이 있고 그렇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국제화상회의라 크게 말한다" 이런 거 이해 못해요.

  • 114. ...
    '21.1.19 3:46 PM (221.140.xxx.227)

    글쎄요, '망상'까지 운운하니 제가 특정인을 향해 고래고래라는 표현을 쓴 것도 아니고

    요새 마이크 성능 좋고 인터넷 상황 좋아서 속삭여도 소리 잘 들어갑니다. 오히려 회의 상황에 고래고래 얘기하는 게 프로페셔널하지 않아보여요. 헤드셋까지 착용하면 상대 소리든 내 소리든 아주 잘 들리고요.

    이 문장에 고래고래가 그렇게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릴 줄은 몰랐고요.

    국제화상회의면 당연히 소리를 크게 해야 한다는 분들은 연세 많으신 분들이죠? ㅡ라는 게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게 대부분이니 나온 말인데 제가 나이 많지도 않은 님께 큰 실수를 했군요. 이만하겠습니다.

  • 115. 나이들어
    '21.1.19 4:39 PM (39.117.xxx.106)

    고래고래 소리나 지른다니 화상회의 구경이라도 해본적이나 있는 방구석루저인가 싶네요.
    국내든 국제든 종일 여러사람이 함께 회의하다보면 소음이 발생할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거고
    귀건강을 위해 헤드셋사용도 어느정도지
    하루종일 일년내내 해보세요.
    우린 이것저것 다해보고 안되겠어서 방음작업하려고해요.

  • 116.
    '21.1.19 6:42 PM (211.36.xxx.182)

    82 난독의 향연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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