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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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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세기 처음 사려고 하는데요

.....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21-01-18 07:10:17
저는 이때까지 설거지를 하면 늘 주방에 걸려있는 건조대 있잖아요.
거기에 올려놓고
그 건조대 그릇이 마르면 그대로 갔다썼거든요.
한번도 그릇들이 마른 후에 그릇장으로 정리를 해 본 적이 없어요.
손님이 와서 안쓰던 그릇을 썼으면 도로 넣지만요.
보통 늘 아침에 쓴 그릇, 저녁때도 그대로 쓰는데요.

식세기를 이번에 사려는데
설거지 거리가 생기면
1. 애벌로 헹궈주고
2. 식세기에 넣고
3. 식세기 작동이 끝나면 문 열리고 김 날아감
4. 다 건조를 기다렸다가 그릇장에 정리

이렇게 해야하잖아요.
그럼 저같은 사람은 일이 더 늘어나는것 아닐까요.
식세기에서 문열리면 그 그릇 그대로 갖다쓰는 경우도 많은가요.
아님 꼭 그릇 정리를 해야하나요. (식세기를 비워야하나요)
IP : 125.177.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8 7:19 AM (61.98.xxx.116)

    건조대에 그릇을 놓으셨던 것처럼 놓고 쓰셔도 돼요^^
    저같은 경우는 설거지가 좀 모이면 하루 한번 저녁때쯤 돌리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면 그릇부터 정리해서 넣어두긴 하네요

  • 2. 비우는게 나아요
    '21.1.18 7:27 AM (14.39.xxx.40)

    그대로 두고 써도 되죠. 당연히.
    그러면 씽크에 다시 그릇이 차게되요.
    그러니 비우고 다시 애벌해서 채워 넣어요.
    애벌그릇을 채워넣기위해 식세기 비웁니다.
    습관되면 귀찮지도않아요

  • 3. ..
    '21.1.18 8:07 AM (125.177.xxx.201)

    아무리 생각해도 손설거지보다 식세기가 더 귀찮고 일거리가 늘어나는 일은 없어요. 세탁기 빨래 잘 안된다고 손빨래주장하는 거랑 같은 이치라서.

  • 4. ..
    '21.1.18 8:45 AM (221.159.xxx.134)

    전 그대로 갖다써요~

  • 5. 허리가 아파
    '21.1.18 9:26 AM (221.166.xxx.91)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건조 끝나고 다시 넣고 --그렇게 못 해요.
    그냥 식세기에 넣어서 사용하죠.
    도우미 아줌마에게 식세기꺼 꺼내서 정리하라고 하면 아마 며칠 후에 그만둘걸요

  • 6. ...
    '21.1.18 9:49 AM (119.193.xxx.45)

    건조기 없을 때
    건조대에 빨래 널고 마르면
    걷기 귀챦아서 대충 걸린거
    걷어서 사용했는데요
    건조기 사용하면서 빨래를
    바로 다 개서 제자리에 넣습니다.
    일이 늘은거 같은데 희안하게
    일이 엄청 줄었어요.


    식세기 사기 전 식기건조대에서
    그릇 두고 썼었죠.
    식세기 들인 후 그릇 설거지
    끝나고 다 마르면 싱크장 자리
    찾아서 넣어줍니다. 일이 더 많아진거
    같은데 희안하게 간단해졌네요.
    덤으로 주방이 더 정갈해졌어요~

  • 7. ㅎㅎ
    '21.1.18 10:26 AM (112.165.xxx.120)

    저같이 극강의 게으른 사람은.....
    식세기 돌린 그릇 그대로 두고.. 다음에 밥먹을때 거기서 그릇 꺼내서 써요
    그리고 다시 그 그릇 돌리고.. 이러니 매번 쓰던 그릇만 쓰게됨^^;
    식세기는 안에 그릇 있어도 문을 닫아두니 어수선해보이지가 않아요

  • 8. ,,,
    '21.1.18 11:29 AM (121.167.xxx.120)

    건조대 그대로 두고 식세기에 설거지 하고 끝나면 꺼내서 건조대 위에
    엎어서 정리하고 사용해요. 지저분해도 집에 방문 하는 사람도 드물고
    계속 사용 하는 방법대로 사는게 편해서요.

  • 9. 꺼내서
    '21.1.18 2:17 PM (121.162.xxx.174)

    집어놓고 세척기 내부 마르게 둬요
    가끔 청소도 하구요
    그런데 매번 설거지 시간이 훨씬 줄기 때문에
    전체 시간은 많이 줄어요
    근데 전 손설거지도 다 집어넣어버려야 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 10. ...
    '21.1.25 4:08 PM (125.142.xxx.190)

    다들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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