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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들이 밉네요

가을 조회수 : 3,091
작성일 : 2021-01-18 10:31:03

예비 대딩,,

옆에서 그렇게 조언해주고  신경 써줬는데

수시합격한 세군데중 결국은 자기고집 대로 대학 선택해놓곤

이제와 슬슬 후회합니다,

공대 전기,화공 다 싫다고  인서울 알만한 대학 생명공학쪽 선택해놓곤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 하더니 이제서야,,

제가 옆에서 말할땐 듣지도 않더니,,

어휴 이놈을 어쩌나요?  벌써 반수얘기 하네요,,

많이 살아본 엄마 아빠가 얘기할땐 귓등으로도 안듣곤

과기대, 경상도쪽 지거국 공대 다 버리고,,이제와서 ,,,

지금 생각하니 내신성적이 아깝다네요,,

정말 한대 때리고 싶네요,,

일단 등록 해놓고 원하는 대로 해줘야겠죠??


IP : 122.36.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8 10:32 AM (211.250.xxx.45)

    그래야죠

    그래도 이번기회로 부모님말씀 새겨들어야겠다 싶을거에요

  • 2.
    '21.1.18 10:35 AM (125.132.xxx.156)

    어쩔수없죠 뭐

    엄마말대로 했으면 사소한거 하나라도 다 원망했을거에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 선택대로 해야 원망이 없어요

    부모가 참아야죠 ㅎㅎ
    그래도 실력있는 아이니 반수시켜주세요

  • 3. 인생이
    '21.1.18 10:35 AM (14.52.xxx.225)

    그런 거죠.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나중에 보면 아들이 옳았다 생각할 수 있어요.

  • 4.
    '21.1.18 10:36 AM (14.47.xxx.130)

    그래도 깨닫고 결심한거니까 열심히 할꺼같아요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 한 아이라면 기회 한번 정도 더 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 5. 뭐든
    '21.1.18 10:38 AM (117.123.xxx.155)

    맞아요 엄마 말대로 했어도 후회하고 원망했을 겁니다.
    아이가 후회해도 부모님 말 안새겨 들어요
    그냥 본인이 판단하고 책임지게 해야하는 것 같아요.

  • 6. 쭈르맘
    '21.1.18 10:44 AM (124.199.xxx.112)

    수시로 붙었을 내신이면 내년 다시 넣어보세요
    그러니 애죠..

  • 7. ㅇㅇ
    '21.1.18 11:01 AM (49.142.xxx.33)

    공대 안가겠다는 이유 있어요. 수학 물리 쪽 자신 없으면 아드님 선택이 맞습니다.

  • 8. ....
    '21.1.18 11:42 AM (221.157.xxx.127)

    반수시키세요 애들이 다 그래요 ㅜ

  • 9. 아이
    '21.1.18 11:54 AM (211.201.xxx.105)

    저희집 26살된 아들도 그러고 방황하고 이것저것 하다 지금 전역후 4학년됩니다
    원글님 아이하고 딱 똑같은데 물리가 자신이 없어서 그랬던거같아요 그래도 학교가 인서울이라
    알아서 취업준비하겠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수학 물리 잘 하면 바꾸는 것도 괜찮고요 아니면
    그냥 가는 것도 괜찮죠 대학가니 진짜 잘하는 전공자들이 너무 많아서 버겁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후회하지 않는다네요 저희는 대기업취업율 너무 좋은 과였어요ㅠㅠ그래도 본인이 못버텼을거 같기도 하다 생각하니 후회는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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