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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딸 혼사 그후 ㅠ

결혼 후유증 조회수 : 30,806
작성일 : 2021-01-18 09:24:04
딸 결혼 어려운 가운데 잘 결혼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일들로 ㅠㅠ 속상하네요
제가 잘못 처신한건지 아침부터 가슴이
떨려 어디다 말 못하구 익명을 빌어서 털어 놓아요 ㅠ

친정이 어려워 ~ 애초에 기대도 안했구
남동생 둘중 하나는 참석도 못했구
한명은 비혼인데다 마음써준 걸로 대신하구
언니도 어려워 100만원 여동생도 100만원
부주했어요 ~~
돈의 액수를 떠나서 다른 형제들은 어려우니
그냥 서로서로 이해하고 그렇게 넘어갔어요

그런데 막내여동생이 제가 3년 데리고 살다가
제 손으로 결혼 시켰어요
공기업 다니는 제부 성실하구 똑똑해서 빚없이
집이 두채라구 맨날 ~ 돈 자랑하구
지방 살아서 온식구 강아지까지 델구와서
세식구 결혼식 참석한다구 하루 자면서...
친정엄마 큰언니 먼저와서 같이 있으면서

친정엄마 한복은 딸이 맞춰 준다해서 언제 입어 보시나 해서
맞춰 드렸더니 자기도 맞춰 달라고 해서
언니거까지 100만원 드려서 기분좋게 옷을 맞춰줬어요
딸이 어렵게 결혼 준비해서 제가 여동생 부주금100만원으로
그냥 충당했어요 ~

결혼 무사히 잘 끝나구 오늘 안부 전화했어요ㅠㅠ
목소리가 이상해서 ..
어디 아프냐 했더니
머리 안해줬다고 난리난리
원래 혼주가 다 해줘야 하는데 좋은 일에 치사하게
안해 줬다고 그러네요 ㅠㅠ

동네 미용실에 올림머리 예약 해 놓았었는데
엄마는 원래 쪽머리라 안하신다 하구
언니랑 동생만 하라 했더니
언니가 미안한지 그냥 집에서 만진다구 ㅠㅠ
그래서 취소했다가
아무래도 아닌 것겉아서 머리 하라구
하면서 저는 나섰는데 카드 놓고 가라해서
깜박 잊고 정신없이 나왔는데 ...
저는 아침에 이동하면서 카톡으로 빨리 머리하면
돈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
카드 안줘서 기분나뻐서 안했다고 난리난리
결혼시키면서 이모 한복 머리까지 다 책임 져야
하는데 조카가 그리 안했다고 ㅠ
언니랑 치사 하다고 그러면서 아침부터
소리소리 질러요 ㅠㅠ
백만원 부주하구 천만원어치 욕먹구
아침부터 가슴이 떨려서 ...

원래 그렇게 해줘야하나요?





IP : 116.40.xxx.66
1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8 9:27 AM (223.52.xxx.92)

    미친년이라고 욕 먼저 해드릴게요.
    혼주는 결혼식 신경흐느라 정신없는데
    자기 머리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지

  • 2. ..
    '21.1.18 9:27 AM (223.62.xxx.82)

    혼주 정신없죠. 그런날은 가족이 알아서 혼주까지 챙겨주죠. 정신없이 바쁜거 뻔히 아니까요. 여동생이 자기만 소중한가보네요.
    그낭 내가 미처 못챙겨 미안하다고 하고 더 생각하지 마세요. 소리지르는건 여동생 과해요.

  • 3. ..
    '21.1.18 9:28 AM (222.107.xxx.220)

    죄송합니다만....
    미친 *이네요 그 여동생
    큰 일 치르면 어떤 사람인지가 나오던데
    그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 4. 모모
    '21.1.18 9:28 AM (180.68.xxx.34)

    다른건 모르겠구요
    여동생이 축의금 백만원은
    절대 작게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5. ...
    '21.1.18 9:29 AM (203.242.xxx.1)

    혼주 자매님들 머리 해준다는 얘기는
    전 처음 듣는거 같은데.. ㅡㅡ

  • 6. 으싸쌰
    '21.1.18 9:29 AM (218.55.xxx.157)

    니가 은혜를 원수로 갚냐고 한마디 하셨어야 했네요
    이모 한복해준다는 말은 듣다듣다 첨 듣네요
    이모까지 한복 입는 집 드물고 갖고 있는 거 입어야지
    한복 맞춰준거 자체가 이미 틀렸어요

  • 7. 도른자
    '21.1.18 9:29 AM (70.26.xxx.246)

    님... 여동생 병원 예약부터 하셔야겠어요.
    정상 아니십니다.

  • 8. ㅡㅡ
    '21.1.18 9:30 AM (116.37.xxx.94)

    이모한복해준다는말은 첨들어봄

  • 9. 동생이
    '21.1.18 9:30 AM (59.9.xxx.161)

    우선 결혼식하느라애쓰셨어요.
    이 와중에.
    동생이 3년이나 데리고있다 결혼시켰는데도 철이 없네요.
    이제 서서히 마음에서 내려놓으시고
    좋은 언니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해줘도 계속 더 내놓으라 할 인성.
    싸가지바가지.
    혼사 치르느라 얼마나 힘들었나 위로해줘도 뭐 할 판국에
    자기가 조카인 줄 아는거 같아요. 원글님 딸인 줄 아나봅니다. 서운해 마시고 서서히 내려놓으세요.

  • 10. 토닥토닥
    '21.1.18 9:30 AM (119.203.xxx.70)

    그런 소리 첨 들어봐요..... 언니가 착하니까 생떼쓰고 싶어서 그래요. 동생 좀 거리 두시면서 네 자식

    혼사때 한번 보자고 하세요. 똑같이 해준다고

  • 11. 계산
    '21.1.18 9:31 AM (125.177.xxx.100)

    다른건 모르겠구요
    여동생이 축의금 백만원은
    절대 작게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원글님이 3년 데리고 살고 시집 보냈다잖아요
    적지요

  • 12. ..
    '21.1.18 9:32 AM (223.62.xxx.85)

    저 상황에 백만원 부주는 최소한으로 한거예요.

  • 13. 여동생
    '21.1.18 9:32 AM (205.250.xxx.152)

    백만원 부주하고 백만원어치 다시 돌려 받으려고 했는데 머리값 못 받아서 화났나 보네요 내가 미친년이다 하시고 차단하세요!!!

  • 14.
    '21.1.18 9:32 AM (122.32.xxx.66)

    조카 결혼할 때 한복 머리 받을 생각 없습니다.주변에 듣도보도 못했어요.
    동생이 돈밖에 모르는 모지리 같아요.
    언니 딸 결혼하는데 뭐라도 보탬 될 생각해야지. 조카 안 이쁘답니까
    결혼하는데 언니 신경쓰지 마라고 뭐 하냐고 해야 할판에 뭘 따지나요?
    원글님 잘못한거 없으니 그냥 털어버리세요. 다시 전화해서 따져봐야 더 안 좋고 그냥 맘으로 거리 두시는게

  • 15. 이런
    '21.1.18 9:33 AM (222.110.xxx.248)

    없는 집은 인성도 '없는' 스타일이 꼭 있는 건지...

  • 16. 싫다 싫어
    '21.1.18 9:33 AM (211.177.xxx.34)

    진짜 돈 가지고 저러는 거 싫습니다.

  • 17. ㅇㅇ
    '21.1.18 9:34 AM (49.142.xxx.33)

    헐 거짓말 같아요... 어떻게 머리 안해줬다고.. 그것도 카드 안놓고 가고 돈 보내준다는데도 기분 나쁘다고 안하고...
    자기가 신부여,,, 신부 엄마여;;;; 신부 형제여;;;
    고모 이모들은 그낭 적당히 집에서 잘 만지고 오기도 해요..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어휴..

  • 18. 머리
    '21.1.18 9:34 AM (39.124.xxx.23)

    형제 머리를 혼주가 해주는 지역이 있나요?
    저는 서울, 강원, 부산, 인천만 겪어봐서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이들 지역에선 그런 풍습이 없었거든요.

  • 19. ..
    '21.1.18 9:34 AM (116.39.xxx.162)

    미친 이모네요.
    그지도 아니고...

  • 20.
    '21.1.18 9:35 AM (112.148.xxx.5)

    머리를 혼주가 해주나요? 첨듣네요
    그런걸로 소리지르다니..참
    백만원 안받고 말지

  • 21. ...
    '21.1.18 9:35 AM (112.214.xxx.223)

    그 깟 동네 미용실비가 멀마나 된다고...ㅋ

  • 22. 한복
    '21.1.18 9:36 AM (39.124.xxx.23)

    조카 결혼할 때 한복 받는단 얘기도 생전 처음 들었네요.
    최근 50년간은 들어본 적 없어요.

  • 23. 그냥 ㅁㅊㄴ
    '21.1.18 9:36 AM (115.140.xxx.213)

    저 아래 친정엄마가 아빠기일때문에 여동생결혼식 안간다고 한 글 보고 생각났어요
    저희엄마 갑작스럽게 시한부 받으시고 돌아가신뒤 49제 지내기 전에 이종사촌 결혼식이 있었어요
    당연히 아빠가 부주 하시고 결혼식 참석 못했어요 나중에 이모한테 엄마 49제 지내기 전이어서 참석못했다하니 저한테 쌍욕을 하더라구요 저 그다음부터 이모꼴 안봅니다
    집안마다 제 정신 아닌 인간들 꼭 한명씩 있어요

  • 24. ......
    '21.1.18 9:37 AM (182.229.xxx.26)

    이모들 한복해주고 머리를 해준다구요? 그런 소리 여기서 처음 들어요. 한복을 어딜 뻗쳐입고 다닌다고. 손녀 결혼식에 할머니 한복 해드리는데, 나도 해달라고 끼어들어요? 그리고 본인이 신부도 아니고 이모가 조카결혼에 머리투정은....
    그리고 조카 결혼식에 100만원이 형편이 어려워서 10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좀. 어차피 그 집에 경조사 있을 때 돌려줄 돈이기도 한데, 그 집에서도 이모들 한복 한벌씩 해 줄건가봐요??

  • 25. ,,,,,
    '21.1.18 9:38 AM (68.1.xxx.181)

    무개념녀를 동생년으로 두고 산 죄네요.

  • 26. 헐~
    '21.1.18 9:39 AM (222.111.xxx.84)

    저도 여형제 혼사 제 아이 혼사 치루었지만 한복은 대여해 주었어요 저도 대여 해줘서 입구요

  • 27. 미친거같다
    '21.1.18 9:39 AM (125.177.xxx.11)

    이모고모 머리 비용은각자 내야죠
    신부 이모가 머리 비용 안줬다고 화를 내다니...
    원래 큰일 치루면서 주위사람 인성 확인되더군요

  • 28. ,,,,
    '21.1.18 9:40 AM (115.22.xxx.148)

    우리집안 수많은 조카들 시집장가가는거 부지기수로 보지만 생전 듣도보도 못한 억지네요...이제와서 백만원 한거 속이 쓰리나보네요

  • 29. ....
    '21.1.18 9:43 AM (223.62.xxx.113)

    3년이나 데리고 있었는데
    추접스러운
    또라이네요.

    한 마디 하고 거리두세요.
    함부로 말 못붙이게.

  • 30.
    '21.1.18 9:43 AM (211.51.xxx.74)

    지가 결혼하는 거도 아니고...

  • 31. 더 잘사는집도
    '21.1.18 9:43 AM (223.38.xxx.185)

    하루 입고 말 한복 대여하지 맞추지 않아요.
    호강에 겨워 똥을 싸네요

  • 32. ...
    '21.1.18 9:46 AM (222.236.xxx.104)

    말도 안되네요 .ㅠㅠ 3년데리고있었던건 둘쨰치고라도 그런 사람이 어디있어요 .ㅠㅠ

  • 33. ..
    '21.1.18 9:46 AM (223.38.xxx.142)

    어니도 어려워 100
    형제간 100 부조는 적은거 아니죠.

    근데 여동생 미친년 같아요.
    무슨 조카 결혼식에 머리까지 해 주길 바라나요.
    설사 서운했다해도 그걸 언니에게 저 따위로 ㅈㄹ을 하나요?

  • 34. 원글
    '21.1.18 9:48 AM (116.40.xxx.66)

    원래 성격이 저만 알아서 그러려니 평생
    봐왔는데 ~
    24평 아파트에서 데리구 있다
    딸친구 엄마가 저 보구 친척 소개해서
    그 당시 결혼 잘 시켰어요
    결혼 시키면서도 우여곡절 말도 못하구
    부모님 원망 많이했어요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죄로
    여동생 델구 있는게 너무 힘들어 편두통으로
    툭하면 쓰러자구 ㅠㅠ
    언니가 고생을 해서 얼굴이 안됬길래
    25만원 들여서 피부관리 ? 저도 못해본슈링크인지
    몬지 해줬는데 ~~
    그게 화가 난건지 ....

    큰 일을 치뤄보니 사람이 보이네요 ㅠㅠ
    아침부터 속상했는데
    위로의 댓글 감사드려요
    요번 기회에 차단할려구요 ㅠㅠ

  • 35. 참고로
    '21.1.18 9:59 AM (116.40.xxx.66)

    제 동생 아파트 빚없이 두채
    제부 공기업 임원 연봉 억대
    천안에 땅있다구 맨날 자랑
    그러면서 그래요 ㅠㅠㅠ
    사실 다른 형제들은 어려워서 받은 만큼
    다른 방법으로 돌려 줄 생각했는데
    동생은 제 맘애 괘씸해요
    저희도 자영업이라 요즘 어려워서 그렇지
    그냥저냥 삽니다 ~
    조카 한명인데 작년에 대학 갔다고 제가 30 딸이 30
    용돈도 그 뒤로 딸이 20 주고 요번에 왔을 때 자기가
    아꼈던 판도라 팔찌 참 잔뜩 끼워서 사촌 동생 주더라고요
    해 줄수록 ㅠㅠ
    가슴 떨린거 진정하구 차단부터 해야겠어요

  • 36. 여동생이 쓰레기
    '21.1.18 9:59 AM (211.184.xxx.190)

    3년데리고있었으면 100만원은 크게한거 아닌데요.

    그리고 어떤 미친 여동생이 한복 얻어입고 헤어까지
    바래요?
    혼주 정신없을까봐 호텔가서 자야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나 같으면 밑반찬까지 만들어서 올라오겠구만..

  • 37. 거참
    '21.1.18 10:00 AM (218.152.xxx.233)

    미친X 이네요.
    개념은 밥 말아 먹었나

  • 38. happy
    '21.1.18 10:01 AM (115.161.xxx.185)

    두고두고 진상 부리겠네요.
    3년이나 데리고 살았다면 돈도
    안내고 산거죠?
    베푼 사람은 돈 나가는 자린데
    정작 객식구는 숟가락 하나
    더 둔거라고 생각하죠 ㅎ

  • 39.
    '21.1.18 10:03 AM (180.224.xxx.210)

    본인이 진심으로 깨닫고 사과할 때까지 연락 끊으세요.

    전 가족간에는 어지간하며 연락 끊으라 안하는데 이건 정말 경우가 아니어도 너무 아니군요.

  • 40. //////
    '21.1.18 10:06 AM (211.250.xxx.45)



    철이 없는건지 또라이인지....ㅠㅠ

  • 41. 으이구
    '21.1.18 10:08 AM (220.79.xxx.102)

    철없는 여동생이네요. 여동생이 여기 댓글보고 정신차리길..

    동생아. 그렇게 살지마라..사람으로 태어나 양심은 챙기고 살아야지. 세상에 중심이 너가 아니란다.

  • 42. 차암
    '21.1.18 10:09 AM (180.231.xxx.18)

    생각이 어떻게 그렇게밖에 안되는지~~~
    동생이고 뭐고 간에 버려요~

  • 43.
    '21.1.18 10:10 AM (203.170.xxx.240)

    조용히.. 머리값이 얼마였니? 하고 입금해주고 한동안 연락 끊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 44. 건강
    '21.1.18 10:12 AM (61.100.xxx.37)

    무슨 듣도 보지도 못한...
    상식이 없는 무~~식
    댓글 보여주고 싶다

  • 45. ...
    '21.1.18 10:15 AM (180.230.xxx.233)

    막내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가 많은데
    자기한테 못해준건만 기억하고 잘해준건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막내라고 항상 받아 버릇만 해서 그런 것같아요.

  • 46.
    '21.1.18 10:18 AM (58.120.xxx.107)

    니가 은혜를 원수로 갚냐고 한마디 하셨어야 했네요
    이모 한복해준다는 말은 듣다듣다 첨 듣네요 xxxx2222

    거기다 머리까지 해줘야 한다니
    신부화장도 해달라 하겠네요.

    여동생 분
    심각한 갱년기 장애나 약한 치매가 의심될 정도로
    어이없는 상황인데요.

  • 47.
    '21.1.18 10:19 AM (58.120.xxx.107)

    글고 조카 대학 갔는데
    원글님만 용돈 주면 되지 딸한테 무슨 용돈을 따로 주라 하셨어요

    그러니깐 원글님 집안을 호구로 아나봐요

  • 48. 어휴
    '21.1.18 10:21 AM (112.165.xxx.120)

    여동생이 막내라 받기만해서 뭘 모르네요 ㅠ
    앞으론 그냥 맘접고 뭐든 해주지마세요.....
    마음같아선 딸이 사촌한테 해주는거까지 말리고싶지만
    어른 일에 아이들까지 엮이게 하는건 좀 그렇고..

    아니 조카 시집가는데 한복까지 맞춰줬음 나머지는 좀 알아서하지
    아님 그날 나는 머리해야된다고 말을 하던지..
    원글님 잘못한건 저런 인간인 줄 알면서 피붙이라고 오냐오냐 잘해준거..그거하나ㅠ

  • 49. 호사다마
    '21.1.18 10:22 AM (39.117.xxx.106)

    좋은일엔 이렇게 마가 끼는 법이죠.
    따님이 결혼 잘하고 잘살면 그만이다 생각하고 마음 추스리세요.
    큰일 치루다보면 별사람들이 다 있더라구요.
    원래 받기만하는 사람은 자기잘못 몰라요.
    내쪽에서 끊어줘야하는겁니다.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고.
    데리고 있을동안 이기적이고 미성숙한거 어느정도 알았을텐데 원글님도 마음이 약하신가봐요.
    저런거하나 큰소리로 야단도 못치고 속앓이하는거보니 장녀컴플렉스도 있으신거 같은데
    동생은 품어야할 애달픈 자식이 아니예요.

  • 50. ..
    '21.1.18 10:23 AM (39.112.xxx.218)

    평소애 원글님이 많이 베풀며 사셨나봐요...헝편과 상관없이 받기만 하는 사람은 받을 생각뿐이죠.100만원이야 안데리고 살아도 할 금액이고...마음에서 차단하심이

  • 51. ww
    '21.1.18 10:25 AM (210.223.xxx.17)

    지랄하고 자빠졌네요 진짜...

  • 52. ....
    '21.1.18 10:48 AM (59.5.xxx.90)

    듣는 제가 다 떨리네요.
    저 같으면 언니 배려할거 같아요.
    정신없는데... 아니 마음 안 쓰게 착착 할거 같은데...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 53. ...
    '21.1.18 10:49 AM (112.220.xxx.102)

    신랑신부가 부모까지 챙기면 됐지
    이모들 머리까지 누가 챙겨요
    알아서 하는거죠
    한복도 안빌려줘도 되는거구요
    백만원 부조하고
    있는생색 없는생색 다 내고 앉아있네요 -_-

  • 54. 리기
    '21.1.18 10:55 AM (183.105.xxx.61)

    신부엄마 형제들 한복이랑 머리 해준다는 집은 처음보네요...따님이 엄마 하는거 보고 그러는게 정상인줄 알고 따라하고 있구요...에휴...따님한테 이상한거 물려주지 마세요ㅠㅠ

  • 55. 원글
    '21.1.18 10:55 AM (116.40.xxx.66)

    윗님 말씀처럼 저도 이모고모 들 한복까지 해주는 혼사는 주변에 물어 봐도 없다고 ....
    딸이 이모들거 해주면서 고모 두분도 양심상 해줘야 된다 해서
    두분이 맞춤 안하시구 대여해달라 하셔서 기분좋게 대여해 드렸어요 부담 가지실까 딸이 고모들에게 선물하구 싶다 하면서

    그러자 언니도 미안한지 맞춤 안하구 대여한다고 하길래
    그럴려구 했는데 ..
    치사하게 그런다고 해서 다시 맞춤으로 번복 ㅠㅠ
    좋은 일에 큰소리 나는게 싫어서 해달라는데로
    해주고 했더니 ㅠㅠㅠ
    모든 것은 다 저의 탓 ~
    저 친정에 호구 맞아요 ㅠㅠ
    이제 정신 차리고 친정엄마만 챙길래요

  • 56. 차단
    '21.1.18 11:02 AM (218.153.xxx.223)

    차단하시고 이글 링크해서 보내주세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죽을때까지 모릅니다.
    이번 기회에 정확히 알아야돼요.

  • 57. 섭섭한거
    '21.1.18 11:15 AM (116.40.xxx.49)

    쌓아두지마시고 문자로 보내세요. 싫은소리하면 안보면됩니다. 상대가 뭘잘못했는지는 꼭 짚고 넘어가시길... 정말 못되쳐먹었네요.

  • 58. 제대로
    '21.1.18 11:16 AM (1.229.xxx.169)

    미친년이네요 막내로받아만 먹는 이기적인 습성이 있어 그래요. 한 판하시고 죽을때까지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자르세요. 누가 아쉽나 그거 지 자식이 고대로 돌려받죠. 싸가지없는 년, 내가 다 열받네요

  • 59. ..
    '21.1.18 11:19 AM (223.62.xxx.56)

    저 정도로 막 나오면 댓구를 해야하지 않나요?
    그냥 참고 넘기니 지가 뭘 잘못 한 줄도 모르죠.
    차분한 목소리로 가르쳐 주세요.
    정 못 하시겠거든 이 글 링크라도 보내시던지요.
    된통 당하고 할말도 못 하는 사람이 더 답답해요.

  • 60. ,,
    '21.1.18 11:21 AM (211.36.xxx.143)

    진심 미친@
    언니를 우습게 보네요
    속앓이만 마시고 털어놓고 똑같이 해주세요

  • 61. 할말해야
    '21.1.18 11:22 AM (112.167.xxx.92)

    님 주변에 결혼한 이들 혼사 치룬거 없나요 주위 사람들 혼사하는거 보면 과정 딱 보이잖아요

    님이 경제적 여유가 되면 형제들 한복 하라 돈을 줄수는 있어요 그러나 정해진건 아니니 형제들이 한복타령을 할순 없어 원래는 자기들이 알아서 할일이지 형제 머리며 지가 혼주가 아니지 않나 그런데 님에게 싸가지없이ㅉ

    형제가 어려운 것과 싸가지 없는 것은 별개문제임 참석 안한 남자형제도 그렇고 조카결혼식에 잠깐 얼굴 보면 될것을 헤어타령하는 형제도 그렇고 그니까 님 형제들이 영 개차반들인거 사실 개차반이 갑자기 튀어나온 것도 아니고 그전에도 보였을텐데 님이 그러려니 좋게 지나간게 결국 그렇게 되는거임

    그정도면 사실 그인간들을 안부르는게 나았어요 결혼식에 사람 하나가 아쉬워 님이 그들에게 신경쓴다고 한건데 이건 뭐 혼주가 그것까지 신경을 쓰고 있으니 역으로 혼주인 님이 형제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걸

    형제복이 없어요 근데 형제가 그정도면 부모복도 없죠 님이 자라면서 고생 좀 했을듯

    나같으면 그냔 싸대기 날리고 다신 안봐요 미친년아 내가 3년을 데리고 있고 결혼까지 시켰건만 돌아오는게 헤어타령이나 하고 자빠졌냐고 이 경우없는 년아 님도 하고 싶은 말 하고 끝내요 어디 그런냔을 형제랍시고 굳이 글고 결혼식에 안온 그놈도 마찬가지고 국외 사는 것도 아닐텐데

    자식 혼사든지 집안대사를 치루고 나선 주위 인간들의 근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는

  • 62. 쫌 ....
    '21.1.18 11:30 AM (14.32.xxx.66)

    님이 호구로 사니 님 딸도 호구 노릇 하고 있잖아요. 사촌동생 용돈에 이모 한복 머리비용 까지 해줘야 하는 딸 입장 생각해 보셨나요 ...?? 아마 그런 집안 분위기에 젖어서 은연중에 자기도 그렇게 해야 하는 거라고 세뇌되서 살았을 겁니다. 고마워 하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왜 딸까지 호구 노릇 하게 하나요 ... ;;; 정신좀 차리고 사시길 ...

  • 63. 검은머리짐승
    '21.1.18 11:33 AM (221.139.xxx.111)

    은 거두지 말라고 님 동생이야기입니다.
    돈백 부조하고 한복얻어입는 이모라니... 엄마도 따님도 친척 특히 님 친정에 퍼주는거 잘하시나봐요.
    무엇이든지 과하면 이런 사단이 나는거예요.

  • 64. 새옹
    '21.1.18 11:37 AM (112.152.xxx.4)

    미친ㄴ이네요

  • 65. ㅎㅎㅎ
    '21.1.18 11:41 AM (96.231.xxx.3)

    단장이 아까울 머리네요. 그 동생분.
    저런 얌체 너무 싫어요.
    그 동생분 82 하시면 좋겠다.
    여기 글들 한번 읽어보고 생각 있으면 양심회복이나 한번 해보게....

  • 66. 원글님
    '21.1.18 11:53 AM (175.125.xxx.61)

    제발..여기서만 이러지 마시고..
    동생 차단하기 전에 다시 전화해서..한바탕 퍼부우세요.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괴씸해서 못참겠다...로 시작해..
    3년동안 데리고 있으면서 힘들었던거, 결혼시키면서 말 많았던거,
    부주액..등... 여기따 쓴 동생에 대한 불만을 당사자에게 꼭 말하세요.
    너 같은건 없는 동생 칠테니.. 다시는 내 눈에 띄지 말라고요.
    저런 부류들은 똑같이 퍼부어주지 않으면 몰라요. 조근조근 말하는 것도 안통하고..
    놔두면... 엄마와 언니..다른 형제들 사이 이간질 낼 수도 있고요

    어차피 끊을 관계..... 전화는 님이 먼저 할 수도 있고, 해도 되요.

    문제 해결은 당사자와, 해결이 안되는 싸움도..당사자와 하는게
    나중에 내 가슴에 남아 괴롭히지 않습니다.

    내 살아보니...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가서 울거나 하소연 하는거 만큼
    내 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는게 없더라고요

  • 67. 그렇잖아도
    '21.1.18 11:59 AM (116.40.xxx.66)

    이모 한복 머리 해달라는데
    좋은일에 기분 상할까 싶어 그냥
    아무소리 안하구 해줬는데 ~~
    지금 그게 나한테 따질일이냐구 했어요

    그랬더니 예단으로 원래 해주는거라네요
    양가 합의하에 예단 생략하구
    딸 사위 가 대출끼구 집정만하는데
    저희도 영끌해서 보태줬어요 ~
    애들이 워낙 알뜰하구 이뻐서
    한푼이라도 보태주고 싶은 결혼이었는데 ....

    좀전에 차단했어요 ~~
    위로의 댓글 감사해요
    이제 좀 추스릴려구요 ^^

  • 68. 사람아님
    '21.1.18 11:59 AM (123.109.xxx.136)

    아니 고구마 먹이는 글 고만 쓰시고 여기 올려주신 글중에 내용 정리하셔서 말씀하시고 사과받으세요 더 지랄하면 제부와 다른 형제들에게 이런 상황알리고 너무 마음이 힘들어 관계끊겠다고 하세요
    나까지 가슴 답답하니 열받네요 3년짜리 데리고 있지 않았어도 저런 초이기주의자는 싸데기 한대 맞아야하는데....어디서 저따위 해괴한 계산법이 있는지.....

  • 69. ///
    '21.1.18 12:00 PM (211.104.xxx.190)

    여지껏 살면서 이모들 한복해준다는 말은
    첨 들었네요. 옷단정히 입고가면 그만이지
    참 이상한사람들 많네요
    100만원 내놓으면 앞으로 그집결혼식때 어차피
    그돈다들어가는대 무슨유세를 그렇게 한대요
    그동생이 너무 별나고 님이 그동안 너무 잘해줬네요

  • 70. ...
    '21.1.18 12:02 PM (175.125.xxx.61)

    이러사람 젤 싫음...
    얼굴도 모른는 사람들에게 단체로 고구마 물리고는
    자기만 위로 받고...끝...

    이게 본인들 문제해결(... 이 아니고 문제회피) 방식, 평생을 그리 살더라고요.
    원글님 같은 부류도 피해야 할 사람.

  • 71. 이런사람 ㅠㅠ
    '21.1.18 12:24 PM (116.40.xxx.66)

    맞어요 ~
    제가 성정이 모질지 못해서
    우습게 보이나봐요
    고구마글이라도 일단
    객관적인 상황이 맞는지
    알구 싶었어요
    저희도 시집 친청 합해서 첫혼사구
    제 주변에 거의 첫결혼이라
    경험부족이구요 ~

    그냥 상대 안하는 걸로 이제 끝낼려구요
    사람이 무섭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려구요

  • 72. ....
    '21.1.18 12:30 PM (221.157.xxx.127)

    미친거 아닌가 이모한복머리 조카가해준단 소리 듣다 첨이네요

  • 73. 저도
    '21.1.18 12:31 PM (36.38.xxx.183)

    175님 댓글에 살짝 동의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동안 동생이 진상짓한거 여러번이었을듯 한데
    제대로 뭐라한적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이번에도 동생이 한말에 가슴이 떨리다고 하셨는데
    한마디 못하고 끊으신거죠? 님에게도 문제있어요.
    남들이 열내주면 뭐하나요? 남들에게 하소연 하면
    좀 나아지니까요? 착한사람 컴플렉스도 약간 있으신듯 한데 심호흡 한번 하시고 대차게 그간 있었던일 베푼일 민망해도 읊으시면서 지랄지랄 하세요.
    그러면 욕듣고 님이 그동안 한거 다 물거품 될까봐 두려워 하시는듯한데 사이가 벌어져도 그게 서로에게 건강한 관계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과정에서 동생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될테고 의외로 나만 상처받은일들이 있었던는건 아니구나 하는것도 알게되기도 해요
    사람이 아주 개차반 아닌이상 입장차이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 74.
    '21.1.18 12:50 PM (121.129.xxx.121)

    욕심이 끝도없어서 그욕심으로 부를 이루고 살아가는군요.
    댓글까지보니 본래성정도 그러했는데 쎄게 받아치는 이가 없으니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었네요.
    백세시대인데 길게 저꼴보실거 아니면 앞으로는 받아주지마세요

  • 75. 자업자득
    '21.1.18 1:14 PM (39.117.xxx.106)

    이예요.
    누구에게나 좋은사람 소리 들으며 살고싶어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끌려다니며 사는 고구마인생.
    원글도 답답하지만 댓글은 더 가관.
    이젠 친정엄마한테나 잘해야겠다니
    그동안 얼마니 친정에 퍼준지 알겠네요.
    싸가지처재 3년이나 데리고 살아준 님 남편은 뭔 죄?

  • 76. 마리
    '21.1.18 1:38 PM (59.5.xxx.153)

    저도 작년에 딸 혼사 치렀는데요..
    저희는 큰집 형님(애들 큰어머니)만 대여비 30만원 미리 보냈어요.... 시누(고모)도 보내려고 하니까 형님이 냅두라고..ㅎㅎ 제 친정쪽은 아예 한복을 안입어요... 저도 입어본적 없어요..
    형님네도 아들 결혼 시켰는데.... 거기도 저한테 대여비 30만원 미리 보내고 끝..... 머리는 동네 미용실에서 내돈내고 했어요... 어떤 집은 외숙모나 친숙모 쪽은 한복대여비를 보내드라구요... 저는 애들 친가만....
    한복입는것도 부주라...

  • 77. 님도 그다지
    '21.1.18 2:05 PM (36.38.xxx.183)

    이모 한복 머리 해달라는데 좋은일에 기분 상할까 싶어 그냥 아무소리 안하구 해줬는데 ~~
    일단 여기서 불씨를 만드셨잖아요. 싫은소리는 제대로 못하면서 나는 성정이 모질지 못하다 하며
    피하려하시고 포장하는걸로 들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베풀고 사셨으면 형제들에게 당당하게 님이 한 부분을 주장하시기도 하고 경우 어긋난 일에 질타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봐요. 그렇게 한번이라도 해본후에 안보든가
    해야지 다른사람들에게 하소연 다 해놓고 나는 성정이 모질지 못해 내가 참고 안본다로 정신승리 하시다니..

  • 78. 님도 그다지
    '21.1.18 2:34 PM (116.40.xxx.66)

    저도 자세한 이야기눈 글로 다 못쓰고 ~
    일단 제가 서운한 이야기 다 하고
    머라고 더 야단칠려는 순간 전화를 끊고
    더 이상 안받구 차단했더라구요 ~
    변명같이 들리는 상황이지만 ~
    친정 어려울때 자기가 불똥 튈까봐 3년을
    차단하구 ~
    저도 휘말리면서 돈고생 맘고생 말도 못했거든요
    할 만큼 해도 ~ 친정식구들 수발은 끝이 없어
    어느정도 자기를 지키려는 모습을 이해 했는데
    조카 결혼에 이러는거 보니 ~
    남보다 못하구 ~ 저도 영원히 차단했네요
    감사해요 일깨워주셔서 ~~

  • 79. ...
    '21.1.18 3:51 PM (121.160.xxx.165)

    아이구
    .. 뭐 그런 동생이 다 있죠?

    머리가 예단이라니..


    요새 예단이 어딨다구..

  • 80. 아~~
    '21.1.18 4:36 PM (36.38.xxx.183)

    그러면 하실만큼 하셨네요. 언니가 하는말을 들으려하지않고 일방적으로 끊고 차단하고..
    참 동생이 자기 편한대로만 이용해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리할때는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 요구하고.
    님도 잘하셨어요. 마음 불편해하지 마시고 평안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81. 그 속담
    '21.1.18 5:05 PM (14.138.xxx.241)

    검은머리 짐승 다시 생각나네요

  • 82. 황당
    '21.1.18 5:08 PM (121.165.xxx.46)

    에휴ㅜ
    황당하니 그냥 잊으세요
    욕심 많아 그래요.

  • 83. ...
    '21.1.18 5:10 PM (121.6.xxx.221)

    물어보길 잘하셨네요. 미친년이네.... 손절하세요. 동생이고 뭐고...

  • 84. 무슨
    '21.1.18 5:18 PM (223.38.xxx.185)

    요즘 누가 한복을 해 입어요? 그거 해서 입을 일이나 있어요?
    대여도 예쁘고 깨끗한거 넘쳐났는데... 그리고 무슨 이모들을 한복을 해줘요. 듣다 첨 듣네요.
    원글님이 평소에 너무 잘해주셨고, 착하신거 같은데, 저러고 돈 좀 받아 챙기려고 그러는거 아녜요?
    100만원 부주 엄청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만요...
    그 와중에 좀 돌려받고 싶어서 생떼쓰는 것 같은데 진짜 실제로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안믿길 정도네요.
    원글님 위로드려요.

  • 85. ...
    '21.1.18 5:23 PM (219.240.xxx.137)

    웃기고 앉았네요.
    지네 애들 혼사 때는 입 싹 씻을거면서
    하옇든 막내들이 좀 그래요.

  • 86. ...
    '21.1.18 5:26 PM (223.38.xxx.185)

    아니 조카 결혼식에 좀 서운한게 있더라도 저럴 일인가요?
    남이라도 이렇게 경사에 재를 뿌리진 않겠어요. 세상에...

  • 87. 읽는순간
    '21.1.18 5:27 PM (163.152.xxx.57)

    죄송합니다만 저도 미친년 소리가 자동 발사되었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호구 됩니다.

  • 88.
    '21.1.18 5:27 PM (175.223.xxx.223)

    여동생 제정신이 아니네요~ 더 욕하고 싶지만 참을께요~ 이참에 연끊으셔도 될듯~ 나중에 분명히 자기 아쉬울때 연락올겁니다. 요근래 가장 황당한글입니다.

  • 89. ...
    '21.1.18 5:28 PM (49.174.xxx.13)

    저도 막내라 진짜 언니에게 짐이 되지 않아야겠다 다짐하게 하는 글이네요.ㅜㅜ

    동생분이 너무 안하무인이네요.
    머리는 자기 이뻐보이려 하는거라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지
    무슨 그런 부분까지 신세지려하는지...
    한복까지 해줬음 된거지!!
    원글님 토닥토닥...

  • 90. .......
    '21.1.18 5:28 PM (211.115.xxx.203)

    진짜 헐이네요..

  • 91.
    '21.1.18 5:42 PM (115.23.xxx.156)

    진짜 웃기네요 어휴

  • 92. 요즘
    '21.1.18 5:50 PM (115.91.xxx.34)

    혼주들도 입을일없고 큰일 치룰때 또 유행 바뀐다고 대여하는 경우 있는데
    미쳤네요
    뭔 한복에 머리할 돈 내놓으라니
    저런 인간들이 또 재산은 있어서 지만 잘난줄 알아요
    차단하고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지한테 필요하면 또 연락하겠죠
    딱 받은만큼 돌려주던가
    니가 내집살며 안내놓은 생활비 낸다 생각하고
    돈거래는 없다하고 보지말자 하세요
    남도 저러진 않아요

  • 93. ..
    '21.1.18 5:51 PM (61.254.xxx.115)

    님도 참..요즘세상에 없이결혼하면서 할머니 이모한복 머리 해줄돈으로 딸좀 보태지 무슨 없이살면서 이모고모들 한복을 해줘요 언제또입는다구.백억부자도 한복 십만원짜리 빌려입고 가던데.님도 입이있음 호구처럼 끌려다니질 말고 말을해요 말을.속터지게살지마시고요 무리하게한복요구하면 예단생략하고 있는돈없는돈끌어모아하는거다 한복까진 못해준다 그랬어야죠 답답이네 무슨 머릴안해줬다고 전화가오질않나 황당하네요

  • 94. ...
    '21.1.18 6:07 PM (14.63.xxx.34)

    아오 할말 하세요!
    내덕분에 좋은데 시집가놓고 은혜를 원수로 갚냐고 한소리하셔야함 가만있으면 가마니 취급당함.

  • 95.
    '21.1.18 6:21 PM (1.238.xxx.124)

    경사 마치고 웬 미친..
    원글님 근데 가만히 계시면 안 됩니다. 좋은 게 좋은 거고 원글님 보니 둥글둥글 웬만하면 참으시는 성격 같으신데..
    그대로 두면 말을 보태서 감정을 보태서 두고두고 언니한테 용틀임을 하며 난리가 뻗칠 것이 분명합니다.
    한 번 차분히 얘기하셔야 해요.
    첫 혼사라 내가 신경 못 쓴 거는 인정
    그러나 니 머리까지 내가 예약할 정신이?
    그건 니가 알아서 해야
    백만원 고맙다만 나 너 3년 수발하며 결혼시킨 언니다

    꼭꼭 짚어 가며 말해 주세요. 지랄난리 저만 할 줄 아는 거 아니라는 거 꼭 보여주세요.

  • 96. .dfd
    '21.1.18 6:25 PM (59.13.xxx.231)

    그냥 저렇게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욕먹고 고생하고 살꺼니까.. 속상해 하지 마세요.

    역대급 미친 동생입니다. 정신병 수준이네요. 지가 시집가나. 미친.

  • 97. ....
    '21.1.18 6:59 PM (211.197.xxx.3)

    그동안 하실만큼 하셨네요. 데리고 있어주고(이것도 그런 동생이라면, 언니네 살면서 힘들었다고 할 인성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자기 돈 쓰게 될까봐 연락끊었다가 나타나고...언니가 하는말을 들으려하지않고 일방적으로 끊고 차단하고..참 동생이 자기 편한대로만 이용해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시당초 싹수가 노란 동생을 언니라고 야단도 제대로 안치고 거두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 거예요.... 그 동생네 조카가 결혼 할 때 축의금하지 말고 뻗대보세요...언니는 100만원 받고 왜 안하냐고 하면, 너 데리고 있는 동안에 방값, 생활비를 제대로 못 받은게 억울해서 100만원으로는 택도 없지만, 퉁치려고 한다고....머리 올리는 값 안줬다고 그 난리를 치는데, 조카 결혼식에 머리하는 돈 몇 만원 아까운 동생, 나도 필요없다고 받아치기나 잘 하세요...

  • 98. ㅎㅎㅎ
    '21.1.18 7:17 PM (182.216.xxx.172)

    쥐뿔도 모르는 미친년이네요
    워낙 우리나라가 아들 결혼시킬때
    예단 들어올때 시부모 형제들까지 챙겼어요
    것도 옷한벌씩요
    딸은 결혼시킬때 그런거 없었어요
    근대에 이르러 딸 결혼시킬때도 사위가
    처가에 조금 했었구요
    요사이는 서로 아무것도 안하고
    영끌해서 집사는 분위기가 되었죠
    근데 여조카 시집보내는데
    쥐뿔도 모르면서 가진 꼴값을 다 하고 갔네요
    차단하세요

  • 99. ㅓㅓ
    '21.1.18 7:17 PM (123.111.xxx.20)

    지만 아는 사람은
    워낙 답 없어요
    그냥 덜 돼서 그러려니 하세요

  • 100. 그돈
    '21.1.18 7:59 PM (221.149.xxx.219)

    님 동생 속뜻은 100만원 부조한게 대단한 거라는거에요~
    그에 상응하는 호사를 누려야하는데 머리를 못했으니 그게 고까와 그러는거고요....딱한 사람이네요
    남에게 기부 몇천 몇억하는 사람도 있건만 ㅉㅉㅉ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친정 도와주다 도와주다 동생들 허영심에 헛된 일이구나 깨닫고 선그었더니 나중에 비즈니스타고 해외 간 사진을 카톡으로 보고는 너만 잘살면 되냐 입에 담지못할 저주와 욕을 퍼부어 마음에 병 얻어 입원하신 분 알아요. 지금까지 동생들에게 대준 돈만 수억인데 그건 생각 안하는거죠. 한치걸러 두치고 다 소용없다고 하네요. 님도 님 가족만 생각하세요 이제

  • 101. ...
    '21.1.18 8:02 PM (218.48.xxx.16)

    결혼시 조카가 이모 한복 머리 해준다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고
    언니랑 치사하다고 소리를 지르다니요
    기본 예의가 아예 없네요

    3년간 데리고 있어주고 결혼까지 시켜준 고마운 언니에게
    이유 같지 않은 걸로 소리 소리 지르고 이젠 전화 차단까지 하다니요

    최근 본 가장 황당하고 화가 나는 일이네요
    문자로라도 남기셔서 하실 말씀 하셔야죠
    화병 나실까 우려될 지경이네요

  • 102. 호구라기 보다 ...
    '21.1.18 8:36 PM (116.40.xxx.66)

    제 딸이과 사위가 고액연봉자는 아니더라도 수입이 그 또래보다 높아요
    둘 다 공기업 다니다가 ~ 사위가 주기적으로 해외 근무를 해야해서 제 딸이 외국서도 근무가능한 회사로 스카웃이직하고
    누가 봐도 아름답고 성실한 애들이네요 ~
    그런데 집을 사다보니 모든 혼수를 최소화 하고
    예단예물 한복 폐백 이바지 다 생략 ~ 그래서 저희도 있는 힘껏
    되는데로 보태주고 ~~ 그래서 어려운 결혼이라 생각했어요
    부모가 완벽하게 못 보태주고 자기네가 모은돈 합쳐서
    결혼을 하니 제 딸이지만 참 감사한 미음이죠 ~

    딸이 연봉이 높고 그러니 하나밖에 없는 사촌동생
    어렸을 때 이모가 우리집에서 산 정으로 쾌히 주고
    또 결혼한다고 날 잡으니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은
    냄비셋트 받아 와서 하도 생색내니 ~ 딸이 비싼 냄비인가
    싶어 냄비값에 준하는 돈이라 생각하구 용돈을
    주더라구요 ㅋ
    미리 살림 집어 넣으면서 꺼내 보니 냄비가 얇고 허접
    새로 사줄려구요 ㅠ

    자꾸 이런저런 생각에 ~ 미움이 깊어져서
    나를 위해 다 털어버릴료구요 ~
    정성스런 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 103. ....
    '21.1.18 9:08 PM (121.143.xxx.151)

    글을 읽다가 화가나서 로그인 했어요
    저도 작년에 딸 결혼 시켰지만 형제간 우애가 있어서 인지 동서도 300, 제 형제들은 200씩 했어요. 3년을 데리고 있었고 현재 본인은 돈자랑 하면서 산다면서요..
    정말 싸가지가 없네요. 저라면 고마운 언니에게 조카 결혼식에 100만원이 아니라 그 이상을 했을거예요. 그 동생은 눈, 귀는 막고 사나요? 어디서 듣도 보지 못한 얘기를 하는지....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차단 하기전에 한마디 퍼붓고 차단하세요..

  • 104. 가지가지
    '21.1.18 9:11 PM (116.127.xxx.173)

    하네요 그동생
    욕나오는거 참고있어요ㅜㅜ
    어디가서 또 그런짓하면 언니욕먹여요;;;

  • 105. ..
    '21.1.18 10:04 PM (211.58.xxx.158)

    솔직히 버릇을 잘못들였네요
    막내라고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하니 그나이 되도 그런거에요
    똑 부러지게 무시하시고 내식구 내딸 사위만 챙기세요
    자매 형제도 어느 정도지
    읽다보니 얼마나 언니를 우습게 봤으면 저러나요

  • 106. 기가막혀
    '21.1.18 10:07 PM (124.53.xxx.159)

    친정이 동생에게 다들 쩔쩔매는 분위길까요?
    당췌 이해가 안되서...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요구에, 설령 그런 말이 있다해도
    언니에게 어떻게 그렇게 무례할수가 있죠?
    엄마나 언니가 왜 그렇게 휘둘리시는지
    잘살거나나 말거나 아닌건 아닌건데 차암 이상하네요.
    그런걸 냅두는 님도 이상하고 ...

  • 107. 해주고 말고를
    '21.1.18 10:07 PM (121.183.xxx.164)

    떠나 마음 상하는 일이 있으면 얘기를 하면 되지 소리를 왜 지르나요?
    큰일 치르고 안부전화 한 언니에게 천만원어치 욕이라니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끊어버렸어야죠.
    동생분이 경우가 없네요.

  • 108. 먼저차단
    '21.1.18 10:11 PM (125.186.xxx.208)

    와~ 먼저 차단해버렸군요.
    이글 링크 보내주면 딱 좋은데, 자기도 언니 입에서 무슨말이 나올지 아니까 먼저 전화 끊고 차단한거네요.
    이글 링크좀 보내줘봐요..

  • 109. 어우
    '21.1.18 11:33 PM (219.251.xxx.213)

    미친*이라고 욕을 해주고 전활 끝으셔야지...ㅉ

  • 110. 집안마다
    '21.1.18 11:44 PM (110.70.xxx.7)

    모자란것들 하나 있기도 합니다.

  • 111.
    '21.1.19 12:28 AM (223.38.xxx.249)

    이모 맞아요?

  • 112. ..
    '21.1.19 12:58 AM (125.186.xxx.181)

    아우. 결혼식이라는 게 참 속 시끄럽네요. 예전에 비행시간이 늦어 친구들 피로연 안시켜주고 갔다고 결혼식 끝나고 내내 얼굴 붉히던 친구들 생각에 다시금 서운함이 올라옵니다.

  • 113. ..
    '21.1.19 2:59 AM (211.108.xxx.185)

    40평생 처음 듣네요
    동생분 완전 철딱서니 없어요
    말해도 모를듯
    차단이 답이네요

  • 114. 일부러 로긴합니다
    '21.1.19 3:23 AM (221.151.xxx.39)

    저 엄마 서른에 돌아가셔서 이모ㆍ이모부가 혼주해 주셨는데요! 한복까지도 당신께서 외할머님하고 맞춰 입으시던데요? 이제보니 저는 천하의 잡×였네요
    신행후 저는 음식 대신 안마의자로 대신 하기로 했는데
    그런 저희 이모 그 돈100되는 전과 떡들. . . 해 주신다고
    저는 아니라고. . 오히려 다투고 몇달 연락도 안 했었는데..
    우리 이모께 날 밝으면 전화 드려야겠습니다
    철없는 조카 다투시면서까지 사랑쏟아주시고
    탓하시면서도 인연 계속 해주시는데. . .
    원글님 보고 깊히 반성합니다.
    한복값 생각도 못 했는데. . 너무 기쁜맘으로
    외할머님과 기념이라며 맞추시고 신나서 전화 주시고
    그 옆에서 이모부 딸램아~~나두 양복 새루 했다~~!
    하시던 목소리가 지금은 너무 죄송하네요
    이제 10년이 지났지만 용채 명목으로 드려야겠습니다
    너무 늦어 죄송하네요
    원글님~그냥 인연 끊으세요~제 좁은 소견으로는
    시샘이지 싶습니다

  • 115. 친정...
    '21.1.19 5:23 AM (116.40.xxx.66)

    글이 ....대문에 걸렸네요 ㅠㅠ
    누가 저 아는 사람이 볼까 무서워서
    창피하기도 하네요 ㅠㅠㅠ
    딸 혼사에 이런 일을 겪고 나니 ~
    사람들이 다시 보이고 그래요 ~
    코로나를 뚫고 초대도 안했는데 그 맘
    이해하고 한달음에 달려와준 지인들이
    새삼 너무 고맙고 ~
    그동안 수고했다고 위로와 덕담을 해줬어요
    최근에 예식장에 손님이 많은 결혼식은 첨 봤다고
    전 직원이 손님 인사하신 분은 빨리 돌아가시라고
    방역에 힘썼다 하더라구요
    큰 일을 치루니 사람이 보이구 ~
    남편이 저의 어려운 친정 눈감아주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도와 주기도 하고 ....
    딸 보내고 쓸쓸해서 눈물 글썽이는 모습에
    이제는 다 신경 끄고 우리가정에만 충실하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

    나이 들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은 달라지지
    않는다는거요 ~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
    친정 식구들 속 썩인 것
    아마 여기다 글 올리면 고구마글이라구
    돌팔매 맞을 듯요
    이젠 마음을 다잡고 뒤돌아 보지말고
    내 가족만 생각하렵니다 ~~

  • 116. 일부러 로긴님 ....
    '21.1.19 5:41 AM (116.40.xxx.66)

    지금이라도 제 글 보시고 느끼셨다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사랑을 베풀면서 그 분들은 아마 많이 행복하셨을거에요 ~
    누구에게 베푸는 마음이 받는 마음보다 크거든요 ~
    그 것만으로 그 분들에게는 충분한 엔돌핀이었을거에요

  • 117. ...
    '21.1.19 7:06 AM (175.114.xxx.39)

    희생, 배려 봐가면서 해야하는 것같아요.
    판단력 없이 도리만 따라가는 거는 좋은 끝이 없습니다.

  • 118. 그냥
    '21.1.19 8:59 AM (211.206.xxx.52)

    마음가는데 돈가는거라고
    자녀 혼사시킬 나이대이고 살만큼 사는 사람들이
    참 너무하네요
    다들 알아서 차려입고 오는거지 세상에 그걸 혼주에게 바라다니요
    언니는 늘 베푸는 사람이고 여태도 그래왔으니 당연하다 생각하나봅니다.
    언니를 무슨 지갑으로 아네요
    동생들이 언니 생각하는 마음이 딱 거기까지인거죠
    한참 저보다 언니시지만
    짝사랑 그만하시고 본인가정에만 집중하세요

  • 119. ...
    '21.1.19 9:30 AM (115.137.xxx.86)

    치료 받아야 하지 않나요?
    제 정신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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