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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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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PD는 이제 믿고 거르는 걸로

조회수 : 6,328
작성일 : 2021-01-18 01:10:20
재밌던 경이로운 소문이 망가지더니 정말 훅 가네요.
결방하면서부터 안 그래도 농담처럼 그런 말이 돌았어요.
"작가 교체된 거 아니냐."
"작가님, 피디가 자꾸 손대는 거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초반에 신선하던 내용이 점차 신파에 재미없어지더니 여지나 작가 하차하고 13회차는 유선동PD가 극본 썼다면서요.

14회부터는 영화만 쓰던 작가 데려와 극본 쓰게 하네요.
영화 주로 하던 피디가 자기 말 잘 듣는 작가 데려온 게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이 PD 전작 영화도 하나 같이 노잼인데, 이런 피디에게 연출을 맡긴 방송국도 웃기고,
연출도 정말 어찌나 구리고 유치한지, 그걸 극본이 살린 것도 모르고...

여지나 작가 전작 보면 알죠. 재밌는 드라마 쓰던 작가잖아요. <9회말2아웃> 좋아하던 드라마였는데...

아무튼 저는 이제 유선동PD가 만드는 건 드라마든 영화든 믿고 거르는 걸로...
어제 눈 허옇게 뜨고 부들부들 떠는 데 웃겨 헛웃음만 나오던데.

<경이로운 소문>도 하차합니다.
아니다. 시청 거부함.




IP : 124.111.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와대까지
    '21.1.18 1:13 AM (61.102.xxx.144)

    갔네요.
    그냥 한 번 보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XRq1G

  • 2. 하~
    '21.1.18 1:25 AM (125.190.xxx.180)

    진짜 웬만한 드라마 비평없이 긍정적으로 보는 편인데 진짜 지랄같이 망가지네요
    진짜 개연성은 개나주고 수습불가네요
    배우들 아까워 죽겠네

  • 3. 오늘
    '21.1.18 1:27 AM (223.39.xxx.151)

    보니 드라마가 유치해지고 있드라구요.
    노잼,핵노잼.
    망삘

  • 4. 저도 하차
    '21.1.18 2:00 AM (115.65.xxx.103)

    애정했는데 지청신 죽는 것도 어이없고
    맨날 질질짜는것고 어이없고
    주인공도 이뻐라 했는데
    갑자기 노잼 이제 안봅니다

  • 5. 저도 하차22
    '21.1.18 2:15 AM (211.176.xxx.111)

    안그래도 어제 허옇게 눈뜬 장면 보면서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구나(그때까지 작가 교체된줄 몰랐으요)했는데 오늘부터 그냥 아웃합니다.

  • 6. 일단 했어요
    '21.1.18 2:32 AM (223.62.xxx.142)

    오랜만에 중딩 아들과 오손도손 함께 본방사수에 재방까지 챙겨 보는 드라마인데 정말 찝찝하네요.
    하필 거기 나오는 배우 콕 집어 경기도 광고 찍질 않나..
    아이돌 출신이 연기도 곧잘 한다고 이뻐 하다가 경기도광고 보고 팍식...
    유준상이랑 조병규는 물론 조연들까지도 다 열연중이고만
    진짜 그 낙지사란 인간같지 않은 인간 때문에 별일이 다 있음!!
    악귀만큼이나 질기고 더러운 물건!!!
    진짜 카운터라도 되어 작살내고 싶음!!

  • 7. ..
    '21.1.18 2:36 AM (115.140.xxx.145)

    밝고 이쁘던 소문이가 갑자기 징징이가 됐어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망쳐놓고 신파에 개연성 부족. 시원시원하던 전개가 고구마가 되고 연출은 뭔가 뚝뚝 끊어져서 너무 실망입니다

  • 8. 여지나작가가
    '21.1.18 3:38 AM (1.231.xxx.128)

    13회부터 마지막까지 극본쓰고 다시 만들었으면 합니다. 몇회 남지도 않은걸 작가를 교체하나

  • 9. dksl
    '21.1.18 3:54 AM (182.209.xxx.250)

    아니..경기도 광고 들어가고 그 잼나던 드라마 완전 망가졌다던데 사실인가요?
    진짜 이재멍.이낙지

    하다하다 드라마까지 간섭 내가 진짜 문통 당선된이후 그 점지사의 악랄한 행동거지 하루라도 안봤으면
    이리 치를 떨지않지.진짜 난넘은나놈

  • 10.
    '21.1.18 6:31 AM (175.127.xxx.153)

    피디 혼자 한 일은 아니겠죠

  • 11. ..
    '21.1.18 7:23 AM (223.38.xxx.33)

    전두환 박정희 생각나네 쩝

  • 12. 그러니
    '21.1.18 7:28 AM (119.203.xxx.52)

    도른지사
    점두환
    사악한악마
    혜경궁은 성남의 이순자로 소문났죠

  • 13. .....
    '21.1.18 7:34 AM (180.65.xxx.60)

    처음 좋았던게 축축 늘어지지 않고
    눈물 짜내는거 없어서 좋았는데

    몇회를 슬퍼하고 질질 짜는걸로 채우는게 참.
    아까운 드라마 피디가 망치는거였군요 ㅜ

  • 14. 어머
    '21.1.18 9:18 AM (175.117.xxx.202)

    꼭 챙겨보던 드라만데 어느순간부터 산으로가서 안봤거든요. 이런 비하인드가 대박.

  • 15. ...
    '21.1.18 9:27 AM (121.133.xxx.139)

    갑자기 할머니 너무 멀쩡해져서는
    산 손자 내버려두고 죽은 딸만 끌어안고 살아서 미안하다는둥;;;
    너무 뜬금없는 장면들이 많아졌어요
    예전엔 할머니 정신 돌아오시는거 참 감동이었는데
    엄마손은 약손~ 소문이 뼈는 통뼈~ 그거 연기한 배우도 정말 대단~

  • 16.
    '21.1.18 10:01 AM (1.248.xxx.113)

    그 보상으로 경기도광고 붙는거 아녀요?ㅋㅋㅋㅋ

  • 17. 프린
    '21.1.18 10:52 AM (210.97.xxx.128)

    저도 하차했어요
    신명휘 시장이 악귀가 들어가는걸로 모든 죄를 인간이 아닌 악귀인걸로 죽이기만 하면 끝인걸로 덮고 싶나봅니다

  • 18. ...
    '21.1.18 11:41 AM (124.58.xxx.134)

    배우들이 안타깝네요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작가바뀐거 아니냐고 농담으로 얘기했는데 역시나네요 갑자기 신파에 그지같은 cg에 캐릭도 스토리도 이상해졌어요

  • 19. .......
    '21.1.18 12:20 PM (39.116.xxx.27)

    이상해진 드라마는 안보는게 시청자의 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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