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유증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근무중인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쉬어지지않아요.
1. ..
'21.1.18 11:35 A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내가 왜 그런 감정이 나오나 잘 생각해보세요
3자가 보기에는 차였는데 그러면 바보같아보여요.
사랑해서?
분해서?
자존심상해서?
내 마음에서 나를 분리하고 잘 생각해 보세요.
그게 울 일인가...뭘까..2. 정신과
'21.1.18 11:36 AM (110.12.xxx.4)약드세요.
같이 하던 시간이 남으면 더 생각나니 그시간을 님 업글하는데 쓰세요.
성격 안맞으면 못삽니다.
이혼도 하는데 이별이야3. 싫다잖아요
'21.1.18 11:39 AM (73.229.xxx.212)내가 싫다는거보다 또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내가 싫다는 사람을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하며 내 맘에 그 관계를 이어가는게 뭘 위해서일까요.
만일 님이 내가 그 사람이 싫어서 다시 보고싶지않아서 헤어지자했는데 그 사람은 나를 절절이 잃지못해서 맘이 아프다고 말하면 맘이 짠한가요?
아닐게예요.
귀찮죠.
그 사람에게 난 그런 존재다하면 이렇게 맘 아플 필요가 있을까요?4. ....
'21.1.18 11:42 AM (112.186.xxx.187)토닥토닥
더 좋은 남자 만나실 거예요~^^
남자도 많이 만나봐야 보는 눈 생겨요5. 세월이 약
'21.1.18 11:43 AM (125.184.xxx.67)시간이 해결.
어차피 나중에 괜찮아 질 거라면 지금 당장 괜찮아지는 건 어떤가요.
사귀다가 헤어지고, 차이고, 차고 다반사 아닌가요.
자다가 울었다고 내가 남들보다 다 진지한 연애를 했고 더 아프고 뭐 그런 거 아니에요.
그리고 좀 슬프면 어때요. 인간이 로봇도 아닌데.
심각한 일 아니니까 걍 있어보세요.6. ..
'21.1.18 11:58 A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時節因緣(시절인연)
- 법상
사람과의 만남도, 일과의 만남도
소유물과의 만남도, 깨달음과의 만남도,
유형 무형의 일체 모든 만남은
모두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만나고 싶어도
시절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지천에 두고도 못 만날 수 있고,
아무리 만나기 싫다고 발버둥을 쳐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 수 밖에 없다.
모든 마주침은
다 제 인연의 때가 있는 법이다.
그 인연의 흐름을 거스르려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우주적인 질서다.
만날 사람은 꼭 다시 만나게 된다
다만 아직 인연이 성숙하지 않았을 뿐
만나야 할 일도
만나야 할 깨달음도
인연이 성숙되면 만나게 된다.
시절 인연이 되어 만남을 이룰 때
그 때 더 성숙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다만 자신을 가꾸라.
사실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인연은
내 밖의 상대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일 뿐이다.
모든 만남은
내 안의 나와의 마주침이다.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도
그 사람과의 만남은
내 안의 바로 그 싫은 부분을 만나는 것이며
아무리 이기적인 사람을 만나도
내 안의 이기의 일부분이 상대로써 투영되는 것일 뿐이다.
그러기에 내가 만나는 모든 인연은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것은 내 안의 놓치고 있던 나를 만나는
숭고한 '나를 깨닫는 일'이기 때문이다.7. ㄷㄷ
'21.1.18 12:03 PM (59.17.xxx.152)다른 일에 집중하세요.
다시 만나봤자 감정 소모만 커지고 다시 헤어질 가능성 매우 높아요.
힘드시겠지만 일거리 찾아서 딴 데 정신 쏟으세요.8. 아고
'21.1.18 12:07 PM (112.165.xxx.120)제가 정말 좋아했던 남친한테 차이고
저는 그때 운동에 완전 푹 빠졌었는데..ㅠㅠ
몸을 힘들게하니까 정말 큰도움됐거든요
집-회사-헬스장-집 이 반복을 한달쯤 하고.. 주말도 헬스장 나감..
큰 도움 됐어요 그리고 주변에 소개해달라고 소문내서 소개팅 했어요
그러다가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데이트하다보니 뭐 잊혀지더라고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게 제일인듯....
힘내세요 그 사람 님인연 아닌거고 한두달 지나면 진짜 잊혀집니다
저는 번호도 생각 안나더라고요9. ....
'21.1.18 12:08 PM (121.134.xxx.239)시간이 답인지라 어거지로 시간 보내는 걸 해야 하더라구요. 저는 구슬꿰기, 자수 같이 단순하지만 집중해야 하는걸로 시간 보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시간과 비례해서 나아지더라는.
10. 디
'21.1.18 1:58 PM (211.36.xxx.217)뒤통수 쎄게 맞으면 미련도 안남던데 잘헤어지셨나봐요
정뚝떨할일이 없으셨나봐요11. ....
'21.1.18 2:09 PM (121.162.xxx.174)뒤집어 말하면
그만큼 좋아해서 아프지 않겠어요
성격차이란
결국은 누가 먼저 말하냐지
한쪽은 맞출 수 있고 한쪽은 불가능할 순 없어요
길게 가면 그 사랑마저 바래지고 낡고 하잘것 없어지죠
먼저 까여 분하다 아니시면
사랑했어서 다행이라고 내 삶에 축하해주시길요12. 많이 아파하세요
'21.1.18 2:51 P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죽지 않을 정도로 엄청 아팠어요
책 많이 보고
몸 많이 움직이고
지나고 나면 아팠던 그 시절도 사랑하게 되네요13. ....
'21.1.18 4:10 PM (122.35.xxx.188)그 일로 인해 자존감 떨어질 필요는 없어요. 서로 인연이 아닌 것 뿐이죠...
님에게 맞는 인연을 가진 멋진 남자를, 반드시 신이 예비하시고 준비하시는 중입니다.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