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건너 뛰게 돼요.
요즘 자주 이러네요.
그런데 은근 한끼씩 굶으라는 바람이
내 마음 한 켠에 있는 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 먹을지를 고민하다가 식사시간을 자주 놓쳐요
....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21-01-18 12:14:02
IP : 39.7.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18 12:16 PM (117.111.xxx.71)1주일치 식단을 간단하게 짜는건 어떨까요.
저도 덮밥류 많이 먹어서 고민이라2. ᆢ
'21.1.18 12:18 PM (219.240.xxx.26)저는 하루 두끼 주려고 일부러 밥시간 조정하는걸요.배고프다는 아이는 라면 주고요. 두끼도 죽겠어요. 물론 세끼 먹는날도 있지만 두끼 주려고 노력해요.별 노력을 다하네요.
3. ..
'21.1.18 12:21 PM (223.39.xxx.188)아침에 꼭 밥을
하루 3끼 챙겨줘야하는 삼식이 있는집
지겹네요
어젠 티비보다가 맛있는거 먹으러 나가자니깐
집에서 먹는게 맛있다고 ㅋㅋ
코로나땜에 가면 절대 안된다고해요4. 저희집은
'21.1.18 12:24 PM (122.32.xxx.208)아침은 안 차려줘요 중고딩 두 딸들 기상시간도
다르고 재택근무 남편도 아침은 잘 안먹고요
저 혼자 아침 간단하게 먹고 하루 두 끼만 챙겨줘요
토 일요일 한끼는 배달음식으로 아이들 먹고 싶다는거로
먹어요 그래도 매일 오늘은 뭐 먹어야 되나 고민하네요5. 좋네요~
'21.1.18 12:34 PM (112.145.xxx.70)자동 다이어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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