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쉬 쓰시는 분들 봐주세요

ㅇㅇ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1-01-18 13:14:01
한 달 정도 썼어요. 
근데 고무가 좀 늘어나있거든요.
펄펄 끓는 물 부은적 없구요.
보통 한 50도 정도? 
그리고 물을 꽉 채우지도 않아요.
근데 좀 늘어나있는 감이 있는데 원래 이런가요?
사용상 아무 문제 없겠죠?

감사합니다.
IP : 185.104.xxx.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새는것만
    '21.1.18 1:16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없으면,
    사용하는데,아무 문제 없을듯해요.
    재질 자체가 물렁물렁한거라....

  • 2. ㅎㅎ
    '21.1.18 1:17 PM (112.165.xxx.120)

    그게 처음에는 납작한데
    몇번 쓰니까 물 다 버려도 좀 늘어나있더라고요
    저는 이거 겨울마다 써서 삼년쯤 쓴거라.. 언제부터 늘어난건진 모르겠어요

  • 3. ....
    '21.1.18 1:17 PM (121.140.xxx.149)

    파쉬 물주머니 매년 겨울마다, 오래 사용했는데.
    뜨거운 물 부어 사용하니 수명은 한철 정도인 것 같더라구요..
    사용하다면 보면 어느 싯점에서 물주머니 본체에 살짝 금이 가서, 터져서 물이 새요.

  • 4. ㅎㅎ
    '21.1.18 1:25 PM (112.165.xxx.120)

    헉... 저도 정수기 뜨거운 물 바로 받아서 쓰는데... 금 가면서 터진다고요? ㄷㄷㄷ
    커버 씌워놔서 안보이는데... 이제 조심해야겠어요

  • 5. 뜨거운 물
    '21.1.18 1:30 PM (61.98.xxx.242)

    바로 부어 쓰는데 아무 문제 없던데요
    3년차 정도

  • 6. ㅇㅇ
    '21.1.18 1:30 PM (185.104.xxx.4)

    헉 물이 새나요??
    잘 쓰고 있는데 한 철이라니 아쉽네요.

  • 7. 7777
    '21.1.18 1:42 PM (118.221.xxx.161)

    몇년동안 잘 쓰고 있어요

  • 8. ....
    '21.1.18 1:46 PM (121.140.xxx.149)

    전 강아지용으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전기포트 뜨거운 물 넣어 사용하기에 수명이 안 길더라구요..
    물론 카바 씌워 사용하는데...젖어 있어 보면 실금으로 물이 새는게 느껴져요..

  • 9. ...
    '21.1.18 2:09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2011년에 산 파쉬 아직도 잘 써요.
    비슷한 시기에 산 다른건 이미 예전에 물 새서 버렸구요.

  • 10. Aa
    '21.1.18 2:23 PM (211.201.xxx.98)

    엥?
    2년째 쓰고있는데 전기포트에서 팔펄 끓는물
    바로 부어서 쓰는데...
    아직까지 괜찮아요.
    좀 식혀써야겠네요.

  • 11. 一一
    '21.1.18 2:30 PM (61.255.xxx.96)

    어쩌면 어쩌면 가품일 수도...

  • 12. ㅇㅇ
    '21.1.18 2:39 PM (110.8.xxx.17)

    10년전 백화점서 산 파쉬 지금까지 매겨울 사용중인데
    멀쩡해요
    전기포트에서 팔팔 끓는물 부어 쓰구요
    거의 평생 쓰겠다 싶을만큼 튼튼한데 금이 간다구요?
    저희집에 4개 있는데 다 멀쩡헤요

  • 13. 30년
    '21.1.18 3:00 PM (61.83.xxx.150)

    오래 된 것 써도 그런 일 없는데
    25-30년 된 것인데 3개 다 다 멀쩡해요

  • 14. 4계절 수시로
    '21.1.18 4:00 PM (112.187.xxx.213)

    펄펄끓는물 곧바로 담아서 5년간 쓰는데
    아무문제 없어요
    정말 좋아서 1인 1파쉬 쓰고있어요

  • 15. ...
    '21.1.18 4:19 PM (119.64.xxx.182)

    10년 넘게 끓는물 부어 쓰는데 아직 짱짱해요.

  • 16. ㅐㅐ
    '21.1.18 9:05 PM (1.237.xxx.83)

    저도 4년째
    끓는물 포트에서 바로 붓는데
    전혀 이상무

    원글님꺼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801 청정원조개멸치된장이랑 다담된장이랑 어떤게 더 맛있나요? 4 된장 2025/12/03 913
1777800 김부장정도면 현재 대한민극 상위레벨 아닌가요? 5 ㅅㅌㄹㅈ 2025/12/03 1,916
1777799 입짧은 수험생 간식이나 식사 ? 2 .. 2025/12/03 443
1777798 회계사 전망이 많이 안 좋은가요 15 궁금 2025/12/03 6,722
1777797 뒤늦게 김부장보는데 요즘 대기업은 대부분 임금피크제 아닌가요? 7 23 2025/12/03 2,618
1777796 아파트재건축--명의 아파트을 신탁한다는게 뭔가요 1 재건축 2025/12/03 853
1777795 검은보라색? 패딩에 어울리는 색은? 2 패션 2025/12/03 796
1777794 냉동 새우도 국산이 더 맛있는 거 맞나요? 5 .. 2025/12/03 841
1777793 감자나 고구마 어디에 찌나요 7 주부 0단 2025/12/03 1,427
1777792 요즘 제일 듣기싫은 표현 있으세요? 28 1301호 2025/12/03 4,706
1777791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다면 3 .. 2025/12/03 1,077
1777790 민주당 결국 해냈다 16 드디어 2025/12/03 4,741
1777789 영화 윗집사람들 ㅡ보셨나요. 5 영화 2025/12/03 2,627
1777788 전복찜을 식어도 맛있게 해야 하는데요 5 .. 2025/12/03 746
1777787 축의 오만원했는데 문자가 없어요 2 2025/12/03 3,591
1777786 엄마가 보고싶어요 6 슬픔 2025/12/03 2,184
1777785 김건희 15년구형이면 판사가 8-10년정도 나오겠네요 이게 다인.. 4 ㅅㄷㅊㄴ 2025/12/03 2,215
1777784 철없어서 돈 많이주는 남편 있는분 계세요? 2 000 2025/12/03 2,272
1777783 오늘밤 수도 틀어놔야할까요? 1 ㅇㅇ 2025/12/03 1,329
1777782 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13 누구 표현인.. 2025/12/03 2,138
1777781 오늘 뉴스공장 대단하네요 14 ... 2025/12/03 5,843
1777780 대학생 딸 집 비운 사이에 딸 물건 버려버린 엄마 60 00 2025/12/03 16,814
1777779 "계엄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 8 그냥 2025/12/03 2,651
1777778 대통령실 김남국 ..부정청탁에 경고조치로 끝? 7 .. 2025/12/03 1,087
1777777 김건희주가조작, 허위경력도 1 ㄱㄴㄷ 2025/12/03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